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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다저스 우리아스 상대 시즌 4호 솔로 홈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2일 만에 시즌 4번째 홈런포를 터뜨렸다.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회초 첫 타석에서 솔로 아치를 그렸다 .1-3으로 뒤진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하성은 다저스 왼손 투수 훌리오 우리아스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1점 홈런을 날렸다.지난 2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2일 만에 터진 시즌 4번째 홈런이다. 김하성의 시즌 타점은 13개로 늘었다.홈런 비거리는 약 129m로 측정됐다.샌디에이고는 2회말 현재 2-3으로 따라붙었다
해외야구
존슨, LIV 골프 6차대회 2타차 선두...두 번째 우승 눈앞
더스틴 존슨(미국)이 LIV 골프 두 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존슨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시더리지 컨트리클럽(파70·7천119야드)에서 열린 2023시즌 LIV 골프 6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3타를 쳤다.중간 합계 14언더파 126타를 기록한 존슨은 2위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를 두 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올랐다.LIV 골프 간판선수인 존슨은 지난해 9월 첫 우승을 신고했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3차 대회에서 거둔 7위다.3위는 10언더파 130타의 버바 왓슨(미국)이다.2차 대회 정상에 올랐던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는 6언더파 1340타로 공동 9위다.최근 4, 5차
골프
'거센 후폭풍' 그린, 톰슨, 쿠밍가, 풀 거취 불확실...커 감독과 마이어스 사장 거취도 주목
지난 시즌 챔피언 골두스테이트 워리어스가 LA 레이커스에 2승 4패로 져 2연패 도전이 무산됐다.골든스테이트는 선수 이동에 큰 변화없이 이번 시즌을 시작했다.긴장이 풀린 탓일까? 아니면, '염불보다 잿밥'이었을까? 일부 선수들이 2연패에는 관심없이 맥스 계약 등 돈에만 관심을 보였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조던 풀에 주먹을 휘둘렀다.어수선하게 출발한 골든스테이트는 집만 나서면 '동네북'이 됐다. 홈에서는 33승 8패로 강했으나 원정 경기에서는 11승 30패로 부진했다.플레이오프에 6번 시드로 진출했으나 NBA 파이널은커녕 콘퍼런스 결승에도 오르지 못했다.일찌감치 긴 휴가에 들어갔지만 패배에 대한 후폭풍은 거세게 불어닥칠 전망이
농구
IBK, 1순위로 애버크롬비 지명…야스민 페퍼·모마 현대건설행
2023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은 IBK기업은행이 '새 얼굴' 브리트니 애버크롬비를 지명했다.야스민 베다르트는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여자부 7개 구단은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했다.흥국생명은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와 재계약을 택해, 실제 드래프트에 나선 구단은 6개 팀이었다.2022-2023시즌 성적 역순으로 구슬 확률 추첨을 했는데, 두 번째로 많은 구슬(30개)을 추첨기에 넣은 IBK기업은행이 지난 시즌 최하위 페퍼저축은행(구슬 35개)보다 먼저 지명권을 얻는 행운을 누렸다.IBK기업은행은 키 191㎝의 아포짓 스파이커 애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6] 왜 ‘라인즈 맨(linesman)’이라 말할까
윔블던 등 테니스 메이저 대회를 TV 중계로 보다보면 ‘아웃(out)’ 이나 ‘폴트(fault)’를 큰 목소리로 외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라인 밖으로 볼이 떨어질 경우 신속하게 이러한 두 단어 중 하나를 외치며 팔을 어깨 높이까지 수평하게 들거나 손바닥을 수직으로 벌려 주심쪽으로 향하게 한다. 테니스 심판 가운데 이런 일을 하는 이들을 ‘라인즈 맨(linesman)’이라 말한다. 타구가 정해진 코트 구역 안쪽에 떨어져 유효타가 됐는지, 바깥쪽에 떨어져 무효타가 됐는지를 판정하는 사람이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linesman’은 선을 뜻하는 명사 ‘line’의 복수형 단어 ‘lines’와 사람을 뜻하는 명사 ‘man’의 합성어이다. 라인즈
