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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 그게 뭐냐' 벨기에 더브라위너, 자조적인 태도 보여..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16강에서 떨어진 벨기에의 에이스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황금세대'라는 평가는 이제 자국팀에 어울리지 않다며 자조를 보였다.벨기에는 2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 유로 2024 16강전에서 후반 40분 수비수 얀 페르통언(안더레흐트)의 자책골 탓에 0-1로 졌다.이로써 벨기에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이른 단계에서 고배를 마셨다.벨기에는 당대 최고의 팀으로 꼽히는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소화하는 미드필더 더브라위너를 중심으로 로멜루 루카쿠(AS로마), 티보 쿠르투
해외축구
KBO, 컬래버레이션 카카오 이모티콘 출시
KBO가 신규 카카오 이모티콘 ‘KBO x 슈야와 토야’를 출시한다.해당 이모티콘은 KBO 버전인 야구 대표팀을 비롯해 LG 트윈스, KT 위즈,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등 총 9개 버전으로 구성된다.카카오 이모티콘의 인기 캐릭터 ‘슈야와 토야’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이번 이모티콘은, 야구 대표팀 및 각 구단의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캐릭터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느낄 수 있는 24가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KBO 리그 야구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안했다.카카오 관계자는 “KBO 리그 야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야구 요소를 접목한 카카오 이모티콘을
국내야구
정몽규 회장이 원하는 감독 이미 내정...지도자협회 "수장 자격 있는지 회의감 들어"
"정몽규 회장이 원하는 감독을 사실상 내정해뒀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한 축구계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24일 출범한 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둘러싼 대한축구협회 난맥상의 원인으로 정몽규 회장을 지목, 날 선 비판을 가했다.정몽규 회장이 원하는 감독을 찍어 놓고 거기에 전력강화위원회가 형식적으로 맞추는 감독 선임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또한, 정해성(66)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의 사의 표명은 정몽규(62) 대한축구협회장이 경질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지도자협회는 지난 1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사의를 표한 정해성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을 언급하며 "정몽규 회장이 원
국내축구
'4강에서 만난다' 신네르·알카라스,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 진출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신네르는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야니크 한프만(110위·독일)을 3-1(6-3 6-4 3-6 6-3)로 제압했다.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알카라스가 마크 라얄(269위·에스토니아)을 3-0(7-6<7-3> 7-5 6-2)으로 꺾고 2회전인 64강에 안착했다.신네르와 알카라스는 올해 앞서 열린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한 번씩 우승한 선수들이다.2001년생 신네르가 호주오픈을 제패했고, 2003년생 알카라스는 프랑스오픈 정상에 올랐
일반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6월 월간 MVP 후보 발표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6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투수 중에서는 NC 하트, 롯데 윌커슨, 삼성 이승현, 키움 후라도, 야수 중에서는 SSG 최정, NC 데이비슨, KIA 김도영, 키움 김혜성이 후보로 선정돼 6월 MVP 수상을 노린다.△공룡 군단의 새로운 ‘닥터 K’ NC 하트NC 하트는 6월 들어 무서운 탈삼진 페이스를 보여줬다. 5경기 탈삼진 39개, 경기당 평균 8개에 가까운 삼진 쇼를 보여주며 월간 탈삼진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7월 1일 기준 유일하게 시즌 100탈삼진을 돌파한 투수가 되며, 2023 시즌 페디에 이어 2년 연속 NC 외국인 투수의 시즌 탈삼진 1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탈삼진뿐만 아니라 30 2/3 이닝 동
국내야구
'5회 우승' 김종덕, 대회 ‘최다 우승 타이 기록’ 금자탑 쌓을까?
김종덕(63)이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6회 우승에 도전한다. 김종덕은 3일부터 5일까지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코스(파72. 6,955야드)에서 진행되는 ‘제28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4천 8백만 원)’의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종덕은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 2013년과 2016년, 2019년, 2021~2022년까지 총 5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현재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최다 우승 기록은 6회다. 최윤수(67)가 주인공이다. 최윤수는 1998~1999년, 2001~2004년까지 총 6회 우승했다.김종덕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최윤수의 역대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골프
예산군, 한국 3대3농구연맹과 함께 ‘3대3 농구대회’ 개최
예산군은 군과 예산군체육회가 후원하고 한국3대3농구연맹, 예산군농구협회가 주관한 ‘2024 3대3 농구대회(KXO 3X3 예산투어)’가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무한천 특설코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흔히 길거리 농구로 알려진 3대3 농구는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국내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동호인이 즐기면서 저변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대회는 홍천, 양평, 진주 등에 이어 6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U-15(15세 이하), U-18(18세 이하), 남자일반부, KXO리그 등 4개 종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리그 우승팀에게 9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FIBA
농구
태백시, ‘제19회 1·2학년 전국 대학축구연맹전’ 개최
