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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미키 마우스' SF 자이언츠, 다저스에 '도발'?... 7월 1일 팬 15000명에 미키 마우스 귀 모자 증정 예정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쥐는 미키 마우스(Mickey Mouse)다. 작고 귀엽게 생겼다.하지만 '너무 쉬운, 중요하지 않는'이라는 뜻도 있다.2020 시즌은 코로나19 사태로 60경기 초미니 체제로 치러졌다. 다저스는 중립 지역인 텍사스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에서 탬파베이를 4승 2패로 물리치고 WS 정상에 올랐다.이에 최대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이 다저스 우승을 '미키 마우스'로 불렀다. 왜냐하면 프랜차이즈가 풀 시즌을 치르거나 상대 팀 경기장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승리했기 때문이다.그런데 샌프란시스코가 오는 7월 1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다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착순 팬 1만5천 명에게 미키 마우스 귀
해외야구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 2024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 말레이시아에 3-0 승...5-6위전 진출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2024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 대회에서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5~6위전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이번 경기를 통해, 캐나다와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대회 5위 자리를 확보했다.이번 대회는 총 8개 나라가 참가했다.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서는 최소한 3위 안에 들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4강 진출에 실패해 파리행은 이미 좌절되었다. 이로써 한국 여자하키는 2021년 도쿄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하지만 한국 대표팀은 이번 경기에서 스릴 넘치는 경기력을 뽐냈다. 전반을
일반
롯데 자이언츠 전 외야수 피터스, '투수'로 화려한 컴백 준비
국내 프로야구 팬들에게 기쁨과 기대를 안겨준 롯데 출신 외야수 피터스(28)가 꺾이지 않는 열정으로 현역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피터스는 2000년대 초반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경험을 가진 미국 출신의 외야수다. 그러나 현재는 선수 생활을 접고 선수 개인 지도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코치 데이브 코긴은 피터스의 역량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피터스는 평균 구속 90마일 중반대의 속구와 상하 낙폭이 큰 '지저분한' 슬라이더를 자랑하며, 단 한 명의 타자만 파울이나마 만드는 데 성공하고, 모든 타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피터스는 신장 196㎝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하며 2021
해외야구
이순민, 대전하나시티즌 합류로 새로운 도약 시작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순민이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의 곁을 떠나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 합류했다. 대전 구단은 19일 이순민을 영입했다고 밝혔으며, 대전하나시티즌은 이순민과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이순민은 2017년 광주FC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통해 광주FC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정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22시즌부터 그의 기량이 빛을 발하며, K리그2에서 경쟁한 2022시즌에서는 32경기에 출전하며 광주의 우승과 1부 승격을 이끌었다.이순민은 왕성한 활동량을 토대로 전·후방을 모두 책임지는 넓은 활동 반경을 자랑하며 광주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데뷔
국내축구
스티븐 제라드 감독, 2027년까지 알에티파크 지휘 재계약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클럽 알에티파크가 스티븐 제라드 감독과의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제라드 감독은 지난 2023년 7월에 알에티파크와 2년 계약을 체결한 이후, 팀을 안정시키고 성과를 창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그의 지도력 아래, 2023-2024시즌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팀은 6승 7무 6패(승점 25)로 18개 팀 가운데 8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알에티파크는 현재 무패 행진 중인 선두 알힐랄(승점 53)과는 승점 차가 28점이나 된다. 또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출전의 마지노선인 3위 알아흘리(승점 40)에도 승점 15차로 뒤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경쟁 상대들과의 격차를 줄이고, 팀을 더 높은 위치로 이끄는 것
