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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김하성 또 멀티안타+2도루...최지만도 2볼넷 2득점
처음으로 같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김하성(27)과 최지만(32)이 두 차례씩 출루하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한국인 듀오 결성'을 자축했다.김하성은 코리안 빅리거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도 바꿔놨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도루로 활약했다.최지만도 7번 지명타자로, 샌디에이고 이적 후 처음 그라운드를 밟아 볼넷 2개(1타수 무안타)를 얻고 2득점 했다.한국인 야수가 같은 팀에서 동반 선발 출전한 건, 역대 두 번째다.최지만은 올해 4월 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해외야구
김하성, 추신수 넘었다...시즌 23호 도루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코리안 빅리거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바꿔놨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에 시즌 23번째 도루를 성공했다.1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다저스 신인 선발 보비 밀러의 4구째 낙차 크게 떨어진 낮은 커브를 몸을 낮추며 밀어 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다음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후안 소토도 루킹 삼진을 당했다.소토가 삼진으로 물러날 때, 김하성은 2루로 달렸고 몸을 오른쪽으로 돌리며 태그를 피해 2루를
해외야구
일본, 노르웨이 3-1로 꺾고 여자월드컵 8강 진출
일본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일본은 5일 뉴질랜드 웰링턴 리저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 전에서 노르웨이를 3-1로 이겼다. 일본은 2011년 우승, 2015년 준우승을 마지막으로 2019년 프랑스 대회 땐 16강에서 탈락했다. 8년 만에 8강 진출이다. 전반 15분 노르웨이의 자책골이 나오며 일본이 앞서 나갔다. 일본의 경기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20분 노르웨이는 구로 레이텐의 골을 넣으며 1-1로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은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전 초반부터 일본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이에 노르웨이의 수비가 허둥대는 틈을 타서 일본은 후반 5분 페널티 지역 중앙
해외축구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살인 예고 글....“경찰 인력 배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살인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5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오후 3시 39분께 KBO 애플리케이션 '삼성-LG 경기 응원하기' 코너에 "오늘 대구 야구장에서 수십명 칼로 찔러 죽일 거다. 각오해라"라는 글이 게시됐다고 밝혔다. 이 글을 본 시민이 오후 5시 1분께 경찰에 문자 메시지로 신고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가 오후 6시부터 예정됐다. 대구경찰청은 글을 쓴 이를 찾는 한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에 인력을 배치했다. 현재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살인 예고 글을 작성한 닉네임 '야구청장' 추적에 나섰다.
국내야구
스페인, 스위스 꺾고 여자월드컵 8강 진출
스페인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했다. 스페인의 8강 진출은 역대 최고 성적이다. 스페인(FIFA 랭킹 6위)은 5일 호주 오클랜드의 이든 파크에서 열린 16강에서 스위스(FIFA 랭킹 20위)를 5-1로 꺾었다. 이날 경기서 본마티가 2골을 몰아넣으며 스페인의 승리를 이끌었다. 스페인은 전반 5분 만에 본마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1분 중앙 수비수 라이아 코디나가 백패스 과정에서 자책골로 연결돼 스위스에 동점을 허용했다. 스페인은 전반 17분 레돈도가 헤더로 골그물을 흔들며 다시 앞서갔다. 이후 스페인은 스위스를 일방적으로 몰아쳤다. 전반 36분 본마티의
해외축구
토트넘, 손홍민 파트너로 이란 공격수 타레미 낙점
해리 케인의 이적을 앞둔 토트넘이 손홍민의 파트너로 이란 대표팀 공격수 메디 타레미(포르투)를 낙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의 잔루카 디 마르치오 기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토트넘이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메디 타레미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이적료 2천400만 유로(약 345억원)를 제안했지만 포르투는 3천만 유로(약 431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1살의 타레미는 이란 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A매치 68경기에서 36골을 넣었다. 2020년 8월 포르투로 이적한 타레미는 3시즌 동안 공식전 147경기에서 80골을 기록했다. 2022-2023시즌 공식전 51경기
해외축구
2008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해멀스, 현역 은퇴 선언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좌완 투수 콜 해멀스(39)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과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해 빅리그에서 15시즌을 뛴 해멀스가 은퇴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해멀스의 통산 성적은 163승 122패 2천698이닝 2천560탈삼진 평균자책점 3.43이다. 해멀스는 2020년을 마지막으로 빅리그에 출전하지 못했다. 2021년 어깨 수술을 받은 해멀스는 회복과 재활에 매진했다. 올해 2월 고향 팀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해멀스는 끝내 마운드 복귀가 무산됐다. 해멀스는 200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 200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최
해외야구
페이롤 1~4위 팀, MLB 최초 PO 진출 동반 실패하나...메츠, 양키스, 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
와일드카드 시대(1995년 이후)에 페이롤 상위 3개 팀이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경우(2008년)는 단 한 번뿐이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는 MLB 최초로 페이롤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할 수도 있다고 MLB닷컴이 최근 전했다.USA투데이에 따르면, 올 시즌 페이롤 1위 구단은 뉴욕 메츠다. 2위는 뉴욕 양키스. 3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고 4위는 필라델피아다.하지만 이들 4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다.'부자구단' 메츠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 이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포기했다. 맥스 슈어저와 저스틴 벌랜더 등 6명을 트레이드로 정리했다.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지난 2년 간 막대한 돈을 퍼부
