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데야에 따르면, 다저스와 오타니는 10년 7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계약에 합의했지만 연봉 7천만 달러 중 6800만 달러가 추후 지급된다. 따라서 오타니의 연봉은 2백만 달러가 된다.
연기된 돈은 2034년부터 2043년까지 무이자 지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는 각종 광고 및 스폰서십 등으로 연간 5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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