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전체기사
ALL NEWS
'9.7초 전 뒤집었다' 송세라, 펜싱 여자 에 세계선수권 우승...아시안게임도 기대된다
숨 막히는 접전을 끝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여자 펜싱 간판 송세라가 4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송세라는 25일 홍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줄리아 리치를 9-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던 그가 4년 만에 개인전 정상을 되찾은 것이다.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2년 연속 입상이기도 했다.정상까지의 길은 거침없었다. 64강부터 상대를 차례로 제압한 그는 준결승에서 탕쥔야오를 꺾고 결승에 오른 것이다.승부는 마지막 순간 갈렸다. 8-8로 맞선 종료 9.7초 전 상체 공격에 성공하며 결승 득점을 뽑아낸 것이다. 우승을 확정한 그는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송세
일반
'엇갈린 신고식' 하주석은 적시타·이형범은 3실점...희비 갈렸다
같은 날 유니폼을 바꿔 입은 두 선수의 데뷔전 명암이 갈렸다. 트레이드로 이적한 KIA 하주석과 한화 이형범이 나란히 신고식에 나섰으나 웃은 쪽은 하주석뿐이었다.하주석은 산뜻하게 출발했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키움전에 선발 2루수 겸 7번 타자로 나선 그는 KIA 이적 후 첫 타석에서 적시 2루타를 친 것이다. 3-0으로 앞선 1회 타점을 올린 그는 이후 두 차례 몸에 맞는 공으로도 출루했다.반면 이형범은 웃지 못했다. 대전 LG전에 세 번째 투수로 나선 그가 0.2이닝 동안 3실점 한 것이다. 첫 등판부터 상황이 어려웠다. 팀이 5-4로 앞선 4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한 것이다.고비를 넘지 못했다. 그는 첫 타자 오스틴 딘에게 볼
국내야구
'최종일만 남았다' 신지은, 5타 차 리드로 10년 만의 2승 눈앞에 뒀다...사흘 연속 선두
정상이 이제 손에 잡힐 듯 가까워졌다. 신지은이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키며 통산 2승에 바짝 다가섰다.신지은은 25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그는 2위 파자리 아난나루깐을 5타 차로 앞서며 선두를 굳건히 지킨 것이다. 2016년 첫 우승 이후 10년 만의 2승째가 눈앞에 다가왔다.날씨는 변덕스러웠다. 비와 강풍이 교차하는 속에서도 그는 6번 홀 버디로 전반에 타수를 줄인 것이다. 10번 홀 보기 뒤에도 곧바로 버디로 만회하며 최상단을 지켰다.그는 긴장도 내비쳤다. 신지은은 초반 5개 홀 동안
골프
'32일 만의 대포' 이정후, 3점 홈런에 2루타...타율 0.302로 올렸다
잠잠하던 방망이가 한꺼번에 폭발했다. 7월 들어 고전하던 이정후가 3점 홈런과 2루타를 잇달아 터뜨렸다.이정후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6번 우익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2할대로 떨어졌던 시즌 타율은 다시 0.302로 올랐고 멀티히트는 31회로 늘었다.한 방의 무게가 컸다. 2회 삼진으로 물러난 그는 3회 2사 1·2루에서 시속 163km로 날아가는 3점 홈런을 터뜨린 것이다. 지난달 24일 이후 32일 만의 시즌 6호 홈런이었다.기록도 함께 쌓였다. 이 홈런으로 그는 통산 타점 100개를 채웠고 통산 300안타에도 4개 차로 다가선 것이다.방망이는 계속됐다
해외야구
'국내 첫 적발' 상무 김기중, 이물질 부정투구로 퇴장
이제껏 없던 첫 사례가 나왔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이물질 부정투구로 퇴장 조처가 내려진 것이다.상무 소속 투수 김기중은 25일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는 2-4로 뒤진 4회말 수비를 마치고 이물질 검사를 받았고 심판진이 글러브에서 이물질을 발견해 퇴장 명령을 내린 것이다.기록으로 남을 일이었다. KBO에 따르면 1·2군을 통틀어 이물질 적발로 퇴장이 내려진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김기중은 시행세칙에 따라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다만 물질의 정체와 고의성은 확인되지 않았고 KBO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배경에는 오랜 논란이 있다. 이물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55] 바둑에서 ‘완승(完勝)’이란 어떤 의미일까
신진서 9단은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카타고’와 두 점 접바둑 3국에서 11집 반)을 거두며 인간의 자존심을 되살렸다. 언론들은 이를 두고 ‘완승(完勝)’이라 표현했다. 2국에서 4집반 승리를 거둔 것을 아주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는 의미로 ‘신승(辛勝)’이라고 했던 것과 달리 크게 이겼다는 의미로 이같이 쓴 것이다.완승은 한자어로 ‘완전할 완(完)’과 ‘이길 승(勝)’이 합쳐진 단어이다. '완전한 승리', '상대를 압도하여 이긴 승리'를 뜻이다. 단순히 이겼다는 뜻의 승리(勝利)보다 더 강한 표현이다. 완승은 단순히 점수 차가 큰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경기 내용을 종합해 볼 때 상대에게 주도권을 거의 내주지 않고 우세