해외축구
'탁구 레전드' 현정화 "충남 당진 탁구 활성화 힘쓴다"...명예 당진시민 위촉
1988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탁구 레전드' 현정화가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명예 충남 당진시민으로 위촉됐다.당진시는 19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현 감독을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현 감독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1988년 서울 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 1991년 세계선수권 남북단일팀 단체전 금메달 등을 획득한 '탁구 레전드'로, 2010년 국제탁구협회 명예의 헌당에 헌액된 유일한 우리나라 선수다.한국마사회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현 감독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및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과 제77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를 당진시로 유치하는 데 기여했다.현 감독은 앞으로도 탁구 교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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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의 밝은 미래, 케이시 유진 페어의 NWSL 입단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케이시 유진 페어가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에인절 시티FC에 입단하여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NWSL은 전 세계에서 가장 수준 높은 여자축구리그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리그는 잉글랜드의 슈퍼리그(WSL)와 함께 여자축구의 성공적인 리그로 꼽히며, 현재 14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에인절 시티FC는 2022시즌부터 참여하며, 첫 시즌은 정규리그를 8위로, 2023시즌에는 5위로 마무리했다.케이시 유진 페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연고로 둔 에인절 시티FC에 18세의 어린 나이로 입단했다. 이로써 그는 구단사상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2007년생으로, 페어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
해외축구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선리그 첫 무승부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1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선리그 첫판에서 무승부를 거뒀다.한국은 18일(현지시간) 바레인에서 열린 대회 결선 리그 2조 1차전에서 이라크와 22-22로 비겼다.한국은 후반 초반 김연빈(두산), 장동현(SK호크스)의 득점으로 14-13으로 역전했습니다. 이어 골키퍼 김동욱(두산)의 선방에 김연빈, 박영준(인천도시공사)을 더해 후반 13분에는 18-15, 3점 차까지 달아났다.하지만 후반 18분께 3연속 실점해 19-19, 동점을 내주고 말았고, 후반 종료 직전 마지막 7m 던지기로 실점해 아쉬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이라크, 바레인, 쿠웨이트와 함께 2조로 묶인 한국은 조 2위 안에 들어야 4강에 진출할 수 있
일반
유해란 프로, LPGA 개막 첫날 1언더파로 공동 18위..."좋은 출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2년 차 개막전을 중위권으로 시작했다. 유해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선두에 나선 후루에 아야카(일본)에 6타 뒤진 공동 18위다. 이 대회는 올해 맨 먼저 열린 LPGA투어 개막전이며, 최근 2년 동안 LPGA 투어 대회 우승자만 나올 수 있어 유해란은 이번이 첫 출전이다.유해란은 작년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그러나 낯선 코스에서 그린을 6번이
골프
'서울시리즈' 다저스, 프리먼+베츠+럭스+먼시 vs 샌디에이고 크로넨워스+김하성+보가츠+마차도 누가 강할까?
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 2024시즌 '서울시리즈' 개막전이 3월 20일과 21일 고척스카이돔서 펼쳐진다.이번 시리즈에는 볼거리가 아주 많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하는 데다 샌디에이고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 마쓰이 유키와 맞대결을 벌인다. 여기에, 양 팀의 가공할 타자들의 화력쇼 대결도 볼 만하다. 그 중에서도 내야진의 대결은 시리즈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다저스 내야는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을 비롯해 2루수 무키 베츠, 유격수 개인 럭스, 3루수 맥스 먼시로 구성돼 있다.이들 중 프리먼, 베츠, 먼시가 지난해 터뜨린 홈런이 합계 106개다. 럭스는 부상으로 시즌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15] 탁구에서 왜 ‘쉐이크 핸드’라고 말할까
