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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TR, 이정후 수술에 "MLB 진출, 이상적인 방법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번 부상, 시기가 좋지 않아"
이정후(키움 히얼어로즈)의 발목 수술에 미국의 이적 전문 매체 MLBTR이 빠르게 반응했다.MLBTR은 25일(한국시간) 이정후가 발목 수술로 앞으로 3개월 결장할 것이라며 KBO 정규시즌 일정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아 사실상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MLBTR은 이정후가 24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KBO리그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그는 2017년 18세에 0.324/0.395/0.417을 기록하며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다음 시즌에도 계속해서 발전했고, 지난해에는 23개의 홈런을 쳤고 0.349/0.421/0.575의 슬래시와 175의 wRC+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타석에서의 삼진율은 5.1%였고 볼넷이율은
해외야구
태극낭자호 수장 벨 감독 "월드컵 성공 위해 히딩크 참조"..."손흥민과는 영어로 대화 시작해 한국어로 하다가 독일어로 끝냈다"
콜린 벨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이번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을 성공적으로 이끌 방법을 물색하던 중 2002 한일 월드컵의 '영웅' 거스 히딩크를 참조했다고 밝혔다.벨 감독은 콜롬비아와의 1차전을 앞두고 영국 BBC 월드서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의 문화와 선수들을 관리하는 것이 도전이었다"고 인정했다. 벨 감독은 "2002년 히딩크 감독의 예전 인터뷰를 읽었다. 그가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감독을 맡았을 때도 나와 같은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벨 감독은 "한국에서는 나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위계질서가 있다"며 "가끔 어린 선수들은 선배들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히딩크 감독도 당시
국내축구
'동부지구라서 슬픈 양키스여'...꼴찌 양키스, 중부지구라면 1위
메이저리그(MLB) 최강 지구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다. 거의 매년 소속 5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가을야구 진출 팀이 결정되는 경우도 있다.올해 역시 예외는 아니다. 지금 추세라면 동부지구 3팀이 가을야구 무대에 서게 된다.24일(한국시간) 현재 동부지구 1위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다. 2위 탬파베이 레이스는 볼티모어에 2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3위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선두와의 경기 차는 6.5다.뉴욕 양키스는 선두에 8.5경기 차로 뒤진 공동 꼴찌다. 따라서, 사실상 지구 우승은 물건너 갔다. 다만, 세 장의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3위 토론토에 불과 2경기 뒤져 있어 아직 희망은 있다. 다른 한 장의 와일
해외야구
4할 타율 노리는 아레아즈, 5명 내야 수비 뚫고 끝내기 결승타...마이애미, 후반기 8연패 후 첫 승
콜로라도 로키스가 수비 시프트 금지 규정의 '맹점'을 이용했으나 실패했다.메이저리그는 올해부터 내야 수비의 극한적인 시프트를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었다. 베이스 사이에서 3명의 내야진이 수비를 할 수 없도록 했다. 그러나 외야수를 내야로 불러들일 수 없다는 규정은 없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이를 이용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콜로라도는 5명으로 내야진을 구축하는 기발한 전술을 폈다.마이애미가 2-2 동점 상황에서 10회 말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타율 4할을 노리는 루이스 아레아즈가 타석에 들어섰다.그러자 콜로라도의 버드 블랙 감독은 중견수 브랜튼 도일을
해외야구
부산 미드필더 권혁규,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이적
부산 아이파크의 미드필더 권혁규가 스콜랜드 명문 셀틱에 공식 입단했다. 셀틱은 24일 저녁(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권혁규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셀틱의 브랜드 로저스 감독은 “양현준과 계약을 발표한 날 권혁규도 셀틱으로 이적하여 매우 기쁘며, 구단이 오래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선수이기 때문에 선수 본인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권혁규와 양현준 두 선수 모두 셀틱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 제 몫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혁규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셀틱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로저스 감독 및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대가 크
해외축구
더선 "케인, 주급 57만7천 파운드(9억5천만 원) 요구"...토트넘은 40만 파운드 제의
해리 케인(토트넘)이 연봉으로 3천만 파운드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선은 24일 "케인을 영입하려는 팀은 그에게 연봉 3천만 파운드(약 494억 원)를 지급해야 한다"고 전했다. 주급으로 환산하면 57만7천 파운드(약 9억5천만 원)이다.이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액수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가 가장 많은 주급 32만5천 파운드를 받고 있다. 더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케인이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거부하더라도 그를 영입하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케인에게 그 같은 주급을 줄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금 구조가 무너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더선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한 선수가 모든 팀
해외축구
방탄소년단 정국, 슈퍼스타 입국에 환호성
방탄소년단 정국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해외 일정을 마치고 입국 하고 있다. 정국이 입국장에서 나와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예포토
