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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이런 자가 감독이라니...치치의 주장이 '망발'인 이유
프로야구에 불문율이라는 게 있다. '크게 이기고 있을 때 도루를 하지 않는다' '홈런을 친 후 과한 세리머니를 하지 않는다' 등이 그것이다.경기는 치열하게 하지만, 상대를 무시하는 듯한 행동은 자제하라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꼰대' 같은 발상이라며 반발하지만, 입장 바꿔 생각하면 일리가 있다.야구 뿐 아니다. 축구 등 어떤 종목에도 이와 비슷한 불문율이 있다.축구의 경우,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 공을 갖고 있는 상대는 밖으로 공을 내보내야 한다. 골을 넣은 후 상대방 팬들을 자극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점수 차가 많이 난 상황에서는 지나친 개인기는 보이지 말아야 한다.브라질 선수들이 한국전에서 골을 넣은 후 현란한 춤을
해외축구
'웃고 있는 코레아' 터너와 보가츠 능가 계약할 듯...'정중동' 다저스, SF와 경쟁
카를로스 코레아가 웃고 있다.트레아 터너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1년 3억 달러에 계약하고 잰더 보가츠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11년 2억8천만 원에 계약했다.이제 남은 대어급 유격수는 코레아와 댄스비 스완슨이다.이 중 코레아가 이들을 능가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MLBTR은 9일(한국시간) 코레아가 트레아와 보가츠 계약 규모를 능가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고 했다.스완슨은 코레아보다는 미치지 못하는 계약을 할 것으로 MLBTR은 예상했다.코레아의 경우 컵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트레아를 잃은 '큰 손' LA 다저스가 경쟁에 뛰어들 경우 코레아의 몸값은 더 뛸 것
해외야구
459만7932달러 예상 최지만, 피츠버그 연봉 4위...MLB 1루수 20위, 전체 232위
최지만의 2023시즌 연봉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4위가 될 전망이다.통계 업체 스포트래에 따르면, 최지만의 2023시즌 예상 연봉은 459만7932 달러다. 연봉 조정 3년 차인 최지만은 2023시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최지만의 올해 연봉은 320만 달러였다.지난해 연봉은 245만 달러였다. 피츠버그 최고 연봉자는 키브라이언 헤이즈로, 1천만 달러다. 2위는 675만 달러의 브라이언 레이놀즈다. 레이놀즈는 그러나 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어 최지만이 팀 내 3위가 될 수도 있다. 현재 3위는 최근 영입된 카를로스 산타나로 672만5천 달러다.MLB 전체 1루수 연봉 서열에서 최지만은 20위이고, MLB 전체 선수 연봉 순위에서는 232위다.
해외야구
'허웅 23점·8어시스트' KCC, 캐롯 잡고 최하위 탈출
프로농구 전주 KCC가 고양 캐롯을 꺾고 2라운드 '유종의 미'를 거뒀다.KCC는 8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캐롯과 원정 경기에서 84-76으로 이겼다.이로써 KCC(7승 11패)는 같은 시간 울산 현대모비스에 패한 수원 kt를 최하위로 누르고 9위로 올라섰다.직전 경기 kt를 109-88로 대파한 KCC는 상위권 팀인 캐롯까지 잡아내며 2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반면 캐롯은 10승 8패가 돼 창원 LG와 공동 3위로 한 계단 처졌다.허웅이 팀 내 최다인 23점 8어시스트를 올렸고, 홀리스제퍼슨도 17점을 보탰다.캐롯에서는 전성현이 3점 6방 포함 22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캐롯은 1쿼터
농구
블랙핑크, 美 타임지 '올해의 엔터테이너' 선정... 걸그룹 최초
블랙핑크(BLACKPINK)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2022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됐다. 타임지는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한 해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K팝을 넘어 전 세계 걸그룹 최초로 '올해의 엔터테이너(Entertainer of the Year)'에 이름을 올렸다. K팝 그룹 중에서는 2020년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뽑힌 쾌거다. 타임지는 "블랙핑크는 트렌드를 이끄는 현 시대의 아이콘이자,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 밴드가 됐다"며 "올 한 해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인 K팝 그룹은 물
해외연예
전 국민이 열광한 월드컵이 낳은 밈·스타
