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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윔블던 불참' 女테니스 라두카누, 3개월만에 라켓 잡아
부상으로 휴식 중인 영국 테니스 스타 에마 라두카누가 건재함을 알렸다.3일(한국시간) 라두카누는 자신의 SNS에 영국 로햄프턴의 국립 테니스 센터에서 테니스를 치는 영상을 올렸다.라두카누는 '8월 2일. 재미있다. 처음으로 코트로 돌아왔다'고 적었다.라두카누는 양손과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약 3개월 동안 코트를 떠났다.이 때문에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출전하지 못했다. US오픈에도 출전하기 힘들 것이라고 영국 BBC는 전망했다.라두카누는 지난 2021년 US오픈에서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했으나 이후의 활약이 전무하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2회전 너머로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10위였던 랭킹은 현재 133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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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보고 있나? 버림받은 벨린저, NL 7월의 선수 선정...AL은 또 오타니
LA 다저스에 버림받은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가 7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MLB 네트워크가 3일(한국시간) 발표한 바에 따르면, 벨린저는 생애 두 번째로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2019년 4월 다저스 시절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는 벨린저는 7월 한 달간 0.400/0.432/0.690 라인에 1.122 의 OPS, 8개 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벨린저는 올 시즌 전 다저스가 논텐더하는 바람에 다저스를 떠나 시카고와 1년 계약을 맺었다.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에게 돌아갔다.오타니는 7월 한 달간 타율 0.282에 1.152의 OPS를 기록했다. 9개의 홈런을 쳤다. 오타니는 6월에도 AL '이달의 선수'에
해외야구
'마스터스 2승, PGA투어 6승' 올라사발, 라이더컵 유럽팀 부단장 선임
라이더컵의 백전노장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이 오는 9월 열리는 유럽-미국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 부단장으로 참가한다.3일 유럽팀 단장 루크 도널드는 올라사발을 부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라이더컵 경험이 풍부한 57세의 올라사발은 선수로 7차례 출전해 20.5포인트를 땄다. 부단장도 2008년, 2010년, 그리고 2014년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올라사발은 1994년과 1999년 두차례 마스터스 그린 재킷을 입었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은 6번이다.그는 2009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올라사발은 "루크 (도널드)한테 (부단장을 맡아달라는) 전화를 받았을 때 정말 기뻤다"면서 "라이더컵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드레날린의
골프
"北, 카자흐스탄 세계태권도대회에 선수단 파견" 코로나19 이후 첫 외유
북한이 이달 19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국제태권도연맹(ITF)의 세계선수권대회에 대규모 선수단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3일 일본 도쿄신문은 복수의 북한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스태프를 포함해 약 100명 규모의 선수단 파견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북한 선수단은 북한과 국경을 접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경유해 버스나 열차로 이동한 뒤 베이징에서 항공편으로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로 이동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북한은 그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2020년 1월 국경을 봉쇄한 뒤 자국 선수단의 해외행을 막아왔다.작년 9월부터 국경을 통한 열차 화물 수송을 정상화하고 트럭 화물 수송도 서서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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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거액 러브콜 거절… 부폰, 45세에 현역 은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러브콜'을 거절한 이탈리아의 '레전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 현역 28년만에 은퇴를 선언했다.2일(현지시간) SNS 계정에 부폰은 "여러분 이것으로 끝입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모든 것을 줬고, 저도 여러분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함께 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자신의 활약 영상을 올렸다.1995년, 17세의 나이로 이탈리아 세리에A 파르마에서 프로로 데뷔한 부폰은 28년 동안 프로 공식전 통산 975경기 출전과 남자 골키퍼 역대 최다인 505경기 무실점 기록을 남기고 작별을 고했다.프로 데뷔 이후 대부분을 세리에A에서 보낸 부폰은 프로에 데뷔했던 팀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결심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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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 오타니보다 빨리 100홈런...MLB 역대 4번 째로 빨리 달성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MLB 통산 100개 홈런을 달성한 네 번째로 빠른 선수가 됐다.타티스 주니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터뜨렸다. 9회 초 시즌 19호이자 통산 100호 스리런포를 작렬했다. 362경기만에 100개의 홈런을 날린 것이다. MLB 전체 1위는 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1루수 라이언 하워드로 단 325경기 만에 100홈런을 달성했다. 뉴욕 메츠의 1루수 피트 알론소는 347경기 만에 100홈런을 기록했다. 타티스의 팀 동료인 포수 게리 산체스는 355경기에서 100홈런을 기록했다. 산체스도 이날 타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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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현역 최고령 43세 리치 힐 "은퇴? 한참 더 남았다. 내년에도 뛰겠다"
