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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USF 대학야구 U리그]권현민-김현준이 11개 탈삼진 합작한 건국대, 고려대의 전승가도에 급제동 걸어…원광대도 김홍윤-최지민의 투타활약으로 전승의 송원대에 일격
무패 행진을 하던 고려대와 송원대가 일격을 당했다. 건국대는 고려대에 첫 패배를 안기며 4연승을 질주했고 원광대는 5연승의 송원대를 눌러 나란히 1패씩을 안았다. 또 B조에서는 한양대를 비롯해 단국대, 여주대가 4승째를 올려 인하대와 함께 공동 선두 그룹을 이루었다. 건국대, 무패 고려대 눌러 나란히 4승째 올려29일 강원도 홍천야구장에서 계속된 A조 예선에서 건국대는 고려대에 첫 패배를 안겼다. 건국대는 1-1로 맞선 6회초 10타자가 나서 4안타 1볼넷을 한데 묶어 5득점, 6-2로 승리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건국대는 선발 권현민-김현준이 11개의 탈삼진을 합작하며 8안타 2실점으로 호투, 반면 고려대는 3회부터 불펜으로
국내야구
김성현, PGA 투어 멕시코오픈 2R 32위…안병훈·노승열 45위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77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끌어 올렸다.김성현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7천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1라운드 2언더파로 공동 50위에 자리했던 김성현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 공동 32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성현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것이 이번 시즌 유일한 톱10 기록이다.이번 대회에선 공동 9위(8언더파 134타)와 4타 차로 2라운드를 마치며 또 한 번의 톱10을 노려볼 만한 상황을 만들었다.이날 10번 홀부터 경기한 김성현은
골프
"커리가 GOAT야!" 그린 "제임스, 조던보다 낫다"...4개월만에 생각 바꿔
드레이먼드 그린은 지난해 12월 르브론 제임스가 NBA 역대 최고의 선수(GIAT)라고 했다. 2위는 마이클 조던이고 3위는 고 코비 브라이언트였다. 커리는 4위였다.그런데 4개월만에 생각을 바꿨다.그린은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5차전 승리 후 ESPN과의 인터뷰에서 팀 동료 스테픈 커리의 자신감에 대해 "매우 다르다"고 말했다.그린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커리가 가장 위대하다. 그리고 그것은 특별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그린은 커리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시리즈에서 새크라멘토를 상대로 경기하는 모습에 매료된 것으로 보인다.커리는 디애런 폭스, 데비온 미첼 등의 새크라멘토 수비진을 상대로 31.4득점, 4.6어시스트, 4.4리바운드를 기록했
농구
'슈퍼노바' 트레이드? 나이팅게일 "샌디에이고, (4억4천만달러) 소토 보내고 (5억달러) 오타니 품을 수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슈퍼노바' 트레이드를 단행할까?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이 최근 자신의 '노트북'을 통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나이팅게일은 샌디에이고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를 영입하기 위해 후안 소토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 워싱턴 내셔널스로부터 소토를 영입했다.소토는 워싱턴의 총액 4억4천만 달러 제의를 거절했다. FA 시장에서 5억 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소토는 샌디에이고에서 죽을 쑤고 있다. 2022년 52경기에서 홈런 4개에 타율 0.236으로 부진했다.샌디에이고는 바뀐 팀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애써 태연한 척했다
해외야구
[29일 선발]'위기의 kt' 그래도 믿을 맨은 토종 에이스 고영표뿐?…3956일만의 7연승한 롯데, 한현희 앞세워 내친김에 1위 까지?
국내야구
NBA 듀랜트, 조던·제임스 이어 나이키와 평생 계약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의 케빈 듀랜트(미국)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평생 계약을 맺었다.나이키는 29일(한국시간) 듀랜트와 평생 계약을 맺은 사실을 발표하며 "NBA 데뷔 때부터 16년간 후원해온 듀랜트와 계속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1988년생 듀랜트는 2007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전신 시애틀 슈퍼소닉스에서 데뷔했다. 이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브루클린 네츠를 거쳐 2022-2023시즌 도중 피닉스로 트레이드됐다.나이키와 평생 계약을 맺은 선수는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이상 미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있다.듀랜트는 2007년 NBA에 입문하면서부터 나이키와 계약했고, 지금까지 총 15종
농구
아데산야는 가짜 아프리카인. 남아공 플레시스, 뉴질랜드 아데산야 도발. 휘태커 꺾은 후 보자
남아공의 드리커스 뒤 플레시스의 도발이 이채롭다. 미들급 전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를 넘어야 만날 수 있는 현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벌써부터 건드리고 있다. 미들급 랭킹 6위 플레시스는 7월 9일 UFC 290에서전 챔피언이자 2위인 휘태커와 싸운다. 이기면 연말 쯤 아데산야의 타이틀에 도전하게 된다. 휘태커는 “플레시스는 강하지만 내가 더 낫다. 그를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니나 승자는 내가 되고 이번엔 아데산야를 넘길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UFC 5전 전승의 신예 플레시스도 지지 않고 응수했다. 그는 휘태커가 ‘위대한 파이터’지만 ‘나의 목표는 아데산야’라며 은근 슬쩍 휘태커를 뛰어 넘었다. 그리곤 아데산야의
일반
"손흥민 37세에도 뛰길 희망" 토트넘 감독대행 메이슨 "이번 시즌 운이 따랐으면 20~25골 넣었을 것"