탁구에서 ‘쉐이크 핸드’는 라켓 그립을 잡을 때, 악수하듯이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영어 ‘Shake Hand’를 우리식 발음으로 옮긴 것이다. ‘Shake’는 동사형으로 흔든다는 뜻이며, ‘Hand’는 명사형으로 손을 의미한다. 두 단어가 합쳐 진 ‘쉐이크 핸드’는 한자어로 ‘악수(握手)라고 번역을 한다. 서양에서 악수는 선사시대부터 무기를 들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뜻으로 평화로운 행동을 대표하는 동작이었다. 맹세, 또는 약속이나 상호 헌신의 상징적인 의미로도 쓰였다.위키피디아에 따르면 고고학 유적과 고대 문헌에서 악수가 기원전 5세기 초 고대 그리스에서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 예를 들어 악수하는 두 군인의
일반
'퍼펙트!' 풋볼런던, 손흥민 토트넘 전반기 평점 비카리오와 공동 1위 평가 "매디슨과 훌륭한 파트너십 구축"
축구에서 평점 10점 만점에 10점을 받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그런데 손흥민이 그것을 해냈다.풋볼런던이 19일(한국시간) EPL 2023~2024 전반기를 결산하면서 토트넘 선수 개인별 평점을 매겼다.이에 따르먼, 손흥민은 10점을 받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풋볼런던은 "손흥민은 당당하게 주장직을 맡았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클럽의 진정한 리더였다"며 "31세의 이 선수는 토트넘의 스타 플레이어로서 맨틀을 맡았고 완장을 차고 있는 만큼 책임감을 즐겼다"고 했다. 또 "그는 프리미어 리그 20경기에서 12골과 5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제임스 매디슨과 훌륭한 파트너십을 형성했고 그것이 개혁되는 것을 보는
해외축구
트레이드설에 '뒤숭숭한' 골든스테이트...그린 "비즈니스다. 트레이드 안 되길 바라지만 돼도 받아들일 것"
골든스테이트 '전사'들이 '오합지졸'이 되자 수뇌부가 2월 9일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칼을 빼들었다.일부 매체는 골든스테이트가 스테픈 커리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트레이드 대상에 올려놨다고 전했다.처음에는 크리스 폴, 조나단 쿠밍가, 앤드류 위긴스의 이름이 거론되더니 급기야 드레이먼드 그린과 클레이 톰슨까지 대상에 올랐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이에 그린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비즈니스다. 트레이드 안 되길 바라지만 가라면 가겠다"고 밝혔다.그린은 자신이 운영하는 '더 드레이먼드 그린 쇼' 최신 에피소드에서 "내 이름이 나온 것도 알고 있다. 커리를 제외한 모든 사람의 이름이 나온 것도 안다"며 "내 이름은 트레
농구
'울어야 하지만 마지못해 웃어야' 야드바커 "김하성 트레이드, 프론트 비난받겠지만 미래 위해 단행해야"
곡부득이소(哭不得已笑)이라는 말이 있다. 사전에는 "'울어야 할 것을 마지못해 웃는다'는 뜻으로,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이라고 돼 있다.한 팬사이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와 비슷한 처지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김하성을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야드바커는 19일(한국시간) "2023년 브레이크아웃 시즌에 김하성은 2루수 중 5번째로 높은 WAR을 기록했으며 타율(.260), 장타율(.749), 안타(140), 홈런(17), 타점(60), 도루(38)에서 경력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제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샌디에이고는 어려운 결정에 직면해 있다. 28세의 김하성에게 엄청난 연장 계약을 해야 할까, 아니면 트레이
해외야구
'껄끄러운 문제 때문'인가? 구단들이 류현진 계약 머뭇거리는 이유...MLB닷컴, 부상 이력+떨어지는 구속 거론
2020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 등 류현진에 관심을 보인 구단들은 그와의 장기 계약에 난색을 보였다. 그의 부상 이력 때문이었다.당시 류현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다저스는 3년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다저스가 제시한 총액 때문에 다저스와 결별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류현진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결국 4년을 제시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했다.4년 후 사정 역시 그 때와 다르지 않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구단들은 외면할 수 없는 껄끄러운 문제 때문에 류현진과의 계약을 머뭇거리고 있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게재했다.MLB닷컴은 '저평가되고 있지만 훌륭한 FA 선발 투수 5명'이라는 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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