최지만과 함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트레이드된 투수 리치 힐이 내년에도 뛰겠다고 밝혔다.MLB닷컴 저스티스 델로스 산토스에 따르면, 올해 43세인 힐은 "나는 2024년에도 뛸 의도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올해로 MLB 19번째 시즌인 힐은 지난 시즌 알베르트 푸홀스가 은퇴하면서 MLB에서 가장 나이 많은 선수가 됐다.힐은 비록 구속이 많이 저하됐지만 타자를 잡아내는 실력은 여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땅볼 유도에 일가견이 있는 힐은 지난 3년 동안 79차례 선발로 등판,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남은 2개월의 성적에 따라 내년 거취가 결정되겠지만, 다년이 아닌 1년 계약은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MVP 맞네!...김하성, 콜로라도전서 15호 홈런 포함 4출루 '기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강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최근 김하성이 팀 내 최고의 선수라고 칭찬했다. 김하성은 타율 1위에 b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도 팀내 1위다.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주포지션은 2루지만, 필요하면 유격수, 3루수, 심지어 지명타자 역할도 수행한다. 타티스 주니어가 그냥 한 말이 아니었음이 드러났다.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1번 3루수 선발로 나서 3타수 2안타 3득점 1타점 2볼넷 기록했다. 네 차례나 출루했다. 시즌 타율도 0.284로 올랐다.3루수 매니 마차도가 지명타자로 나서자 3루를 대신 맡은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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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상대 홈런 친 최지만은 성공할까?...샌디에이고, 크루즈, 카펜터, 오도어 모두 실패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 전 지명타자 넬슨 크루즈를 영입했다.2년 전 40세의 나이에 32개의 홈런을 친 그는 그러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2022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10개의 홈런에 그쳤다.넬슨은 부진 이유가 눈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수술을 받은 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도 했다.샌디에이고는 그의 말을 믿었다. 일발장타력이 있는 그의 가세는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 게다가 연봉이 1백만 달러밖에 되지 않았다.크루스는 돈보다 자신의 부활 기회를 준 샌디에이고에 감사했다.하지만 크루즈는 옛날의 그가 아니었다.올 시즌 49경기에서 타율 0.245에 홈런이 고작 5개에 불과했다.결국 샌디에이고는 그와 결별했다.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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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이적료 1280억에 그바르디올 영입 합의
맨시티가 마침내 라이프치히 수비수 요스코 그바르디올(21) 영입에 합의했다. ESPN은 3일(한국시간) “맨시티가 9000만 유로(약1280억원)의 이적료를 라이프치히에 지불할 예정이며, 추가 옵션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유럽 시장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트위터를 통해 “맨시티와 라이프치히가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며, 이번 주말까지 두 구단이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그바르디올은 금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모든 이적 절차가 마무리되면 그라르디올은 7일 아스날과 커뮤니티실드에서 맨시티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해외축구
'"훌륭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끔찍한 것도 아냐" 류현진 복귀전 평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복귀전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기대 이하'라는 지적과 함께 '좀 더 두고 보자'라는 의견이 분분하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4개월 만에 등판, 5이닝을 소화했다.결과는 다소 실망스럽다. 80개를 던져 9피안타(홈런 1개 포함) 4실점(4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삼진은 3개 잡았고 볼넷은 1개 내줬다.류현진은 이날 초반 볼티모어 타자들의 적극적인 타격에 다소 고전했다. 구속도 아직 정상적으로 올라오지 않았다. 일부 팬은 류현진이 부상 전 부진했을 때와 비슷하다고 혹평했다.하지만, 14개월 만에 등판한 것 치고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팀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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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3일 전북전 출격한다
한국에서 프리시즌 일정에 나선 PSG 엔리케 감독이 3일 전북 경기에 이강인의 출전을 예고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에게 얼마나 시간을 줄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22일 리그1 르아브르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다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이 여파로 이강인은 PSG의 일본 투어 3경기 모두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2일 오픈 트레이닝을 마치고 취재진과 앞에 선 이강인은 몸 상태에 대해 "부상은 많이 회복됐다. 지금은 90분을 뛰기는 어렵지만, 몸 상태는 괜찮다"라며 "경기에 나서게 되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G는 3일 오후 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K리그1 전
해외축구
독일전 대비 빈틈 없도록…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맹훈련
독일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2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의 스펜서 파크에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스포츠포토
국민체육진흥공단-TSO, 한·일 스포츠산업 교류 활성화 협약 체결
2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한·일 양국의 스포츠 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3 SPORTEC 도쿄의 전시 주최기관인 TSO 인터내셔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SPORTEC’은 스포츠 산업의 최신 제품, 기술, 서비스를 선보이는 일본 최대 스포츠·건강 산업 국제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도쿄에서 열린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일 스포츠 기업 관련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에 양국 스포츠산업전 홍보 및 글로벌 스포츠산업의 최신 동향과 정보 공유 등을 약속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해 스포텍 도쿄 기간에 SPOEX 홍보관을 운영하며 SPOEX 참가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SPOEX 2024 행사는 2024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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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임선주, 세계 2위 독일전 앞둔 훈련 복귀
종아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여자 축구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임선주(인천 현대제철)가 훈련에 복귀했다. 여자 대표팀은 3일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을 독일과 치른다. 여자 대표팀은 2일 호주 스펜서파크에서 독일과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몸풀기에 나섰다. 이날 임선주가 훈련장에 나타났다.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난지 3일만의 훈련 복귀다. 앞서 임선주는 지난달 30일 열린 모로코와 H조 2차전에 앞서 워밍업 도중 종아리 통증을 느껴 그라운드를 떠났다. 정밀 검진 결과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아직 독일전 출전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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