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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40] 핸드볼에서 왜 ‘피벗’이라 말할까
핸드볼에서 최전방 공격수를 ‘피벗(Pivot)’이라고 말한다. 공격수 맨 앞에서 상대 수비 사이를 헤집으며 위치를 잡고 플레이를 만드는 선수라는 뜻에서 이 말을 쓴 것으로 보인다. 피벗은 원래 한 발을 축으로 해 방향을 바꾸는 행동을 의미한다. 빠른 공수전환이 이뤄지는 핸드볼에서 피벗을 가장 많이 하는 포지션이라는 뜻에서 농구 용어를 포지션으로 쓰고 있다는 분석이다. 원래 영어 ‘Pivot’은 핀 또는 받침 점을 의미한다. 옥스포드 영어사전에 따르면 정확한 어원의 기원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빗의 날(Tooth of Comb)이라는 의미인 프랑스어 ‘Pue’나 점(Point)의 의미인 스페인어 ‘Pu’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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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우승? 거의 불가능!...손흥민, 내년엔 움직여야, EPL이든 사우디아라비아든 토트넘 떠나야
토트넘이 시간 벌기에 성공하는 모양새다.토트넘은 손흥민과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손흥민은 계약 기간이 2026년 6월 30일로 연기될 전망이다. 토트넘이 1년 계약 연장을 발동한 것은 그를 대체할 만한 선수 영입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폼과 체력에 대한 평가를 1년 후에 하겠다는 속셈일 수도 있다.토트넘은 또 내년 여름 이적료를 챙기기 위해 손흥민을 사우디아라비아로 팔 수도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의 스타일로 볼 때,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은퇴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레비 회장은 휴고 요리스와 해리 케인도 그렇게 내보냈다. 손흥민이라고 특별 대우를 해 줄리 만
해외축구
김하성 '몰아치기' 실종! 작년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없어...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유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몰아치기'가 사라졌다.지난해 김하성은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을 세웠다. 타율은 0.288로 내셔널리그 전체 9위에 올랐고 출루율은 0.384로 리그 8위에 랭크됐다. 덕분에 커리어하이 타율과 출루율 시즌을 보냈다. 그런데 올해엔 그런 '몰아치기'가 없다. 현재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유일하다. 이 기간 타율 0.344(32타수 11안타)로 준수한 편이지만 임팩트가 없다.김하성의 올 시즌 전체적인 성적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나쁘지 않다. 다만, 타율이 0.228로 낮은 점이 흠이다.김하성은 올 시즌 후 FA 시장에 나선다. 2025년 상호 옵션이 있으나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샌디에이고와 재계약을 할 가능성
해외야구
KLPGA 박현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 우승·흥행 모두 잡았다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최초로 2주 연속 연장전 우승을 차지한 맥콜·모나 용평 오픈 TV 중계방송 시청률이 올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1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SBS골프가 중계한 대회 3일 동안 평균 시청률은 0.720%에 이르렀고,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1.134%(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찍었다.이는 올해 KLPGA 대회 최고 시청률이다.특히 최예림과 연장전을 벌인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순간 시청률은 2.047%까지 치솟았다.
