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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바 24득점 폭발... 도로공사, 흥국생명 상대로 3-2 접전승
막판 뒷심이 발휘된 승리였다.도로공사는 1월 1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21-25, 25-20, 23-25, 15-1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선두 흥국생명을 상대로 작년 12월 24일 경기에서 거둔 승리까지 포함해 2연승을 달렸다는 점에서 기쁨 두 배였다.에이스 니콜로바는 팀 내 최다 득점인 24득점을 기록했고 강소휘와 배유나도 각각 21득점-15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강소휘가 공격성공률 38.5%-디그 19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덤으로 신인 세터 김다은이 블로킹 2개 포함 6득점에 세트 당 10.2세트를 올리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배구
KIA, 김도영과 연봉 조정 NO... 파격 대우로 새 시즌 준비
KIA 타이거즈가 지난 시즌 MVP 김도영과의 연봉 협상을 앞두고 있다. 구단은 그의 역사적인 활약에 걸맞은 대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KBO의 2025년 연봉 중재신청 마감 결과, 김도영은 구단과의 원만한 협상을 기대하며 중재를 신청하지 않았다. KIA 관계자는 "MVP 수준의 대우가 필요하다는 내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도영은 2024시즌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를 기록하며 OPS 1.067의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역대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 최연소 30홈런-30도루, 최연소·최소경기 100득점 등 다수의 기록을 경신했고, 정규시즌 MVP와 3루수 부문
국내야구
여자 핸드볼 서울시청, 대구광역시청 제압하며 시즌 첫 승 신고
서울시청이 대구광역시청과의 접전 끝에 짜릿한 시즌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서울시청은 11일 오후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대구광역시청을 27-26, 1점 차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시청은 1승 1무 1패(승점 3)로 5위에 자리잡았고, 대구광역시청은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7위로 하락했다. 경기 초반에는 서울시청의 조은빈, 이규희가 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대구광역시청의 정지인과 김희진이 곧바로 반격에 나서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전반전 중반까지는 대구광역시청이 김희진의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앞세워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정진희 골키퍼의 호
일반
4위 탈환한 삼성화재, OK저축은행에 3-1 승리
다시 한 번 4위로 복귀했다.삼성화재는 1월 1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5-23, 15-25, 25-23)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대한항공에서 삼성화재로 이적한 외국인 선수 막심이 비자문제로 카타르에서 돌아온 지 하루 밖에 안 된 상황에서 24득점을 올린 것은 압권이었다.더욱이 김정호와 아포짓 스파이커에서 아웃사이드히터로 전향한 파즐리도 각각 11득점-14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김정호가 공격성공률 52.6%-리시브효율 67.6%를 올리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펼친 것은 백미였다.세터 노재욱과 이호건도 각각 세트 당 7세트-9.33세트를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했
배구
아데토쿤보 41점 원맨쇼...NBA 밀워키, 올랜도 격파하고 3연승
밀워키 벅스가 아데토쿤보의 맹활약을 앞세워 올랜도 매직을 109-106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달성했다. 11일(한국시간) 올랜도 기아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아데토쿤보는 41점 14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4쿼터에서는 릴러드(29점 7어시스트)와 함께 각각 10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종료 9초 전 릴러드의 자유투 2개 성공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올랜도는 3개월 만에 복귀한 반케로가 34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로써 밀워키는 동부 콘퍼런스 4위(20승 16패)로 올라섰고, 올랜도는 5위(22승 18패)로 밀렸다. 한편, LA 지역 산불로 인해 12일 예정된 레이커스-스퍼스, 클리퍼스-호니츠 경기가
농구
장수정, 태국 논타부리 국제 여자테니스 대회 복식 우승…9개월 만에 정상 탈환
장수정(인천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태국 여자대회(총상금 6만 달러) 복식에서 우승했다. 장수정은 11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 정우솽(중국)과 한 조로 출전해 유디스 충(홍콩)-루투자 보살레(인도) 조에 2-1(4-6 6-0 10-6)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ITF 안도증권오픈(총상금 10만 달러) 이후 9개월 만에 ITF 대회 복식 정상에 다시 올랐다. 3세트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장수정은 9-6으로 앞선 매치 포인트 때 시원한 스매싱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현재 복식 세계 랭킹 303위인 장수정은 이번 우승으로 복식 세계 랭킹 230위 대까지 오를 전망이다. 장수정의 현재 단식
일반
'토론토, 드디어 한 건 했다!' 볼티모어가 신체검사 결과 트집잡아 퇴짜놓은 호프만 덥석 물어...3년 3300만 달러로 오프시즌 최고 금액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침내 한 건 했다토론토는 11일(한국시간) 제프 호프만과 3년 3,3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김혜성과 같은 CAA 고객인 호프만은 5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고 인센티브로 600만 달러를 추가로 벌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세 시즌 모두에서 60, 70, 80, 90이닝을 던지면 각각 50만 달러씩을 챙기게 된다. 호프만은 2025년 6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2026년부터 27년까지 매년 110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호프만은 토론토 마무리 투수로 뛸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호프만은 10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가게 됐다.호프만은 2014년 토론토의 1라운드 지명자(전체 9순위)였다. 그는 세간의 이목을
해외야구
