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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클래스' 보여준 임성재, 3년 7개월 만에 나선 국내 대회서 5타 차 역전 우승
역시 미국프로골프(PGA) 클래스였다. PGA에서 활약하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가 3년 7개월 만에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골프대회에서 5타 차 열세를 극복하고 우승을 일궈냈다. 임성재는 14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7천23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2위 이준석(호주·9언더파 279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며 2승을 보유한 임성재는 국내 투어 대회에서는 2019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골프
"벤치 멤버가 선발 선수처럼 얘기하네" 제임스, 플로핑 '저격' 저마이클 그린에 '반격'
LA 레이커스 대 골든스테이트의 서부 콘퍼런스 4강 시리즈는 플로핑 시비로 내내 시끄러웠다.포문은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이 열었다. 그는 레이커스 선수들이 플로핑으로 심판을 속이며 자유투를 많이 얻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이에 다빈 햄 레이커스 감독은 "우리는 플로핑을 연습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르브론 제임스도 "20년 경력에서 플로핑 해본 적이 없다"고 거들었다.그러자 골든스테이트의 저마이클 그린이 제임스 머리에 푸른색 모자를 씌운 합성 사진을 올렸다. '거짓말 하지 말라'는 뜻이었다.이에 제임스가 뿔났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퍼 드레이크의 랩송 '투스칸 레더'를 배경으로 깔면서 "싫다. 벤치 멤버가 선
농구
'중꺾마' 임진희, KLPGA투어 NH투자증권 챔피언십 정상...막판 17· 18번홀 연속 버디 2개 성공
'중꺾마(중요한 것 꺾이지 않는 마음)' 임진희가 강자들 틈바구니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임진희는 14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상금랭킹 1위 박지영을 1타차로 제친 임진희는 시즌 첫 우승이다. 지난해 7월 맥콜·모나파크오픈 제패 이후 10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2021년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던 임진희는 3년 연속 우승을 신고했다.우승 상금 1억4천400만원을 받은 임진희는 상금랭킹 6위(2억815만원)으로 올라섰다.임진
골프
키움히어로즈, 퓨처스리그 주성원 사이클링히트 시상식 가져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4일(일) 오전 11시 고양 국가대표 야구 훈련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앞서 외야수 주성원의 퓨처스리그 사이클링히트 기록 달성 시상식을 가졌다.주성원은 지난 4월27일(목) 고양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치러진 SSG랜더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 말 중견수 앞 안타, 4회 말 좌익수 뒤 홈런, 5회 말 좌중간 2루타, 6회 말 우중간 3루타를 기록하며 퓨처스리그 역대 31번째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했다.이날 고양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주성원에게 기념액자를 증정하고, 한국야구위원회 오석환 퓨처스 심판 육성위원이 트로피를 전달했다.한편, 주성원은 올 시즌
국내야구
'[대한민국 여자 근대5종 신예' 성승민, 월드컵 4차대회 개인전 은메달 쾌거
'대한민국 여자 근대5종 신예' 성승민(한국체대)이 세계적인 모든 선수가 참여하는 시니어 월드컵 개인전에서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성승민은 13일(현지시각) 불가리가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3 월드컵 4차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케렌자 브라이슨(영국)에 이어 2위로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이로써 성승민은 자신의 시니어 월드컵 첫 메달이자 한국선수로 올시즌 첫 월드컵 메달을 따내 다가오는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전망에 청신호를 밝혔다. 성승민은 펜싱랭킹라운드에서 전체 16위(14승)에 그치며 메달권까지 이르기에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나 승마 전체 7위, 수영 2위로 가파르게 순위를 끌어 올려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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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가 감독 잡네' 피닉스, 지난 시즌 '올해의 감독' 윌리엄스 전격 경질
NBA 플레이오프(PO)가 감독들을 잡고 있다.2022~2023 시즌 정규리그 동부 콘퍼런스 1위 밀워키 벅스의 마이크 부덴홀저가 PO 1라운드서 8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에 패한 뒤 해고된 데 이어 피닉스 선즈도 14일(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와의 서부 콘퍼런스 4강에서 패하자 몬티 윌리엄스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윌리엄스는 2021년 피닉스를 NBA 파이널에 진출시켰고 지난해에는 정규리그에서 64승을 올리며 '올해의 감독'에 선정된 바 있다.피닉스는 시즌 중 케빈 듀랜트를 영입하면서 우승을 기대했으나 중도에 탈락하자 윌리엄스에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보인다.닉 너스 토론토 랩터스 감독 역시 경질됐다. 너스는 지난 2019년 파이널에서 우승했다.한
농구
뉴캐슬, 감독은 팬에게 폭행 당하고 'UCL 굳히기'도 실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악재가 겹친 날이었다. 에디 하우 감독은 경기 중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에게 폭행당하고, 뉴캐슬은 UCL 굳히기에 실패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뉴캐슬과 리즈 유나이티드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2-2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가던 후반 추가시간, 한 팬이 유유히 뉴캐슬 벤치 앞까지 침입했다. 그리고 하우 감독의 어깨를 잡고 무슨 말을 내뱉은 뒤 가슴팍을 확 밀쳤다. 건장한 보안 직원 두 명이 달려와 팬을 끌어냈다. 리즈 구단은 "이 팬이 리즈 서포터"라면서 '평생 경기장 출입 금지' 조처를 내렸다고 밝혔다
해외축구
