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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 2024파리올림픽이 '라스트댄스' "결과와 관계없이 대표팀 감독직 내려놓겠다"
스티브 커가 2024파리올림픽을 끝으로 미국농구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는다.커는 6일(현지시간)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결과와 관계없이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커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성공적인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1도쿄올림픽에서는 코치로 참가, 금메달을 따냈다.커는 파리올림픽 이후에도 대표팀 감독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잘라 말하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2년이다. 그게 (감독) 사이클이다. (그레그 포포비치도) 월드컵과 올림픽 감독을 맡았다. 이제 내가 지휘봉을 넘길 차례다. 나는 그렇게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해서 그것은 큰 약속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지금은
농구
뉴진스, 여러분 행복 하세요 ~~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콘셉트 마을 'H 빌리지'에서 면세점 오픈 5주년 기념 팝업 포토 행사가 열렸다. 뉴진스 멤버들이 포토 행사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포토
'잡느냐, 포기하나' 류현진 재계약에 대한 토론토 팬들의 생각은?
류현진과의 재계약에 대한 토론토 팬들의 생각은 어떨까?블루제이스네이션은 6일(한국시간) 류현진 재계약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하며 재계약은 없을 것으로 결론내렸다.이 팬 사이트는 "류현진과 재계약하려면 그가 토론토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블루제이스는 이미 호세 베리오스, 케빈 가우스먼, 크리스 바싯, 키쿠치 유세이 4명의 선발 투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2023시즌에 최소 31번의 선발 등판과 3.90 미만의 방어율을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알렉 마노아와 바우덴 프란시스가 로테이션의 5번째이자 마지막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스프링캠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
해외야구
'엇, 다리 안 저네'…건강한 모습으로 아들 캐디로 나선 우즈
타이거 우즈(미국)가 건강한 모습으로 아들의 캐디로 나서 필드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알렸다.6일(한국시간) 골프위크 등 미국 골프 전문 매체들은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주니어 골프 대회에 아들 찰리의 캐디로 나선 우즈가 백을 메고 걷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올렸다.이 영상에는 우즈가 아들의 백을 어깨에 둘러멘 채 코스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영상 속 우즈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로 걸어가면서 전혀 불편한 기색이 없었다.심지어 내리막을 걸을 때도 평지를 걷는 듯 편해 보였다.우즈는 지난 4월 마스터스를 마친 뒤 오른쪽 발목 복사뼈 염증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았다.염증은 2021년 2월 교통사고 때 입은 복합 골절상
골프
판루옌, PGA 투어 WWT 챔피언십 우승…마지막 홀 '끝내기 이글'
에릭 판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판루옌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판루옌은 공동 2위 맷 쿠처(미국)와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판루옌은 2021년 8월 배러쿠다 챔피언십 이후 2년 3개월 만에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47만6천 달러(약 19억3천만원)다.3라운드까지 1타 차 3위였던 판루옌은 이날 후반에만 8타를 줄
골프
롱, 31년 만에 PGA 투어 대회서 페어웨이 안착률 100%
애덤 롱(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1년 만에 페어웨이 안착률 100%라는 진기록을 세웠다.롱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파 4홀과 파 5홀 14곳에서 티샷을 모조리 페어웨이에 떨궜다.앞서 1∼3라운드에서도 파 4홀과 파 5홀 티샷이 한 번도 페어웨이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롱은 이번 대회 페어웨이 안착률 100%를 기록했다.PGA 투어 대회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100%는 1992년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브라이언 클라(미국)가 기록한 뒤 31년 만에 나왔다.롱이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건 대회가 열린 엘카르도날이 워낙 페어웨이가 넓기
골프
한국 여자하키,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4위…우승은 인도
한국 여자하키가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4위를 기록했다.한국은 5일(현지시간) 인도 란치에서 열린 2023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여자 하키 대회 마지막 날 중국과 3-4위전에서 1-2로 졌다.우리나라는 0-1로 뒤지던 3쿼터에 안수진(한국체대)이 동점 골을 넣었으나 4쿼터에 한 골을 내줘 결국 4위로 대회를 마쳤다.2010년 창설된 이 대회는 아시아 상위 6개국이 경쟁하며, 우리나라는 세 번(2010년, 2011년, 2018년) 우승했다.결승에서는 인도가 일본을 4-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지난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낸 한국은 2024년 1월 열리는 올림픽 예선을 통해 2024년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5일 전적]▲ 3
일반
조코비치, 마스터스 테니스 통산 40회 우승…파리 대회 제패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577만9천335 유로) 단식 정상에 올랐다.조코비치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7위·불가리아)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조코비치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에서 통산 4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89만2천590 유로(약 12억5천만원)다.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다음 등급에 해당하며 1년에 9차례 열리는 특급 대회들이다.조코비치에 이어서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에서 36회 정상에 올랐다.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