"사우디 알 힐랄, 음바페에 연봉 1조 원 제의 계획"...미CBS스포츠 기자 "이적료는 4264억원"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이 킬리언 음바페(PSG)에 1조 원에 달하는 연봉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CBS스포츠의 제임스 벤지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 힐랄은 PSG에 3억 유로(약 4264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그들은 음바페에게 1년에 7억 유로(약 9950억 원)의 급여 패키지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후 그가 원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로 자유롭게 떠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연봉을 주급으로 환산하면 1346만 유로(약 191억 원)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에 앞서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알 힐랄은 음바페와 협상을 하기 위해 PSG에 공식 이적료를 제출했다. 3억 유로인 것으로
해외축구
이정후, 발목 수술...재활기간 3개월로 아시안게임 '사실상 불발’
한국프로야구 최고 스타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발목 통증 탓에 수술대에 오른다. 이정후는 지난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8회말 수비에서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다음날 이정후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4일 "이정후가 오늘 병원 두 곳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엑스레이 촬영 등 정밀 검진을 받았고, 왼쪽 발목 신전지대 손상 진단이 나왔다"며 "신전지대 손상은 발목 힘줄을 감싸는 막이 손상된 것으로 치료를 위해서는 봉합 수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정후는 25일 추가 검진 후 수술 일정을 잡을 계획"
국내야구
아스피날, 복귀전 1R TKO승…”존 존스 잡고 챔피언 되겠다”
UFC 헤비급 최고 기대주 톰 아스피날이 TKO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부활을 알렸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아스피날 vs 티부라’ 메인 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UFC 헤비급 랭킹 5위 아스피날은 10위 마르친 티부라에게 1라운드 1분 13초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아스피날은 작년 7월 커티스 블레이즈전에서 오른쪽 무릎 내측 측부인대(MCL)와, 반월판이 파열돼 수술을 받고 1년간 공백기를 가졌다. 성공적인 재활로 고질적인 무릎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온 그는 이번 경기에서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줬다.시작하자마자 오른발 헤드킥으로 티부라를 놀래킨 아스피날은 통통 튀는 스텝으로 빠르게 움직이
일반
디오픈 준우승 김주형, 세계랭킹 17위…우승자 하먼은 10위로 '성큼'
남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김주형이 세계랭킹 17위에 올랐다.김주형은 24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4위에서 7계단 상승하며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찍었다.작년 1월 세계랭킹을 13위까지 끌어 올렸던 김주형은 올해 들어 조금씩 하락하며 PGA 챔피언십 컷 탈락과 함께 20위 밖으로 밀려났다가 영국 원정 두 경기에서 공동 6위-공동 2위를 차지하며 세계랭킹 톱20에 복귀했다.임성재가 23위에서 27위로 하락한 가운데 김시우(37위)와 이경훈(54위)도 1계단씩 내려앉았다. 안병훈은 85위에서 78위로 올랐다.디오픈 우승자 브라이언 하먼은 26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골프
성주여고, 중고하키대회 여고부 우승
성주여고가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여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성주여고는 24일 충남 아산 학선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여고부 결승에서 태장고를 3-1로 물리쳤다.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태장고에 패해 준우승한 성주여고는 1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설욕했다.박미경(성주여고)이 대회 최우수선수와 득점상을 휩쓸었다.
일반
국대 풀백 김문환, 카타르 알두하일 이적
국가대표 김문환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를 떠나 카타르 알두하일에 새 둥지를 틀었다.24일(한국시간) 알두하일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문환 영입을 발표했다.구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2번 정상을 차지한 전북으로부터 김문환을 데려왔다. 김문환은 오른쪽 풀백과 미드필더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2017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문환은 2018시즌과 2019시즌 2년 연속으로 K리그2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2021년 1월에는 부산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 28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지난해 3월 전북 유니폼을 입었다.전북 구단은 김문환의 잔류를 바랐지만
해외축구
안양시의회, FC안양 지원조례 개정…중장기 운영종합계획 수립
안양시민프로축구단(FC안양)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이 마련된다.24일 경기 안양시의회는 김도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지난 20일 제28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이 개정 조례안은 축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5년마다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구단의 지원 및 육성에 필요한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했다.종합계획에는 구단 운영의 기본방향, 주요 추진 과제, 구단 운영에 필요한 재원 규모 및 조달 방안, 사무국 전문인력 양성 및 확대 방안 등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계획에 따라 연차
국내축구
전국 클럽야구대회 전주서 개막…30팀 1천여명 참가
제2회 전국 클럽야구 대회가 내달 1일부터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24일 전주시야구협회는 '2023년 제 2회 전국클럽야구대회'가 8월 1일 개막해 1주일간 열린다고 밝혔다.전주시 야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유소년, 여자클럽팀, 중학클럽팀, 실버야구팀 등 총 30팀 1천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유소년 부문은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전주시 완산구 유소년야구단을 비롯한 12팀이 참가한다.중학클럽팀 부문은 올해 전국 소년체전 정상에 오른 전라BC를 포함한 8팀이 나선다.여자클럽팀 부문은 6팀, 50세 이상의 실버야구팀 부문에는 전북지역 4개팀이 출전한다.서형수 전주시 야구협회 회장은 "지역을 대표해서 참가한 전국의 팀들이 마음껏 기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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