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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여자농구 올스타전…MVP는 진안·득점왕엔 강이슬
3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을 맞이한 스타들은 팬들과 호흡하며 축제를 마음껏 즐겼다.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팬 투표 1위 신지현(하나원큐)의 '핑크스타', 2위 이소희(BNK)의 '블루스타' 팀의 맞대결로 펼쳐졌다.두 선수가 주장이 돼 함께 할 선수들을 드래프트로 뽑았다.정규리그 1, 2위 팀의 사령탑인 위성우(우리은행), 임근배(삼성생명) 감독이 각각 핑크스타, 블루스타의 지휘봉을 잡았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1년과 2022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탓에 올스타전을 열지 못했다.2020년 1월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행사
농구
'운좋은 승리' 여자 배구 흥국생명, 감독·김연경 결장에도 IBK기업은행 제압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감독과 주포 김연경(35)의 결장에도 4연승을 질주했다.흥국생명은 8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점수 3-1(25-23 30-28 23-25 26-24)로 눌렀다.여자부 2위 흥국생명은 올 시즌 IBK기업은행에 4전 전승을 거두고 시즌 16승 4패, 승점 47을 쌓았다. 3위 한국도로공사와의 승점 차를 18로 벌리고 선두 현대건설을 4점 차로 쫓았다.올해 들어 3연패를 당한 IBK기업은행은 이 기간 처음으로 한 세트를 만회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기업은행은 6위(승점 22·7승 13패)에 머물렀다.구단 고위층의 선수 기용 지시를 거부한 권순찬 감독을 2일 갑자기 경질한 흥국
배구
NH, 김민아 2승 속 PO경쟁팀 SK잡고 단독 2위 -팀리그6R
NH농협카드가 김민아의 복식 2승과 마민캄, 조재호의 단식 승리로 박빙의 PO티켓 경쟁팀 SK를 물리치고 단독 2위에 올랐다.NH카드는 8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후기 리그 6라운드 첫날 경기(소노캄고양)에서 공동 2위 SK를 4-1로 밀어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NH와 SK는 후기 리그에 걸린 2장의 플레이오프 티켓 경쟁자. 똑같이 9승이어서 맞대결 전적에서의 1승은 2승 정도의 의미가 있다. 양 팀 모두 필승카드를 내밀었지만 맞대결 전적 2전 2승으로 앞선 NH가 또 이겨 SK전 3전승을 기록했다. SK는 레펜스-조건휘가 첫 판 남자 복식전을 이겼으나 딱 그 한 판 뿐이었다. 이후 네 세트를 모두 내주며 힘없이 물러났다.NH는 샷 감을 다시
일반
김하성 2년 간 '땜빵'이나 하라고? 매카담 "20세 유망주 클 때까지 김하성 활용 위해 하우크와 맞트레이드하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을 '땜빵'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보스턴 스포츠 저널의 션 매카담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보스턴 레드삭스는 김하성을 '임시 대체' 유격수로 활용하기 위해 투수 태너 하우크를 샌지에이고로 보내는 맞트레이드를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매스라이브'가 전했다.매카담은 "나는 김하성이 2025년에 마르셀로 메이어가 빅리그로 올라오기까지 완벽한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이어가 2년 동안 준비하는 동안 2년 계약이 남은 김하성을 보스턴 유격수로 쓰면 던다는 것이다.어차피 2년 후 김하성은 FA 시장에 나갈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보스턴은 유격수 잰더 보가츠
해외야구
블루원, 상큼한 첫승. 사파타2승, 서한솔4연타. NH, SK와 공동 9승-팀리그6R
블루원이 사파타의 2승과 서한솔의 여복 4연타 마무리로 6라운드 첫 판서 승리, 공동 9승을 작성했다. 블루원은 8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후기 6라운드 첫날 경기(소노캄고양)에서 휴온스를 4-1로 물리쳤다. 웰뱅이 훌쩍 앞서간 상황에서 블루원은 1 게임 앞서 9승을 올린 NH농협카드, SK렌터카와 남은 후기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한다. 휴온스가 꼴찌여서 더욱 이겨야 하는 6라운드 첫 경기였다. 어느 팀에게나 만만한 꼴찌에게 지면 충격은 2배였다. 블루원은 사파타와 엄상필이 1세트 남자복식을 잘 풀었다. 엄상필이 4연타 두 차례로 레이스를 주도했고 사파타는 1이닝 2연타와 5이닝 11점 마감 샷으로 승리를 지원했다
일반
