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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마인츠, 보훔 제압하고 3연승...홍현석도 출전
마인츠가 '코리안 듀오' 이재성, 홍현석의 활약과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멀티골에 힘입어 보훔을 2-0으로 제압하고 리그 3연승을 달성했다. 이재성은 선발로 나서 후반 추가시간까지 활약했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홍현석은 전반 37분 부상으로 교체된 파울 네벨을 대신해 조기 투입되어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부르카르트는 전반 23분과 후반 24분 연속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날 승리로 마인츠는 8승 4무 4패(승점 28)를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4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한편,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하이덴하임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전을 소화했으나 팀은 0-2로 패배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4승 5무 6패
해외축구
10명 싸운 헹크, 오현규 PK골로 2-0 승리...2경기 연속골 달성
오현규가 페널티킥 득점으로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헹크의 수적 열세 속 승리를 이끌었다. 헹크는 12일 벨기에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주필러리그 21라운드에서 OH 뢰번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헹크는 14승 3무 4패, 승점 45점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반면 뢰번은 5승 10무 5패(승점 25)로 11위에 머물렀다. 이날 승리는 더욱 값진 것이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수비수 마테 스메츠가 퇴장당하며 일찍이 수적 열세에 놓였음에도 헹크는 흔들림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헹크는 후반 3분 야르네 스토이커스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후반 24분 교체 출전한 오현규는
해외축구
이정후의 2년 차 시즌, MLB닷컴 '아직 증명할 것 남았다'
MLB닷컴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를 2025시즌 팀 반등의 핵심 선수로 지목했다. 12일 MLB닷컴은 '증명해야 할 게 남은 FA 2년 차' 선수 10인을 조명하는 기사에서 이정후를 5번째로 소개했다. 매체는 "윌리 아다메스 영입으로 타선이 보강됐지만 이정후가 제 역할을 해줘야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상위권 경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6년 1억1천3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으로 빅리그에 진출한 이정후는 5월 13일 신시내티전에서 수비 도중 펜스 충돌로 어깨를 다쳐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복귀 전까지 37경기에서 타율 0.262, 2홈런, 8타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MLB닷컴은 이정후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해외야구
백승호 교체 투입...버밍엄시티, 3부리그 팀 제압
버밍엄 시티가 FA컵 3라운드에서 링컨 시티를 2-1로 물리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요코야마 아유무가 경기 초반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32분 린든 다이크스가 추가골을 넣어 승리를 견인했다. 후반 45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내줬지만, 버밍엄은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국 미드필더 백승호는 후반 37분 유트케비츠를 대신해 교체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해외축구
'선후배의 엇갈린 운명!' '정말 운 좋은' 이정후 vs '참 운 나쁜' 김하성...이, 몸값 초대박+조기 부상 vs 김, 헐값+늑장 수술
이렇게 운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경우도 드믈다. 한 사람은 때를 잘 만나 악재가 생겼는데도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반면, 다른 한 사람은 때를 잘못 만나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정도로 운이 나쁘다.키움 히어로즈 선후배 이정후와 김하성 이야기다.이정후는 2023년 7월 왼쪽 발목 신전지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댤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했다. 당시 샌프란시스코는 1번타자 중견수가 절대 필요했던 시점이었다.이정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땅 짚고 헤엄쳤다. 사실상 단독 입찰에서 보라스는 손쉽게 거액을 이정후에게 안겨줬다.이정후는 또 2024년 어깨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
해외야구
뮌헨의 승리, 김민재 완벽 수비+케인 PK골로 후반기 스타트
바이에른 뮌헨이 새해 첫 경기에서 김민재의 견고한 수비를 앞세워 묀헨글라트바흐를 1-0으로 제압하고 분데스리가 선두 자리를 지켰다.12일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뮌헨은 후반 23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12승 3무 1패(승점 39)로 2위 레버쿠젠(승점 35)을 4점 차로 따돌리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철기둥' 김민재는 에릭 다이어와 중앙 수비 호흡을 맞추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93%의 정확한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고 4차례의 공중볼 경합과 3차례의 가로채기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후반 36분 경고를 받았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해외축구
'베트남 축구 영웅' 김상식, 현지서 인기 실감...놀라울 정도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6년 만에 동남아시아 정상으로 이끈 후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 우승을 이끈 김 감독은 11일 하노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길거리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알아보고 반긴다"며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그의 성공으로 베트남 내 한국인들의 위상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부임 8개월 만에 이룬 '김상식 매직'의 비결은 선수들과의 소통에 있었다. 김 감독은 "베트남도 한국처럼 '띵깜'(정감)이 중요하다"며 친형처럼 선수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며 신뢰를 쌓았다고 설명했다. 우승 후 선보인 댄스 세리머니도 이런 친근한 리더십의 연장선이었다.전임자 박항
국내축구
황희찬 선발 출전 울버햄프턴, FA컵서 브리스틀시티 잡고 4라운드행
