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상은 정성훈 총괄 디렉터와 김태우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출연해, 이용자가 획득한 장비와 재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과 경제 설계 방향을 소개했다.
미다스의 금고는 성장 과정에서 활용도가 낮아진 장비를 일정 조건 충족 시 시스템이 매입해, 이용자에게 거래소와 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아를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거래소와 상품 구매 과정에서 축적된 일부 다이아는 공성전과 미다스의 금고 등을 거쳐 이용자에게 다시 지급해, 장비와 재화의 가치가 게임 안에서 순환하도록 했다. 통합 거래소에는 구매 예약 등 거래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아티산도 경제 활동을 정식 클래스 역할로 구현한 시스템이다. 개발진은 클래스를 전투 직군이 아닌 게임 속 이용자가 담당하는 역할로 정의하고, 제작과 거래에 특화된 클래스로 기획했다. 전용 제작으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료와 영약, 아이템을 생산해 다른 이용자와 거래할 수 있으며, 성장에 따라 제작 품목도 점진적으로 확장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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