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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터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코리아오픈 준우승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이 2023 코리아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소영-공희용은 23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대회 결승전에서 천칭천-자이판(중국)에게 1-2(10-21 21-17 7-21)로 졌다. 김소영-공희용은 경기 초반 상대의 날카로운 공격에 고전하며 더블 스코어로 첫 세트를 내줬다. 전열을 재정비한 2세트에서는 살아난 수비를 앞세워 상대를 몰아붙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3세트는 1세트와 비슷한 흐름으로 흘렀다. 한국팀은 3-5에서 공격 실수를 시작으로 6연속 실점으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 이후 한국팀은 중국팀을 추격하지 못한 채 3세
일반
류현진 복귀 임박, 25일 토론토 선수단 합류
류현진은 25일부터 LA 원정 경기에 나서는 토론토 선수단에 합류한다. 빅리그 복귀가 임박했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다음주 토론토의 LA 원정 때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CBS스포츠도 같은 날 "류현진은 다음주 시즌 첫 경기 등판이 예정돼 있다"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다음주 다저스와 원정경기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다만, 류현진의 빅리그 복귀 시점이 확정된 건 아니다. 구단은 류현진을 직접 보고 복귀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19일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수술 직후 류현진은 "2023년 7월 중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수술 이후
해외야구
한 경기 '5출루' 김하성 '20-20클럽' 가입하나?...현재 12홈런+18도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빅리그 진출 3년만에 '20-20'을 달성할 기세다.'20-20'은 한 시즌에 20개 홈런과 20개 도루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12호 홈런을 쳤다.이날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팀이 10-3으로 크게 앞선 7회초 2사 후 디트로이트 좌완 체이슨 쉬리브를 상대로 2구째 시속 90.3마일(145 3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 왼촉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1m로,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강한 타구였다.이날 홈런으로 김하성은 지난해의
해외야구
"손흥민 복제품이다" 토트넘 라이벌 아스널, 린스트룀에 눈독...신체, 경력, 플레이 스타일 비슷
아스널이 숙적 토트넘 버전 손흥민으로 평가받고 있는 예스퍼 린스트룀(프랑크푸르트)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뉴캐슬과 유벤투스가 린스트룀 영입전을 펼치고 있었는데 아스널이 가세했다는 것이다.더 쉴즈가젯은 최근 지난 1월 린스트룀 영입을 추진했으나 실패한 아스널이 다시 그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며 뉴캐슬, 유벤투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풋볼팬캐스트는 22일(한국시간) 린스트룀이 다재다능한 포워드라며 토트넘 버전 손흥민이라고 치켜세웠다.이어 린스트룀이 아스널의 전방 라인과 미드필드에 필요한 깊이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아스널은 더 이상 스타 선수 중 한 명이 부상을 입는 것에
해외축구
"오타니도 인간이다" 3경기 연속 5실점...피곤한 오타니, 피츠버그전 피홈런 4개 '최악' 투구
오타니 쇼헤이가 한 경기서 홈런 4개를 허용하는 최악의 투구를 했다.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애너하임스타디움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23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1이닝 동안 4개 홈런 포함 6피안타 5실점(5자책)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8승째. 평균자책점은 3.03에서 3.71로 치솟았다.오타니는 최근 등판에서 손가락 물집 문제로 다소 고생했다. 이날은 로케이션에 문제점을 드러내 장타를 많이 허용했다. 경력 최초로 한 선수에 2개 홈런을 맞았고 백투백 홈런도 허용했다. 최지만에게도 홈런을 맞았다.이에 필 네빈 감독은 "오타니는 오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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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먼, 디오픈 2라운드 5타 차 선두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올해 남자 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1회 디오픈 2라운드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깜짝 선두에 올랐다. 하먼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열린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서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 단독 1위에 오른 하먼은 2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에 5타 차 앞섰다. 이날 경기서 하먼은 2번 홀(파4)부터 5번 홀까지 4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3번 홀(파4)에서 7.5m 정도 퍼트에 성공했고, 4번 홀(파4)도 5m가 넘는 버디 퍼트를 넣는 등 그린 위에서 타수를 계속 줄였다. 하먼은 12
골프
'코리안 몬스터'가 돌아온다...류현진, 마지막 재활 등판서 6이닝 2실점(피홈런 2개)
류현진이 홈런을 2개 맞았으나 무난하게 재활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 토론토 브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규스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뿌리며 피안타 3개를 맞고 2실점했다. 탈삼진은 5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를 내줬다.류현진은 이날 초반상대 타자들을 땅볼로 유도해 병살로 잡는 피칭을 하며 투구수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노련함을 선보였으나 5회에 맞은 홈런 2개가 '옥의 티'였다.류현진은 1회 말 시라큐스 선두타자 대니 멘딕을 투수 땅볼로 유도했으나 송구 실책으로 출
