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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이다!' MLBTR "박효준, 뜨뜻미지근한 타격이지만 평균만 하면 귀중한 기여자 될 것"
박효준이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박효준을 구단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윈넷 스트리퍼스로 이관했다고 발표했다.애틀랜타는 지난해 12월 29일 외야수 엘리 화이트를 영입하면서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박효준을 양도지명(DFA) 조처한 바 있다.이후 일주일 동안 박효준을 원하는 팀이 나오지 않자 방출 대신 그를 마이너리그로 보냈다.2014년 7월 116만달러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박효준은 7년 간 마이너리그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었다.2021년 7월 17일 양키스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마침내 메이저리거가 됐다. 그러나 단 한 타석만 소화하고
해외야구
밴텀급 핫 파이터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15일 16전승 도전
밴텀급에서 가장 핫 한 파이터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가 15일 MMA 16 전승, UFC 4 전승에 도전한다.상대는 브라질의 하오니 바로셀로스. 우마르의 16 전승이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다. 우마르는 29전 무패로 일찍 은퇴한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의 사촌동생. 26세의 젊은 별로 하빕 만큼이나 그래플링에 강하다. 타격 또한 수준급이어서 올해가 끝나기 전이나 늦어도 내년엔 챔피언에 오를 수도 있다. 우마르는 지난 해 세르게이 모로조프를 누르고 UFC에 입성, 브라이언 켈러허와 네이트 마네스를 물리치며 3연승 했다. 우마르는 그 3번의 경기 만으로도 랭킹에 진입, 12위를 거쳐 11위에 올랐다. 바르셀로스는 MMA 17승 3패, UFC 6승 2
일반
황희찬, 시즌 1호골 터질까... 리버풀과 FA컵 64강전 원정 경기
황희찬(울버햄튼)이 시즌 첫 골에 다시 도전한다.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켠 황희찬이 FA컵 출전을 준비한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원더러스는 오는 8일 새벽 5시(한국시간) 리버풀과 22-23 FA컵 64강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황희찬이 시즌 첫 득점에 성공하고 팀내 주전 경쟁에서 확고하게 우위를 굳힐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무득점으로 팀내 입지가 불안했던 게 사실이다. 선발 출장 기회도 별로 없었다. 그러나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오르며 로페테기 감독의 눈길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세 경기 중 두 경기에서 후반 초반에 교체되는 등 완전한
해외축구
'그 밥에 그 나물' NBA 올스타 변화가 없다...제임스, 듀랜트 또 각 리그 선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팀은 12위에 머물러 있어도 그를 추종하는 팬들 덕에 올스타 득표 1위를 질주하고 있다.NBA가 6일(한국시간) 발표한 올 시즌 올스타전 1차 집계에 따르면, 제임스가 3백만 표를 넘기면서 양대 리그 최다 득표를 했다. 제임스는 38세의 나이에도 평균 27.2점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전체 2위는 5만여 표가 적은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다. 듀랜트는 평균 29.9점을 기록 중이다.서부 콘퍼런스의 경우 2위에는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가 올랐고 앤서니 데이비스(레이커스)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 3위가 리그 12위 팀에서 나왔다. 올해 코트에 복귀한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농구
아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또 인종차별…선수는 결국 눈물 흘렸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또다시 인종차별 문제가 터졌다.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에 따르면, 레체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는 지난 4일(현지시간) 라치오와 세리에A 홈경기에서 원정 팬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 주심이 후반전 한때 경기를 중단할 정도로 원정 응원석에서 인종차별적인 구호가 계속됐다. 경기 종료 뒤 움티티는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움티티는 카메룬계 프랑스인으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국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에서 레체로 임대된 움티티는 경기 전면 취소까지 고민한 주심에게 경기 재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움티티뿐만 아니라 레체의 잠비아계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67] 리듬체조에서 왜 ‘로프(rope)‘라고 말할까
로프는 리듬체조 종목이면서 경기 용구 명칭이다. 굵은 밧줄을 의미하는 명사형 외래어이기도 한 로프의 영어는 ‘rope’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rope’의 어원은 상당한 두께를 가진 강하고 무거운 줄을 의미하는 독일어 ‘reif’이다. 고대 영어 ‘rap’, 중세 영어 ‘rop’를 거쳐 14세기 초반 현재의 의미로 쓰였다. 로프는 선사시대부터 사용했다. 건설, 항해, 탐사, 스포츠,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도구였다. 로프는 많은 유형의 매듭이 개발되면서 폭넓게 쓰였다.우리나라에서 로프라는 말은 일제 강점기때부터 사용했다. 조선일보 1937년 7월5일자 ‘권양기(捲揚機) "로프" 절단갱부사명사상(切斷坑夫四名死傷)’ 기사는
일반
[2023 WBC]62게임 출장에 타율 0.245, 홈런 8개로 2번째 태극마크 단 강백호, '천재 타자' 명예회복 기회 맞았다
