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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024시즌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현지에선 '1천300억원' 평가.. 20일 출국 '개인 훈련 후 전지훈련 합류'
지난 시즌 최고의 시간을 보낸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여 본격적인 2024시즌 준비에 나선다. 김하성 측 관계자는 17일 통화에서 "김하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 훈련을 한 뒤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것"이라며 "지난해와 비슷하게 훈련 계획을 짰다"고 전했다.김하성은 지난해에도 1월 27일 미국으로 출국해 최원재 개인 코치와 기술 훈련에 전념한 뒤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올해는 작년보다 일주일 가량 먼저 미국으로 이동해 기술 훈련에 전념하고 다음 달 초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로 이동할 계획이다.김하성은 다음 달 23일부터 시범경
해외야구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16연패 최하위.. 최다 연패 역사 새로 쓸지도
두 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문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새 외국인 사령탑인 조 트린지 감독과 자유계약선수(FA) 박정아, 정상급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를 영입하는 등 전력을 강화하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올 시즌에도 깊은 연패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17일 현재 2승 21패 승점 7로 압도적인 최하위다. 바로 위인 6위 한국도로공사(8승 16패 승점 25)와도 큰 격차를 보인다.16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방문 경기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세트 점수 0-3으로 완패했다.한국도로공사는 전력상 '해볼 만한 팀'으로 꼽혔으나 페퍼저축은행은 반전의 실마리조차 찾지 못했다.페퍼저축은행
배구
바둑 유망주 탄생.. 한국바둑중 서지산 초단, 프로기사 지역입단대회 우승
전남 지역연구생인 서지산(15)은 16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4회 지역연구생 입단대회 최종국에서 울산 지역연구생인 김태겸(20)에게 307수 만에 흑 3집반승을 거뒀다.예선 1회전부터 출전해 최종라운드까지 총 8승 1패의 성적을 거둔 서지산은 이로써 이번 입단대회에 걸린 한 장의 티켓을 따내며 프로기사 입단에 성공했다.한국바둑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서지산 초단은 "실감이 잘 안 난다"라며 "최근 영재 입단대회에서 떨어졌는데 이번에 입단하면서 자신감을 다시 찾았다"고 말했다.그는 또 "올해 타이틀 하나를 따는 것이 새해 소망"이라며 당찬 각오도 보였다.초등학교 1학년 때 방과후교육에서 바둑을 처음 배운 서지산
일반
'도전의 아이콘' 박주영, 유틸리티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 후원 계약
유틸리티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박주영과 의류 후원 계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박주영은 2024년 올해 KLGPA 투어의 모든 경기에 챌린저의 골프웨어를 입고 출전할 예정이다. 박주영은 지난해 ‘278전 279기’로 데뷔 14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고 육아와 골프를 병행하는 워킹맘 골퍼로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도전의 아이콘’이다. 필드에서는 골프웨어로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패션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박주영은 “골프웨어의 퍼포먼스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챌린저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열심히 도전
골프
"애인이 날 버렸을 때보다 상처가 더 크다" '로마를 깨운' 감독 무리뉴 "땀, 피, 눈물, 기쁨, 슬픔, 사랑, 형제, 역사, 마음, 영원" 캡션으로 작별 인사
경질된 조제 무리뉴 전 AS 로마 감독이 로마에 작별인사를 했다.무리뉴는 부임 첫 두 시즌 동안 지알로로시를 이끄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첫 번째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 타이틀을 획득했다. 두 번째 시즌에서도 로마는 계속 발전할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세 번째 캠페인에서 상황이 악화됐다. 로마 더비에서 라치오에게 0-1로 패하며 리그 9위까지 떨어지자 로마는 결국 칼을 들었다.클럽의 전설인 다니엘레 데 로시가 무리뉴의 후임자로 신속하게 선임됐다. 로마는 시즌을 정상으로 되돌리려면 '즉각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무리뉴 경질 배경을 설명했다.무리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물에 '땀, 피, 눈물, 기쁨, 슬픔, 사랑, 형제
해외축구
'이민 문제 발목잡나?' 쿠바산 160km '파이어볼러' 로드리게스, 류현진 자리 꿰찰 수도, 불펜도 가능...토론토는 계약 '낙관'
