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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이드너 방출 '강수'...새 외인 태너 털리 영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수를 교체하는 강수를 두며 중위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NC는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테일러 와이드너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대체 선수로 태너 털리를 총액 2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와이드너는 바로 전날인 3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이래 가장 좋은 투구를 펼쳤다.그러나 외국인 투수에게 기대하는 압도적인 면모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시즌을 완주하지 못하고 한국을 떠나게 됐다.와이드너의 올 시즌 성적은 11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4.52다.새 외국인 투수 태너는 올해 29세로 신장 188㎝에 체중 92㎏의 신체 조
국내야구
에레디아 허벅지 근육 부상...SSG '비상'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32)가 최재 4주 부상을 입었다.SSG 구단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에레디아를 1군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이정범을 등록했다.올해 SSG 유니폼을 입은 에레디아는 타율 0.332(325타수 108안타), 11홈런, 58타점으로 리그 타격 2위를 달린다.SSG 구단 관계자는 "에레디아가 전날(3일) 수원 kt wiz전에서 타격하고 뛰면서 불편감을 느꼈으며, 진단 결과 왼쪽 허벅지 앞 근육(장요근) 염좌로 회복하는 데 4주가량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전반기 LG 트윈스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였던 리그 2위 SSG는 최근 3연패에 빠져 1위 LG와 격차가 5.5
국내야구
바르셀로나, 리옹 공격수 바르콜라 영입 시도....“관건은 5000만 유로”
바르셀로나가 프랑스 리옹의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에 나섰다. 데포르티보와 이브닝스탠다드는 “바르셀로나가 프랑스의 20세 공격수 바르콜라를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리옹 유스 출신인 바르콜라는 지난 시즌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그는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공격수 중 하나로 성장했다. 이에 바르셀로나가 바르콜라를 영입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또 바르셀로나는 뎀벨레의 PSG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뎀벨레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공격수가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리옹이 책정한 높은 이적료가 부담이다. 리옹은 바르셀로나에게 5천만
해외축구
제임스 메디슨 “우리는 친구, 케인 토트넘에 남길 바란다”
제이슨 메디슨이 케인의 토트넘 잔류를 염원했다. 지난 6월 말 메디슨은 레스터 시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메디슨의 토트넘 이적에는 케인도 한몫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메디슨은 케인이 토트넘에 남을 것이라고 믿고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케인에 대한 메디슨의 존경심을 전했다. 메디슨은 “케인이 남기 바란다. 내 생각에 케인은 세계 최고의 9번이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모두가 해리 케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 그는 매우 프로페셔널한 사람이고 그가 어떤 클럽에 있든 훈련에서 100%를 쏟아붓는다”고 말했다. 또 메디슨은 케인과의 친분 관계를 밝혔다. “우리는 경
해외축구
남녀 하키,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명단 확정…'목표는 金'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 명단이 확정됐다.대한하키협회는 4일 남녀 각각 18명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남자 대표팀 주장 이남용과 여자 대표팀 주장 천은비는 협회를 통해 "금메달이 목표"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한국 남녀 하키는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5위, 여자 4위를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메달 없는 대회를 치렀다.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면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따낼 수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 명단▲ 남자= 이남용, 황태일, 지우천, 김성현, 박철언, 이정준, 이주영, 장종
일반
단국대, 종별농구선수권 男 대학부 우승…MVP 이경도
단국대가 건국대를 제치고 제7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에서 우승했다.4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대학부 결승에서 단국대는 건국대를 71-56으로 물리쳤다.송인준이 17점 12리바운드, 이경도는 14점 12어시스트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달성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단국대 이경도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고, 건국대 프레디는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농구
익산시,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협약
전북 익산시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협약해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를 유치한다.4일 익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국규모 배드민턴대회의 개최 협약식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발전과 익산시 체육문화 진흥을 도모하며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익산시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대학,일반)를 개최하기로 하고 상호 신의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뤄내기로 했다.정헌율 시장은 “지역 체육 발전과 배드민턴 문화 발전을 위해 지
일반
모로코 팬들, 대한축구협회 SNS에 “한국 사랑해요”
모로코 축구 팬들이 대한축구협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사의 글을 올렸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독일과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여자 대표팀이 독일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모로코가 사상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 월드컵 본선에 처음으로 진출한 모로코는 첫 본선 무대에서 16강까지 올랐다. 모로코(골득실 –4)는 콜롬비아(골득실 +2)와 나란히 2승 1패를 거둬 16강에 올랐다. 모로코의 16강 진출은 한국 여자 대표팀이 공이 크다. 만약 한국이 독일에 패했다면, 모로코는 골득실에서 독일에 밀려 3위로 탈락했다. 조별