골프
'공도 못 쥐는' 야마모토, 언제 복귀하나? 로버츠 감독 "회복 잘하고 있지만 아직 공을 던지지는 않아" 장기 이탈 시사
자칫 3억2500만 달러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서스)의 모습을 올 시즌에는 더이상 볼 수 없을 수도 있다.다저스 내이션 등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야마모토가 잘 회복하고 있지만 아직 투구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저스의 브랜든 고메스 단장도 야마모토가 언제 투구를 재개할 것인지에 대한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다. 야마모토의 장기 이탈을 시사하는 대목이다.야마모토는 지난달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2이닝만 던지고 교체됐다. 결국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처음에는 삼두근 경직으로 알려졌으나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를 다친 것으로 밝혀졌다. 야마모토는 이날 등판
해외야구
'해피 보니야 데이' 61세 보니야, 최고 유격수 헨더슨보다 연봉 많아...2035년까지 받아, 올해는 16억5천만원
또 '보니야 데이'가 찾아왔다. ESPN은 1일 "(미국시간으로) 7월1일이다. 올해도 '바비 보니야 데이'가 돌아왔다. 뉴욕 메츠 팬들은 또 한 번 이날을 기념할 것"이라고 했다.ESPN은 "61세인 보니야는 2011년부터 2035년까지 해마다 119만3248달러 20센트(올해는 약 16억 5천만 원)를 받게 돼 있다"며 보니야가 왜 이날만 되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돈을 챙기는지 자세하게 설명했다. 지난 1986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보니야는 메이저리그 통산 2113경기에 출전, 통산 타율 0.279 287홈런 1173타점을 기록한 슬러거로, 올스타에도 6차례나 선정됐다.ESPN에 따르면, 2000년 뉴욕 메츠는 잔여 연봉 590만 달러를 10년 간 거치한 뒤 201
해외야구
'강제추행' 휠체어 펜싱 국가대표 전 감독, 1심 무죄→2심 유죄 '항소심에서 뒤집혀'
휠체어 펜싱 국가대표 전직 감독이 경기보조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피해자와 국가대표 선수들이 감독을 음해했다는 증언이 1심 무죄 판결의 근거가 됐지만, 항소심에서 해당 증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돼 유무죄는 대법원에서 가려질 예정이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광주지법 형사2부(김영아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휠체어 펜싱 국가대표 감독 A(5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명령했다.A씨는 감독 재직시절인 2020년 8
일반
'하필 이때인가?' 핵심 불펜 김태훈 부상, 한 달 이탈.. 삼성 어쩌나
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불펜 김태훈(32)이 한 달 동안 자리를 비운다.삼성 관계자는 1일 "김태훈은 병원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내복사근이 파열됐다"며 "약 4주 정도 재활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김태훈은 지난 달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경기 2-2로 맞선 9회말에 등판해 2사 1루 위기에서 오재일에게 초구를 던진 뒤 더그아웃을 향해 손을 들었다.그는 트레이닝 코치에게 더는 공을 던지기 어렵다는 사인을 보냈고, 삼성은 급하게 임창민을 투입했다.몸의 이상을 감지한 김태훈은 이튿날 병원 검진을 받았고, 근육 파열이 발견됐다.지난해 4월 키움 히어로즈에서 삼성으로 트레이드 이
국내야구
'아쉽지만 잘했다' 김인경-강혜지, LPGA 팀 대회 공동 3위
베테랑 김인경(36)과 강혜지(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를 공동 3위로 마쳤다.김인경-강혜지 조는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김인경-강혜지 조는 나나 마센-니콜 에스트루프(이상 덴마크) 조와 공동 3위에 올랐다.이 대회 1·3라운드는 두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2·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매 홀 더 좋은 점수를 팀의 성적으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인경과 강혜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본뜬 듯한 '아이스드
골프
경륜경정총괄본부, ‘재능기부 자전거 안전 교실 ’열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6월 24일, 대전 자혜아동복지센터(원장 양승연)를 방문하여 ‘경륜 선수와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자전거 안전 교실’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경륜경정총괄본부와 국내 스포츠 기업(아날로그플러스(주) 대표 박재홍)은 자전거와 자전거 안전모를 각각 기부하고, 경륜 선수들은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재능을 기부하는 경륜경정총괄본부의 대표적인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20명의 경륜 선수는 모두 세종팀 소속으로 안전모 착용법, 자전거 안전 수칙, 자전거 주행 방법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시간을 가
