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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5번째 준우승.. '12m 위닝 퍼트' 머레이 우승 감격
안병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 문턱에서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안병훈(32·CJ)이 PGA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830만달러)에서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안병훈은 2016년부터 PGA 투어 정상의 문을 두드렸지만, 준우승 횟수를 5회로 늘렸다.알코올 중독과 교통사고를 겪은 그레이슨 머리(미국)는 연장전에서 1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해 PGA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차지하며 상금 149만4천 달러(약 19억3천만원)를 받았다.1∼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키건 브래들리(미국), 머리와 동타를 이뤄 18번홀(파5)에서 연장전을 벌였다.안병훈은 티샷을 깊지 않은 러프 지역으로 보낸 뒤 두 번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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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양행, KLPGA 3관왕 이예원 공식 후원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회사 한미양행은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를 휩쓴 이예원(KB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이예원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상의 좌측 카라에 '한미양행'이 부착된 골프웨어를 입고 국내 및 해외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이예원은 2022년 KLPGA투어 신인왕에 이어 작년에는 3차례 우승을 거둬 3관왕에 올랐다. 이예원은 이날 조인식에서 "한미양행으로부터 후원을 받게 돼 기쁘다. 2024 시즌도 한미양행과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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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최소 2억4천만 달러 요구 스넬에 거의 1억 달러 적게 제시...MLBTR "스넬, 류현진 떠난 후 토론토에 잠재적인 부상이나 비효율성에 대한 보호를 제공할 것"
뉴욕 양키스가 2023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31세 블레이크 스넬에 턱도 아닌 금액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최소 2억4천만 달러를 요구하는 스넬에게 양키스는 거의 1억 달러 적은 금액을 제시했다고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이 전했다고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양키스는 대신 마커스 스트로맨과 2년 3700만 달러에 계약했다.나이팅게일에 따르면, 토론토가 스넬의 상황을 조용히 모니터하고 있다.토론토는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모두 놓쳤다.이에 MLBTR은 "스넬을 추구하는 것은 토론토에게 베테랑 왼손잡이인 류현진이 지난해 11월 FA로 떠난 이후 잠재적인 부상이나 비효율성에 대한 보호를 제공할 수
해외야구
하나카드, 포스트시즌 막차 탑승.. 프로당구 팀리그 5R 우승
하나카드는 1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최종일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이에 NH농협카드는 시즌 전체 종합 1위에 올랐으며, 하나카드는 프로당구 PBA 팀리그 5라운드 우승을 확정 짓고 포스트시즌(PS) 막차에 탑승했다. 뒤이어 열린 경기에서 5라운드 2위를 달리던 크라운해태가 NH농협카드에 패하면서 극적으로 포스트시즌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하나카드의 5라운드 최종 성적은 승점 16(6승 2패)으로 1위, SK렌터카가 승점 15(5승 3패)로 2위, 크라운해태와 NH농협카드가 승점 14(4승 4패)로 공동 3위다.하
일반
선 넘은 푸이그 '배트플립'...홈런 친 후 배트 하늘 높이 던져, 결국 '사과'
야시엘 푸이그가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푸이그는 지난 14일(한국시간)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위너스 스테이지' 경기에서 연장전에 홈런을 쳐 소속 팀인 라 구에라에 승리를 안겨줬다.푸이그는 타격을 한 후 타자석에 그냥 서서 타구를 바라봤다. 홈런임을 확인한 푸이그는 갖고 있던 배트를 힘차게 하늘 높이 던졌다. 그리고는 환호하며 베이스를 돌았다.푸이그의 '배트플립'은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본격화했다. 처음에는 다소 눈에 거슬리기는 했어도 봐 줄만 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벤치 클리어링까지 갈 정도의 '배트플립'이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윈터리그는 관대했다. 상대 팀 선수들도 별 문제 삼지 않았다.하지만