국내축구
부여 백마강 둔치,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 일대 백마강 둔치가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변신한다.4일 부여군은 백마강 체육공원 내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충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2억원 등 총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조만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1~2년 내에 완공할 계획이다.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새 단장 중인 54홀 규모의 기존 골프장에 새로 추진하는 36홀 규모의 골프장까지 완공되면 백마강 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90홀 규모로 커지게 된다.군은 이 파크골프장에서 전국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경기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백마강 체육공원에 파크골
골프
한국e스포츠협회, 제12대 협회장에 김영만 회장 선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4일 개최된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김영만 당선인의 회장 선출 건을 통과시켰다. 회장의 임기는 협회 정관에 따라 4년이다.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2000년 한국e스포츠협회 초대 협회장을 맡아 5년간 1, 2대 회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8년 12월에 협회장에 새로 선임된 바 있다. 김 회장은 이번 협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해, 제12대 협회장에 오르며 연임에 성공했다. 현재 김영만 회장은 ‘생활의 쓰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영만 회장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e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표로 전문화된 스포츠 행정체계 구축 , 시도협회 활성화 지원, 학교 e스포츠 활성화, 대회 유치 및 지원 체계 강
E스포츠·게임
KIA, '찐팬'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시타 이벤트 개최
KIA 타이거즈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에 ‘찐팬’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4일에는 프로듀서 겸 가수 파테코와 제이씨 유카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고 경기 중간 클리닝타임엔 특별 공연도 연다.5일 경기는 타이거즈 치얼업 데이로 치어리더 정가예와 박신비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6일 경기는 광주 출신으로 타이거즈 찐팬이자 2022년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이 맡는다.한편 이번 주말 시리즈가 열리는 3일간 선수단은 핫 서머 페스티벌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 된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야구
전주시, 전북혁신도시에 다목적 '라온체육센터' 개장
4일 전북 전주시는 전북혁신도시에 다목적 체육센터인 '라온체육센터'를 완공하고 개장식을 가졌다.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라온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전체 건물 면적 3천909㎡ 규모로 건립됐으며 국비 30억원 등 총 125억원을 투입됐다.25m 길이에 6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유아 풀이 있으며 배드민턴, 농구, 배구를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으로 조성됐다.지상 2층은 주민 의견을 모아 실내 서핑장, 스크린 테니스장, 스크린 골프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우범기 시장은 "혁신도시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생활체육시설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일반
김우진, 세계선수권 16강 탈락…韓양궁, 인도네시아에 계속 발목 잡혀
한국 남자 양궁의 간판 김우진이 2023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리커브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김우진은 인도네시아의 아리프 팡게스투에게 세트 점수 5-6으로 졌다.김우진은 1세트에서 먼저 2점을 따내며 좋은 흐름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나, 2세트에서 3점을 쏘며 리드를 잃었고 마지막 슛오프에서 9점을 쏜 김우진이 10점을 쏜 아리프에게 패했다.한국 리커브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인 박영걸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에 계속 발목 잡히고 있다. 앞서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 첫판에서 인도네시아에 충격패를 당한 바 있다.이우석은 32강전에서 에릭 피터스에게 세
일반
KBO리그 500만 관중 눈앞…LG, 홈 경기 평균 1만6228명 입장
프로야구 KBO리그가 코로나19 유행 이전 시대보다 빠른 추세로 5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4일 KBO 사무국은 "3일까지 452경기에서 누적 499만9천922명이 입장해 앞으로 78명만 더 입장하면 500만 관중을 넘어선다"고 밝혔다.4일 500만 관중을 달성하면, 지난달 2일 400만 관중 돌파 이후 93경기 만이다.400만에서 500만 관중까지 소요된 경기 수로는 10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빠르다.전체 평균 관중 수도 1만1천62명으로 전년 동일 경기 수 대비 34%가 늘었다.경기당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은 구단은 리그 1위를 달리는 LG 트윈스다.LG는 홈에서 치른 49경기에 총 79만5천141명이 입장해 경기당 평균 1만6천228명으
국내야구
고진영,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R 중도 포기…컨디션 저조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이 22개월 만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복귀전을 끝내 완주하지 못했다.고진영은 4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6천62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도중 왼쪽 어깨 담 증세로 기권했다.고진영은 전날 1라운드를 공동 48위(3오버파 75타)로 마무리하고 이날 오전 8시 35분께 10번 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했다.1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고 보기 없이 파 행진을 이어가던 고진영은 15번 홀(파4) 파를 끝으로 기권을 선언했다.이 대회는 고진영이 2021년 10월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참가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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