일반
알메이다 14연승. 로젠도 3분여만에 피니시. UFC 5연속 피니시-UFC on ABC4
5연속 피니시. 헤비급 신성 알메이다가 핵주먹 로젠스트루이크 마저 1회 피니시 하며 UFC 헤비급을 휘몰아치고 있다. UFC 5전승으로 모두 2회 이전에 그라운드에서 끝냈다. 자일턴 알메이다(브라질)는 14일 열린 UFC on ABC4 헤비급 경기에서 랭킹 9위의 KO아티스트 로젠을 1회 3분 43초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보내며 MMA 14연승 행진을 했다.경기 개시 25초. 알메이다가 로젠의 양발을 잡았다. 로젠이 조금 버티었지만 이내 뒤로 넘어졌다. 로젠은 120. 2kg, 알메이다는 104, 7kg. 16kg 차이여서 몸 싸움이 쉽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알메이다는 차분하게 로젠을 몰아붙이며 후 3분 이상 상위 포지션에서 컨트롤하다 로젠이 틈을 보이자
일반
"손흥민 한 마디 해 줘" 스퍼스웹 "손흥민이 이강인 영입에 도움될 수 있어"
이강인(마요르카)의 토트넘행 열쇠는 손흥민이 쥐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이강인의 '우상'이라며, 손흥민이 한 마디만 해주면 이강인 영입전에서 토트넘이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했다.현재 3천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이강인은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토트넘이 아틀레티코를 뿌리치려면 손흥민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이강인은 손흥민에 대해 "그는세계 최고의 피니셔다"라며 "훈련장과 경기장 안팎에서 그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이에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이강인에게 진정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 손흥민의 한
해외축구
페디, 팀 연패 끊고 다시 0점대 ERA 진입?…스트레일리-배제성, 누가 팀 위닝시리즈 이끌며 시즌 첫 승리?…플럿코, 삼성전 연승과 시즌 연승 동시 달성?[14일 선발]
국내야구
'콘테 웃고 있나?' 토트넘, 콘테 자른 후 2승2무4패...유럽 무대 사라질 판
안토니오 콘테가 계속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성적만 놓고 볼 때, 결과적으로 콘테 경질은 '악수'가 되는 모양새다.콘테 경질 전까지 토트넘은 리그 4위였다. 재미없는 축구라며 비판은 받았지만 그는 '꾸역승'을 하며 4위를 유지했다.그러나 토트넘 수뇌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게 화근이 돼 결국 중도하차했다.다니엘 레비 회장이 콘테를 경질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더 이상 선수들을 통솔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하지만 콘테가 떠나자 토트넘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2경기 남겨 둔 현재 리그 6위로 처졌다. 아스톤 빌라에 골득실에서 앞서 6위지만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8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7위 브라이튼은 토
해외축구
역시 이안 게리. 1회 킥앤펀치 TKO로 12전승. 웰터급 랭킹 진입- UFC on ABC4
역시 이안 게리였다. 소문대로 강력한 킥과 주먹으로 베테랑 다니엘 로드리게스를 1회 2분 57초 만에 넉다운 시키며 MMA 12 전승, UFC 5 전승의 무패 행진을 했다.이안 마차도 게리는 상품성이 높은 파이터. UFC가 특별히 주목하고 있는 장학생인데 14일 UFC on ABC4 경기를 기대만큼 아주 만족스럽게 끝냈다. 로드리게스는 UFC 7승으로 웰터급 15위의 만만찮은 실력자. 그러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게리가 23개의 타격을 하는 동안 로드리게스는 7개 밖에 날리지 못했다. 게리는 1회 2분께 빠르게 움직이며 위협적인 헤드 킥을 날렸다. 로드리게스가 이 킥을 맞고 뒤로 빠지자 틈을 주지 않고 마무리
