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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불펜 자원 원종현, 4년 총액 25억원에 FA 1호 계약으로 키움에 둥지 틀어
핵심 불펜 자원인 원종현이 2023 FA 시장의 문을 열었다.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9일 오전 10시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투수 원종현과 계약기간 4년 총액 25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지난 16일 2023 FA 승인선수 공시에 이어 17일부터 계약이 가능한 지 이틀만에 나온 1호 계약이다. 군산상고 졸업 후 2006년 2차 2라운드 전체 11번으로 LG트윈스에 입단한 원종현은 2012년부터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2014년 4월 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9회에 마무리로 나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원종현은 통산 8시즌 동안 501경기에 나서 27승 28패 86홀드 82세이브 평균자책
국내야구
WBC 국가대표 관심명단 50인 로스터에도 빠진 유강남, 박민우, 노진혁을 시장에서는 어떻게 평가할까?[2022 스토브리그]
아직 뚜껑이 열리지 않고 있다. "양의지가 100억을 넘어다더라"는 식으로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 그럴듯한 시나리오도 떠돈다. "누가 어떤 팀으로 옮기면 뺏긴 팀에서는 누구를 데려온다고 B플랜을 짜놓고 있다"는 식이다.FA의 최대 관심은 역시 '돈'이다. 어떤 선수가 얼마를 받고 어느 팀으로 옮기느냐가 바로 최대 관심사이고 초점이다. 올시즌 FA의 초점이 온통 포수쪽으로 쏠려 있기는 하지만 야수쪽에도 박민우 노진혁 채은성 등 각 팀에서 탐을 낼 만한 자원은 있다. 물론 투수쪽에도 이태양 정찬헌 한현희 김진성 이재학 원종현 강윤구 등 팀에 따라서는 선발과 불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목감이 있다. 그래도 최대 관심은 포수다. 팀의
국내야구
[월드컵] 미국 CBS, 월드컵 파워랭킹 한국 22위 올려…H조 우루과이 7위, 포르투갈 10위, 가나 25위 순
21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CBS가 매긴 파워 랭킹에서 한국이 32개 출전국 가운데 22위에 올랐다.CBS는 19일 이번 월드컵에 나오는 32개 나라의 전력을 평가해 1∼32위 순위를 매겼다.우리나라를 22위로 올려놓은 CBS는 한국에 대해 "최근 안와 골절 수술을 받은 손흥민(토트넘)이 어떤 상태로 월드컵에 나서게 될지 손흥민 자신도 알기 어려울 것"이라며 "김민재가 수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손흥민의 몸 상태가 괜찮다면 까다로운 상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H조에서는 우루과이가 7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포르투갈이 10위, 가나 25위 순이었다.CBS의 파워 랭킹 전체 1위는 브라
국내축구
LPGA 투어, 2023시즌 사상 최초 총상금 1억 달러 돌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총상금 규모가 사상 최초로 1억 달러를 넘어선다.LPGA 투어는 2023시즌 일정과 대회별 상금 규모를 19일 발표했다.내년 1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하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2023시즌을 시작하는 LPGA 투어는 33개 공식 대회에 총상금 1억140만달러(약 1천361억원)를 내걸었다.LPGA 투어 시즌 총상금 규모가 1억 달러를 넘는 것은 2023년이 처음이다.종전 기록은 올해의 9천350만달러였다.지난해 11월 발표된 2022시즌 총상금 규모는 8천570만달러였으나 시즌 도중 US여자오픈,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등이 상금을 올려 9천350만달러까지 시즌 상금이 늘었다.LPGA
골프
[월드컵] 가나·포르투갈·우루과이 카타르 입성…'H조 전쟁' 불붙는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경쟁할 국가들이 속속 카타르에 입성하며 'H조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 H조 팀 중엔 가장 먼저 카타르에 입성,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유럽파 없이 K리거와 아시아·중동 리그 소속 선수를 중심으로 11일 아이슬란드와의 마지막 평가전(1-0 승)을 치른 뒤 카타르로 향한 벤투호는 도하 시내의 르메르디앙 시티 센터 호텔에 여장을 풀고 알에글라 훈련장을 기지로 삼았다.유럽파들은 소속팀 일정을 마친 뒤 차차 합류했고, 16일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도착으로 '완전체'를 이루고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금까진 H
해외축구