울버햄프턴이 2부 리그 소속 브리스틀 시티를 2-1로 제압하고 FA컵 16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1일 브리스틀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에서 울버햄프턴은 전반전에 터진 라얀 아이트누리와 호드리구 고메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전반 10분 아이트누리가 주앙 고메스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았고 전반 21분에는 호드리구 고메스가 게드스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기록했다. 브리스틀 시티는 전반 추가시간 스콧 트와인의 프리킥 골로 한 점을 만회했다.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약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두 차례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얻었으나 모두 골대를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
해외축구
김길리, 동계체전 쇼트트랙 1,500m 정상 차지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길리가 전국동계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1,500m에서 승리를 거뒀다. 11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6회 동계체전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성남시청의 김길리는 2분35초329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팀 서휘민(2분35초446)과 김건희(2분35초545)가 각각 2, 3위를 차지하며 성남시청이 시상대를 독식했다. 남자부 1,500m에서는 강원도청의 황대헌이 2분23초155로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토토의 정원식(2분23초285)과 한승수(2분23초348)가 뒤를 이었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장성우(화성시청)와 박지원(서울시청)은 각각 4위와 6위에 머물렀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18] 왜 ‘헤드기어’라고 말할까
복싱에서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쓰는 헤드기어는 외래어로 국어사전에 오른 말이다. 영어로 ‘headgear’라고 표기한다. 머리를 뜻하는 ‘head’와 장비를 의미하는 ‘gear’의 합성어로 머리에 쓰는 장비라는 말이다. 헤드기어는 헬멧과 동의어로 쓰이기도 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headgear’는 중세 영어에서 처음 사용했다. 1500년 이전 로클레븐의 성 농노 수도원장이자 역사가인 윈타운의 앤드류가 쓴 글에서 유래했다. 종교적인 의미로 먼저 사용하다가 스포츠용어로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래 ‘head’는 머리를 의미하는 인도유럽어 ‘kaput’에 기원을 두고, 게르만조어 ‘haubid’를 거쳐 고대 영어 ‘heafod’와 중세
일반
'마지막 3인 남았다' FA 시장 최후의 선택 임박, 잔류냐 은퇴냐
FA 신청 선수 20명 중 대부분이 새 둥지를 찾은 가운데, 이용찬, 김성욱, 문성현 등 3명만이 아직 계약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최근 하주석과 서건창이 각각 한화(1년 1.1억원)와 KIA(1+1년 총액 5억원)와 계약을 체결하며 FA 시장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남은 선수들의 계약 전망은 밝지 않은 상황이다.NC의 마무리 투수 이용찬은 2024시즌 전반기까지 3승 5패 14세이브 평균자책점 2.77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후반기 들어 18경기 4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4.67로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이는 그의 FA 협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용찬은 2020년 첫 FA 때도 5월이 돼서야 NC와 계약에 성공한 바 있다.같은 팀 김성욱은 지난 시즌 자
국내야구
'안우진 구명운동?' 윤석민 "안우진 있는 국대와 없는 국대는 완전히 차원 달라!" 김광현 "오타니 이길 투수 안우진밖에 없어"
2023 WBC를 앞두고 추신수는 미국 댈러스 지역 한인 라디오 DKNET에서 안우진에 대해 "분명히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서도 "외국으로 나가서 박찬호 다음으로도 좋은 선수가 될 재능을 가진 선수인데 한국에서 야구를 하고 있지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며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어릴 때 잘못을 뉘우치고 출장 정지도 다 받았는데 국제대회를 못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불합리한 일을 당하는 후배가 있으면 선배들이 발 벗고 나서야 된다"며 "후배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고 잘못된 곳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면 뭔가 제대로 바꿀 수 있는 목소리를 내고 도움이 되려고 해야 하는데 그냥 지켜만 보는 게 아쉽다"고
국내야구
'사방을 둘러봐도 전부 나보다 위!' 소외감 느낄 연봉 400만 달러 김혜성, 7천만 달러 오타니가 손 내미나?
류현진이 2020년 마운드에 올랐을 때 그는 당당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몸값 때문이었다. 평균 2000만 달러는 그라운드에 서 있는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연봉이었다.이정후 역시 평균 연봉이 1833만 달러로 그라운드에서의 소외감은 없었다. 김혜성은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410만 달러다. 한화로 약 60억 원이다. KBO에서는 최고 연봉자가 될 수 있겠지만, MLB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다.다저스는 부자 구단이다. 선수들의 몸값이은 걸어가는 기업이다. 선수들 몸값이 총 2조5천억 원이 넘는다. 김혜성의 총액 184억 원은 아무 것도 아니다.김혜성이 그라운드에 서 있으면 4방에 그보다 낮은 연봉의 선수는 아무도 없다
해외야구
이용규, 키움과 2억원 계약...영웅군단이 보여준 베테랑 존중
키움 히어로즈가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와 2025 시즌 2억 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하며 그의 팀 기여도를 인정했다. 키움은 10일 50명의 연봉 계약 대상자들과의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FA와 다년 계약 선수를 제외한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은 팀 주장 송성문이 차지했는데, 이는 그의 2024시즌 맹활약(.340, 19홈런, 104타점)과 리더십을 반영한 결과다. 39세의 이용규는 송성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4시즌 60경기 출전 동안 0.306의 타율과 0.801의 OPS를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고, 1군 통산 2000경기 출전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도 달성했다. 다만 8월 SSG전에서 발가락 골절상을 당해 시즌을
국내야구
남자 핸드볼 두산, SK호크스 제압하고 12승 달성... 선두 자리 공고히
두산이 SK호크스와의 접전 끝에 23-19로 승리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11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두산은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12승 1패(승점 24)를 기록했다. 반면 SK호크스는 3연패에 빠지며 8승 1무 4패(승점 17)로 2위에 머물렀고, 3위 하남시청과의 승점 차이는 2점으로 좁혀졌다. 경기 초반에는 양 팀이 팽팽한 공방전을 펼쳤다. 전반 10분까지 3-3 동점이 이어졌고, SK호크스는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리드를 가져갔다. 두산은 김연빈, 강전구, 정의경이, SK호크스는 이현식, 박지섭, 김동철, 주앙이 공격을 이끌었다. 수비전도 치열했다.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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