윤석열대통령, 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에 '스트라이크 콜' 세러머니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구심으로 변신해 '스트라이크 콜' 세리머니를 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 '2023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 현장을 방문했다.야구 국가대표팀 점퍼 차림으로 등장한 윤 대통령은 결승에 오른 대전 신흥초와 서울 가동초 양 팀 주장 선수와 감독에게 기념 모자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대형 야구공 모형에 친필 사인을 하며 격려했다.이어 경기 시작 전 심판 장구를 착용하고 구심으로 변신해 홈 플레이트 뒤에 서서 오른손으로 마운드를 가리키며 '플레이 볼' 사인을 보냈고 양 팀 선수들이 시구와 시타를 하자 '스트
국내야구
KIA 양현종, 1승 추가하면 162승으로 정민철 넘어 개인 통산 다승 단독 2위에…송진우의 선발 최다승(163승)에도 4승 더하면 타이 이뤄
KIA 양현종이 KBO 리그 개인 통산 다승 단독 2위 자리까지 한 걸음만 남겨두고 있다. 13일 현재 161승을 기록하고 있는 양현종은 1승을 추가하면 정민철(전 한화)을 넘어 개인 통산 다승 단독 2위에 올라선다. 양현종은 2007년 9월 29일 대전 한화 전에서 첫 승을 거둔 이후 2017시즌 100승, 지난 2022시즌에는 최연소 150승을 올리며 빠른 속도로 승수를 쌓아 올렸다. 특히 KIA가 우승을 차지한 2017시즌에는 20승을 거두며 개인 최다 승리를 기록하는 동시, 다승 1위와 KBO 리그 정규시즌 MVP까지 거머쥐었다. KBO 리그에서 가장 꾸준한 선발 투수의 대명사인 양현종은 161승 중 159승을 선발로서 거뒀다. 선발 163승으로 선발승 1위 타이틀을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서울시설공단+서울아트책보고' 가정의 달 행사로 '고척스카이돔, 행복한 하루' 진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4일(일) 서울시설공단, 서울아트책보고와 함께 ‘고척스카이돔, 행복한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취약계층 가족 및 어린이 100여 명에게 고척스카이돔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초청객들은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에 위치한 ‘서울아트책보고’에서 야구를 주제로 한 그림책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참여를 비롯해, 아트북 체험, 전시 투어 등을 즐겼다. 이후 경기장으로 이동해 NC와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서울시설공단, 서울아트책보고와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야구경기뿐 아니라 지
국내야구
'마이너리그 가기 싫다' 러프, FA 선택...샌프랜시스코 마이너리그행 거절
다린 러프가 결국 자유 계약(FA) 신분을 택했다.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는 14일(한국시간) 러프를 방출 대신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이관하기로 했다. 트레이드로 영입하려는 팀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샌프랜시스코는 지난 주 러프를 양도지명(DFA)한 바 있다.그러나 마이너리그행 러프는 마이너리그행을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가기로 했다. 샌프랜시스코와 작별을 고한 것이다.러프는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에서 방출됐다. 이후 샌프랜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후 빅리그로 복귀했다.러프는 메츠로부터 35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러프를 영입하는 팀은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만 지급하면 된다.러프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
해외야구
손흥민 '슈팅 0'…토트넘, UCL 진출 실패...황희찬, 오현규, 이재성 모두 패배
손흥민은 슈팅 없이 침묵했고,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희망이 사라졌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같은 시간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20승 6무 9패)가 울버햄프턴을 꺾고 승점 66을 쌓으면서 6위 토트넘(17승 6무 13패·승점 57·골 득실+6)과 승점 차가 9로 벌어졌다. 이로써 토트넘이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맨유를 제치고 UCL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는 탈환할 수 없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UEL)행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UEL 본선 조별
해외축구
'사흘 내내 60타수' 김시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3R 4위…선두와 2타차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의 김시우는 공동선두 3명에 2타 뒤진 공동4위에 올라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김시우는 1월 소니오픈에서 통산 4승 고지에 오른 이후 2인1조 팀 경기인 취리히 클래식 공동7위 말고는 톱10 입상이 없어 애를 태웠다.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사흘 연속 60대 타수를 적어내며 소니오픈 우승 이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3라운드에서도 김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만
골프
'아까운 보기 2개' 유해란, LPGA 파운더스컵 3R 공동 2위…이민지 3타차 단독 선두
신인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2위에 올랐다.유해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에인절 인(미국)과 공동 2위다. 단독 선두 이민지(호주)와 3타 차다.유해란은 이민지를 1타 차로 추격하던 15번 홀(파3)에서 보기 퍼트를 떨어트린 뒤 17번 홀(파3)에서도 보기를 적어내며 아쉬움을 삼켰다.지난해 우승자 이민지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몰아쳐 전날 3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8번 홀(파3)에서 장거리 퍼트를
골프
김하성, 다저스 우리아스 상대 시즌 4호 솔로 홈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2일 만에 시즌 4번째 홈런포를 터뜨렸다.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회초 첫 타석에서 솔로 아치를 그렸다 .1-3으로 뒤진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하성은 다저스 왼손 투수 훌리오 우리아스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1점 홈런을 날렸다.지난 2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2일 만에 터진 시즌 4번째 홈런이다. 김하성의 시즌 타점은 13개로 늘었다.홈런 비거리는 약 129m로 측정됐다.샌디에이고는 2회말 현재 2-3으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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