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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이정후와 페디, 곧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는 선수"
MLB닷컴이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와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를 '곧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는 선수'로 꼽았다.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2023시즌을 한국 KBO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 보낸 선수 8명을 '빅리그 입성이 가능한 선수'라고 소개했다.KBO리그 선수 중에는 토종 외야수 이정후와 외국인 투수 페디가 조명받았다.MLB닷컴은 "이정후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메이저리그 팀들에 흥미로운 옵션이 될 수 있다. 이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수준급 타자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이 이정후를 향한 관심을 키운다"며 "다만, 올해 시즌 중에 이정후가 발목 수술(왼쪽 발목 힘줄을 감싸는 막인 신전지대 봉합 수술)을 받아,
국내야구
ESPN "수아레스,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서 재회…1년 계약 합의"
우루과이 출신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6·그레미우)가 미국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옛 FC바르셀로나 동료' 리오넬 메시와 재회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ESPN은 4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수아레스의 입단에 합의했다"라며 "계약 기간 1년에 재계약 연장 계약 옵션을 포함했다.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만 남았다"라고 전했다.지난달 20일 그레미우의 헤나투 가우초 감독이 수아레스가 오는 12월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수아레스의 새 둥지는 인터 마이애미가 될 전망이다.수아레스는 우루과이 대표팀 역대 최다골(137경기 68골) 기록을 가진 골잡이다.지난해 7월 유럽 무대를 떠나 '친정팀' 나시오날(우루과이
해외축구
신유빈, 쑨잉사에 져 WTT 챔피언스 8강 탈락…한국 선수 전멸
신유빈(8위·대한항공)이 세계랭킹 1위 쑨잉사(중국)를 넘지 못하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8강에서 탈락했다.신유빈은 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쑨잉사에게 1-3(12-10 5-11 11-13 6-11)으로 졌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복식 금메달을 따내며 톱 레벨의 실력을 입증한 신유빈이지만, 쑨잉사를 넘기엔 역부족이었다.쑨잉사는 항저우에서 여자 단식 우승을 포함해 3관왕을 이룬 최강자다.특히 비(非) 중국 선수에게는 국제대회에서 진 경기를 한 손에 꼽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신유빈은 쑨잉사와 상대 전적에서 6전 전패의 절대 열세를 보였다.8강에 오
일반
이경훈, PGA 투어 WWT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40위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둘째 날 순위 하락을 면치 못했다.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인 이경훈은 라이언 파머, 체즈 리비(이상 미국) 등 5명과 공동 40위에 자리했다.첫날 공동 21위에서 19계단 하락한 순위다.이경훈은 1번 홀(파5) 버디로 경쾌하게 시작했으나 5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냈다.후반 들어 10번 홀(파4)과 13번 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꾼 뒤 14번 홀(파5)에서 한 타 줄여 이븐파를 맞췄다.
골프
벨린저, 컵스와 2500만달러 상호 옵션 거부하고 FA시장행...10년 최소 2억달러 이상 요구할 듯
코디 벨린저가 예상대로 시카고 컵스와의 2024년 상호 옵션을 거부했다.벨린저는 2023시즌을 앞두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논텐더로 방출된 후 컵스와 1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4년에는 상호 옵션으로 250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바이아웃은 500만 달러다.따라서 벨라저는 컵스에서 1년 뛰고 1750만 달러를 챙긴 셈이다.벨린저는 2023시즌 0.307/0.356/0.525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 또 26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다. 왼쪽 무릎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한 것외에는 시즌 내내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올해 28세인 벨린저는 FA 시장에서 10년 최소 2억 달러 이상의 장기 계약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한편, 컵스는 벨린저에게 2
해외야구
커쇼, 다저스 계약해도 한국 못 올듯...어깨 수술로 일러야 내년 여름 복귀, 더 늦을 수도
클레이튼 커쇼가 왼쪽 어깨의 관절와상완인대와 관절낭을 복구하기 위해 3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수술을 받았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했다. 커쇼는 "내년 여름 어느 시점에 다시 경기에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올해 35세의 커쇼는 2023년 이상한 시즌을 보냈다. 6월 말까지 16차례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7월 초 어깨 통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당시에는 특별히 걱정하지 않았으나 7월 중순 MRI를 받았고 아무런 통증도 없었지만 IL에서 활성화되지 않았다. 의사가 아직 던지지 말라고 조언했기 때문이다.결국 8월 초에 활성화돼 올해 마지막 8번의 선발 등판에서
해외야구
레일리, 메츠와 1년 더...메츠, 650만 달러(87억원)구단 옵션 행사
브룩스 레일리가 뉴욕 메츠와 1년 더 동행한다.4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메츠는 왼손 투수 레일리에 대한 구단 옵션을 선택했다. 이로써 레일리는 125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는 대신 65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2009년 시카고 컵스의 지명으로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레일리는 14경기 출전에 그쳤고 설상가상으로 팔꿈치 수술을 받은 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었다.레일리는 2015시즌을 앞두고 KBO 롯데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5년간 롯데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더 늦기 전에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린 레일리는 2020년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 계약을 거쳐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그러나 부진한 성적으로
해외야구