당구 잘 치고 싶으면…뒤돌, 옆돌, 크돌 집중 연마-PBA팀리그 분석
당구 실력은 참 늘지 않는다. 별것 없는데도 마냥 그 모양 그 타령이다. 점심이나 저녁 등 일주일에 두어번 당구장을 찾는 ‘직장 당구인’이라면 10년을 쳐도 그게 그거. 한참 열 올라서 당구장을 뻔질나게 출입했던 때와 당구수가 크게 다르지 않다.당구는 보통 친구와 놀자고 치는 게임. 그래서 굳이 실력을 늘릴 필요가 없기도 하다. 그래도 가끔 돈내기에서나 지금 지고 있는 상대에게 이기고 싶으면 같은 시간 당구대에서 놀더라도 뒤돌리기와 옆돌리기를 집중적으로 연마할 필요가 있다. PBA 기술팀이 올시즌 팀리그 48,449건의 당구 기술을 분석한 결과 뒤돌리기와 옆돌리기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웠다. 가장 많이 서는 공은 뒤돌리기
일반
'한국의 이치로' 이정후 MLB 몸값은? 연봉 1천만~1500만 달러 될 듯(김하성과 스즈키 세이야 사이)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는 현 KBO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는다.지난 6년 간 평균 타율이 0.342다. 3할 이하를 기록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다. 꾸준함의 대명사다. 큰 부상도 없었다. 나이도 내년 25세밖에 되지 않는다.메이저리그는 꾸준함을 매우 중요시한다. 그런 점에서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에게 매력적이 될 수 있다.이정후는 일본의 스즈키 이치로와 곧잘 비교된다. 그가 '한국의 이치로'로 불리는 이유다.이치로는 일본에서 9년 뛴 후 메이저리그에 진출, 데뷔해에 신인왕과 MVP에 선정되는 괴력을 과시했다. 그 역시 이정후와 갈은 18세에 프로에 뛰어들었으나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은 2년 후였다. 그는 7년 연속 3할대 타율을 기록했
해외야구
이런 경기를 왜하나. -580 대 +440인데…- UFC 베가스65
베팅률이 플러스마이너스 1,000이상이라면 해보나 마나이다. 언더독이 이길 가능성은 10% 미만이고 실제로 일어 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그래도 격투기는 한다. 한 펀치, 한 킥에 정말 뜻밖의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20일 UFC 베가스65의 메인 카드 중 하나인 마델라나 vs 데니 로버츠의 웰터급 경기 배팅은 심하다고 할 정도이다. 12승 2패의 오스트레일리아 마델라나는 -580이고 18승 6패의 영국 로버트는 +440이다. 역대 급 격차로 결과가 뻔한 경기다. UFC 베가스65의 나머지 메인카드 4경기는 모두 해볼 만 하다.스치는 주먹에도 나가 떨어 진다는 최다 KO 승의 헤비급 데릭 루이스는 +170의 언더독이다. 그래플링이나 기본기에서
일반
몰락한 MVP 벨린저, 결국 논텐더, FA 시장에...컵스, 토론토 '눈독'
코디 벨린저가 결국 논텐더됐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저스가 벨린저를 논텐더한다고 알렸다.이로써 벨린저는 즉시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모든 팀과 협상을 할 수 있게 됐다.벨린저의 논텐더는 이미 예상됐다. 다저스는 벨린저가 2020년과 2021년 계속 부진했지만 기회를 줬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벨린저가 2022시즌에도 부진하자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2017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왕이자 2019년 NL 최우수 선수인 벨린저는 지난 2년 동안 239경기에서 29홈런, OPS .611을 기록하는데 그쳤다.다저스가 벨린저를 텐더했다면 내년 1800만 달러를 줘야 한다.다저스는 그 돈으로 다른 선수에 투자하
해외야구
8언더파의 맹타를 친 노승열, PGA 투어 RSM 클래식 2R 공동 7위로 도약
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81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노승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2·7천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고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이날 8언더파는 노승열을 비롯해 조엘 데이먼(미국), 벤 마틴(미국), 윌 고든(미국) 등 4명이 기록했으며, 데일리베스트는 9언더파를 친 악쉐이 바티아(미국)이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친 노승열은 전날 공동 46위에서 공동 7위로 순위를 크게 끌어 올렸다.2014년 4월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노승열은
골프