전 국민이 열광했던 월드컵이 끝났다.최초로 겨울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함께 H조에 속했다. 모두가 어려울거라 했지만 우리나라는 낮은 확률을 뚫고 목표였던 16강 진출을 성공시켰다.특히 우루과이전 0:0, 가나 전 2:3으로 1무 1패를 기록한 상황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포르투갈을 상대로 2:1 승을 기록한 경기에 국민들은 열광했다.짜릿한 경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번 월드컵은 다양한 스타와 밈을 낳기도 했다.가장 유명한 밈인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다소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던 우리 대표팀들과 국민들에게 응원이 되준 밈이다. 밈은 크게 유행하며 SNS 상에서도 널리
해외연예
스크린서 만나는 뮤지컬 '영웅'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이 스크린에 등장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뮤지컬에서 안중근 의사 역학을 맡았던 정성화 배우가 그대로 안중근 의사 역할을 맡았으며, 이외에도 나문희, 김고은, 이현우, 박진주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 됐다. 뮤지컬에서 영화로 탈바꿈한 만큼, 뮤지컬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추격신 같은 경우 스케일이 커졌으며 배우들의 연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원작 뮤지컬에서 인기 있는 노래인 '누가 죄
영화드라마
'김소니아 더블더블' 신한은행, BNK 꺾고 시즌 6승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더블더블 활약을 펼친 김소니아를 앞세워 승률 5할을 맞췄다.신한은행은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와 홈 경기에서 81-67로 이겼다.6승 6패가 된 신한은행은 승률 5할을 맞추고 4위를 유지했다. 3위 용인 삼성생명(7승 4패)과는 1.5경기 차이다.5일 청주 KB와 경기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은 김한별이 결장한 BNK는 8승 4패가 됐다. 2위 자리를 지켰지만 3위 삼성생명에 0.5경기 차로 쫓겼다.3쿼터까지 57-46으로 11점을 앞선 신한은행은 4쿼터 초반 BNK 이소희에게 3점슛, 안혜지에게 자유투 2개를 내줘 57-51까지 추격을 허용했다.그러나 이어진 공격에서
농구
현대건설, 상승세 GS칼텍스 누르고 개막 12연승…최다 기록 타이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이 최근 상승세를 탄 GS칼텍스와 풀세트 혈투 끝에 개막 12연승을 거뒀다.현대건설은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GS칼텍스와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2(25-19 23-25 21-25 25-11 15-10)으로 역전승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이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운 'V리그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또한 2021-2022시즌 현대건설이 직접 세웠던 최다 연승 기록(15연승)에도 3승을 남겨뒀다.최근 상승세를 탔던 GS칼텍스는 이날 매서운 집중력을 선보이며 현대건설을 막판까지 위협했지만 뒷심이 조금 모자랐다.현대건설은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를 앞세운 화력으로 1세트를 가
배구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WNBA 스타 그라이너 전격 석방...러시아 무기상 부트와 맞교환
브리트니 그라이너가 풀려났다.AP통신과 CNN은 8일 미국 정부 당국자를 인용, 러시사가 그라이너를 석방했다고 보도했다.이들 매체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러시아 측과 협상을 통해 그라이너를 미국에서 복역 중인 러시아인 무기상 빅토르 부트 등과 맞바꿨다.러시아 외무부도 성명을 통해 미국에 수감된 부트와 그라이너를 교환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공항에서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외무부는 "러시아는 오랜기간 부트의 석방에 대해 미국과 협상했다"며 "미국이 부트를 교환 계획에 포함하는 데 대한 대화를 극구 거부했지만 러시아는 동포를 구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고 밝혔다.WNBA 피닉스
농구
인기없는 토론토, 대어들 모두 외면...선수 보강 포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너무 조용하다.류현진을 4년 8천만 달러 계약을 시작으로 토론토는 매년 오프시즌에서 대어들을 낚았다. 조지 스프링어, 로비 레이, 마커스 세미엔, 케빈 가우스먼 등이 그들이다. 키쿠치 세이야도 영입했다.그러나 올해는 너무 조용하다. 미끼가 신통치 않아서인지 대어들이 모두 외면하고 있다.심혈을 기울였던 앤드류 히니 마저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2,500만 달러 에 계약했다.코디 벨린저는 시카고 컵스와 1년1,75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타이환 워커는 4년 7200만 달러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갔고, 제임슨 타이욘은 컵스와 4년 6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호세 퀸타나도 메츠 유니폼을 입었다.또 포수 월슨 콘트레라
해외야구
