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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쇠츠 꺾고 WTT 리마 우승…세번째 단식 정상
신유빈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리마 2023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신유빈은 루마니아의 베르나데트 쇠츠에게 4-1로 승리했다.신유빈은 쇠츠에게 1게임을 내줬으나 2게임부터 한 번도 흐름을 내주지 않고 연이어 네 게임을 따내며 역전승했다.WTT 단식 타이틀을 따낸 건 올해에만 두 번째다.지난 5월 열린 2023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전지희와 함께 36년 만의 여자 복식 은메달을 따낸 신유빈은 이후 열린 컨텐더 라고스에서 단식과 복식 2관왕에 올랐다.지난해 11월 컨텐더 노바고리차 대회에서도 우승한 신유빈은 통산 WTT 단식 우승 횟수를 3회로 늘렸다.신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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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과 마지막 경기?...케인, 도네츠크전서 4골 '폭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독일) 이적설에 휩싸인 해리 케인의 '포트트릭'을 앞세워 우크라이나의 강팀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친선전에서 완승했다.토트넘은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도네츠크에 5-1로 승리했다.다만 케인은 뮌헨으로의 이적할 가능성이 커 보여, 이날 넣은 4골이 토트넘 팬들에게 보내는 '이별 선물'이 될 수도 있다.양 구단 수뇌부가 케인 이적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뮌헨은 가장 최근에는 '1억 유로(약 1천437억원)+알파'를 이적료로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라이언 시티(싱가포르)와 친선전(토트넘 5-1 승)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격
해외축구
유도 김하윤, 헝가리 마스터스 동메달 획득
김하윤이 2023 국제유도연맹(IJF) 헝가리 마스터스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7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78㎏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하윤은 네덜란드의 스테벤손 카런을 안다리걸기 한판으로 꺾었다.김하윤은 3라운드에서 중국 쉬스옌에게 안다리걸기 되치기 절반을 내주며 패자전으로 밀렸으나 프랑스의 레아 퐁텐을 안다리걸기 절반으로 누르고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그는 경기 시작 30초 만에 카런과 지도 1개씩을 주고받았고, 14초 뒤엔 절반을 내줬지만 경기 시작 54초에 안다리걸기 기술로 반격해 상대를 쓰러뜨리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하윤은 올해에만 네 번째 국제무대 메달 획득에
일반
1억달러 투자 스즈키 세이야의 '굴욕'...7번타자로 강등+매일 뛰지도 못해
시카고 컵스는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일본의 스즈키 세이야를 영입했다.구단은 계약조건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지만 5년 8500만 달러(당시 1039억 원)에 포스팅 비용까지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포스팅 비용은 1462만 5000달러(당시 178억 7000만 원)로, 모두 합칠 경우 1억 달러(당시 1222억 원)에 해당하는 대형 계약이었다.스즈키는 지난 시즌 111경기를 소화하며 wRC+ 116에0 .262/0.336/0.433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 견실한 시즌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 시즌에도 5월 말까지 174차례타석에서 0.293/0.385/0.487의 슬래시를 찍으며 환상적인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스즈키의 공격력은 그 이후로 무너졌다. 6월부터 그는 210타석에서
해외야구
안병훈,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준우승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안병훈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안병훈은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러셀 헨리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치며 개인 통산 네 번째 PGA 투어 준우승을 달성했다.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루커스 글로버가 차지했다.페덱스컵 순위 112위였던 글로버는 이번 우승으로 순위를 49위로 끌어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이번 대회는 2022-2023시즌 PGA 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로 이 대회까지 페덱스컵 상위 70명이
골프
'캐치 미 이프 유 캔' 얄밉도록 잘하는 아쿠냐...프리먼 NL MVP 맹추격, 김하성은 bWAR서 바짝 쫓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아메리칸리그의 경우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MVP 경쟁에서 독주하고 있다. 하지만, 내셔널리그는 사정이 좀 다르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 2명으로 압축됐다.현재로서는 아쿠냐 주니어가 다소 앞서가는 분위기다. 그러나 프리먼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프리먼은 2020년 애틀랜타 시절 MVP였다. 공교롭게도 애틀랜타 출신들이 MVP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아쿠냐 주니어의 타율은 6일(한국시간) 현재 0.341이다. 프리먼은 0.337이다. 차이가 거의 없다.출루율 부문에서도 아쿠냐 주니어가 0.423으로 0.414의
해외야구
여자농구 BNK, 존스컵 대만B팀에 완승…진안 19점
진안이 19점을 넣은 여자농구 부산 BNK가 홈 팀 대만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BNK는 6일 대만 타이베이시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윌리엄 존스컵 2차전에서 대만 국가대표 상비군급 선수들로 구성된 대만 B팀을 77-65로 눌렀다.전날 이란 대표팀을 43점 차로 완파한 BNK는 2연승을 달렸다.2022-2023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BNK는 한국을 대표해 존스컵에 출전했다.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BNK는 이란, 대만 B팀, 일본 샹송화장품, 필리핀 대표팀, 대만 국가대표급 선수들로 구성된 대만 A팀 등 5개 팀과 차례로 대결해 우승팀을 가린다.BNK는 7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일본 프로농구 샹송화장품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안혜지
농구
삼성 라이온즈 '비상'...수아레즈,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4주 이탈