해외야구
'그 입 다물라' 래시포드 골 세리머니에 킨 "왜 화내는데?", 레드맵 "넌 화낼 권리 없어"...맨유, 홈서 토트넘과 2-2 무승부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을 넣고도 욕을 얻어먹었다.래시포드는 1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3~2024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전반전 40분께 2-1로 앞서가는 골을 넣었다. 리그 4호 골이었다.그런데 래시포드는 득점 후 다소 이상한 세리머니를 했다. 홈 관중 앞으로 뛰어가며 오른손으로 '입을 다물라'는 행동을 했다. 그의 얼굴 표정은 화가 난 듯했다.이에 로이 킨과 제이미 레드냅이 래시포드의 골 세리머니를 비판했다.영국 매체 데일리에일은 "래시포드의 세리머니는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말이 너무 많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킨은 래시포드가 누구에게도
해외축구
'주체할 수 없는 인기" MLBTR "김하성 원하는 팀 15개"..."트레이드한다면 WS 경쟁팀 중 탬파베이가 덥석 물을 것"
김하성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오르고 있다.MLBTR은 15일(한국시간) '트레이드 후보 : 김하성'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김하성이 트레이드 시장에 나오면 메이저리그 전체 30개 팀 중 최대 15개 팀이 달려들 것이라고 했다.MLBTR은 "WS 경쟁 팀 및 잠재적인 경쟁팀을 가리지 않고 리그의 최대 절반이 김하성에게 입찰할 구혼자로 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MLBTR은 "김하성은 2024년까지만 계약을 맺고 있지만 일부 팀에서는 다음 오프시즌에 그를 연장하거나 재계약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를 장기적인 기회로 볼 수도 있다"며 "설사 구단들이 김의 트레이드를 다음 시즌만을 위한 움직임으로 본다 해도 그는 확실히 퀄리파잉 오퍼를
해외야구
"트루시에 손바닥에 있네" 베트남전 고전에 일본 팬들 "트루시에는 위대. 소름 끼친다" 찬사...모리야스 감독 "반성해야"
일본이 베트남에 혼쭐나자 일본 팬들이 필립 투루시에 베트남 감독을 극찬했다.일본은 14일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컵 예선리그 D조 첫 경기에서 베트남에 4-2로 진땀승을 거뒀다. 1-2로 뒤지기도 했다.트루시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를 이끌고 16강에 진출한 바 있다. 일본 축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셈이다.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이 예상외로 선전하자 일본 팬들은 "토르시에는 위대하다" "다른 팀인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 팬은 "(일본이) 트루시에 손바닥 위에 있다"라고 했고 다른 팬은 "역시 트루시에는 좋은 팀을 만든다" "트루시에 소름 끼친다" "트루시에는 위대하다"라며 전 일본 대표 감독을
국내축구
'어떻게 이런 일이' 샌디에이고 로테이션 '와해', 무려 4명 이탈...남은 다르빗슈는 나이 많고 머스그로브도 어깨 좋지 않아, 류현진 어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선발투수진이 사실상 '와해'됐다.2023년 샌디에이고는 블레이크 스넬, 조 머스그로브, 세스 루고, 마이클 와카, 닉 마르티네즈, 다르빗슈 유로 로테이센을 구측했다.그런데 시즌 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재정난을 겪으면서 FA 선수들을 거의 잡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에이스 스넬은 잔류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그의 몸값을 김당하기 힘들었다.루고도 잔류 가능성이 있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4년을 제시했다. 하지만 평균 연봉 액수가 문제였다. 결국, 3년이지만 1500만 달러의 평균 연봉을 제시한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가고 말았다.그리고 와카와
해외야구
"나는 '해리 포터' 무리뉴다!" 무리뉴 "팬들의 기대감 높여"..."전문성의 완벽한 예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조제 무리뉴 AS 감독이 자신을 '해리포터' 무리뉴'라고 부르며 클럽이 무엇을 성취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무리뉴가 전날 열린 라이벌 라치오와의 코파 이탈리아 8강에서 라치오에 0-1로 패해 탈락한 후 자신의 성공적인 경력 때문에 팬들이 그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전했다.ESPN에 따르면, 무리뉴는 "로마 팬들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대단하다. 그들의 감독은 '해리 포터' 조제 무리뉴이며 그는 팬들의 기대감을 를 높인다"라고 말했다. 무리뉴는 "내가 더비를 몇 번 치렀는지 모르겠다. 200번, 150번은 항상 특별한 경기였다. 나는 이기고, 비기고, 졌고, 항상