해외야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복귀전 오타니와 '빅뱅'? 29일 토론토서 투-투, 투-타 대결 가능성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귀전에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졌다.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서 마지막 재활 등판을 한다. 이후 곧바로 토론토 로테이션에 합류한다.토론토 로스 앳킨스단장은 20일 류현진이 순조롭게 로테이션에 합류할 경우 내달 중순까지 6인 로테이션 체제를 가동시킬 것이라고 밝혔다.따라서, 류현진은 오는 29일 로저스 센터에서 복귀 등판할 것이 유력하다.그런데 이날 상대가 LA 에인절스다. 에인절스의 이날 선발 투수는 오타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오타니도 2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에인절스 역시 6인 로테이션인 점을 감안하면 오
해외야구
배드민턴 안세영, 코리아오픈 4강전서 라이벌 천위페이와 격돌
여자 배드민턴 세계 랭킹 2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3 코리아오픈 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 21일 안세영은 대회 8강전에서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2-0(21-7 21-6)으로 꺾었다. 4강전 상대는 안세영의 천적으로 불리는 천위페이다. 천위페이는 통산 전적 10승 4패로 안세영에게 앞선다. 올해 치러진 천위페이와 맞대결에서 안세영은 3연승을 거뒀지만 5월 수디르만컵과 6월 인도네시아오픈에서 2연패 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안세영에게 4강전이 최대의 고비다. 한편, 여자복식에 출전한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는 중국의 리원메이-류쉬안쉬안 조를 2-1(21-16 20-22 21-
일반
전혜원, KLPGA 회장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청소년부 정상
전혜원(수성방통고3)이 제13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회장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청소년부 정상에 올랐다. 21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전혜원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학교 1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전혜원은 6년 만에 첫 우승이다. 전혜원은 “골프를 시작하고 대회에서 우승해 본 적이 없는데, 첫 우승을 거두게 돼 정말 뜻깊고 기쁘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부 5위 이내에 든 선수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같은 기간에 치러진 유소년부는 송가은(용소초5)이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
프로축구 K리그2 경남, 전북 미드필더 이민혁 임대영입
21일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미드필더 이민혁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2002년생 이민혁은 전북 18세 이하(U-18) 전주영생고를 졸업하고 연세대를 거쳐 올 시즌 전북에 입단했다.이민혁은 대학 시절부터 패스와 드리블이 장점으로 꼽히며 공 간수가 깔끔하고 패스가 정교하다는 평이다.이민혁은 전북 B팀 소속으로 K4리그(4부 리그) 서울중랑축구단과의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이후 평창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중거리슛 득점을 기록한 뒤 K리그1로 올라와 전북에서 3경기를 치렀다.등번호 26번을 달게 된 이민혁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팀의 승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결과
국내축구
LG 감독 염경엽, 켈리를 후반기 첫 경기에 낸 이유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경기 선발로 한때 교체설에 휘말렸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33)를 선택했다. 염경엽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후반기 첫 경기를 앞두고 이날 경기 선발로 켈리를 선택한 이유에 관해 "1선발 투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켈리는 체인지업의 제구만 조금 나아지면 충분히 제 기량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징적인 의미에서 켈리를 후반기 첫 경기 선발로 투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켈리에겐 전반기 마지막 경기 직후 후반기 첫 경기에 투입할 것이라고 통보했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년부터 LG의 에이스로
국내야구
헤비급 유망주 아스피날, 무릎 부상 1년 만에 UFC 복귀
무릎 부상으로 주춤했던 UFC 헤비급 유망주 톰 아스피날이 1년 만에 돌아온다.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아스피날 vs 티부라’ 메인 이벤트 헤비급(120.2kg) 경기에서 UFC 헤비급 랭킹 5위 아스피날은 10위 마르친 티부라와 맞붙는다.2020년 UFC 입성 후 뛰어난 복싱과 블랙벨트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바탕으로 5연속 피니시 행진을 벌이던 아스피날은 지난해 7월 커티스 블레이즈전 시작 15초 만에 레그킥을 차다 오른쪽 무릎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이로 인해 아스피날은 뜻하지 않게 1년 공백기를 가졌다. 티부라는 최근 8경기에서 7승 1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아스피날과
일반
창원 국제사격대회 참가 외국인, 화장실서 여성 훔쳐보다 체포
2023 ISSF 창원 세계주니어 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20대 외국인 선수가 화장실에서 몰래 여성을 훔쳐보다 걸려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21일 세계국제주니어 사격대회에 참가한 이탈리아 국적의 선수 A(20)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다중이용장소 침입 )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낮 12시께 창원시 의창구 창원국제사격장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화장실 용변칸 내에서 옷을 갈아입는 피해자를 훔쳐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피해 여성과 눈이 마주치자 급하게 밖으로 달아났지만, 피해 여성도 재빨리 나와 붙잡았다. 피해자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화
일반
대만 출신 차이페이창, 男배구 현대캐피탈 훈련 합류
21일 대만 출신 미들 블로커 차이페이창(22)이 충남 천안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에 합류했다.차이페이창은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지난 4월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로 속공과 서브가 장기다.구단은 대만 남자 배구대표팀의 배려로 지난 17일 입국한 차이페이창이 짧게나마 새 동료들과 훈련하게 됐다고 소개했다.키 203㎝의 차이페이창은 고교 졸업 후 2018년 대만실업리그 핑둥 대만전력에서 뛰면서 지난 시즌 베스트 미들 블로커로 선정됐다.차이페이창은 구단을 통해 "한국 리그에서 직접 뛸 기회를 준 현대캐피탈에 감사하다"라며 "선수단에 빨리 적응해 2023-2024시즌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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