최근 상승세를 타던 삼성 라이온즈가 대형 악재를 만났다.외국인 투수 앨버트 수아레즈(33)가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으로 한 달간 전열에서 이탈한다.수아레즈는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홈 경기 0-0으로 맞선 1회초 2사에서 상대 팀 김현수의 우전 안타 때 1루 커버를 하려고 뛰어가다 왼쪽 종아리를 다쳤다.그는 절뚝거리다가 오른손 투수 이승현과 교체됐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삼성 관계자는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촬영 결과 왼쪽 비복근(종아리 근육)이 약 12㎝ 손상됐다는 소견이 나왔다"며 "약 4주 동안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고 전했다.말 그대로 날벼락이다. 수아레
국내야구
kt 고영표, 10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kt, 다산에 위닝 시리즈
kt wiz가 10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6이닝 3자책점 이하)를 이어간 토종 에이스 고영표의 역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에 위닝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거뒀다.kt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방문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전날 7연승이 끊겼던 kt는 다시 승리를 쌓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kt는 1회초 타선의 집중력으로 선취점을 얻었다.선두 타자 김민혁이 두산 선발 곽빈에게 볼넷을 얻어 출루했고, 이호연과 황재균이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1-0으로 앞섰다.계속된 1사 1, 3루 기회에선 앤서니 알포드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이호연이 홈을 밟아 추가점을 얻었다.어깨가 가벼워진 고영표
국내야구
"여준석에게서 무엇을 보게 될까?" 미국 SI "웸바야마 상대 12득점, 홈그렌 앞에서 21득점한 선수"
여준석(곤자가대)에 대한 미국 언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최근 "여준석에게서 무엇을 보게 될까?"라며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SI는 곤자가대의 스타팅 멤버에 여준석을 포함시키지는 않았지만, 백업 멤버로 기회를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SI는 "소수의 미래 NBA 선수들이 참가한 2021 FIBA 19세 이하 농구 월드컵에서 여준석은 7차례 경기에서 평균 25.6점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최초의 한국인이 되었다"며 "그는 또한 많은 도움 없이도 10.6개의 리바운드를 잡았고 3점슛 성공률29.1%를 포함해 야투 성공률 44.4%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이어 "한국팀은 1승 6패로 16개팀 중 15위를 차지했다"며
농구
세계 최강 미국, 16강전서 스웨덴에 패배...3연속 우승 좌절
세계 최강 미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16강 전에서 스웨덴에 승부차기로 패했다. FIFA 랭킹 1위 미국은 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16강전 스웨덴(FIFA 랭킹 3위)과 경기에서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5로 졌다. 2015년과 2019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우승을 노린 미국은 스웨덴에 덜미를 잡혀 3연패 도전 실패했다. 미국은 연장전까지 공격 점유율 50% 대 33%로 앞서며 스웨덴을 압도했다. 슈팅 수도 21-7로 스웨덴보다 3배 많았고, 유효 슈팅 수도 미국이 11-1로 우위를 보였다. 전반 34분 린지 호런의 헤딩슛이 골대를 한 차례 맞는 등 미국
해외축구
"제임스 필요없어" 댈러스 구단주 "우리에겐 돈치치가 있다"...큐반, 제임스 영입 루머 '일축'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 마크 큐반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영입 소문을 일축했다.큐반은 최근 보비 앨소프의 '더 리얼리굿 팟캐스트'에 출연, 제임스의 영입 가능성을 단호하게 부인했다. 큐반은 "우리는 제임스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루카 돈치치가 있다"고 말했다. 돈치치가 제임스보다 낫다는 것이다. 제임스는 3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상급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우승 청부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그가 댈러스에 오면 어빙과 함께 댈러스를 우승으로 이끌 수 있다. 제임스와 어빙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우승을 했다.하지만 큐반은 프랜차이즈 선수로 자리를 잡은
농구
한국 배드민턴, 호주오픈 남녀 복식 동반 우승
한국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 남녀 복식 종목에서 우승했다. 남자복식 서승재-강민혁은 6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세계 5위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일본)를 상대로 2-0(21-17 21-17)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복식에 출전한 세계랭킹 3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도 결승전에서 세계 22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8 21-6)으로 물리쳤다. 지난주 열린 일본오픈 제패에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가은은 베이원 장(미국)에게 1-2(22-20 16-21 8-21)로 역전패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일반
롯데, KBO리그 역대 세 번째 ‘팀 노히트노런’ 달성
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역대 세 번째로 '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홈 경기에서 롯데는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SSG 랜더스를 상대로 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서 에런 윌커슨-구승민-김원중으로 이어진 투수진은 볼넷 2개만 허용했다. 그들은 안타와 점수는 내주지 않아 '팀 노히트노런'을 완성했다. 한 투수가 9회까지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것은 KBO리그 역대 경기서 14차례 나왔다. 하지만 팀이 합작한 노히트노런은 단 3차례뿐이다. 그만큼 값진 기록이다. 앞서 LG 트윈스가 2014년 10월 6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팀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2022년 4월 2일 개
국내야구
홈런 1위 노시환, 이틀 만에 시즌 23호 홈런포 가동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이 이틀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이틀 만에 시즌 23호 홈런이다. 6일 노시환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4회초 0-1로 뒤진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선 노시환은 KIA 선발 마리오 산체스를 상대로 146㎞ 빠른 공을 밀어 쳐 우측 펜스를 넘겼다. 시즌 23호 홈런을 기록한 노시환은 홈런 부분 단독 1위를 달렸다. 2위 최정(20홈런)과는 3개 차이다. 노시환의 개인 최다 홈런은 2021년 기록한 18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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