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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4개 병원을 운영하는 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이 대학골프연맹 고문을 맡은 이유
요즘 골프계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에 척추·관절 전문 치료병원인 나누리 병원 4개를 운영하는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이 대학골프연맹 고문을 맡은 것이 화제다. 장 이사장은 지난 1일 한국대학골프연맹 이사회에서 한진우 연맹 회장으로부터 고문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큰 병원을 운영하는 이사장이 연맹 고문을 맡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2003년 나누리병원을 개원해 현재 강남, 인천, 수원, 주안 나누리병원 4개를 책임지는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장 이사장이 연맹 고문을 하기로 한 것은 연맹 발전에 적극 기여해보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위촉장을 받은 뒤 인사말에서 “골프를 좋아하
골프
"난 슈퍼 유틸리티맨이 되고 싶다!" 2억8천만달러 보가츠, 돌아오려니 자리 없어...김하성에 밀려 유격수에서 2루수로, 다음은?
메이저리그는 정글의 법칙이 가장 적나라하게 적용되는 곳이다.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 공격당할지 모른다. 슬럼프에 빠지더라도 가능한 빨리 폼을 되찾아야 한다. 부상도 당하지 말아야 한다. 복귀하면 이미 누군가에 의해 자리가 점령돼 있기 때문이다.잰더 보가츠는 2023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11년 2억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김하성을 2루수로 밀어내고 유격수 자리를 꿰찼다.하지만 샌디에이고에서의 첫 해는 신통치 않았다. 0.285의 타율에 19개 홈런으로 나름 선전했지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했다.마침 김하성이 커리어 하이를 찍자 샌디에이고는 2024시즌 스프링 트레이닝을 앞두
해외야구
페어웨이에서 드라이버를? 아니 미니 드라이버였다
6월 30일 인천 클럽72CC 하늘코스(파71·7103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오픈 대회 최종 4라운드. 허인회는 버디 7개, 보기 1개를 더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장유빈과 동타, 연장전에 돌입했다.파5 18번 홀에서 치러진 첫 번째 연장전. 허인회와 장유빈의 드라이버 샷은 페어웨이를 적중했다. 그린 앞에 개울이 흘러서 대부분 선수가 안전한 3온 전략을 펼쳤고 장유빈도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허인회는 페어웨이에서 2온을 시도했다.허인회가 잡은 클럽은 드라이버처럼 보였다. 3번 우드라고 하기에는 헤드가 컸다. 드라이버라고 하기엔 헤드가 조금 작았지만 “드라이버로 페어웨
골프
'충격' 오타니 물먹었다...하퍼, 6월 NL MVP, 5월에 이어 2달 연속 영예...저지도 2달 연속 AL MVP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아니었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였다.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NL) 6월의 최고 선수로 하퍼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5월에 이어 연속으로 영예를 안았다. 통산 4번째.하퍼는 6월 10개의 2루타, 7개의 홈런, 1.166의 OPS와 함께 .374의 타율을 기록하며 필라델피아가 MLB 최고 승률을 유지하는 힘을 보탰다. 월말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015년과 2021년 NL MVP인 하퍼는 통산 세 번째 MVP를 노리고 있다.오타니도 6월 한 달간 12개의 홈런을 쳤고 타율은 0.293를 기록했다. 2루타는 4개, OPS는 1.110이었다. MVP가 유력했으나 전체적인 성적에서 하퍼에 밀렸다.아메리칸리그에서는 예상대로
해외야구
'킹' 제임스, 2년 후 은퇴하나? 레이커스와 2년 1억400만 달러 계약....아들 브로니도 4년 보장 계약
르브론 제임스가 레이커스와 2년 동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야후스포츠 등 미국 매체들은 3일(한국시간) 제임스는 레이커스가 자신의 아들인 브로니와 4년 보장 계약을 체결한 지 하루도 채 안 돼 레이커스와 2년 최대 1억 4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계약에는 선수 옵션과 트레이드 금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제임스는 2024~2025시즌 선수 옵션을 포기했다.그의 에이전트인 리치 폴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제임스는 레이커스가 '임팩트 플레이어'와 계약할 수 있도록 자신의 급여를 삭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제임스는 NBA 최고령 선수지만 둔화될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그
농구
러시아 남자 테니스 메달리스트 루블료프, 파리올림픽 출전 거부
2021년 도쿄 올림픽 테니스 혼합 복식 금메달리스트 안드레이 루블료프(러시아, 세계랭킹 6위)가 올해 파리 올림픽에는 나오지 않는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3일 개인 중립 선수 출전 선수 현황을 업데이트하며 "루블료프는 파리 올림픽 출전을 거부했다"고 밝혔다.IOC는 올해 파리 올림픽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에 대해서는 개인 중립 선수(AINs) 자격으로만 출전을 허용한다.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침공 과정에서 러시아를 도운 벨라루스 선수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국기, 국가 등을 사용할 수 없고 IOC로부터 출전 허가를 받은 선수들만 개인 중립 선수로 나올 수 있다.루블료프는 6월 말 IOC로부터 파리 올림픽 출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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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김하성은 까탈스러운 타자" 웬만해선 스윙 안 해...S존 투구 51%, 존 밖 18% 스윙, 리그 평균 훨씬 벗어나
올해 들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예년에 비해 스윙을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은 3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까탈스러운 타자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그의 선구는 더욱 눈에 띈다"며 "메이저리그에서 2024년 김하성보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온 투구에 더 적게 스윙한 타자는 없다. 3일 전까지 그는 S존 투구의 51.6%만 스윙했다. 존 밖 투구 스윙률은 17.9%이다. 이는 메이저리그 5위다"라고 지적했다. 웬만해선 방망이가 안 나간다는 것이다. 팬그래프스에 따르면 리그 평균은 S%존의 경우 대략 65%에 이르고, 존 밖은 약 30%다.매체에 따르면 김하성은 2021년 루키 시즌부터 2023년
해외야구
'A매치 118골' 브라질 여자축구 '살아있는 전설' 마르타, 6번째 올림픽 출격
브라질 여자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마르타(올랜도)가 개인 통산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올림픽이 될 2024 파리 대회에 출격한다.스포츠 매체 ESPN은 2일(현지시간) "마르타가 파리 올림픽에 나서는 18인의 브라질 여자축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여자축구 역사상 최고 경력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마르타는 지난 4월 CNN과 인터뷰에서 이번 파리 올림픽이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 출전한 마르타는 아직 금메달을 수확하지는 못했다.브라질은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올림픽 모두 결승전에서 미국에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마르타는 2021년에 열린 2020
