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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 AI 바둑 프로그램 지원
엔에이치엔(NHN)은 19~25일, 전북 익산시에서 열리는 '제19회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 바둑 종목 합동훈련에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한돌'을 제공했다.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호를 다지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2008년부터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바둑 종목이 신규 추가됐고, 한돌은 국내 대표 바둑 AI로 양국 바둑 종목 참가 학생들의 훈련에 참여했다.이번 교류는 양국 합동훈련, 종목별 공식경기, 친교와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했다. 한돌을 활용한 바둑
E스포츠·게임
크래프톤, 네온 커머스 전략적 투자…결제 서비스 내제화 등 추진
크래프톤은 24일, 글로벌 게임 커머스 인프라 기업 네온 커머스(이하 네온)에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네온은 게임 커머스 인프라 기업으로 다양한 결제 수단을 하나로 연결하는 시스템과 국가별 세금 및 규제 대응, 게임사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상점 구축 등을 통합 지원한다. 크래프톤은 네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결제 서비스 역량을 내재화하고, 이용자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자체 결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이용자에게 혜택과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토마스 고 퍼블리싱 플랫폼 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크래프톤이 글로벌
E스포츠·게임
'아이온2' 첫 캐릭터 서버 이전 개시
엔씨는 22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이온2'의 첫 캐릭터 서버 이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아이온2 이용자는 45레벨 이상 캐릭터 정보와 보유 아이템 등을 원하는 서버로 이전할 수 있다. 이전 가능한 캐릭터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계정당 1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2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며, 신청 가능 서버 목록은 매일 오후 8시에 갱신한다.서버 이전은 게임 내 상점에서 진행한다. 이전할 캐릭터는 ▲마을에 위치 ▲레기온 미가입 및 가입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 ▲우편함, 거래소, 상점 보관함 내 아이템 수령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서버 이전이 완료된 캐릭터는 이름을 새로 설정해
E스포츠·게임
'검은사막' 북미·유럽 10주년 기념 '하이델 연회 in SoCal' 예고
펄어비스는 26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의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2026 하이델 연회 in SoCal'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북미·유럽 지역 모험가 200명과 함께 개최한다. 우선 모험가와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북미·유럽 모험가의 검은사막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코스프레 콘테스트'를 비롯해 모험가가 직접 참여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액티비티 존' 등을 운영한다. 앞으로 선보일 주요 업데이트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쇼케이스는 26일 오전 10시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와 치지직에서 9개 언어로 생중계한다.행사에 앞서 '에다니아' 파트 2 이미지와 신
E스포츠·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경제 관련 콘텐츠 '미다스의 금고' 등 공개
컴투스는 22일, 3분기 출시 예정인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개발 에이버튼)의 이용자의 플레이 및 아이템 가치를 중심으로 설계한 경제 시스템 '미다스의 금고'와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4화에서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정성훈 총괄 디렉터와 김태우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출연해, 이용자가 획득한 장비와 재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과 경제 설계 방향을 소개했다.미다스의 금고는 성장 과정에서 활용도가 낮아진 장비를 일정 조건 충족 시 시스템이 매입해, 이용자에게 거래소와 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스포츠·게임
'페이딩 에코' 스팀 등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는 22일,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이딩 에코'를 게임 플랫폼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게임은 프랑스의 게임 퍼블리셔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물의 힘을 다루는 젊은 영웅 원이 사막 행성 코렐과 그 이면에 존재하는 섀도우를 오가며 펼치는 모험을 그린다. 두 세계를 아우르는 에코버스이 배경이다. 액체인 물과 기체인 수증기를 활용하는 액션과 여러 원소가 상호작용하는 환경 시스템을 통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자막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어, 중국어, 독일어, 불어 등 9개 언어로 제공하며, 영어 음성을 지원한다. '발더스 게이트 3', '더
E스포츠·게임
'안 되는 게 없었다 한화 페라자, 3타점 맹활약...타격감 회복 알렸다
방망이도 눈도 모두 살아났다. 한화 페라자가 KIA전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페라자는 7월 2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1볼넷 1득점까지 곁들였다. 볼넷과 단타 2루타에 희생플라이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제 몫을 해낸 것이다.시작부터 순조로웠다. 1회 볼넷으로 출루하며 몸을 푼 그는 3회 1사 2루에서 적시타로 선취 타점을 올린 것이다. 이후 문현빈의 투런 홈런 때 홈을 밟았다.중반에도 방망이는 이어졌다. 4회 1사 3루에서 적시 2루타로 팀의 다섯 번째 점수를 만든 데 이어 무사 2·3루에서는 절묘한 팀 배팅으로 희생플라이를 성공시킨 것이다. 그는 8회 2루수
국내야구
'위기관리 빛났다' 한화 왕옌청, 7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8승