태백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 태백종합경기장 외 6개 보조구장에서 ‘제19회 1·2학년 전국 대학축구연맹전’을 일제히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2학년 대학축구 59개팀 2,400여 명이 참가하여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2개 리그로 나눠 총 111경기를 치른다.경기 방식은 조별 예선을 거친 후 상위 16강 경기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개막 경기는 7월 2일 오후 3시 고원1구장 청주대와 경일대의 경기로 결정됐으며, 백두대간기 결승전은 오는 7월 15일, 태백산기 결승전은 오는 7월 16일 각각 오후 3시에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치뤄진다.결승전 경기는 KBS N을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된다.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국내축구
롯데, '뜨거운 방망이 주축.. 윤동희!' 타율·출루율·장타율.. 비약적 상승
6월 한 달 동안 팀 타율 0.312로 1위를 달렸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뜨거운 방망이는 3년 차 외야수 윤동희(20)가 주축이 돼 이끌었다.지난 시즌 후반기 갑작스럽게 주전 선수로 도약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극적으로 출전해 금메달리스트가 됐던 윤동희는 올 시즌도 활약을 이어간다.4월까지 29경기에서 타율 0.238로 고전해 지독한 성장통을 겪는 듯했던 윤동희는 5월 타율 0.366으로 반등에 성공했고, 6월에는 타율 0.313으로 활약을 이어갔다.특히 6월에는 3루타 2개와 홈런 3개를 터트리며 월간 OPS(출루율+장타율) 0.938로 팀에서 손호영(0.978), 빅터 레이예스(0.969) 다음이었다.이제 전반기 반환점을 눈앞에 둔 윤동희의 시즌
국내야구
'대박 터뜨렸다!' NBA 보스턴 우승 주역 테이텀, 5년 4천347억원에 재계약
보스턴 셀틱스를 미국프로농구(NBA) 정상에 올려놓은 '젊은 포워드' 제이슨 테이텀이 새 시즌을 앞둔 계약에서 대박을 터뜨렸다.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이텀이 5년간 3억1천400만 달러(약 4천347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보스턴과 재계약했다고 보도했다.이번 계약에는 1년 뒤 선수가 팀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 재정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26세의 테이텀은 2023-2024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와 벌인 챔피언 결정전에서 평균 22.2점, 7.8 리바운드, 7.2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보스턴의 통산 18번째 우승을 이끌었다.2017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보
농구
'KLPGA 2주 연속 연장 우승' 박현경, 세계랭킹 35위 '껑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최초로 2주 연속 연장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쓴 박현경이 세계랭킹도 급상승했다.박현경은 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35위에 올랐다.지난달 25일 45위에서 10계단이 뛰었다.한국 선수 가운데 7번째이자 KLPGA 투어 선수로는 이예원(29위)에 이어 두 번째다.임진희(39위), 김세영(41위)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보다 높다.박현경의 세계랭킹 상승 속도는 눈에 띄게 빠르다.박현경은 시즌을 시작할 때 60위 밖이었고 국내 개막전이 열린 4월에는 72위였다.하지만 5월 두산 매치 플레이 우승으로 52위로 도약한 뒤 지난달 23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제패로 45위로 올라서
골프
'호날두 PK 실축' 포르투갈, 120분 연장 혈투.. 슬로베니아와 0-0 비긴 뒤 승부차기 승리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포르투갈이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슬로베니아를 승부차기에서 3-0으로 물리치고 8강행 티켓을 품었다.포르투갈의 '캡틴' 호날두는 페널티킥 실축과 승부차기 득점의 '희비 쌍곡선'을 그리며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포르투갈은 오는 6일 함부르크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8강전을 치러 2016년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의 챔피언 등극을 향한 행보를 이어간다.포르투갈은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120분 연장 혈투를 펼치는 동안 무려 20개의 슈팅(유효슈팅 6개)을 시도했지만 득점에 이르지 못하면서 피를 말리는 승부차기에 들어갔다.특히 포르투갈은 연장 전반 13분 디오구 조타(리버풀)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로
해외축구
'아! 고우석, 또 피홈런' 트리플A 경기서 2이닝 4피안타 1볼넷 2실점...ERA 3.60 치솟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투런포를 얻어맞았다.고우석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등판, 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부진했다. 2-4로 뒤진 7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잭 레밀라드를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마크 페이튼을 힘겹게 잡아 1사 2루가 됐다. 여기서 투런포를 허용했다. 윌머 디포를 맞아 1-1 카운트에서 던진 3구째 커터가 통타당했다.마이클 체이비스를 유격수 하비에르 사노하의 호수비로 아웃시켰으나 처키 로빈슨, 잭 데로크
해외야구
'착한 선행' NC 손아섭, 연고지 아동양육시설에 후원금 1천만원 전달
KBO(한국야구위원회) 통산 최다 안타 보유자인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손아섭 선수가 구단 연고지인 경남 창원의 아동양육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인애의집은 손 선수가 지난 1일 시설을 방문해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인애의집 관계자는 "손 선수가 '평소 후원하고 싶었고, 좋은 기관을 알게 돼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소개했다.손 선수는 후원금 외에도 간식과 사인볼 등도 전달하며 기념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2022년 롯데자이언츠에서 NC다이노스로 이적한 손아섭은 지난달 20일 통산 2천505개 안타를 기록하며, KBO 통산 최다안타 단독
국내야구
드디어 만난다! '음바페 vs 호날두, 유로 8강.. 최고의 빅매치 '기대UP'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난적' 벨기에를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8강 진출에 성공하며 24년 만의 '왕좌 탈환'을 향해 한발짝 더 내디뎠다.프랑스는 2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벨기에와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40분 나온 상대 수비수 얀 페르통언(안더레흐트)의 자책골 덕분에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유로 대회에서 역대 두 차례 우승(1984·2000년)을 차지한 프랑스는 24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프랑스의 8강전 상대는 슬로베니아와 16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승리한 포르투갈이다.이에 따라 프랑스의 '골잡이' 킬리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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