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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 태국에 1-0 승리... 미쓰비시컵 4강 1차전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축구 대표팀이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준결승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태국을 이겼다. 말레이시아는 7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2022 AFF 미쓰비시컵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1-0으로 제압했다. 말레이시아는 1차전 홈 경기에서 승리를 챙겨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두 팀은 10일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경기장에서 2차전을 치러 결승 진출을 다툰다. 김판곤 감독은 지난해 초 지휘봉을 잡았다. 2010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말레이시아는 김판곤 감독과 함께 12년 만의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해외축구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3부 포츠머스에 1-0 진땀승…FA컵 32강행, '케인 결승골'
토트넘 홋스퍼가 풋볼리그1(3부 리그) 포츠머스를 이기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회전(32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7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후반전 해리 케인의 결승 골을 앞세워 포츠머스에 1-0으로 이겼다. 이 대회에서 최근 3시즌 연속으로 16강에서 탈락한 토트넘은 1990-1991시즌 이후 32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까지 올 시즌 공식전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이날도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나섰다
해외축구
피츠버그, 최지만에 얼마 제시했길래? 연봉 타결 없으면 14일 양 측 금액 교환 후 연봉 청문회행
지금 쯤이면 연봉 협상이 타결돼야 한다. 연봉 조정 자격 선수인 최지만 이야기다.그런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다. 현재 물밑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최지만과 피츠버그 양 측은 앞으로 1주일 내로 타결을 보지 못하면 오는 14일 각자 원하는 금액 교환해야 한다. 이후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보통 2월에 열린다. 심리 날짜까지 1년 또는 다년 합의에 도달할 수 없는 경우 케이스는 중재인 패널에 회부된다. 양측의 주장을 들은 후, 패널은 선수나 구단의 연봉 수치(중간은 아님)를 선택한다. 14일 이후에도 양 측은 청문회 전까지 협상을 계속 할 수는 있다.관심사는 양 측이 얼마를 써내느냐다.MLBTR은 최지만의 2023시즌 연봉을
해외야구
'선두 질주'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제압…현대건설, 페퍼에 완승
남자부 대한항공과 여자부 현대건설이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과의 풀세트 접전에서 승리했고, 현대건설은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했다.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19-25 26-24 25-22 25-27 15-12)로 꺾었다.지난 시즌 1라운드 맞대결이었던 2021년 10월 27일 경기(세트 스코어 2-3 패배) 이후 현대캐피탈전 9연승이다. 이번 시즌에는 1∼4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17승 3패, 승점 49로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리그 2위 현대캐피탈(12승 7패, 승점 37)과의 격차는 승
배구
NBA 레이커스, 애틀랜타 꺾고 4연승…제임스-웨스트브룩 맹위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베테랑 르브론 제임스와 러셀 웨스트브룩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에 힘입어 4연승을 내달렸다.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에 130-114로 이겼다.서부 콘퍼런스 12위(18승 21패)인 레이커스는 4연승으로 하위권 탈출을 위한 승수를 쌓았다. 11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19승 21패)와 승차는 반 경기다.레이커스가 4경기 연속 승리한 건 지난해 1월 이후 1년 만인데, 당시에도 마지막 승리는 애틀랜타를 제물로 따낸 바 있다.39세 노장임에도 최근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여전히 최고의
농구
DB, 연장 끝에 현대모비스 제압…김주성 감독 대행 데뷔전 승리
성적 부진에 사령탑이 교체된 프로농구 원주 DB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적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하위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DB는 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4-90으로 진땀승을 거뒀다.연패를 2경기에서 끝낸 DB는 12승 18패로 9위를 유지했다.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상범 감독 대신 지휘봉을 잡은 김주성 감독대행은 프로 1군 사령탑 데뷔전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현역 시절 DB(TG삼보·동부 포함) 한 팀에서만 뛴 '원주 원 클럽 맨'이자 구단 역대 2번째 영구결번 선수인 김 대행은 2019년 5월 DB 코치로 부임했으며, 이번에 이 감독과 김성철 수석코치가 동
농구
김주형,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2R 단독 5위…선두 모리카와와 4타 차이
김주형(21)이 새해 첫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천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5위에 올랐다.김주형은 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 합계 12언더파 134타가 된 김주형은 선두에 4타 뒤진 단독 5위를 기록했다. 선두는 16언더파 130타의 콜린 모리카와(미국)다.2번 홀(파3) 첫 버디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시작한 김주형은 3번 홀(파4)에서 곧바로 타수를 잃었으나 5번과 9번 홀에서 1타씩 줄이며 2언더파로 전반을 마쳤다.12번 홀(파4)에서는
골프
최정 9단,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2연패로 새해 첫 타이틀 획득
최정 9단이 계묘년 새해 첫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다.최정 9단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5번기 3국에서 김채영 7단에게 85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3-0으로 퍼펙트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최정 9단은 지난 3일 제1국에서 불리했던 바둑을 역전시키면서 22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둔데 이어 6일 열린 제2국에서도 184수 만에 백 불계승한 뒤 이날은 단 85수만에 불계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제 3국에서 최정 9단이 초반 전투에서 많은 집을 확보하자 열세에 몰린 김채영 7단이 우하귀 백40ㆍ42로 판을 흔들었지만 무리한 진행으로 하변 백돌이 포획되면서 승부가
