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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청소년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결승서 일본에 석패...‘단 1점차’
한국 여자 청소년(17세 이하) 핸드볼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아쉽게 일본에 패해 준우승했다. 한국은 24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 여자 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23-24로 석패했다. 한국과 일본의 치열한 경기 속에 종료 직전 승부가 갈렸다. 한국은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일본의 나카오 아이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한국은 남은 시간 여러 번 슈팅을 날렸으나 일본의 끈덕진 수비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3연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 대만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이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는 2024년 세계
일반
김하성 13, 14호 '대포' '쾅, 쾅' ...피츠버그전 멀티 홈런 작렬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멀티 홈런을 터뜨렸다.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23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1회와 5회 각각 솔로포와 투런포를 날렸다.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피츠버그 선발 투수 퀸 프리스터의 3구째 시속 149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 죄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13호포였다.3회 말 두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선 김하성은 1-8로 뒤진 5회 말에는 1사 2루에서 프리스터의 4구째 시속 135km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역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14번째 홈런이었다.6회 현재 샌디
해외야구
K리그2 안산, ‘김범수 결승골’로 9연패 탈출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안산 그리너스가 김포FC를 원정에서 제압하고 9연패에서 탈출했다. 안산은 24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41분에 터진 김범수의 골을 끝까지 지켜 김포에 1-0으로 승리했다. 안산은 전반 41분 김경준의 침투 패스를 받은 김범수가 오른쪽을 파고들어 가 골키퍼까지 제치고 빈 골대에 슈팅해 결승 골을 뽑았다. 이로써 안산은 지난 5월 14일 충북청주와 경기(0-3 패)부터 이어진 연패를 9경기에서 끊어냈다. 또 4월 23일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1-0 승) 이후 1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안산은 그대로 13개 팀 중 12위(승점 13)에 머물렀다.
국내축구
여자월드컵, 심판 3명 모두 한국인...‘역대 최초’
여자 월드컵 최초로 한국인 심판 3명이 한 경기에 동시 투입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오는 26일 열리는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스페인-잠비아 경기에 오현정(35) 주심, 이슬기(43), 박미숙(40) 부심이 배정됐다”고 밝혔다. 오현정 심판이 주심, 이슬기·박미숙 심판은 부심으로 배정됐다. 그간 한국인 심판 2명이 여자 월드컵 한 경기에 동시 투입된 적은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2003 월드컵(미국)에서 임은주 주심, 최수진 부심이 3경기를 함께 호흡을 맞췄고, 2011 월드컵(독일)에선 차성미 주심, 김경민 부심이 1경기를 함께 주관했다. 주심과 부심을 합쳐 3명이 한 경기
국내축구
파주시민, ‘황제 수영강습' 김경일 시장 주민소환 추진
'황제 수영강습' 논란으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공무원 행동강령과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위반이란 결정(5월4일자 1면 보도="'황제 수영' 김경일 파주시장,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을 받은 김경일 파주시장과 목진혁 파주시의원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이 시작됐다. 김 시장과 목 의원에 대한 주민소환을 주도하고 있는 김형돈 주민소환공동대책위원장은 24일 파주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주민소환제에 따른 대표자 자격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책위는 수임자 700명을 등록해 60일간 청구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를 위해서는 총 청구권자의 15% 이상(시의원은 20% 이상)이 서
일반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 출범... 초대 타이틀 스폰서에 신한카드 선정
신한카드가 새로 출범하는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의 초대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25일 한국핸드볼연맹은 "올해 11월 출범하는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의 타이틀스폰서에 신한카드를 선정했다"며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개최를 알렸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2024-2025시즌까지 H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리그 타이틀 명칭과 로고 사용권 등 다양한 스폰서십 권리를 갖는다. 2023-2024시즌 H리그 공식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오랜 기간 국민에게 감동을 안겨 온 핸드볼 통합리그 출범을 축하하며 첫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통합리그가 잘 정착하고 또 성공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일반
팀 K리그 '블랙-골드' 유니폼 공개...AT마드리드와 붙을 준비 완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친선전에 나설 팀 K리그 유니폼을 24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으로 선수 배번과 이름에는 금색이 사용됐다. 선수 배번에는 팀 K리그의 상징인 별을 숫자 중앙에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유니폼 전면 가슴에는 팀 K리그의 엠블럼과 함께 AT마드리드와의 매치데이 일정이 새겨져 있다. 그 아래에는 후원사 EA스포츠가 새롭게 런칭하는 ‘EA SPORTS FC ONLINE’, ‘EA SPORTS FC MOBILE’의 로고를 전반과 후반에 각각 선보인다. 유니폼 모델로는 K리그1 광주FC 이순민이 나섰다. '랩 하는 축구선수'로 유명한 이순민은 올 시즌에도 광주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국내축구
컬링 '팀킴'의 日 라이벌 후지사와, 보디빌더 변신 '은메달' 깜짝