일반
'이젠...' 롯데, 위닝시리즈 계속 해야할 판에 후반기 3연속 루징...가을야구 더욱 멀어져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 진출 가도가 거듭된 후반기 부진 속에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롯데는 하위권 탈출을 위한 싸움 속에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해야 할 결정적인 고비마다 발목을 잡히고 있다. 특히 후반기 시작과 함께 3연속 루징시리즈를 기록하는 치명적인 부진에 빠지며 5강 진입 마지노선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현재 롯데는 93경기 40승 51패 2무, 승률 0.440으로 8위에 머물러 있다. 5위와의 승차가 7경기로 벌어지면서, 매년 여름 반복되어 온 하락세가 올해도 어김없이 재현되는 양상이다.이 같은 거듭된 추락에 현장과 구단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한편,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해탈과 자조 섞인 포기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국내야구
'감히 또 같은 공을?' 힐리어드의 분노를 부른 롯데 배터리의 안일함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는 양팀의 승패를 가름할 결정적인 기로였다. KT가 2사 1루 찬스를 맞이한 가운데 타석에는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하는 샘 힐리어드가 들어섰다. 롯데 선발 김진욱과 포수 손성빈 배터리는 힐리어드의 장타력을 억제하기 위해 정석적인 하이 패스트볼 승부를 택했다.문제는 3구째 상황에서 발생했다. 존 상단으로 들어온 빠른 공에 스트라이크 판정이 내려지자, 힐리어드는 당혹감과 함께 다소 불쾌하다는 시선을 숨기지 않았다. 타자가 방금 전 코스에 대해 분명한 반응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롯데 배터리는 이를 세밀하게 읽어내지 못하는 실수를 범했다.포수 손성빈은 타자의 허
국내야구
LG, 고우석은 이제 잊자...복귀 가능성 사실상 '완전 소멸', 왜?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의 KBO리그 LG 트윈스 복귀설이 현시점에서 사실상 완전히 닫혔다. 최근 마이너리그 경기 도중 불거진 이물질 소지 의혹 및 퇴장 사태라는 대형 악재가 겹치며 미국 현지에서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가 메이저리그를 향한 재도전 의지를 조금도 꺾지 않고 있어서다. 당장 눈앞에 놓인 거센 역경과 비판 속에서도 미국 무대에서 끝까지 부딪히겠다는 각오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는 분석이다.앞서 친정팀인 LG 구단 역시 팀의 불펜 안정을 도모하고 선수를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차명석 단장을 미국 현지에 직접 파견하는 등 복귀를
국내야구
'연패 탈출 의미밖에 없다?' LG, 타격 살아났으나 투수진은 여전히 '깊은 터널' 속에 있어
LG 트윈스가 지긋지긋한 8연패의 늪에서 마침내 벗어났지만, 팀을 지탱해야 할 마운드가 여전히 깊은 터널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이번 연패 탈출이 단순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즌 중반 최대 고비였던 길고 긴 연패를 끊어냈다는 점 자체는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불안 요소가 여전히 산적해 있어 진정한 의미의 위기 탈출로 보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상황이다.LG 타선은 2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침묵을 깨고 확실한 부활포를 쏘아 올리며 대량 득점을 생산해냈다. 테이블세터진이 활발한 출루로 공격의 물꼬를 트고, 중심타선이 찬스에서 적시타와 홈런을 터뜨리
국내야구
'킹' 제임스의 노욕? 우승 위해 숟가락만 얹어놓으려 하나...듀랜트가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NBA 최고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행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통산 다섯 번째 우승 반지를 추가하기 위해 이미 리그 최정상급 전력을 구축한 팀에 합류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과거 케빈 듀랜트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이적 당시에 비견되는 '숟가락 얹기' 논란이 다시금 수면 위로 올랐다.조엘 엠비드와 타이리스 맥시, 제일런 브라운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막강 트리오를 보유한 필라델피아는 이미 차기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팀이다. 완성된 전력을 자랑하는 팀에 르브론이 합류하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스스로 팀을 이끌어 우승을 일궈내기보다 이미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 한다'는 냉소
