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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열광한 월드컵이 낳은 밈·스타

2022-12-0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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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조에 속한 대한민국의 피파랭킹 순위
전 국민이 열광했던 월드컵이 끝났다.

최초로 겨울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함께 H조에 속했다. 모두가 어려울거라 했지만 우리나라는 낮은 확률을 뚫고 목표였던 16강 진출을 성공시켰다.

특히 우루과이전 0:0, 가나 전 2:3으로 1무 1패를 기록한 상황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포르투갈을 상대로 2:1 승을 기록한 경기에 국민들은 열광했다.

짜릿한 경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번 월드컵은 다양한 스타와 밈을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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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민국 국기를 들고 있는 선수들/출처=스포츠 타임

가장 유명한 밈인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다소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던 우리 대표팀들과 국민들에게 응원이 되준 밈이다. 밈은 크게 유행하며 SNS 상에서도 널리 사용됐다. 실제로 대표팀은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후 이 문구가 쓰여진 대한민국 국기를 들고 승리를 기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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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규성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출처=스포티비뉴스
월드컵 이후 스타가 된 선수를 꼽으라 하면 단연 조규성 선수를 뽑을 수 있다.


대표팀의 첫 경기였던 우루과이 전에서 교체 투입된 조규성 선수는 화면에 잡히자, 잘생긴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단 20분간의 경기 출전이었지만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는 충분했다.

이어 출전한 가나 전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인기가 치솟았다. 조규성 선수의 팔로워 수는 어느새 100만을 돌파했고 월드컵이 끝난 후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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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강인 선수
'날아라 슛돌이'에서 본 초등학생이 어느새 자라 당당하게 국가대표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이강인 선수도 있다.

이강인은 우루과이전과 가나전에는 교체 출전, 프로투갈 전에서는 선발로 나섰다. 첫 월드컵임에도 불구하고 투입될때마다 창의적 패스와 과감한 드리블로 경기 흐름을 바꿔놓았다. 특히 가나전에서 교체 투입 직후 곧바로 상대를 압박해 공을 뺏어 낸 뒤 조규성에게 자로 잰 듯한 ‘택배 크로스’를 올려줬다.

[정민정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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