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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타점 동점 2루타...샌디에이고는 3연패
김하성이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샌디에이고는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2개를 수확했다. 앞선 두 차례 타석에서 내야 땅볼을 친 김하성은 0-2로 끌려가던 7회 초 2사 1, 3루에서 다시 타석에 섰다.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를 상대로 김하성은 풀카운트 대결을 벌인 끝에 시속 96.2마일(약 155㎞) 몸쪽 싱커를 공략해 좌익수 쪽 빨랫줄 같은 타구를 만들었다. 김하성의 이번 시즌 6번째 2루타이자 12호 타점이다. 김하성에게 동점타를 맞
해외야구
NBA 정규시즌 성적 '의미없다'...7번시드 레이커스, 8번시드 마이애미 각 콘퍼런스 결승 진출
밀워키 벅스는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동부 콘퍼런스 정규시즌에서 58승 24패로 1위를 차지했다.그러나 14경기나 뒤진 8위 마이애미에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5차전만에 패해 탈락했다.마이애미는 이어 정규시즌 5위 뉴욕 닉스마저 4승 2패로 제치고 동부 콘퍼런스 결승 시리즈에 진출했다.마이애미는 정규시즌 2위 보스턴 셀틱스 대 3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 승자와 파이널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서부 콘퍼런스 사정도 다르지 않다. 정규시즌 7위 LA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2위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4승 2패로 누는데 이어 13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역시 4승 2패로 꺾고 콘퍼런스 결승에
농구
'괴물 골잡이' 홀란,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 선정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남자 축구 선수'로 뽑혔다. FWA는 12일(현지시간) "홀란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8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부카요 사카(아스널)를 제치고 역대 가장 큰 표 차로 승리했다"고 덧붙였다. FWA는 잉글랜드 프로축구를 대상으로 1947년부터 올해의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홀란은 올 시즌 리그 32경기에서 35골을 터뜨리며 '단일 시즌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다. 리그 이외 경기까지 더하면 홀란은 이번 시즌 공식전 46경기에서 51골을 넣었다. 리그에서 35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골, 리그컵 1골, 유럽축구연맹(UEFA) 경기
해외축구
고교 축구대회 심판, 의식잃은 관중 구해...심폐소생술로 침착한 대처
고교 축구 대회 경기 중 심판진이 의식을 잃은 관중을 살렸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강릉강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금강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6조 예산 충남예산삽교FC와 강원춘천시체육회 경기 중 본부석 맞은편 관중석에서 한 남성이 돌연 쓰러졌다. 대기 중이던 심석우, 김유영 심판이 이를 발견해 이승준 주심에게 알렸고, 이승준 주심은 즉각 경기를 멈추고 응급 처치에 나섰다. 심장충격기를 챙겨 남성에게 달려간 김유영 심판이 먼저 기도를 확보하자 심석우 심판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빠른 조치 덕에 이 관중이 의식을 회복했고, 4분 후 도착한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축구협회는 전했
국내축구
마이애미 히트, 정말 '뜨겁네'...PO 턱걸이 8번 시드가 콘퍼런스 결승 진출
마이애미 히트는 미국프로농구(BBA) 2022~2023시즌 44승 38패로 동부 콘퍼런스 8위에 머물렀다.7~10위 팀이 벌이는 일종의 와일드카드 경기인 플레이인인 토너먼트에서 마이애미는 애틀랜타 호크스에 패해 벼랑 끝으로 밀려났다.다행히 8번 시드 결정전에서 시카고 불스를 꺾고 천신만고 끝에 플레이오프에 턱걸이했다.이때까지만 해도 그 누구도 마이애미를 콘퍼런스 우승 경쟁 팀으로 예상하지 않았다.그러나 마이애미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1번 시드 밀워키 벅스를 5차전만에 4승 1패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마이크 부덴홀저 밀워키 감독은 전격 경질됐다.마이애미는 이어 콘퍼런스 4강 시리즈에서도 5번 시드 뉴욕 닉스를 6차전만에 4승
농구
이강인, '최우수선수' 선정... 마요르카, 카디스에 1-0 승리
'마요르카 킹' 이강인이 전·후반 90분을 소화하며 맹활약했다. 마요르카는 1무 2패 부진을 털고 모처럼 승점 3을 챙겼다. 마요르카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카디스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선발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결승 골의 발판을 놓는 등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 16분 이강인이 찬 코너킥이 이드리수 바바의 헤딩 슛으로 이어졌다. 볼이 상대 골키퍼의 손과 골대를 맞고 나오자 파블로 마페오가 다시 머리로 받아 넣어 1-0을 만들었다. 앞선 전반 15분
해외축구
"손흥민은 멋진 사람"…메이슨 감독 대행, 손흥민 공개 지지
토트넘의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이 인종차별을 당한 손흥민의 편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영국 풋볼런던 등에 따르면, 메이슨 감독대행은 애스턴 빌라와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12일(현지시간)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멋진 사람이고 나는 인간적으로 손흥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35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상대 팀 팬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한데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변한 것이다. 당시 손흥민이 후반 44분 아르나우트 단주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나는 순간 상대 팬이 양손으로 눈을 찢어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 행위를 했다. 메이슨 감독대행은 "이런 일은 우리가 보고 싶은
해외축구