두 차례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한국의 '팀킴'과 라이벌 경쟁을 펼쳤던 일본 '팀 후지사와'의 스킵 후지사와 사쓰키가 보디빌더로 변신했다.24일 일본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후지사와는 지난 22일 이바라키현 미토시에서 열린 보디 메이크 콘테스트 '몰라 컵(MOLA CUP)' 비키니 클래스에 출전해 '여자 비키니 노비스'에서 동메달, '여자 비키니 오픈'에서 은메달을 따냈다.피트니스 월드 재팬(FWJ)이 SNS에 공개한 대회 사진 속 후지사와는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로 은메달과 동메달을 든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닛칸스포츠는 "후지사와가 지난 4월부터 이번 대회를 위해 본격적으로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대회 1개월 전부터 철저하게 식단
일반
파주시, '황제 수영강습' 논란 수영장 10년 만에 점검
경기 파주시가 김경일 파주시장과 목진혁 파주시의원이 이른바 '황제 수영강습'을 받아 논란이 됐던 수영장에 대해 뒤늦은 지도·점검 한다.25일 파주시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운정스포츠센터를 상대로 재산관리 실태와 근무자 근로 환경, 이용객 안전관리, 시설유지보수 관련 내용 등을 점검한다.파주시는 이 수영장을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면서 연 60억 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지만, 조례에 따라 연 1회 이상 해야 하는 점검을 약 10년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권익위원회가 김 시장과 목 의원의 '황제 수영 강습'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권익위원회 발표 뒤 시 자체 감사와 이
일반
아데토쿤보, 알 힐랄에 "날 데려가 줘. 나 음바페 닮았어"...알 힐랄의 음바페 연봉 1조원 제의에 NBA 스타들 '맨붕'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 킬리언 음바페(PSG)에 1조 원에 달하는 연봉을 제의했다는 소식을 접한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들이 충격에 빠졌다.밀워키 벅스의 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자신의 트위터에 "알 힐랄, 나를 데려갈 수 있다. 난 음바페와 닮았어"라는 농담조의 글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음바페의 세리머니처럼 두 손가락이 아닌 검지손가락을 치켜 올린 사진을 게재했다. 둘 다 소속 종목의 최고 스타인데다 짧은 머리 스타일을 갖고 있어 주위로부터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일부 팬들은 둘은 닮은 사진을 나란히 올려 비교하기도 했다.이에 음바페는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아데토쿤보의 게시물을 리트윗하면서 글
농구
고진영·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 깃발 누가...
고진영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 탈환에 나선다.고진영과 김효주는 오는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리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 출전한다.올해 한국 선수로는 혼자 2승을 따낸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어떤 대회든 우승 후보에서는 빠지지 않는다.김효주는 우승은 없지만 상금랭킹 9위, 그리고 그린 적중률 1위(74.5%)를 앞세워 평균타수 1위(69.62타)를 달릴 만큼 경기력은 투어 최상급이다.둘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정상에 올랐던 경험이 있다.김효주는 2014년 이 대
골프
프로골퍼 박보겸, 마리아나관광청 스포츠 홍보대사 위촉
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프로골퍼 박보겸이 사이판, 티니안, 로타 등 북마리아나 제도를 알리는 마리아나관광청의 스포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박보겸은 사이판 위스퍼링 팜스 스쿨을 졸업하는 등 과거 사이판에서 6년 정도 생활했고 그 곳에서 골프를 시작한 인연이 있다.위촉장을 받은 박보겸은 "사이판은 어린 시절 나의 골프를 만들어 준 제2의 고향이자 꿈을 키운 터전이다. 사이판을 널리 알리는 마리아나관광청과 인연이 닿게 돼 제2의 고향을 다시 찾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홍찬호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앞으로 박보겸 선수와 함께 이어갈 활동들로 사이판이 골프 여행지로 부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프
시흥 거북섬, 카약·바나나보트 체험 무료 운영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해양레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여름방학 해양레저 체험교실'이 거북섬에서 진행된다.25일 경기 시흥시는 오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거북섬 일원에서 '여름방학 해양레저 체험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해양레저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카약과 바나나보트를 1시간 30분~2시간 체험으로 이뤄졌으며 종목별로 선착순 20명(온라인 사전 예약 10명, 현장 접수 10명)을 모집해 하루 2차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 운영한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거주지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주민등록 등·초
일반
최지만, 오타니 상대 홈런 후 3경기째 선발 제외...김하성은 3루수 1번타자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3경기째 선발에서 제외됐다.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파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최지만 대신 카를로스 산타나가 1루수 4번타자로 나선다. 지명타자는 앤드류 매커첸이 맡았다.이날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는 우완 다르빗슈 유다.최지만은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시즌 5호 홈런을 친 바 있다. 최지만 이름이 사흘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자 일부 팬은 피츠버그 공식 트위터에 "최지만이 어디 있냐?"며 의구심을 나타냈다.한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이날 3루수 1번타자로 나선다.
해외야구
요키치, 휴식 위해 FIBA 월드컵 불참...앤더슨은 중국 시민권 취득해 중국 대표로 출전
덴버 너기츠의 슈퍼스타 니콜라 요키치가 FIBA 월드컵에 불참한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25일(한국시간) 요키치가 덴버의 연장된 포스트시즌 경기로 휴식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FIBA 월드컵에서 세르비아 대표로 뛰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요키치는 지난 시즌 덴버의 프랜차이즈의 첫 NBA 우승을 차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플레이오프를 포함하여 총 89경기를 치렀다.2019~2020시즌부터 MVP 2회를 달성한 요키치는 정규시즌 총 288경기를 소화했다. 요키치는 NBA에 입성한 이후 2016년과 2019년 FIBA 월드컵과 지난 여름 유로바스켓에서 세르비아 대표팀으로 활약했다.올해 월드컵은 8월 25일부터 필리핀, 일본, 인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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