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감독대행이 손흥민(30)이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기를 바랐다.메이슨은 29일(한국시간) 풋볼런던과의 인터뷰에서 계약이 끝나는 2025년 이후에도 손흥민이 토트넘에 잔류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소니는 건장한 선수이며 거의 모든 시즌에 거의 매주 활약한다. 우리는 그에게 감사하고 선수로서 소중히 여기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팀 선수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1년, 2년, 3년 후를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의 초점은 가능한 한 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데 있어야 하고 여름에 가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손흥민은 자신을 매우 잘 관리하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해외축구
중국 송야동, 에로사 언더독. 전승 아코스타, 퀸란 완승 예측-UFC FN 223
중국의 25세 파워 파이터 송야동과 최승우에게 TKO패했던 줄리안 에로사의 승산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승 행진을 하고 있는 아코스타와 퀸란 그리고 보랄료, 비에이라는 승리가 확실시 되고 있다.전문가들과 오즈메이커 등 베팅사이트는 30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23의 메인 이벤트와 코메인 이벤트 승자로 리키 사이먼과 카이오 보랄료를 꼽았다. 메인 이벤터인 사이먼은 MMA 20승3패, UFC 8승2패의 밴텀급 10위. 그래플러 중심의 타격가로 랭킹이 낮음에도 쿵푸 출신의 타격가 송야동(8위. 19-7-1 MMA, 8-2-1 UFC)보다 우세할 것으로 보았다. 베팅률은 송야동 +100, 사이먼 -120으로 근소한 차이지만 MMA정키의 11명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73] 테니스에서 왜 ‘레트(let)’라고 말할까
테니스 규칙에는 미묘한 뜻으로 사용하는 영어 용어들이 많다. ‘레트(let)’도 그 중 하나이다. 규칙을 잘 모르는 초보자의 경우 레트를 ‘네트(net)’로 잘 못 알아듣는 수도 있다. 레트라고 선언하면 네트에 걸려서 그렇게 말하는 것인가 고개를 갸우뚱한다. 레트와 네트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트와 네트는 분명히 다른 말이다. 레트는 예기치 않은 일로 인해 원만헤 플레이의 진행이 방해되었음을 알리는 말이다. 하지만 네트는 단지 그물망일 뿐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let’는 방해하다는 뜻을 가진 고대 색슨어 ‘lettian’이 어원이며, 고대 영어 ‘’lettan’을 거쳐 12세기부터 현대 어법으로 사용했다. 영국에
일반
[28일 팀 순위표]1, 2위 서로 물고 물리는 사이 중위권이 슬금슬금 따라 붙어…1위~8위까지 4경기차로 좁혀져
국내야구
롯데, 3956일만에 7연승으로 선두 싸움에 본격 가세…KIA와 삼성은 연장전끝에 LG와 kt 잡아[28일 경기종합]
롯데자이언츠가 3956일만에 파죽의 7연승으로 상위권 순위 판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덩달아 중위권을 두고도 서로 물고 물리는 싸움이 한창이다. SSG는 두산을 3연패에 몰아넣고 다시 선두 자리를 되찾았고 KIA는 연장전끝에 LG를 눌렀다. 삼성은 kt에 8점차 리드에서 동점을 허용하는 곤욕을 치른 끝에 간신히 연장을 벌여 4연패 뒤 3연승, 5할 승률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롯데는 28일 사직 홈구장에서 3연승의 키움히어로즈를 5-2로 누르고 7연승의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롯데는 8개 구단 체제였던 지난 2012년 6월21~28일 이후 10년10개월, 3956일만에 7연승의 개가를 올리며 게임차없이 1, 2위인 SSG와 LG에 반게임차 3위
국내야구
마마무 플러스, 신나게 놀아요
2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2023 의정부시 중앙아시아 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마마무 플러스 솔라, 문별이 영화제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예포토
'988일만에 6연승-3956일만에 7연승' 불펜 힘으로 연승 이어간 롯데 자이언츠, '돌풍의 핵'으로 등장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약 11년, 3956일만에 7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28일 사직 홈경기에서 2회에 얻은 4점을 구장에서 7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지켜내 키움히어로즈를 5-2로 눌렀다.이로써 롯데는 지난 20일 KIA타이거즈전부터 7연승에 성공했다. 당시 8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는 2012년 6월21~28일 이후 10년10개월, 무려 3956일만이다.롯데는 시즌 전적 13승8패의 호조로 이날 SSG에 패한 두산에 2게임차로 앞서 3위 자리를 지켰고 3연승이 끝난 키움은 11승12패로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지며 NC 다이노스에 5위 자리를 물려주고 6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롯데는 2회말 잭 렉스와 안치홍의 연속 안타, 노진혁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에서 유
국내야구
맥카티 6.2이닝 1실점 2승+최정 2경기 연속홈런에 3700루타' SSG, 두산 3연패로 몰아 넣어
SSG 랜더스가 두 차례 만루 위기를 넘기며 두산베어스를 3연패로 몰아넣었다. SSG는 28일 문학 홈경기에서 선발 커크 맥카티의 호투와 최정의 선제 홈런을 앞세워 두산을 4-1로 눌렀다. 선발 맥카티는 6⅔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노경은과 서진용이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겨 주는 불펜의 힘을 받으며 시즌 2승(1패)째를 거두었다. 최정은 1회말 2사 뒤 두산 선발 최승용으로부터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리며 2게임 연속 홈런으로 시즌 4호째를 기록했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KBO 리그 역대 4번째 3700루타 고지도 밟았다. 투수전 양상으로 흐르더 ㄴ경기는 4회말 SSG가 최지훈의 우전안타, 최정의 볼넷, 기예르모 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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