'투수 서진용, 타자 최지훈' 도드람한돈 4월 MVP에 선정돼…시상금 중 50만원 '사랑의 반찬' 기부 위해 적립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마무리투수 서진용과 타자 최지훈이 '도드람한돈 4월 MVP'에 선정됐다.구단은 12일(금)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도드람푸드(대표이사 임채권)와 함께 ‘도드람한돈 4월 MVP’에 선정된 투수 서진용과 야수 최지훈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4월 투수 MVP로 선정된 서진용은 12경기에 등판해 연속 무자책점 행진을 이어가며 1승 10세이브를 기록하며 KBO리그 세이브 부문 1위를 달리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4월 야수 MVP인 최지훈은 22경기에 출장해 31안타 16득점 7볼넷과 타율 0.352를 기록하며 KBO리그 타율 부문 3위 및 9경기 연속 안타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이날 서진용, 최지훈에게는 MVP 시
국내축구
'부~~' 코레아에 미네소타 홈 팬들 야유, 왜?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카를로스 코레아는 7회 말 2타점 2루타를 날려 팀의 5-3 승리에 기여했다.지난 1월 6년 2억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고 미네소타로 돌아온 코레아는 이날 앞선 타석에서 2개의 삼진을 당한 후 타석에 들어서자 홈 관중들이 야유를 퍼부었다. 하지만 코레아는 샌디에이고 투수 브렌트 허니웰을 상대로 왼쪽 2루타를 터뜨렸다.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코레아는 직전 경기까지 0.189라는 초라한 타율을 기록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네소타의 로코 발델리 감독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그의 경력에서 여러 번 그렇
해외야구
올 소니오픈 우승자 김시우 단독 4위 도약..노승열은 3타 잃고 공동 13위 밀려나
올 1월 소니오픈 챔피언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단독 4위로 급상승했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1라운드 공동 10위였던 김시우는 6단계 오른 단독 4위를 기록했다. 노승열은 이날 3오버파 74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선두에서 공동 13위로 순위가 하락했다.전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잡아 11언더파 60타로 3타 차 선두에 올랐던 노승열은 이날 부진을 면치 못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노승열은 10, 11번 홀
골프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본선 1회전 탈락해도 상금 1억원 받는다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본선 1회전 탈락 상금이 6만9천 유로(약 1억원)로 정해졌다.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올해 대회 상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남녀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지더라도 한국 돈으로 1억원을 받아 갈 수 있고,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230만 유로로 정해졌다. 한국 돈으로 33억5천만원 정도 된다.프랑스오픈과 같은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는 남녀 각각 128명씩 출전한다.올해 대회 총상금 규모는 4천960만 유로로 지난해에 비해 12.3% 늘어났다.남녀 복식에서 우승할 경우 해당 조에 59만 달러, 한국 돈으로는 8억6천만원 정도의 상금을 지급한다.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올
일반
고진영, 파운더스컵 2R 공동 선두 도약…유해란 공동 3위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고진영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몬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세라 켐프(호주)와 공동 선두를 달렸다. 전날 공동 4위에서 순위를 세 계단 끌어 올렸다. 공동 3위 유해란(22), 이민지(호주), 아디티 아쇼크(인도)과는 1타 차이다.지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부터 4주 연속 강행군을 치르고 있는 고진
골프
크리스 폴, 피닉스 탈락 '후폭풍' 트레이드 급부상...하워드 "대만 와라!"
피닉스 선즈가 케빈 듀랜트를 영입했는데도 덴버 너기츠에 6차전만에 허무하게 져 탈락하자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피닉스는 12일(한국시간) 덴버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6차전에서 100-125로 대패해 탈락했다.피닉스는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해 듀랜트를 영입했다. 크리스 폴, 데빈 부커와 함께 '막강 삼각편대'를 구축했다.그러나 힘없이 무너지자 팬들의 윈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이에 폴이 '희새양'이 되는 모양새다. 폴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당해 결장했다. 그러나 부상이 변명은 되지는 못했다. 당장 트레이드하라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38세인 폴은 우승 반지가 아직 없다. 트
농구
'LIV 골프파' 2016년 디오픈 챔피언 스텐손도 DP 월드투어 탈퇴
작년에 LIV 골프에 합류했던 2016년 디오픈 챔피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도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 프로골프투어)에서 탈퇴했다고 AFP가 13일 보도했다.스텐손은 13일 "오랫동안 DP 월드투어가 내게 베푼 모든 것에 감사한다"면서도 "내게 선택의 여지가 없도록 궁지에 몰았다. DP 월드투어는 미래를 보는 관점이 나와 다르다. 더는 함께 할 수 없다"며 DP 월드투어 회원 자격 반납을 알렸다.스텐손이 DP 월드투어에서 탈퇴한 것은 조만간 DP 월드투어가 LIV 골프 합류 선수들에게 내린 징계를 확정했기 때문이다.DP 월드투어는 LIV 골프에 합류한 선수 26명에게 1만2천 파운드(약 2천만원)에서 10만 파운드(약 1억6천730만원)까지 벌금을 매겼
골프
무패 파이터 알메이다, 게리 완승. 조니 워커는 박빙- 14일 UFC on ABC4
헤비급 신성 자밀턴 알메이다는 MMA 13연승, UFC 4 전승의 강력한 파이터다. 웰터급의 이안 마차도 게리는 MMA 11 전승, UFC 4 전승의 떠오르는 스타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둘의 완승을 예상하고 있다.헤비급 12위 알메이다는 14일 노스캐롤라이나의 UFC on ABC4에서 헤비급 터 줏대감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와 싸운다. 로젠은 랭킹 9위로 상위권으로 오르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알메이다가 이때까지 싸운 상대 중 가장 강하다. 그를 잡으면 톱 10에 들고 그러면서 타이틀에 다가갈 수 있다. 전문가들의 예상은 9-1 정도. 알메이다의 완승을 점치고 있다. 배팅업체들의 예상으론 -500 대 +400. 알메이다가 엄청난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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