'이글 1개' 김주형, PGA 투어 왕중왕전 3R 공동 5위…임성재·이경훈도 톱10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개막전이자 '왕중왕전' 성격의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천5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5위를 유지했다.김주형은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17언더파 202타가 된 김주형은 욘 람(스페인)과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단독 선두인 콜린 모리카와(미국·24언더파 195타)와 7타 차다.이날 4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낸 김주형은 곧바로 5번 홀(파5)과 8번 홀(파3), 9번 홀(파5)에서 버디 3개를 몰아치며 전반을 2언더파로 마
골프
조규성, 독일 '마인츠' 입단할까…영국, 독일 매체 상반된 보도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25·전북)이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에 입단할 가능성이 있다는 해외 언론 보도가 나왔다. 영국 신문 '이브닝스탠더드'는 7일 "한국의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이달 이적 시장에서 스코틀랜드의 셀틱 대신 독일 마인츠로 이적을 선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인츠에는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0)이 속해 있다. 조규성은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와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조규성은 유럽 축구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의 지난해 12월 기준 이적료 추정치에서 250만 유로(약 33억5천만원)를 기록했다.이는 월드컵 이전인 지난해 11월 140만 유로에 비해
국내축구
이강인, '왼발 매직쇼' …마요르카, 바야돌리드 1-0 제압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22)이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인은 8일(한국시간)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7분 다니 로드리게스 대신 투입됐다. 이강인은 0-0 상황에서 그라운드를 밟아 세트피스 상황에서 킥을 전담하고 예리한 패스를 뽐냈다. 이강인은 후반 추가 시간 아브돈 프라츠가 기록한 결승 골의 발판을 놨다. 후반 추가 시간 4분 쯤 마요르카가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이강인이 왼발로 차올린 프리킥이 파블로 마페오를 스친 뒤 아브돈 프라츠의 헤더 극장 골로 연결됐다.
해외축구
황희찬, '시즌 첫 골' 터졌다... 리버풀 상대 교체 투입 3분 만에 한 방
'황소' 황희찬이 마침내 시즌 첫 골 사냥에 성공했다. 황희찬(27)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울버햄프턴의 2022-2023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에서 후반 21분 2-2 동점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그동안 소속팀에서 터지지 않던 시즌 1호 골로 새해 첫 기쁨을 누렸다. 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넣은 골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다.황희찬은 지난해 2월 아스널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2021-2022시즌 5호 골을 넣은 뒤 그간 울버햄프턴에서 1년 가까이 골맛을 보지 못했다. 황희찬은 국가대표팀에서는 카타르 월드컵 예선과 친선경기에서 골을 터뜨려왔다. 그러나 울버햄프턴에서는 오랜 기
해외축구
'제2의 플럿코와 반즈'를 2023 KBO리그에서도 볼 수 있을까?[마니아포커스]
'제2의 플럿코와 반즈가 또 나올까?'2022 KBO 리그에서 대표적인 '저비용 고효율'의 외국인선수는 아담 플럿코(LG 트윈스)와 찰리 반즈(롯데 자이언츠)였다. 총액 80만 달러(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로 LG 유니폼을 입은 플럿코는 28게임에 나서 15승5패 평균자책점 2.39로 큰 활약을 보이며 4년차 케이시 켈리(16승4패)와 함께 확실한 원투펀치로 자리매김했다. LG는 켈리와 플럿코, 두 외국인투수가 구단 사상 역대 최다승인 31승을 합작하는데 힘입어 정규리그에서도 역대 구단 최다승인 87승을 일궈냈다. 지금까지 LG의 역대 외국인투수 최다승 합작은 2019년 켈리와 타일러 윌슨이 각각 14승씩을 올린 28승이었다. 특히 켈리는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69] 리듬체조 ‘후프(hoop)’와 ‘훌라후프(hula hoop)’는 어떻게 다를까