일반
쇼플리, 허리 부상으로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기권
2021년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30·미국)가 올해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도중 기권했다.쇼플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에서 개막한 PGA 투어 올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천500만 달러) 2라운드 도중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다.그는 전날 1라운드에서 3언더파 70타를 쳤고, 2라운드는 8번 홀(파3)까지 1타를 잃었다.현재 남자 골프 세계 랭킹 6위 쇼플리는 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선수다.9번 홀(파5)에서 스윙에 힘을 실을 수 없다며 기권을 선언한 쇼플리는 이후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그는 대회 전부터 허리에 이상을 느껴 개막 전 프로암에도 불참했
골프
"류현진 복귀하면 제2선발도" 제이스저널10명 모두 류현진 로테이션 합류 예상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팀에 합류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류현진은 지난해 6월 토미존 수술 후 재활을 하고 있다. 수술 후 보통 12개월에서 18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시점은 맞지만 다소 이르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하지만, 류현진으로서는 절박하다. 조금이라도 빨리 등판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아야 올 시즌 후 계속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는 지난해 부진했던 성적과도 관계 있다. 성적이 좋았다면 굳이 무리하게 조기 등판을 강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류현진의 강한 의지에 토론토 팬들은 반색하고 있다.제이스저널은 최근 류현진이 복귀할 경우 토론토 로테이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해외야구
맨유, 공식전 7연승 질주... 에버턴 3-1로 꺾고 FA컵 32강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에버턴을 제압하고 7연승을 달렸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유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에버턴을 3-1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이로써 공식전 7연승을 질주했다. 지난해 11월 애스턴 빌라와 리그컵(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4-2로 이긴 것을 시작으로 정규리그와 리그컵, FA컵에서 잇따라 승리를 거둬들이고 있다. 맨유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마커스 래시퍼드가 빠른 속도로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침투한 뒤 패스를 찔러주자 안토니가 슬라이
해외축구
'굿바이!' 다저스, 바우어와 결별...지명할당 조처
LA 다저스가 결국 트레버 바우어를 방출했다.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바우어를 지명할당 조처했다고 밝혔다.일주일 안에 바우어를 클레임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으면 다저스는 그를 방출한다.다저스는 이날 성명에서 "구단은 성폭행이나 가정폭력 등의 혐의에 대해 피고인에 대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처음부터 메이저리그 수사에 적극 협조했고, MLB의 가정 폭력, 성폭행 및 아동 학대 정책에 규정된 절차를 따랐다"다고 운을 뗐다.이어 "우리는 바우어의 행동이 이 정책 위반에 대해 우리 스포츠에서 가장 긴 활동 선수 정지를 정당화한다고 결론지었다. 이제 모든 절차가 완료되었으며 심사숙고 끝에
해외야구
코레아, 돌고 돌아 다시 미네소타행? 디 애슬레틱 "강력한 가능성", 메츠는 재협상 과정에 '좌절'
뉴욕 메츠가 카를로스 코레아와의 재협상에서 좌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코레아 측은 계약서에 안전 장치 조항을 넣자는 메츠 측의 요구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이에 메츠 측이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양 측의 재협상이 난항을 겪자 미네소타 트윈스가 다시 코레아 측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코레아는 지난 시즌 미네소타에서 뛰었다. 3년 계약을 했으나 매년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했다.시즌이 끝나자 코레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옵트아웃을 행사, FA 시장에 나왔다. 미네스타는 코레아를 잡기 위해 10년 2억8500만 달러를 제의했다. 그러나 코레아는 외면했다.FA 시장에서 코레아는 샌프랜
해외야구
경주에 에어돔 축구훈련장 조성..다음달 개장
경북 경주에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는 에어돔 축구훈련장이 문을 연다.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 인근인 천군동 웰빙센터 내 1만여㎡ 땅에 에어돔 축구훈련장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107억원을 들여 축건립한 이 돔 훈련장은 축구경기장 1곳, 관람석, 연습공간, 회의실, 사무실, 탈의실 등을 갖췄다. 경주시는 시운전을 거쳐 다음 달 개장할 예정이다. 에어돔은 공기막 구조물로 일반 건축물보다 지진이나 태풍에 강한 특징이 있다.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더울 때나 추울 때도 사용할 수 있어 동·하계 전지 훈련이 가능하다. 시민에게 개방해 조기축구회 경기장과 유소년 축구교실 등으로 활용하고 재난대피시설로도 활
국내축구
"루친스키가 그렇게 아쉬웠나?" 유일하게 외국인 선수 구성 못한 NC, 외국인투수는 아직?[마니아포커스]
다른 팀들이 모두 해를 넘기기 전에 구성을 마쳤으나 유독 NC 다이노스만 해를 넘겼다. NC가 외국인선수 구성에 아직 투수 한자리 퍼즐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바로 지난 4년 동안 든든히 팀의 버팀목으로 에이스 역할을 했던 드류 루친스키의 대체 외인투수 자리다. NC는 2023 시즌에 대비해 외국인투수를 모두 교체했다. 웨스 파슨스를 대체한 맷 더모디와 닉 마티니는 처음부터 교체 대상이었지만 루친스키는 잡고 싶어 했다. 루친스키는 2022 KBO 리그에서 외국인선수 30명 가운데 최고액인 20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6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를 받았다. 2022시즌에는 10승12패(평균자책점 2.97)에 그쳐 인상요인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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