해외축구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오고 키케 에르난데스는 떠나나?...키케, 다저스에 자리없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LA 다저스에 합류하면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2024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다저스는 테오스카와 1년 2350만 달러에 계약했다. 테오스카는 외야를 맡게 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키케 입지가 애매하게 됐다.다저스는 2023년 트레이드 마감일에 키케를 데려왔다. 키케는 2021시즌을 앞두고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했다.다저스로 복귀한 키케는 여전히 클러치 히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FA가 된 그를 다저스가 계속 품을 것으로 보였다.그런데 다저스는 갑자기 테오스카를 영입했다. 사실상 키케와의 결별을 선언한 것이다.키게는 유틸리티맨이다. 다저스에는 또다른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가 있다
해외야구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세인트루이스, 35세에 MVP 선정 골드슈미트와 연장계약 협상 '올스톱'...시즌 개막 후 하는 거 봐서 결정
거포 폴 골드슈미트는 2020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5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골드슈미트가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서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갈아입은 2019년에도 장타력을 유지했기 땨문이었다. 60경기 초미니로 치러진 2020시즌에 6개의 홈런을 친 그는 2021년에는 31개의 아치를 그렸다.이어 2022년에는 35개의 홈런에 115개의 타점과 0.317의 타유로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그때 나이 35세였다. 하지만 2023년 타율(0.268), 홈런(25개), 타점(80)이 모두 하락했다.2024년은 계약 마지막 해다. 2025년에는 37세다. 이에 세인트루이스는 그와의 연장계약 협상을 중단했다.MLBTR은 13일(한국시간) "존 모젤리악 야구 운영 사
해외야구
배지환, 스프링 트레이닝서 2루수 4대1 경쟁률 뚫어야...2루수 안 되면 중견수 가능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2루수 주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피츠버그 트리뷴 리뷰에 따르면, 피츠버그 2루 자리를 놓고 배지환을 포함해 4명이 경쟁을 해야 한다. 이 매체는 피츠버그가 자유 계약 선수와 계약하거나 베테랑을 트레이드하지 않고 내부 후보를 선택할 경우 배지환, 닉 곤잘레스, 리오버 페구에로, 제러드 트리올로가 2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할 후보라고 했다. 배지환은 지난 시즌 2루타 17개, 3루타 2개, 그리고 팀 내 최다인 24도루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배지환은 2루수(64경기) 못지않게 중견수(62경기)로도 뛰었다"며 "2루수로 7개의 실책과 마이너스 6개의 수비실점을 기록했지만
해외야구
"타티스를 프랑코와 동일시하다니" 샌디에이고 팬들, 로젠탈에 '분개"...로젠탈 "젊은 선수와의 장기 계약 위험" 지적
MLB 인사이더 켄 로젠탈이 최근 디 애슬레틱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칼럼을 기고했다가 역품을 맞았다.로젠탈은 칼럼에서 젊은 야구 선수들을 대규모의 장기 계약에 영입하는 데 따르는 위험을 지적했다. 그 예로 완더 프랑코를 들었다. 프랑코는 20세 때 탬파베이 레이스와 11년 1억 8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지난해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맺었다는 혐의로 메이저리그로부터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고 고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다.로젠탈은 그러면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론했다.22세 때 14년 3억4천만 달러에 계약한 타티스는 오토바이 사고와 PED 복용으로 80경기 출전 정
해외야구
"1년 계약 협상도 못하면서 장기계약은 어떻게?" 게레로, 토론토와 청문회까지 간다...1990만 달러 vs 1805만 달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봉 협상이 결렬됐다.연봉 조정 3년 차인 게레로는 199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구단은 1805만 달러를 제시했다.185만 달러 차이로 양 측은 청문회까지 가게 됐다. 청문회가 열리기 전까지 양 측이 합의하면 된다. 다만, 토론토는 청문회까지 가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어 합의가 쉽지 않아 보인다.이로써 토론토는 12명의 연봉 조정 선수 중 게레로만 제외하고 11명과의 계약에 합의했다.게레로는 2021년 타율 0.311, 홈런 48개, 타점 111개로 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MVP 2위에 올랐다.이에 장기계약 가능성이 점쳐졌다.하지만 토론토는 60만5400 달러를 받았던 게레로와 790만 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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