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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콘테였어!' 손흥민, 콘테 경질 후 6경기서 4골 폭발...7시즌 연속 10골 이상 득점
손흥민(토트넘)은 지난 시즌 23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하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초반부터 골 가뭄에 시달렸다. 여기저기서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그런데, 손흥민의 득점력이 급락한 것은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의 전술 때문임이 드러났다.콘테는 손흥민을 지난 시즌과 달리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는 전술을 폈다.손흥민이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한 이유다.콘테가 경질된 후 손흥민은 지난 시즌과 같은 득점력을 회복했다. 지난 시즌과 같은 공격 치중 전술 덕이었다.손흥민은 콘테 경질 후 가진 6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1일(한국시간) 리버풀전에서 리그 10호 골을 작렬했다.손흥민은 앞선 28경기에서 6골에 그쳤다.이날 골
해외축구
가을도 아닌데 '추풍낙엽'처럼 1~4번 시드 줄줄이 탈락...커리, 버틀러 PO서 '맹위'
가을도 아닌데 상위 시드 팀들이 '추풍낙엽'처럼 줄줄이 탈락했다.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1번~4번 시드 팀들이 하위 시드 팀들에게 덜미를 잡혀 일찌감치 긴 휴가에 들어갔다.◇ 동부 콘퍼런스1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5차전 만에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쳐 플레이오프에 간신히 턱걸이한 8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에 5차전 만에 패하는 이변이 일어났다.밀워키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부상한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결장이 뼈아팠다. 아데토쿤보가 5차전에 나왔으나 역부족이었다.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의 신들린 플레이에 힘입어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1일(한국시간)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뉴
농구
'챔피언 전문' 에디 알바레즈, ‘맨손복싱’ 데뷔전 승리. 타이틀 겨냥
39세의 에디 알바레즈가 맨손 복싱 데뷔전에서 승리, 타이틀에 대한 의욕을 불사르고 있다.전 벨라토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는 일요일에 열린 베어너클파이팅챔피언십 BKFC 41 웰터급 경기에서 채드 멘데스를 판정으로 물리쳤다. 서로 넉다운을 주고 받은 격렬한 싸움이었으나 알바레즈가 마지막 5회에 이김으로써 1점 차 승리를 잡았다. 3명 중 2명의 심판이 47-46으로 알바레즈의 승리를 채점 했다. 알바레즈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맥그리거에게 빼앗긴 후 2018년 포이리에에게 패하자 UFC를 떠나 원챔피언십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한국의 옥래윤에게 패하는 등 전적이 부진했고 마지막 여정으로 ‘맨손 복싱’을 선택했
일반
손흥민, '1골 1도움' 리그 '10골 5도움' 달성…토트넘은 리버풀에 3-4 패배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의 대기록을 세웠다. 소속팀 토트넘은 리버풀에 패해 6위로 추락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2-2023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허용하고 3-4로 석패했다. 손흥민은 리버풀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정규리그 10호 골을 기록, EPL 개인 통산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해 EPL 첫 시즌 정규리그에서 4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2016-2017시즌 14골, 2017-2018시즌 12골, 2018-2019시즌 12골, 2019-2020시즌 11골,
해외축구
“세후도를 누가 신경 쓰겠어” 스털링, 3년전과 다르다며 승리 장담-UFC288
알저메인 스털링은 능청을 떨었다. 헨리 세후도에 대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줄 알았다’며 세후도가 대단치 않은 파이터임을 강조했다.페트르 얀, TJ 딜라쇼를 상대로 2차방어전 까지 마친 UFC 밴텀급 챔피언 스털링. 이제 제법 관록이 붙었다. 얀의 그라운드 니킥 반칙으로 챔피언이 되었을 때완 사뭇 다르다. 기량도 늘었고 무엇보다 카리스마가 생겼다. 그래서인지 전 2체급 챔피언 세후도에 대해 그다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듯 했다. “3년 전이었으면 혹 모르지. 꽤 해볼 만 했을 거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소파에서 3년을 지냈을 테니 그의 경기력은 보나 마나 일 거고 36세로 내리막길이니 힘도 많이 떨어졌을 거다. 그래서 난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75] 테니스에서 왜 ‘doubles’를 ‘복식(複式)’이라고 말할까
복식(複式)은 단식(單式)의 반대어이다. 복식은 2대2로 경기를 하는 방식이다. 1대1로 경기를 하는 방식인 단식과 마찬가지로 복식이라는 말도 일본식 한자어이다. (본 코너 974회 ‘테니스에서 왜 ‘singles’를 ‘단식(單式)’이라고 말할까‘ 참조) 영어 ‘doubles’를 번역한 말이다. ‘겹칠 복(複)과 ’법 식(式)‘의 합성어로 둘 이상으로 겹치는 방식이라는 뜻이다. 경제용어인 복식부기도 테니스 용어 복식과 같은 한자어를 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doubles’는 둘을 의미하는 ‘double’의 복수형이다. ‘double’의 어원은 라틴어 ‘duplus’이며, 고대 프랑스어 ‘dobler’을 거쳐 14세기 중세 영어부터 현재말로 쓰게됐다. 스
일반
트와이스, 시드니로 월드투어 떠나요
트와이스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월드투어 참석차 시드니로 출국하고 있다. 트와이스 멤버들이 출국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포토
손흥민 '원더골' vs 이강인 '나홀로 골' 누구 골이 더 위대할까?