쿠바산 '파이어볼러' 야리엘 로드리게스(27)의 이민 문제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7일(한국시간) "로드리게스의 계약이 이민 문제로 인해 공식화되지 못했다"며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언제 해결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로드리게스는 지난해 WBC에 쿠바 대표로 뛴 후 잠적, 미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망명 관련 문제로 계약이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SPN 엔리케 로하스 기자는 지난해 12월 30일 "토론토가 로드리게스의 영입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2020년부터 3년간 주니치에서 뛴 로드리게스는 3월에 열린 WBC에
해외야구
울버햄프턴, 브렌트퍼드 꺾고 FA컵 32강행.. 황희찬은 아시안컵 출전으로 결장
공격의 핵심인 황희찬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으로 빠져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브렌트퍼드를 어렵게 따돌리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에 합류했다.울버햄프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재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브렌트퍼드를 3-2로 꺾었다. 이번 시즌 EPL에서 10골을 터뜨린 황희찬이 아시안컵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울버햄프턴은 6일 브렌트퍼드와 1-1로 비겨 이날 재경기에 나섰다.울버햄프턴은 지난 대결과 마찬가지로 브렌트퍼드에 선제골을 내주며 또 한 번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다.전반 13
해외축구
아드리안 메롱크, DP월드투어 2023년 시즌 올해의 선수 선정.. 폴란드 선수 최초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가 폴란드 선수로는 최초로 17일(한국시간) DP월드투어 2023년 시즌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DP월드투어는 선수 투표로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다.메롱크는 38%의 지지를 받아 로리 매킬로이(아일랜드)를 따돌렸다.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가 뒤를 이었다.메롱크는 지난해 3승을 올렸고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은 4위였다.메롱크는 "기대하지 않았기에 솔직히 많이 놀랐다. 쟁쟁한 선수들보다 (투표에서) 앞섰다니 믿기지 않는다"면서 "많은 동료 선수가 지난해 내 성과를 인정해준 것"이라고 말했다.메롱크는 올해부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카드를 받아 DP월드투어를 병행할 예정이다.미국
골프
'김혜성 판매 예고' 이정후처럼 '미리 홍보' 재미붙인 키움...MLBTR "파워 부족해 MLB 어필 제한적. 여러 포지션 소화할 수 있어"
메이저리그 국제 스카우트들은 한국과 일본 등지에 직접 가 유망주나 당장 빅리그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선수들을 조사한다.구단들은 이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바탕으로 영입 여부를 결정한다.하지만 정작 선수 본인이 빅리그 진출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남미와 달리 한국 또는 일본 선수들은 FA 혹은 포스팅 자격을 얻고 나서야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한다. 그렇게 해서 목돈을 만진 선수는 슈퍼스타급을 제외하고는 그리 많지 않다. 구단들이 싼 값에 후려치는 경우도 있다.따라서, 미리 공개적으로 '날 좀 봐달라'라고 빅리그 진출을 선언해야 구단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정후가 대표적인 선수다. 이
해외야구
트와이스, 선공개 싱글 'I GOT YOU' 단체 포토 공개
트와이스가 선공개 싱글 'I GOT YOU'(아이 갓 유)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2월 23일 미니 13집 'With YOU-th'(위드 유-스)를 발매한다. 2월 2일에는 선공개 싱글 'I GOT YOU'를 미리 선보이고 컴백 분위기를 달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I GOT YOU'의 음원 일부, 요정 비주얼이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데 이어 17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에 단체 이미지를 추가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는 푸르른 녹음이 우거진 숲속에 자리했다. 실키한 질감의 의상, 하늘빛이 도는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아름다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앞뒤로 나란히 선 나연, 정연, 모모, 사나
방송연예
아시안컵 사우디, 후반 추가시간 '극장 골' 작렬.. 오만에 2-1 짜릿한 역전승