일반
HL 안양, 줄부상 극복하고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6연승
HL 안양이 주축 선수의 잇단 부상 악재에도 6연승을 이어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위를 지켰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4일과 5일 일본 신요코하마 코세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요코하마 그리츠와 2023-202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방문 2연전에서 6-3, 5-2로 승리했다.두 경기에서 이총민은 3골, 안진휘는 2골을 터트려 공격을 진두지휘했다.이로써 안양은 9승 3패 1연장패, 승점 28로 2위를 지키며 선두 레드이글스 홋카이도(10승 2패, 승점 30)와 간격을 유지했다.HL 안양은 김원준, 남희두, 오인교(이상 디펜스), 이주형, 강민완(이상 포워드) 등 5명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이들의 공백이 무색하게 고비마다 집중력을 발휘해
일반
F1 페르스타펀, 상파울루 GP 우승…5연승+시즌 17승째
2023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을 조기 확정한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이 상파울루 그랑프리(GP)에서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5연승을 거두며 자신이 보유한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17경기로 늘렸다.페르스타펀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조제 카를루스 파시 서킷(4.309㎞·71랩)에서 열린 F1 월드챔피언십 21라운드 상파울루 GP 결승에서 1시간56분48초894를 기록, 랜도 노리스(맥라렌)를 8초277 차로 제치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이로써 페르스타펀은 17∼21라운드에서 5연승을 이어가며 이번 시즌 17승째를 기록했다.직전 20라운드에서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우승' 신기록인 16승
일반
시비옹테크 vs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시즌 최종전 결승 격돌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와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시즌 최종전 결승에서 맞대결한다.시비옹테크는 6일(한국시간) 멕시코 캉쿤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총상금 900만 달러) 대회 8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를 2-0(6-3 6-2)으로 물리쳤다.이에 앞서 페굴라는 전날 열린 4강전에서 코코 고프(3위·미국)를 역시 2-0(6-2 6-1)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원래 이 대회는 5일에 4강을 마치고, 6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전날 악천후로 시비옹테크와 사발렌카의 준결승이 하루 미뤄졌다.결승에서 시비옹테크가 이길 경우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되찾는다.시비옹테크는 올해 9월
일반
한국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 남녀 계주서 각각 금·은메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4대륙선수권대회 남녀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지원(서울시청), 김건우(스포츠토토), 이정민(한국체대), 장성우(고려대)는 6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라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7분13초143의 기록으로 우승을 합작했다.2위 자리에서 호시탐탐 틈을 넘보던 대표팀은 결승선까지 15바퀴를 남긴 시점에 1위 자리를 빼앗았다.12바퀴를 남기고 캐나다에 역전을 허용한 이후 격차가 크게 벌어졌지만, 각 주자가 격차를 조금씩 좁힌 뒤 매 바퀴 선두가 바뀌는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 박지원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여자 3,000m 계
일반
[특별기고] 과학기술의 발전은 마라톤을 얼마나 빠르게 할 것인가?
마라톤은 두 시간 이상을 쉬지 않고 달리는 스포츠다. 스포츠에는 소위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는데, 마라톤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는 당연히 신발이다. 과거에는 조금이라도 더 가벼운 신발을 만들기 위해 선수들이 직접 신발 밑창을 깎아내던 때도 있었다. 오늘날 스포츠용품은 과학기술을 접목해 점점 더 전문화되고 발전하고 있다. 과거 마라톤 선수들에게도 신발은 중요한 장비였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한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생도 늘 가벼운 신발을 갖고 싶어 했다. 1984년 LA올림픽 마라톤에서 일본 대표 선수인 세코 토시히코 등은 LA 날씨에 맞게 과학적으로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가
오피니언
웸반야마 5블록슛에도…NBA 샌안토니오, 연장 접전 끝 대역전패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 루키 빅토르 웸반야마가 5블록슛으로 림을 지켰지만 소속팀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연장전 끝에 역전패로 무릎을 꿇었다.샌안토니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에 116-123으로 졌다.올해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웸반야마(20점·9리바운드)가 5블록슛으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듯했지만 샌안토니오의 뒷심이 부족했다.샌안토니오는 이날 2쿼터에서 토론토를 13점으로 꽁꽁 묶으며 한때 22점 차까지 앞서 나갔다.샌안토니오는 전반을 54-35로 크게 리드한 채 후반에 들어섰지만 토론토에 점차 주도권
농구
한국랭킹 7위 안성준, 문경새재배 정상…11년 만에 두 번째 우승
한국 바둑랭킹 7위 안성준(32) 9단이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정상에 올랐다.안성준은 5일 오후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오픈최강부 결승에서 박상진(22) 7단에게 26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이로써 안성준은 2012년 한국물가정보배 이후 11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박상진은 2015년 입단 후 첫 우승에 도전했으나 안성준의 벽을 넘지 못했다.함께 열린 아마최강부 결승에서는 박종욱이 김정선을 꺾었고, 남자시니어부에서는 이철주가 최호철을 물리치고 각각 우승했다.중고등최강부는 유수환, 초등최강부는 심효준(동교초6)이 1위에 올랐다.문경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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