ML 2년 차 이정후, 13일로 미국행 일정 조정
이정후가 LA 지역 산불로 인해 미국 출국 일정을 하루 연기했다.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11일 이정후가 애초 계획했던 12일이 아닌 1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당초 LA를 경유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산불로 인해 경유지를 변경하게 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데뷔 시즌이었던 2024시즌 37경기에서 타율 0.262, 2홈런, 8타점을 기록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후 어깨 수술을 받고 지난해 10월 귀국해 재활에 전념해왔다. 이정후는 2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야구
김주형, PGA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 5언더파 맹타...선투와 3타차 공동 11위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며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가 된 김주형은 전날 공동 44위에서 공동 11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공동 선두 그룹과는 3타 차이로 남은 3, 4라운드에서 우승 경쟁도 가능한 위치다. 전반에 2타를 줄인 김주형은 13번 홀(파4)에서 약 8m 정도 버디 퍼트를 넣었고, 17, 18번 홀은 연속 버디로 마무리해 남은 라운드를 기대하게 했다. 김주형은 지난
골프
월드시리즈 경기 방해 팬들 '퇴출'... 야구장 영구 출입금지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선수 수비를 방해한 두 관중에게 무기한 출입 금지 징계를 내렸다. AP통신에 따르면, MLB 사무국은 오스틴 카포비안코와 존 핸슨에게 관련 징계 내용을 담은 서한을 발송했다. 이들은 2024년 월드시리즈 4차전 양키스-다저스전에서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의 수비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들은 파울 지역에서 베츠가 포구하려는 순간 그의 팔을 붙잡고 글러브에서 공을 빼내려 시도했다. 심판진은 이를 관중의 방해 행위로 판단해 아웃을 선언했고, 해당 관중들은 즉각 퇴장 조치됐다. MLB 사무국은 이들에게 "모든 메이저리그 경기장, 사무실, 기타 시설에 대한 무기한 출입 금지"와
해외야구
최성모 15점 폭발…프로농구 삼성, 수원 kt 꺾고 3연승
서울 삼성이 최성모의 활약을 앞세워 수원 kt를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 삼성은 11일 경기도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78-63으로 15점차 승리을 거뒀다. 삼성은 이번 승리로 10승 17패를 기록하며 8위를 유지했다. 반면, kt는 15승 12패로 연패에 빠지며 4위에 머물렀다. 전반을 40-38로 근소하게 앞선 삼성은 3쿼터에서 단단한 수비로 kt의 필드골 성공률을 21%로 묶으며 9점만 내줬다. 최성모는 3쿼터 막판 3점포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12점으로 벌렸다. 마지막 쿼터에서도 삼성은 점수 차를 10점 내외로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그러나 kt의 조엘 카굴랑안
농구
신네르, 4월 도핑 관련 CAS 출석...세계 1위 자리 위기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가 도핑 관련 심리를 위해 오는 4월 CAS에 출석할 예정이다. AP통신은 11일 신네르가 4월 16일부터 이틀 동안 스위스 로잔의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서 진행되는 비공개 심리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심리는 지난해 3월 발생한 도핑 양성 반응 건과 관련이 있다. 당시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는 신네르의 '의도적 사용이 아니다'라는 해명을 수용해 징계 없이 사건을 종결했으나,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이에 반발해 지난 9월 CAS에 제소했다. 신네르는 작년 호주오픈과 US오픈 우승자로, 12일 개막하는 2025 호주오픈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CAS는 4월 신네르의 출석 심리 후 WADA의 제소에 대한
일반
SK슈가글라이더즈의 독주...라이벌 경남개발공사 잡고 3연승
SK슈가글라이더즈가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발휘하며 경남개발공사를 28-27로 제압, 3연승과 함께 선두 자리를 지켰다. 11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는 후반 막판 극적인 역전승으로 3승(승점 6점)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남개발공사는 2승 1패(승점 4점)로 2위를 유지했다. 경기 초반 경남개발공사가 주도권을 잡았다. 이연경과 유혜정의 활약으로 전반을 16-14로 마쳤고, 후반에도 24-21까지 앞서나갔다. 하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는 유소정의 연속골과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특히 27-26에서 박조은의 결정적인 세이브가 승부의 분수령이 됐다. SK슈
일반
K리그1 광주FC, 아시안컵 준우승 주역 이재환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는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스트라이커 유망주 이재환(18)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성중, 대건고 출신의 이재환은 191㎝, 82㎏의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문전에서 파워풀한 플레이를 펼치는 왼발잡이 스트라이커다. 장신임에도 스피드가 빠르며, 이를 활용한 드리블이 강점으로 꼽힌다. 광성중 3학년 때 K리그 주니어에서 12골을 넣어 A조 전반기 득점왕을 차지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이재환은 2023년엔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 아시안컵 대표팀에 발탁돼 준우승에 기여하면서 주가를 더욱 높였다. 이재환은 "광주에서 프로 데뷔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라면서 "공격포인트 10개 이상 기록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17] 왜 ‘마우스피스’라고 말할까
마우스피스는 외래어로 두 가지 뜻이 있다. 관악기에서 입에 대고 부는 부분이나 복싱이나 농구 선수가 경기할 때 혀를 깨물지 않도록 입에 무는 물건을 의미한다. 영어로 ‘mouthpiece’라고 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mouthpiece’는 입을 뜻하는 ‘mouth’와 조각을 의미하는 ‘piece’의 합성어이다. ‘mouth’는 턱을 뜻하는 ‘mentum’에서 유래했으며, 게르만조어 ‘muntha’를 거쳐 영어로 들어왔다. ‘piece’는 조각을 의미하는 라틴어 ‘pettia’가 기원이다. 고대 프랑스어 ‘piece’를 통해 영어로 차용됐다. ‘mouthpiece’는 1680년대 파이프 등의 열린 끝부분에 있는 주조물이라는 의미로 사용됐으며 1776년 입에 대고 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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