일반
'조별리그 전승.. 이변' 베네수엘라, 화끈한 경기력 선보이며 자메이카 3-0 완파
베네수엘라는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아메리카 자메이카와의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FIFA 랭킹 54위 베네수엘라는 B조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썼다.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에콰도르를 2-1로 꺾은 베네수엘라는 멕시코와 2차전에서도 1-0 승리를 거둬 일찌감치 8강행을 확정한 상태였다.기세가 오른 베네수엘라는 이날 B조 최하위 자메이카(3패·53위)를 완파하며 조별리그 전승을 달성했다.후반 4분에 나온 에두아르드 벨로의 선제골로 앞서간 베네수엘라는 11분에 살로몬 론돈, 40분에 에릭 라미레스의 연속골이 터져 세 골 차 대승을 완성했다.베네수엘라의 8강 상대는 A조 2위
해외축구
인하대냐, 한양대냐…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단양대회 결승 격돌
'올 첫 대학배구 최강은 누구냐?'인하대와 한양대가 중부대와 성균관대를 각각 꺾고 2일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단양대회 우승을 놓고 다투게됐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1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준결승에서 중부대를 세트스코어 3-0(25-18, 25-20, 25-21)으로 셧아웃, 결승에 올라 올 시즌 첫 우승을 노리게됐다. 인하대는 지난 해 9월 고성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양대도 성균관대를 맞아 접전이 예상됐지만 예상외로 3-0(25-18, 25-16, 25-23)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인하대는 이날 1학년 국가대표 최준혁이 연속으로 중부대의 공격을 막아내고 이재현이 서브에
배구
'7경기 무승' K리그1 전북, 끝없이 추락.. 12개 팀 중 최하위! 반등 실마리 찾아야
프로축구 K리그1의 '거함' 전북 현대가 새 사령탑이 들어선 뒤에도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2024시즌 20라운드까지 소화한 1일 현재 K리그1 순위표에서 전북은 최하위인 12위(승점 16)에 머물러 있다.벌써 7경기째(3무 4패)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지난 5월 27일 김두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로도 '데뷔승' 소식은 한 달 넘게 들려오지 않는다.김두현 체제 출범 뒤 전북은 2무 4패를 기록했다. K리그2(2부) 김포FC에 0-1로 진 코리아컵 16강 전적까지 더하면, 공식전 2무 5패다.최근 경기인 FC서울과의 K리그1 20라운드 '전설매치'에서는 1-5라는 기록적인 점수로 참패했다.상대가 서울이라 충격은 더하다.전북은 2017년 이후 서
국내축구
‘제3회 진주시협회장배 우슈대회’ 개최
‘제3회 진주시협회장배 우슈대회’가 지난 달 29일 진주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진주시우슈협회(대표 정문효)가 주최ㆍ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우슈 종목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쿵푸의 국제 명칭인 ‘우슈’는 중국 전통무술의 일종으로, 경기는 권법, 태극권, 등타, 줄넘기, 무기술, 태극병기, 집체전 등으로 연령별로 나눠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집체 경기에서는 트로피, 개인 경기에서는 메달이 수여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우슈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
일반
'천군만마!' 필라델피아, 보스턴 2연패에 '태클' 폴 조지와 4년 계약...엠비드, 맥시와 막강 '삼각편대' 구축
폴 조지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합류했다.ESPN은 1일(한국시간) 조지와 필라델피아가 4년 총액 2억1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조지는 LA 클리퍼스와 재계약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되자 시장에 나왔고, 평소 그를 탐냈던 필라델피아가 품게 됐다.이로써 필라델피아는 기존의 조엘 엠비드, 타이리스 맥시와 조지의 '삼각편대'를 구축, 보스턴 셀틱스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지난 시즌 동부 콘퍼런스는 보스턴의 독주로 진행됐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의 부상으로 7위에 그쳤다.그러나 엠비드가 건강하게 돌아오고 맥시가 건재한 상황에서 조지까지 합세, 보스턴의 독주에 제동을 걸수 있게 됐다.2010년 신인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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