효율적인 투구가 앞선 등판의 아쉬움을 지웠다. 한화 왕옌청이 KIA전에서 7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챙겼다.왕옌청은 7월 2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5피안타 1볼넷을 내주고 7탈삼진을 곁들였다. 지난 17일 키움전에서 5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던 그가 확실하게 만회한 것이다.위기관리가 돋보였다. 주자를 내보낼 때마다 병살타 3개를 유도했고 적재적소에서 삼진을 솎아낸 것이다.투구 수도 눈길을 끌었다. 7회까지 85개에 그친 만큼 한 이닝을 더 소화할 여지도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개막부터 쉼 없이 달려온 그의 체력을 고려한 판단으로 풀이된다.관리가 필요한 이유도 있
국내야구
'블레인 4타점 폭발' NC, LG 7-5 꺾고 7연패로 몰아넣었다
새 외국인 타자의 방망이가 승부를 갈랐다. NC가 LG를 7-5로 꺾고 상대를 7연패의 늪에 빠뜨렸다.NC는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로써 연승을 달린 NC는 7위를 유지했고 LG는 3위에 머물렀다.경기는 초반부터 요동쳤다. NC가 2회 이우성의 땅볼로 선취점을 뽑자 LG가 곧바로 신민재의 2타점 적시타로 뒤집은 것이다.승부는 5회에 갈렸다. NC가 김주원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춘 뒤 만루에서 박민우의 땅볼과 블레인의 우월 스리런 홈런을 묶어 6-2까지 달아난 것이다.LG도 물러서지 않았다. 5회말 무사 만루에서 오지환의 2타점 안타로 4-6까지 따라붙은 것이다. 그러나 NC가 7회 블
국내야구
'김민준 6이닝 무실점' SSG, 롯데 5-2 꺾고 위닝 시리즈
마운드가 승부를 지탱했다. SSG가 롯데를 5-2로 꺾고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냈다.SSG는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연승에 성공한 SSG는 9위를 유지했고 롯데는 8위에 머물렀다.기선은 SSG가 잡았다. 1회 박성한의 1타점 3루타로 포문을 연 뒤 2회 병살타 과정에서 한 점을 더한 것이다. 이어 3회에는 김재환이 솔로 홈런을 터뜨려 3-0으로 앞서 나갔다.롯데는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선발 김민준을 뚫지 못한 채 1회와 2회 출루 기회를 견제사와 병살타로 날린 것이다. 3회 만루 기회에서도 한동희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침묵이 이어졌다.쐐기는 8회에 나왔다. SSG가 1사
국내야구
'내야와 불펜 맞바꿨다' 한화 하주석·KIA 이형범, 1대1 트레이드 성사
서로에게 부족한 자리를 채우는 거래가 성사됐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과 KIA 우완 이형범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두 구단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선수를 맞바꿨다고 발표했다.KIA는 내야 보강에 무게를 뒀다. 구단은 하주석이 2루와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1군 경험이 풍부해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것이다. KIA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전 유격수 박찬호를 잡지 못해 내야 고민을 이어왔다.하주석의 최근 흐름은 엇갈렸다. 한화의 프랜차이즈 선수인 그는 2025시즌 95경기에서 타율 0.297을 기록했으나 올 시즌 1군 27경기에서는 0.256으로 주춤한 것이다. 다만 퓨처스리그에서는 32경기 타율 0.3
국내야구
'투런포 두 방' 한화, KIA 9-3 완파하고 5위 추격 발판 마련
투런포 2방이 승부를 갈랐다.한화이글스는 7월 2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9-3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3회초 문현빈과 7회초 이도윤의 투런 홈런, 6회초 무사 1-2루에서 오재원이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를 성공시킨 것은 승부처였다.덤으로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페라자와 7이닝 2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한 왕옌청은 수훈갑이었다.선발투수로 한화는 왕옌청, 기아는 시라카와가 나섰는데 경기는 한화의 페이스로 전개되었다.3회초 1사 후 오재원의 2루타에 이어 페라자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문현빈의 투런 홈런으로 3-0으로 앞서 갔다.4회초 박정현의 볼넷에
국내야구
'첫 세트 내주고 반격' 여자배구 대표팀, 인도네시아 3-1 역전승
흔들렸던 출발을 뒤집으며 웃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에 첫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1차 평가전에서 세트 점수 3-1로 이겼다. 나현수가 12점 이다현이 11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1세트는 아쉬웠다. 범실 8개를 쏟아내며 흔들린 것이다. 한때 6연속 득점으로 앞서 나갔고 23-23 동점까지 만들었으나 마지막 2점을 내리 내주며 세트를 넘겼다.2세트부터 흐름이 바뀌었다. 블로킹으로만 5점을 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이다. 3세트에서는 6연속 득점으로 20-11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고 4세트에서도 박은
배구
'사상 첫 3연속 지휘봉' 모리야스 감독, 아시안컵까지 일본 이끈다
동행이 한 번 더 이어지게 됐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의 32강 진출을 이끈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유임돼 내년 아시안컵까지 팀을 지휘한다.닛칸스포츠와 스포츠호치 등 일본 주요 매체는 23일 일제히 모리야스 감독의 유임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이날 도쿄에서 이사회를 열고 그의 유임을 확정한 것이다. 이로써 그는 일본 대표팀 사령탑 중 처음으로 3연속 지휘봉을 잡게 됐다.그의 여정은 길었다. 2018년 7월 대표팀을 처음 맡은 그는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로 유임됐고 이번 대회에서는 32강에 올랐다. 협회는 후임 논의 끝에 그에게 2027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까지 팀을 맡기기로 했다.이후 계획도 정해졌다.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53] 바둑에서 왜 ‘소목(小目)’이라 말할까
바둑 세계랭킹 1위 신진서는 지난 21일 바둑 AI 카타고와의 제3국에서 승리를 거두며 최종 전적 2승1패를 기록한 뒤 “2국과 똑같은 방식으로 이기고 싶지는 않아 ‘소목’을 택했다”며 “어느 순간부터 이 바둑은 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더 어려운 조건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신진서가 굳이 소목을 선택했다고 밝힌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 AI 시대에도 소목은 여전히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화점이 현대 바둑의 주류로 자리 잡았지만, 소목은 오랜 세월 실리와 안정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 착점이다. 이름은 '작은 눈'이지만, 그 안에는 바둑의 역사와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다. (본 코너 1852회 ‘바둑에서 왜 ‘화점(花點)’이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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