해외축구
여자골프 세계 2위 부, 미국-유럽 여자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 출전 확정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릴리아 부(미국)가 넬리 코르다(미국)에 이어 미국-유럽 여자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 출전을 확정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부가 솔하임컵 미국 대표 선발 포인트 1천932.5점을 모아 더는 포인트를 추가하지 않아도 솔하임컵에 나갈 수 있게 됐다고 3일(한국시간) 밝혔다.솔하임컵은 오는 9월 14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스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솔하임컵 미국 대표는 LPGA 투어 대회마다 걸린 선발 포인트 합산 순위 7위 이내에 들면 자동 선발된다.이번 시즌 초반에 부상 여파로 부진했다가 지난달 마이어 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을 따낸 부가 일찌감치 솔하임컵 출전을
골프
'브레이크 포인트 제로' 권순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회전 탈락
권순우(367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권순우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홀게르 루네(15위·덴마크)에게 0-3(1-6 4-6 4-6)으로 졌다.2021년 2회전 진출 이후 3년 만에 윔블던 단식 본선 승리를 노렸던 권순우는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권순우는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는 1회전 탈락했고, 프랑스오픈에서는 2회전까지 올랐다.권순우는 루네와 상대 전적 2전 전승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었으나 이날은 서브 에이스 16개를 내주는 등 브레이크 포인트를 한 번도 잡지 못하고 완패했다.이달 말
일반
"실망했다!" 톰슨 아버지, 아들의 레이커스가 아닌 댈러스행에 진한 아쉬움...브라이언트가 우상이었던 톰슨이 댈러스 택한 이유는?
클레이 톰슨이 댈러스 매버릭스와 계약하자 그의 아버지(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스타) 마이클 톰슨이 진한 실망감을 나타냈다.ESPN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이 시리어스엑스엠 NBA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은 별로 축하할 기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전날 클레이 톰슨이 댈러스와 3년 5천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클레이는 레이커스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유리한 데다 댈러스가 우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여겼을 것이라고 ESPN은 분석했다.텍사스주에는 주세가 없다. 캘리포니아주 세는 매우 높다.또 댈러스는 지난 시즌 NBA 파이널에 진출했다
농구
'예전 같지 않은데..' 가르시아, 디오픈 골프 예선 2년 연속 탈락…
스페인 골프의 베테랑 세르히오 가르시아(44)가 2년 연속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가르시아는 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웨스트 랭커셔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디오픈 예선에서 1,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적어내며 6위에 그쳐 상위 4명에게 주는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LIV 골프에서 활동하는 가르시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이저대회인 디오픈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올해 디오픈은 현지시간 7월 18일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에서 열린다.가르시아는 경기가 끝난 뒤 현지 기자들에게 "팬들이 많아 경기가 너무 느리게 진행됐다. (샷을 할 때) 사람들이 우리 앞을 지나가 경기를 멈춰야 했다
골프
"트레이드? 놀라지 않을 것!" 토론토 비솃도 '할테면 하라' 다저스 움직일까?...게레로도 "양키스? 갈 수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프랜차이즈 스타 보 비솃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트레이드 소문에 대해 '할테면 하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비솃은 최근 한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트레이드된다면 놀랄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전혀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트레이드 블록에 있는 선수들은 보통 이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솃의 발언은 다소 놀랍다. 이에 다저스 내이션은 "이제 토론토가 비솃을 트레이드하기 위한 팀을 찾을지 주목된다"며 "다저스는 비솃과 같은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그는 즉시 리그 최고 팀 중 하나에 합류
해외야구
'마지막 유로 대회' 호날두, 프랑스와 8강전 '전쟁 치를 것' 힘든 승부 예상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를 축구 인생의 마지막 '유로 대회'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방송사인 RTP와 인터뷰에서 "의심의 여지 없이 이번 유로 2024가 나의 마지막 유로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포르투갈은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의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이겨 힘겹게 8강에 합류했다.호날두는 연장 전반 막판 절호의 페널티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섰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하며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하지만
해외축구
'이게 무슨 일?' MLB, KBO 홈런 더비에 홈런 1위가 없다...MLB 전체 1위 저지, NL 1위 오타니 불참, KBO 1위 데이비슨은 올스타에 못 뽑혀 참가 자제 '불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홈런 더비 출전이 결국 불발됐다 . AP통신에 따르면 다저스에서 홈런 27개로 메이저 2위를 달리고 있는 슈퍼스타 오타니는 3일 "현재 재활 과정 중이라 참가할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팔꿈치 인대 부상에서 회복해 이번 시즌 투구가 아닌 타격만 하고 있다.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는 우리가 우승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 어떤 방해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를 상대로 7회에 투런포를 날렸다. 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1위인 32홈런을 기록한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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