"지명타자로 활용하기 위해 뽑았다"강백호(kt 위즈)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강철호에 승선했다. 청소년 대표로 두 차례 태극마크를 단 적은 있지만 성인 국가대표로는 2021년에 열린 도쿄올림픽에 이어 두번째다. 강백호는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에 비교될 정도로 '타격 천재' '야구 천재'로 잘 알려져 있다. 2018년 2차 1라운드 1순위로 kt에 입단해 데뷔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긴 강백호는 '야구천재'라는 별명에 어울리게 폭발적인 타격감을 뽐내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2021시즌에는 한때 타율 4할대를 오르내리는 KBO 리그 최고타자로 손색없는 모습도 보이면서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강백호의 2022시즌은
국내야구
쿠드롱에 2-4까지 접근. 끝나고 보니 재야고수 박정근이 최강이었네
박정근은 나름 한 방이 있다. 지난 해 퍼페트 큐를 작성,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경기에선 조건휘에게 져 더 이상 승진을 못했지만 뚝심이 있다. 박정근은 5일 끝난 NH 챔피언십에서 '천하의 쿠드롱'으로부터 유일하게 두 세트를 빼앗은 선수다. 지내 놓고 보니 레펜스, 카시도코스타스, 이상대, 강민구, 황득희 보다 더 강했다. 박정근은 8강전에서 강동궁을 3-1로 꺾고 4강에 올라 쿠드롱과 결승행 다툼을 벌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정답은 나와있었다. 쿠드롱은 전날 8강전에서 14 연타를 터뜨리면서 카시도코스타스를 총 7 이닝만에 3-0으로 보낸 터였다. 재야고수 박정근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예상대로 박정근은 10연타, 7연
일반
이영수 흥국 감독대행도 사의…후임 감독에 김기중 전 코치 유력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권순찬(48) 전 감독의 경질로 지휘봉을 넘겨받은 이영수(45) 감독대행이 3일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흥국생명은 박미희(60) 전 감독 재임 시절 수석코치로 일한 김기중(48) 선명여고 감독에게 사령탑을 맡아달라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영수 감독대행은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전을 승리로 이끈 뒤 곧바로 사의를 밝혔다.이 감독대행은 "감독님이 나가실 때부터 저도 같은 생각이었고 오늘 경기를 마지막으로 그만두겠다고 구단에 얘기했다"면서 "선수들은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 미안하다"고 말했다.며칠 전까지 수석 코치로 권 전 감독을 보좌했던 그는 지난 2일 권 전 감독이 김여일 전 단장과 함
배구
프로농구 DB 이상범 감독, 성적 부진으로 하차... 6년 동행 끝
프로농구 원주 DB의 이상범 감독이 건강·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DB는 5일 "이 감독이 지난달 31일 사임 의사를 밝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구단에 따르면 이 감독은 성적 부진과 개인 건강상 문제를 사퇴 사유로 설명했다.이 감독은 "팬들과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2013-2014시즌 도중 안양 KGC인삼공사에 물러난 이 감독은 2017년 4월 김영만 전 감독의 뒤를 이어 DB의 지휘봉을 잡았다.당시 하위권이 점쳐지던 DB를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프로농구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현재는 코치로 활동하는 팀의 '전설' 김주성과 단신 외국인 선수 디온테 버튼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에도 올랐
농구
'충격 폭로' 김연경 "구단, 선수 기용 개입했다…원하는대로 했다가 진 적도"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간판' 김연경(35)이 권순찬 전 감독 경질 사태를 비판하며 구단 측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김연경은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전을 이기고 기자들과 만나 "선수 기용에 대한 얘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경기를 (구단 측이) 원하는 대로 했다가 몇 번 진 경우가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며 고개를 숙였다.앞서 신용준 흥국생명 신임단장이 "전임 단장과 감독이 '선수 기용'에 대해서 갈등을 느낀 것은 아니고 '선수단 운영'에 대해 문제가 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한 것과 배치되는 주장이다.신 단장은 경기에 앞서 '권 전 감독과 김여일 전 단장이
배구
‘황제’쿠드롱, ‘여제’ 김가영, NH챔피언십 동반 2연패
쿠드롱은 ‘당구황제’ 다웠고 김가영은 ‘여제’ 다웠다. 쿠드롱과 김가영이 2년 연속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PBA 첫 동반 2연패로 둘은 여러가지 PBA 새 역사를 썼다.쿠드롱은 5일 끝난 ‘2022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레펜스를 4-1로 꺾고 우승했다. 쿠드롱은 지난 해에도 ‘당구영신’의 이 해넘이 대회에서 조재호를 4-1로 누르고 우승했다. 김가영은 하루 전날 ‘통산 2승'의 김예은을 4-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지난 해엔 역시 ‘통산 2승'의 강지은을 4-1로 꺾고 우승했다. 디펜딩 챔피언의 수성 기록은 쉽지 않다. 가능하지만 거의 확률이 없다. 쿠드롱과 김가영은 이 동반 2연패로 최다관왕, 최다상금왕,
일반
정말 잘치는 황제 쿠드롱, 2연패, 7관왕-NH PBA챔피언십
역시 쿠드롱이었다. 정말 놀랍도록 잘 쳤다. 그리고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2연패에 통산 7번째 우승이었다.천하의 쿠드롱이 10개월여만에 다시 왕좌에 올랐다. '황제의 샷'을 날린 쿠드롱은 5일 열린 '2022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결승(소노캄고양) 에서 레펜스를 4-1로 누르고 우승했다. 쿠드롱은 지난 해 이 대회서도 우승, 2연패에 성공했다. 쿠드롱은 화려한 샷과는 달리 올 시즌 5개 대회에서 한 차례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8강전부터 '미친 샷'을 터뜨리면서 단숨에 정상에 올랐다.8강전에서 카시도코스타스를 총 7이닝만에 3-0으로 누른 쿠드롱은 4강전에서 뚝심의 박정근을 4-2로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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