2019년 12월 8일. 손흥민(토트넘)은 번리전에서 '원더골'을 떠뜨렸다. 자기 진영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볼을 잡아 빠른 돌파력으로 상대 선수들을 따돌리고 수비하던 선수들마저 제친 후 침착하게 마무리한 손흥민은 이 골로 FIFA 푸스카스상까지 수상했다. 세계 최고의 골로 인정받은 것이다.그로부터 약 3년 4개월이 후 이번엔 이강인(마요르카)이 이와 비슷한 골을 넣었다. 지난 24일 열린 헤타페와의 홈경기에서 이강인은 홀로 60m 이상을 드리블한 뒤 강력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이에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이강인의 골을 '이주의 골'로 선정했다. 푸스카스상 후보에도 들 것으로 보인다.손흥민과 이강인의 골 모두 환상적인 골인 것
해외축구
'이런 수난이 있나' KBO 출신 투수들, '동네북'+부상 신음...켈리만 '체면' 세워
KBO 출신 투수들이 메이저리그(MLB)에서 수난을 당하고 있다. '동네북'이 돼 흠씬 두들겨맞는가하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크리스 플렉센은 2021년 빅리그에 복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2년간 비교적 잘 던졌으나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지난 시즌 후반기 선발에서 불펜으로 강등됐던 플렉센은 올 시즌을 불펜에서 시작했다. 에이스 로비 레이가 부상으로 빠지자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으나 매 등판 난타당해 다시 불펜으로 밀려났다. 최근 12.1이닝 동안 무려 18실점했다. 평균 자책점은 8.86이다.NC 다이노스 에이스였던 드류 루친스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했으나 시즌 개막전 부상자 명단
해외야구
프로축구 포항, 인천에 개막 첫패…수원은 10경기 무승
프로축구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주말에도 각종 기록들이 새로 만들어지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김인성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인천 유나이티드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포항은 '개막 무패행진'을 9경기에서 마감했다. 포항은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10라운드 홈경기에서 10명이 뛴 후반에만 2골을 헌납하며 0-2로 완패했다. 개막 9경기 무패(5승 4무) 행진을 이어온 포항(승점 19)은 10경기째 만에 시즌 처음 패배를 맛보고 상승세가 한풀 꺾여 3위에 머물렀다. '대어'를 낚은 인천(승점 12)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의 아쉬움을 떨쳐내고
국내축구
김홍열과 김예리, 브레이킹 남녀 국가대표 마지막 3번째 막차 탑승…WDSF 월드컵시리즈 등에 출전 자격 얻어
김홍열(Hong10)와 김예리(YELL)가 브레이킹 댄스 국가대표에 막차로 합류했다.30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에서 일반부 B-Boy 부문에서 김홍열(Hong10)이, 일반부 B-Girl 부문에서 김예리(YELL)가 나란히 우승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이 주최하는 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올림픽 퀄리파잉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WDSF 월드 시리즈'에 국가 당 남녀 각 3명씩 파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마지막 남은 국가대표 남녀 각 1인을 추가로 선발하는 대회로 열렸다. 지난 1일 개최되었던 1차 대회에서 각 부문 상위 16위에 오른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기량을 겨룬 끝에 일반부 B-Boy에서는 김
일반
'명품 골프' 구치, LIV 골프 연속 제패…2주간 상금 122억원 '돈벼락'
테일러 구치(미국)가 LIV 골프 2023시즌 5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달러)를 제패하며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구치는 30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7천4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 최종 합계 17언더파 196타를 쳤다.동타를 이룬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의 연장전에서 구치는 1언더파로 가르시아(이븐파)를 따돌리고 트로피를 차지했다.단체전 우승도 거머쥔 구치는 개인전 우승 상금(400만달러)에 단체전 우승 상금(300만달러) 4분의 1인 75만달러를 더해 475만달러를 벌어들였다.가르시아는 지난 23일 4차 대회에서도 개인전 우승, 단체전 준우승으로 437만5천달러를 받았었다.2주 동
골프
정윤성, 서울오픈테니스 복식 준우승…'윔블던 우승' 퍼셀에 패
정윤성(의정부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16만 달러) 복식에서 준우승했다.시미즈 유타(일본)와 한 조를 이룬 정윤성은 30일 서울 올림픽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결승에서 맥스 퍼셀(호주)-우치야마 야스타카(일본) 조에 0-2(1-6 4-6)로 졌다.정윤성은 이로써 서울오픈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현재 143위인 정윤성의 복식 랭킹은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128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우승 조의 퍼셀은 지난해 윔블던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강자다.서울오픈에서는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복식 챔피언 타이틀을 탈환했다.정윤성은 이번 대회 단식에서는 준결승에서 알렉산다르 뷰키치(호주)에
일반
김하성, MLB 멕시코 투어 경기서 시즌 5호 도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땅 밖에서 열린 월드 투어 첫 경기에서 침묵했다.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불러 홈 경기로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 투어 멕시코 시리즈 1차전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볼넷 1개를 얻고 시즌 5번째 도루를 기록했다.나머지 타석에서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쳐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86타수 18안타)로 떨어졌다.유격수 땅볼(2회), 삼진(3·5회), 유격수 인필드플라이(6회)로 물러난 김하성은 8회말 선두 타자로 볼넷을 고르자마자 2루를 훔쳤다.김하성은 후속 타자 트렌트 그리셤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해외야구
'6세 어린이부터 90세 어르신까지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 4년만에 재개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에 폐막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30일(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 동안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경상북도 공동 주최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2019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축전에는 40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 총 43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1437명이 참가해 6세 어린이부터 90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28일 개회식에서는 ‘영광의 새 경북시대!’라는 주제 아래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중심지인 경북의 특색을 살리는 다양한 공연 및 행사가 펼쳐졌으며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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