후프는 리듬체조 종목의 하나이면서 도구 이름이다. 훌라후프는 미국의 장난감 회사가 개발한 장난감 후프를 말한다. 쉽게 말해서 후프는 경기용 용어이고, 훌라후프는 일반인들이 후프를 즐기게 하도록 만든 특정 회사 상품 용어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hoop’는 둥근 테를 뜻한다. 게르만어 ‘hop’가 어원이며, 고대영어 ‘hop’를 거쳐 12세기 후반부터 현재의 의미를 갖게됐다. 19세기 후반 미국에서 제임스 네이미스에 의해 농구가 발명되면서 농구 종목이나 농구 링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였다. 1960년대 리듬체조가 국제적으로 보급되면서 리듬체조 종목의 하나로 사용됐다. 후프는 리듬체조 도구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크다. 안쪽 지
일반
18세 한국계 MMA신동 빅토리아 리 사망. 챔피언 안젤라 리 동생
18세의 떠오르는 종합 격투기 신동 빅토리아 리가 사망했다. 그는 ONE 챔피언십 아톰급 타이틀 보유자 안젤라 리의 동생이다.리 자매는 한국계 어머니와 중국계 싱가포르 아버지를 둔 격투기 신성으로 그의 언니 안젤라 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림으로써 밝혀졌다. 안제라 리는 최근 게시물에서 “12월 26일 그녀가 갔다. 그녀는 너무 빨리 갔고 우리 가족은 완전히 허물어졌다. 그녀가 너무 그립다”고 썼다. 3 전승의 빅토리아 리는 오는 14일 프라임 비디오 6의 ONE에서 열리는 네 번째 MMA 경기에 출전 할 예정이었다. 안젤라 리는 2021년 2월 MMA 데뷔 전에서 수니사를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누른 후 7월의 두 번째 경기에서 루핑 왕을 1회에
일반
하빕 코치 은퇴. "가족과 더 많은 시간 보내고 싶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옥타곤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 같다. 그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MMA산업을 완전히 떠난다고 밝혔다.하빕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MMA산업을 떠난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하빕의 가장 친한 친구인 샤밀 자부로프도 ‘하빕이 물러날 것’임을 시사했다. 자부로프는 “그는 스포츠를 떠났지만 스포츠 정신은 결코 그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은 지난 2020년 10월 29 전승 무패의 완벽한 전적을 남기고 은퇴했다. 갑작스러운 결정이어서 대부분 번복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보았지만 하빕은 컴백하지 않고 팀원 지도에
일반
웰뱅, 하나는 종합1위, NH, SK, 블루원은 한자리 싸움-팀리그 6R
하나, TS는 전기 리그에서 이미 확정됐고 웰뱅은 후기 1위를 하면서 종합 1위 까지 바라보는 느긋한 입장. 그러나 NH농협카드, SK렌터카, 블루원리조트는 숨 가쁜 7 게임 레이스를 벌여야 한다.'2022 PBA 팀리그' 후기 최종 6라운드가 8일 블루원과 휴온스의 싸움으로 시작된다. 팀 간 1게임 씩 7경기에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렸다. 후기 전적이 6승 8패와 4승 10패로 저조하지만 하나카드와 TS샴푸는 전기 1, 2위팀. 후기 성적과 관계없이 진출이 확정되었다. 웰뱅은 2 게임 이상의 여유가 있다. 11승 3패로 공동 2위인 9승의 NH와 SK, 8승의 블루원보다 최소 2승을 앞서있다. NH등이 7전승을 해도 5승이면 1위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일반
손흥민, "마스크 때문에 공이 안 보일 때 짜증"..."부모님, 가족들이 걱정해"
안면 보호 마스크가 손흥민의 경기력에 분명 방해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31) 소속팀 토트넘은 7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포츠머스에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장하여 전후반을 풀 타임 소화했다. 움직임도 좋았고 의욕도 넘쳤지만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지는 못했다. 경기 도중 자꾸 신경이 쓰였는지 손이 자주 마스크를 향했다. 마스크 때문에 시야가 온전치 못한 듯 했다. 손흥민은 지난 1일 애스턴 빌라와 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9분 마스크를 벗어 던졌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맨 얼굴로 뛰었다.그로부터 며칠 뒤 보호대를 계속 착용하고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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