"8년 전에 손흥민을 중앙 공격수로 쓰기로 마음먹었다" 포스테코글루 "2015년 아시안컵 때 나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토트넘 중앙 공격수로 손흥민을 쓰기로 결정한 것은 8년 전이었다고 밝혔다.풋볼런던은 4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가 7일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해리 케인이 빠졌을 때 마우리시우 포체티노가 손흥민을 중앙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보고 손흥민을 스트라시커로 기용하려는 자신의 욕구가 정당하다고 확신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손흥민은 2015년 아시안컵에서 나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는 "그때 나는 그가 괜찮은 골잡이라는 것을 충분히 봤기 때문에 더 이상 증거가 필요하지 않았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그를 지켜봤다. 그는 항상 골
해외축구
"손흥민에게 좋은 밤이 되지 않길 바란다" 포체티노 "우리 센터백이 소니를 막아야 한다"
4년만에 손흥민(토트넘)과 조우하는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자신이 키운 제자 손흥민을 경계했다.포체티노는 첼시를 이끌고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풋볼런던은 4일 기자회견에서 포체티노가 '적'으로 만나는 손흥민을 칭찬하면서 손흥민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포체티노는 "나는 센더백으로 뛰지 않을 것이다. 우리 센터백이 손흥민을 막아야 한다"며 "우리는 그를 알고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에게 좋은 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팀 승리를 위해 손흥민을 적극 수비하겠다는 것이다.손흥민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포체티노가
해외축구
'점입가경' 은돔벨레 '햄버거 논란' "내년 1월 토트넘 못돌아간다"...갈라타사라이 감독, 은돔벨레 관련 기사는 '가짜뉴스' 분노
탕귀 은돔벨레(갈라타사라이)의 '버거' 논란이 '점입가경'이다.터키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은돔벌레는 바이에른 뮌헨에게 챔피언스리그 패배를 당한 후 팀 호텔에서 버거를 주문한 후 오칸 부루크 감독과 심야에 격렬한 싸움을 벌였다. 또한 체력 향상을 위해 특정 다이어트 계획을 따르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은돔벨레는 따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부르크 감독은 6kg 이상 과체중민 은돔벨레가 체중을 75kg으로 줄일 때까지 그를 출전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더 나아가 갈라타사라이가 은돔벨레와의 임대 계약을 내년 1월 임대 종료를 모색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그러나 디애슬레틱은 갈라타사라이가 은돔벨레를 토트넘
해외축구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목포서 개최
전국장애인체전이 목포서 열렸다. 올해로 43회를 맞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가 3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주제 공연,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31개 종목에 선수 6천61명, 임원 및 관계자 3천517명 등 총 9천5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엔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3관왕인 사이클 김정빈, 탁구 서수연 등 국가대표 선수 다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주 개최지 목포를 비롯해 전남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8일까
일반
포체티노, 경질 확률 5위, 에릭 텐-하흐 2위...셰필드 감독 해킹보텀 1위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경질 확률 5위에 올랐다.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베팅 업체 패디 파위는 포체티노의 경질 확률을 16/1로 매겼다.올 시즌 첼시 감독에 임명된 포체티노는 리그 10경기에서 3승 3무 4패로 11위로 처졌다.오는 7일(한국시간) 리그 1워 토트넘전에서도 질 경우 경질 확률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또 61년만에 최악의 출발을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하흐 감독의 경질 확률은 2/1로 2위다. 맨유는 5승 5패로 리그 8위에 그치고 있다.1위에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폴 해킹보텀 감독이 올랐다. 경질 확률은 6/4다.셰필드는 10경기에서 승리 없이 1무 9패를 기록했다.아직 이번 시즌 중 경질된 감독은 없다. 지
해외축구
이예원, 한국여자프로골프 2023시즌 상금왕 확정
이예원이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왕을 확정했다.이예원은 3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에쓰오일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이예원은 3명의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이예원은 아직 대회가 끝나지 않았지만, 상금 랭킹 2위 박지영이 무릎 부상으로 기권해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 없이 상금왕에 올랐다.이예원은 이번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 13억2천6천684만4천197원을 쌓았다.상금 9억7천247만9천385원이었던 박지영은 기권으로 상금을 추가하지 못해 시즌 마지막 대회 S
골프
이미향·배선우, LPGA 투어 저팬 클래식 2라운드 공동 7위
이미향과 배선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7위에 올랐다.이미향과 배선우는 3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코스(파72·6천59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나란히 5타씩 줄이고 공동 7위(10언더파 134타)를 달렸다.이미향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냈고 배선우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쳤다.2012년 LPGA 투어에 뛰어든 이미향은 통산 2승을 올렸지만 2017년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이후 우승이 없다.9월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공동 5위가 올해 최고 성적이자 유일한 톱10 기록이다.배선우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차례 정상에 올랐고
골프
'2연패 보인다' 박은신, 골프존-도'레이 오픈 2R 7언더파로 선두
프로 골프 선수는 대개 타이틀 방어전을 힘겨워한다.지난해 우승했던 좋은 기억도 분명히 남아 있지만, 경기력에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치는 부담감이 어깨를 짓누르기 때문이다.특히 대회를 앞두고 툭하면 이름이 소환되고 대회 사전 행사 등에 참가하노라면 '올해도 잘해야 한다'는 생각 등으로 머릿속이 복잡하다.그러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 2연패에 도전하는 박은신은 다르다.3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 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박은신은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오후 2시30분 현재 단독 선두에 올랐다.박은신은 이날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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