농구
'대포가 쉴 새 없이 터졌다' SSG, NC 10-4 완파...4연승
대포가 쉴 새 없이 터졌다. SSG가 NC를 10-4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SSG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 기선은 대포가 잡았다. SSG가 2회 안상현의 선제 스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간 것이다. 이어 3회 박성한과 4회 조형우의 솔로 홈런이 연달아 터졌다.마운드도 든든했다. 선발 김건우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것이다. 5회까지 침묵하던 NC는 6회 천재환과 김준원의 적시타로 두 점을 만회했다.그러나 SSG가 곧바로 달아났다. 6회 박성한의 적시타와 7회 임근우의 2타점 중전 안타로 점수 차를 벌린 것이다. NC는 8회 김휘집의 솔로포 등으로 추격했으나 거기까지였다.이날 박
국내야구
'거침없다' KT, 롯데 6-1 꺾고 9연승 질주...소형준 무사사구 호투
거침없는 상승세가 계속됐다. KT가 롯데를 6-1로 꺾고 9연승을 달렸다.KT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이로써 53승2무35패로 2위를 지킨 KT와 달리 롯데는 4연패에 빠지며 8위에 머물렀다.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KT가 1회 힐리어드의 투런포에 이어 허경민의 적시 2루타로 3-0을 만든 것이다.이후 마운드가 흐름을 지켰다. 선발 소형준이 3회까지 롯데 타선을 한 명도 내보내지 않은 것이다. 좀처럼 풀리지 않던 롯데는 7회에야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KT는 달아났다. 6회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보탠 데 이어 8회 상대 실책과 김상수의 적시타를 묶어
국내야구
'기티스 데뷔골' 전북, 포항 원정서 2-0 승리...2위 탈환
원정에서 값진 승리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북 현대가 포항의 안방에서 반등에 성공했다.전북은 2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33을 쌓은 전북은 2위를 탈환했고 포항은 5위로 떨어졌다.초반에는 아쉬움도 있었다. 전반 14분 넣은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22분에는 이동준이 상대 골키퍼와 충돌해 교체된 것이다.그럼에도 전북이 앞서 나갔다. 전반 42분 이승우의 패스를 기티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다. 기티스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승부는 막판에 갈렸다. 후반 추가시간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김영빈이 헤더로 밀어 넣은 것이다. 다만 그는
국내축구
'길고 길었다' LG, 한화와 난타전 끝에 8연패 탈출...방망이가 끝냈다
길고 길었던 연패가 방망이의 힘으로 끝났다. LG가 한화와의 난타전 끝에 8연패에서 벗어났다.LG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53승40패로 3위를 지킨 LG와 달리 한화는 4연승에 실패하며 6위에 머물렀다.경기는 초반부터 요동쳤다. LG가 1회 박해민의 투런포와 오스틴의 솔로포로 앞서 나가자 한화가 2회 노시환과 김태연의 홈런에 오재원의 적시타까지 묶어 5-4로 뒤집은 것이다.승부를 가른 것은 4회였다. LG가 무사 만루 기회를 살려 한 이닝에만 9점을 몰아친 것이다. 밀어내기와 문정빈의 2타점 적시타 등이 쏟아졌다.한화도 곧바로 반격했다. 4회말 한지윤과 노시
국내야구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많이 본 뉴스
구자욱 없는 삼성 타선은 송곳니 빠진 사자…해결사 잃은 사자군단
국내야구
'금빛 예열 나선다' 문도엽, 골프존 오픈서 시즌 2승 도전
골프
KBO, 드래프트 로터리제 도입하라…꼴찌가 최고 신인을 독식하는 구조, 더 이상 안 된다
국내야구
'롯데가 최지만을 잡는다고?'…패싱 순간 KT·NC가 노린다, MLB 67홈런 거포 1라운드 후보
국내야구
'왜 자꾸 김혜성 트레이드를 부추기나?'…지금 필요한 건 이적이 아니라 트리플A에서 증명할 시간이다
해외야구
'우승 청부사' 김태형도 안 된다면 롯데는 답이 없다…도대체 누가 33년 한 풀 수 있나?
국내야구
'이래도 김도영 타령?' 이강철 KT 감독, 힐리어드 공개 '저평가' 논란…123경기 114타점 36홈런, 오스틴 첫해보다 압도적
국내야구
'대학배구 최강' 인하대, 한양대 꺾고 6강리그 '퍼펙트 1위'… 성균관대 막차 4강행
배구
“대학 배구 선수층 붕괴 우려, 협의부터 해야”…대학배구연맹, KOVO 신인드래프트 개편에 반발
배구
한화 김경문, 또 준우승 감독으로 퇴장하나?…두산 3번·NC 1번 이어 한화까지, 끝내 못 넘은 우승의 벽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