일반
라헤급 신성 울버그, 1회 2분9초 T KO로 4연승- UFC on ABC4
카를로스 울버그(사진)가 라이트 헤비급의 인기 스타로 떠오를 것 같다. 잘 생긴 데다 경기까지 화끈하게 끝내 팬들이 급증하고 있다. 울버그(8-1 MMA, 4-1 UFC)가 14일 열린 UFC on ABC4 라이트 헤비급 경기를 카운터 레프트 훅으로 1회 2분 9초 만에 TKO로 마무리하며 4연승 행진을 했다. 이호르 포테리아(19-4 MMA, 1-2 UFC)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며 기선을 제압하려 했으나 실패하면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완패했다. 경기 시작 2분이 채 안된 시점. 포테리아가 짓쳐 들어가며 오른 손 주먹을 크게 휘둘렀다. 위력적이었으나 이 펀치를 그대로 흘려버린 울버그가 왼손 훅을 그의 머리쪽에 꽂자 포테리아가 그대
일반
김지연, 통한의 벌점. 뵘에 1-2 판정패. 5연패 늪- UFC on ABC4
김지연이 잘 싸우고도 또 졌다. 3회 그라운드 니킥 벌점 때문에 1-2로 테크니컬 스플릿 판정패 했다.벌점에도 불구하고 3명의 부심 중 1명은 28-27로 김지연의 승리를 채점 했으나 2명은 뵘의 28-27 승리를 선언했다. 2 벌점이 아니었으면 이긴 경기였다. 김지연이 14일 열린 UFC on ABC 4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서 독일의 맨디 뵘에게 지면서 5연패를 기록했다. 김지연은 1회 초반 강력한 펀치로 뵘을 몰아붙이며 흐름을 잡았고 뵘의 그라운드 공격도 잘 방어했다. 뵘은 두 차례 테이크을 성공시켰고 1회엔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김지연은 오래지 않아 잘 탈출했다. 하지만 경기에 지나치게 몰입한 김지연이 2회 종료 후 뵘을
일반
그래도 챔피언이었는데...김병호, 서현민 1부 잔류. 엄상필 막판 기사회생-Q스쿨
김병호에 이어 서현민, 엄상필까지 벼랑 끝 승부에서 회생, 1부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되었다.원년 챔피언 김병호와 21년 챔피언 서현민 그리고 블루원의 팀리더 엄상필은 지난 시즌 개인전에서 극히 부진했다. 김이 83위, 서가 84위, 엄이 77위로 64위까지만 탑승할 수 있는 1부 행을 놓쳤다. 자칫 팀 리그 에서도 제외 될 위기에 처한 그들은 드림, 챌린지 출신 선수들과 함께 Q 스쿨 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30위 정도 만하면 1부행이 가능하지만 젊은 선수들과 재야 고수들의 실력이 날로 늘어 마음 놓을 수 없었다. 그러나 썩어도 준치 라고 관록은 무시할 수 없었다. 김병호 처럼 첫날 자격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결국 모두 1부 투어의
일반
프로축구 수원 삼성, 강원에 2-0 승리...대구는 광주 2-0 제압
김병수 감독이 '최하위' 수원 삼성의 지휘봉을 잡은 후 첫승을 챙겼다. 수원은 13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3분 한호강, 후반 13분 안병준의 릴레이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2021년 11월 초까지 강원을 지휘하다가 경질된 김 감독은 '친정팀' 앞에서 수원 사령탑으로서 첫 승을 챙겼다. 개막 8경기 연속 무승 이후 연승을 달렸던 강원은 11라운드부터 다시 3연패 하며 분위기가 다시 처졌다. 수원의 선제골을 이끈 선수는 '왼발의 달인' 이기제였다. 이기제가 전반 33분 오른 측면에서 왼발로 올린 크로스가 반대편 페널티지역으로 뛰어들던 한호강의 머리에 정확히 전달
국내축구
'한현희, 시즌 첫 QS에 309일만에 선발 무실점 승리까지' 롯데, kt에 전날 연장전 끝내기 패배 영봉승으로 되갚아
롯데자이언츠가 전날 연장전 끝내기 패배를 화끈한 영봉승으로 되갚았다. 롯데는 13일 수원 원정경기에서 FA로 고향에 돌아온 한현희가 시즌 첫 선발 무실점으로 역투하고 고승민의 3안타와 유강남의 2타점을 앞세워 kt위즈에 5-0으로 완승, 전날 연장 10회 1-2 끝내기 패배를 설욕했다. 시즌 18승11패로 선두 SSG에 2경기차로 2위. kt는 9승21패2무로 선두와의 격차가 11.5경기차로 벌어지면서 리드보드 맨 아래쪽에서 꿈쩍도 하지 못하고 있다. 롯데 선발 한현희는 6이닝 4피안타 4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3승째(2패)를 챙겼다. 선발 무실점 경기는 키움 유니폼을 입은 지난해 7월 8일 NC다이노스전에서 5이닝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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