'브라보 코리아' 김효주, LPGA 시즌 최종전 2R 2위…선두 리디아 고와는 5타 차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김효주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이틀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단독 2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13언더파 131타로 단독 1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는 5타 차이다.1위 리디아 고와 격차가 다소 있는 편이지만 김효주는 올해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전인지(28) 이후 15개 대회 연속 이어지는 한국 선수 '무승' 사슬을 끊을 선두 주자로 나섰다.이틀간
골프
[스포츠박사 김학수 기자의 월드컵 용어 산책 2] 왜 ‘월드컵 징크스(jinx)’라고 말할까
징크스는 우리말화 된 말로 영어에서 넘어 온 외래어이다. 불길한 일, 재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통상 “꼭 이 일만 하면 일에 제대로 안 풀린다”, “이건 꼭 이렇게 되더라”며 말할 때 쓰인다. 스포츠에서는 경기가 그렇게 되리라고 일반적으로 믿을 때 사용한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영어 ‘jinx’는 그리스어 새 이름 ‘junx’가 어원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이 새를 점치는데 사용했는데, 머리 생김과 움직임이 뱀과 같다고 불길하게 여겼다. 라틴어 ‘jynx’를 거쳐 영어로 변형됐다. 불길한 일의 반복 등을 뜻하는 징크스의 뜻은 미국방언학회의 베리 포픽(Barry Popik)이 1868년 유행하였던 기마수병 징크스 대령의 뜻인 ‘Capta
국내축구
“아데산야, 변명하지마. 심판이 살려준거야. 한번 더 기회를 주지” -UFC미들급챔피언 페레이라
“아데산야, 심판이 너무 일찍 경기를 스톱 시켰다고 변명하지 말게. 그가 당신의 생명을 살린거야. 당신은 고개를 떨구고 바닥을 보고 있었고 내 무릎은 당신 얼굴 근처에 있었어. 내가 한, 두 번만 더 때렸으면 아주 끝나는 거였어.”지난 13일 뉴욕 UFC 281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5회 TKO로 물리치고 새 챔피언이 된 알렉스 페레이라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데산야를 비판하면서도 다시 한번 기회를 줄 테니 너무 억울해 하지 말라’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페레이라는 심판이 ‘경기 스톱’을 하지 않았으면 큰 일이 났을 것이라며 심판에게 항의할 것이 아니라 목숨을 구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워해야 한다고 했다.아데산야는 당시
일반
맨유, '구단 비난' 호날두에 제재 나섰다...영국 매체 "계약 위반으로 제소할 듯"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잉글랜드)가 구단을 겨냥해 비판을 쏟아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에 대한 대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영국 현지 매체들은 맨유가 최근 변호사들을 선임했다는 점을 근거로 호날두에 대한 법적 조치에 착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맨유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최근 호날두의 인터뷰에 대한 적절한 대응 조치에 착수했다"며 "이 작업이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설명은 삼갈 것"이라고 발표했다.호날두는 최근 유명 언론인 피어스 모건이 진행하는 영국 토크TV와 인터뷰를 갖고 구단을 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냈다.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두 편으로 나뉘어 공개된 이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맨유에 대한
해외축구
'스몰볼' 빌리 빈, 야구 일선에서 퇴장...구단주 자문역으로 물러나
'스몰볼'의 빌리 빈이 야구 일선에서 물러났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19일(한국시간) 빈 야구 운영 총괄 부사장이 구단주 자문역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발표했다. 빈의 후임은 데이빗 프로스트가 맡게 됐다.이로써 빈은 33년 간의 오클랜드 현장 일선에서 손을 떼게 됐다. 빈은 앤드류 프리드먼, 테오 엡스타인과 함께 21세기 메이저 리그 최고의 단장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이버메트릭스를 활용한 '머니볼'로 메이저리그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주인공이다.그의 '머니볼'은 스몰 마켓 구단에게는 한 줄기 빛과도 같았다.빈이 단장이 된 이후 오클랜드 는 16년간 시즌 평균 5할 4푼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뉴욕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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