해외야구
앤서니 데이비스, 레이커스와 3년 1억8600만 달러 연장계약...평균 연봉 6200만 달러로 NBA 역대 최고
앤서니 데이비스가 5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와 3년 1억 8,6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이 총액은 최근 보스턴 셀틱스와 연장계약한 제일런 브라운의 5년 3억400만 달러를 능가하지는 않지만 NBA 역대 최고 평균 연봉 (6,200만 달러)이다. 데이비스는 2020년 레이커스에서 우승 후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아직 계약기간이 2년 남았으나 이번 여름 연장계약 자격을 취득했다.데이비스는 다가오는 시즌에 4,060만 달러를 벌 예정이며 2024~25시즌에는 4321만 달러를 받는다.이어 2025-26 시즌에는 5760만 달러를 받고, 2026-27시즌에는 6221만 달러를 벌게 된다. 계약 마지막 시즌인 2027-28 시즌에는 무려 6682만 달러를 챙긴다.계약이 끝나
농구
샌디에이고 '비상' 머스그로브, 어깨 염증 3주 '셧다운'...9월 돼야 복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와일드카드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샌디에이고는 5일(한국시간) MRI 검사 결과 머스그로브의 어깨 캡슐에 염증이 나타나 3주 동안 그를 셧다운한다고 밝혔다.머스그로브는 곧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구단은 이번 시즌 어느 시점에 머스그로브가 복귀하기를 희망하지만, 9월 쯤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머스그로브는 올 시즌 10승 3패, 평균자책점 3.05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머스그로브는 지난 2021년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9이닝 동안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줬을 뿐 삼진 10개를 곁들여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바 있다.머스그로브의 이탈로 와일드카드를 노리고 있는 샌디에이고는
해외야구
강민호 맹타+뷰캐넌 투혼...삼성, LG 8연승 저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번 타자 강민호의 맹타와 선발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의 투혼을 앞세워 선두 LG 트윈스의 8연승을 저지했다.삼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5-4, 한 점 차 승리를 따냈다.삼성은 LG전 5연패와 금요일 5연패를 동시에 끊었고, LG는 최근 7연승을 중단한 것과 동시에 방문 경기 4연승에도 마침표를 찍었다.경기 초반에는 LG가 먼저 기세를 올렸다.1회 선두타자 홍창기의 2루타와 2번 타자 신민재의 단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뷰캐넌의 폭투와 무사 1, 3루에서 나온 오스틴 딘의 병살타로 2점을 냈다.3회 2사 후 김성윤의 볼넷과 2루 도루, 김현준의 적시
국내야구
제이스저널 "36세 류현진 합세에 토론토 '갑자기 늙은 팀' 됐다"...평균 29.7세로 MLB 전체 4위
류현진이 가세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스터 평균 나이가 메이저리그(MLB) 전체 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제이스저널은 4일(한국시간) 36세의 류현진이 복귀하자 토론토 로스터 평균 나이가 29.7세로 올랐다고 전했다. "갑자기 늙은 팀이 됐다"고도 했다.이는 MLB 전체 4위다. 트레이드로 가세한 유격수 폴 드용(30)과 채드 그린(32)이 복귀하면 평균 나이는 더 올라간다.26인 로스터의 30세 이상 선수로 브랜든 벨트와 제이 잭슨(이상 35세), 휘트 메릴필드와 크리스 바싯(이상 34세), 조지 스프링어(9월에 34세가 됨), 케빈 키어마이어(33세), 키쿠치 유세이와 케빈 가우스먼(이상 32세) 등이 있다.토론토는 현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머물
해외야구
한화 노시환, 홈런포 가동…5경기만에 시즌 22호 '쾅'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거포 노시환이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홈런 부문 선두인 노시환은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1-4로 끌려가던 5회 초 1사 1루에서 2점 홈런을 때렸다. 시즌 22호.KIA 선발 윤영철과 상대한 노시환은 1볼 노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슬라이더가 들어오자 특유의 호쾌한 밀어치기로 우중간 담을 넘겼다. 비거리는 120m였다.지난달 29일 SSG 랜더스전에서 시즌 21호 홈런을 때렸던 노시환은 5경기 만에 홈런을 쳐 리그 2위 최정(SSG·20개)과 격차를 2개로 벌렸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프로축구연맹 상벌위, 안양·전북에 제재금 징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FC안양과 K리그1 전북에 제제금 징계를 내렸다. 4일 프로축구연맹은 제9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FC안양과 전북의 징계를 심의해 의결했다. 지난달 28일 안양의 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은 심판 판정에 대해 SNS에 부정적인 글을 올렸다. 이 사안으로 상벌위는 안양 구단에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최 구단주는 지난달 24일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경기가 끝난 뒤 SNS에 "FC안양 구단주로서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불공정한 심판 판정에 강력히 항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전북도 제제금 징계를 받았다. 지난달 21일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전북의 원정 팬이 그라운드에
국내축구
삼성, 분위기 쇄신용 코치 이동...오재일 1군 등록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코칭스태프 이동을 단행했다.삼성은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1군 투수를 관할하던 정현욱 코치를 잔류군으로 내려보냈다.1군 불펜을 맡았던 권오준 코치가 정현욱 코치를 대신해 1군 메인 코치로 일한다.잔류군 코치였던 박희수 코치가 1군으로 올라와 불펜 코치로 이동했다.배터리 담당도 채상병 코치를 퓨처스(2군) 팀으로 내려보내고, 이정식 코치를 불러올렸다.이날 삼성은 부진과 부상으로 7월 6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던 왼손 거포 오재일도 1군에 등록했다.오재일은 올 시즌 타율 0.183, 7홈런, 34타점으로 고전하고 있다.3일 포항 KIA 타이거즈전에서 허리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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