또다른 우승후보 사우디아라비아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극장 골'에 힘입어 승점 3을 따냈다.FIFA 랭킹 56위 1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네셔널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 F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74위 오만을 2-1로 꺾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인터밀란(이탈리아) 등 명문 팀들을 이끌었던 '명장' 로베르토 만치니(이탈리아) 감독이 지휘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1984, 1988, 1996년에 이어 네 번째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만치니 감독은 사우디 대표팀에서 2천800만달러(약 374억원)가량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
해외축구
MLB 휴스턴 그레이브맨, 어깨 수술로 2024시즌 아웃.. 재활에 집중
미국프로야구(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펜투수 켄덜 그레이브맨(33)이 어깨 수술을 받아 2024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휴스턴 구단은 17일(한국시간) 그레이브맨이 지난주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그레이브맨은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2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42로 활약했다.그러나 후반기 막판 어깨 통증을 느낀 그레이브맨은 포스트시즌에 등판하지 못하면서 휴스턴 마운드에 차질을 빚었다.그레이브맨은 겨우내 휴식과 재활을 병행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으나 어깨 상태가 여의치 않자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우완 강속구 투수인 그레이브맨은
해외야구
PGA 투어 도전 함정우, 2024시즌 콘페리 투어 시즌 첫 골프대회서 컷 탈락
미국프로골프 무대에 도전하는 함정우가 2024시즌 콘페리 투어 첫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함정우는 17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샌덜스 에메랄드 베이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하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시즌 개막전 바하마 그레이트 엑서마 클래식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로 부진했다.일몰로 인해 경기가 지연돼 사흘 동안 치러진 1, 2라운드 경기에서 함정우는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쳐 컷 기준인 1언더파 143타를 넘지 못했다.2023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대상을 차지한 함정우는 작년 12월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콘페리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함정우는 현지시간 21일 같은 바하마에서는 열리는 콘페리
골프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 조별리그 3승.. 이란 꺾고 조 1위로 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
홀란두 프레이타스(포르투갈)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7일(한국시간) 바레인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6일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이란을 26-24로 물리쳤다.3승으로 조별리그를 끝낸 한국은 조 1위로 8강 결선 리그에 진출했다.8강 결선 리그에서 우리나라는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와 함께 2조에서 경쟁한다. 결선 리그에서 조 2위 안에 들어야 4강에 올라간다.한국은 이날 전반을 10-13으로 끌려갔으나 9골을 넣은 김연빈(두산)과 5골의 장동현(SK) 등의 활약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한국 남자 핸드볼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실패했고,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도 통과하지 못했다.이
일반
푸이그, MLB와 KBO에 이어 베네수엘라 챔피언시리즈 진출...위너스 스테이지 3겻기 연속 홈런 등 11경기서 홈런 4개, 타율 0.400
야시엘 푸이그(라과이라)가 또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다.푸이그는 16일(한국시간) 열린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위너스 스테이지(준결승 시리즈) 경기에서 장쾌한 홈런을 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3경기 연속 대포였다.이날 승리로 라과이라는 10승 1패를 기록, 챔피언시리즈에 선착했다.푸이그는 위너스 스테이지 11경기서 타율 0.400, 홈런 4개, 타점 9개로 맹활약했다.푸이그는 정규리그에서도 26경기서 10개의 홈런을 치는 괴력을 보였다.푸이그는 이로써 메이저리그(MLB), KBO에 이어 또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 시절 2017년과 2018년 월드시리즈에 올랐으나 우승에 실패했다. 2022년 KBO 키움 히어로스 시절 한국시리즈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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