러프, 트레이드설 '급부상'...뉴욕포스트 "낮은 급여로 트레이드 쉬워"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다린 러프의 트레이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뉴욕 메츠 담당 기자인 뉴욕포스트의 마이크 푸마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워터에 뉴욕 메츠가 러프를 트레이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푸마는 "러프의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2023시즌 300만 달러 예정)는 쉽게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츠에 긍정적이다"라고 적었다. 메츠가 러프의 트레이드를 적극 구상 중이라는 것이다.러프는 2020시즌과 2021시즌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좌완 투수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여 2+1계약을 따냈다.그러나 올해 슬럼프에 빠지면서 출장 기회가 줄어들자 시즌 중간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메츠는 러프의 일발 장타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
해외야구
김하성, 오타니와 한솥밥? 에인절스로 트레이드 가능...요동치는 MLB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이 떠오르고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8일(한국) 유격수 잰더 보기츠와 11년 2억8천만 원에 계약했다.이로써 김하성은 보가츠에 유격수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매체들은 김하성이 2루수로,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1루수로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그러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는 샌디에이고가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대형 1루수와 지명 타자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LA 에인절스 팬 사이트인 팬네이션 할로스는 최근 이를 위해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트레이드 카드로 쓸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이트는 인사이더 제프 플래처의 말을 인용, 유격수가 필요한 에인절
해외야구
KBO&OVER THE PITCH, 4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상품 의류 7종, 악세서리류 5종 출시…10일부터 OVER THE PITCH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KREAM에서 판매
KBO(총재 허구연)가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자 브랜드 ‘OVER THE PITCH’와 함께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하는 컬래버레이션 의류 및 악세서리 상품을 출시한다. 다수의 프로스포츠 단체 및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 OVER THE PITCH는 뉴트로한 유니폼 제작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KBO는 OVER THE PITCH와 협업을 통해서 KBO 리그의 헤리티지와 함께 OVER THE PITCH만이 가진 트렌드를 강조해 KBO 리그 올드팬들의 향수와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한편, 야구에 대한 친숙도가 높지 않은 젊은 층에게 세련된 이미지로 다가가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 4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유니폼 저지, 자켓 등 의류 7종과
국내야구
KBO 2022 드림스타트 사업 마무리…전국 10개 소년원, 13개 아동양육시설 방문해 티볼 용품 지급 및 티볼 교실 개최
KBO(총재 허구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한 KBO 드림스타트 사업이 지난 6일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 수업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됐다. KBO 드림스타트 사업은 전국의 10개 소년원과 13개 아동양육시설에 티볼 장비를 보급하고, 은퇴선수와 전문 티볼 강사가 직접 찾아가 야구교실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교정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됐다. KBO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한 정심여자중고등학교 김태섭 교장은 ‘용품후원과 티볼 교실을 지원해 주신 문화체육관광부와 KBO에 감사 드리고, 앞으로 학교에서 티볼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겠다’ 라고 감사의 뜻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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