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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선거 차질 우려...선거운영위원 전원 사퇴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가 전원 사퇴를 결정하며 파장이 일고 있다. 선거운영위원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위원회가 정상적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전원 사퇴 결정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자신들이 협회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선정되었으며, 모든 선거 절차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운영위원회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후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려 했음에도 근거 없는 비난과 악의적인 비방이 지속되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선거운영위원회는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를 계기로 향후 축구계에 보다 성숙한 선거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활동을
국내축구
'초반만 버티자' LG 염경엽 감독, 주축 불펜 이탈에도 여유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주요 불펜 투수들의 이탈에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마무리 유영찬의 전반기 복귀가 불투명하고 좌완 핵심 함덕주가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25시즌 초반 '버티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염 감독은 "승부처에 돌아올 선수들이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며 오히려 시즌 후반 경쟁력 강화를 기대했다. LG는 오프시즌 동안 불펜 보강에 집중했다. FA 장현식과 베테랑 김강률을 영입했고, 전 국가대표 심창민도 영입했다. 또한 최원태 보상 선수로 좌완 최채흥도 합류했다. 염 감독은 장현식이 마무리를, 김강률과 김진성이 중간 계투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6월 말 전역 예정인 이정용의 복귀는 팀에 큰 힘이
국내야구
제2의 ‘글로벌히트’ 꿈꾸는 3세마‘원평스톰’ 4전4승 폭풍 같은 연승기록... “헤럴드경제배 노릴 것”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을 시작한 3세마 ‘원평스톰(수, 미국, 김용재 마주)’이 그 이름처럼 폭풍 같은 연승소식을 전하고 있다. 작년 9월 1일 데뷔해 주로에 나온 지 아직 반년밖에 안된 신예다. ‘원평스톰’은 데뷔전을 포함해 2번의 경주를 우승한 뒤, 11월 17일 과천시장배(L, 2세, 1200m) 대상경주 트로피까지 차지하며 단숨에 2등급으로 승급했다. 데뷔한지 겨우 2개월 반만의 성과였다.지난 1월 5일(일) 처음으로 출전한 2등급 1600m 경주에서도 여유롭게 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검증해 보였다. 이 날 ‘원평스톰’은 6번 게이트에서 출발해 경주 중반까지 중위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지켰다. 그러다 4
일반
김광석·우정하, K리그1 전북 새 시즌 코칭스태프 합류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2군팀 'N팀'의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하며 팀 강화에 나섰다.전북은 10일 김광석 코치와 우정하 피지컬 코치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로써 안대현 감독과 정부선 골키퍼 코치에 이어 N팀의 코칭스태프 구성이 완료됐다.새로 합류한 김광석 코치는 포항과 인천에서 451경기를 뛴 K리그의 대표적인 수비수 출신이다. 또한 우정하 피지컬 코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피지컬 코치를 역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코칭스태프 보강을 통해 전북은 N팀의 경쟁력 강화와 유망주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축구
우즈의 도전 통했다...TGL 개막전 시청자 90만명 돌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주도한 스크린골프 리그 TGL이 개막전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ESPN에 따르면, 8일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에서 열린 TGL 개막전은 평균 91만9천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이는 2023-2024년 LIV 골프 대회와 최근 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더 센트리의 시청자 수를 뛰어넘는 수치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스크린골프라는 새로운 포맷과 우즈, 매킬로이 등 핵심 스타들의 미출전에도 불구하고 이룬 성과라는 것이다. TGL은 우즈, 매킬로이, 김주형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하며, 3월 초까지 정규리그를 진행한 후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다.
골프
호날두, 프로 무대 '24년 연속 득점'...2025년 첫 골은 PK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5년 첫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전설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호날두는 10일(한국시간) 알오크두드와의 사우디프로리그 홈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을 포함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알나스르는 초반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마네의 두 골과 호날두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3위로 도약했다.이번 득점은 호날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02년 스포르팅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트린 이후 24년 연속 득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이는 그의 프로 통산 917골(프로 782골· A매치 135골)로, 현역 선수는 물론 역대 축구 선수 중 최다 득점 기록이다.경기 후 호날두는 SNS를 통
해외축구
MLB 복귀 향한 로그의 야심...'두산서 150이닝 던질 것'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잭 로그가 두산 베어스에서의 새 출발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MLB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안정적인 기회를 얻지 못했던 로그(28)는 KBO리그 진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MLB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내 기량을 풀 시즌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면서 "두산에서 선발 투수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팀에 공헌하고 싶다"고 밝혔다. 두산은 토머스 해치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불만족스럽자 로그와 8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왼손 스리쿼터인 로그는 2022년 오클랜드에서 MLB 데뷔 후 디트로이트와 다저스를 거치며 통산 3승 8패,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했다. 두산은 로그의 최고 시속 151km 빠른 공과 다양한 구종,
국내야구
두바이 월드컵 향한 긴 여정 나선 한국경마 챔피언 ‘글로벌히트'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명실상부한 한국경마 챔피언 ‘글로벌히트’가 세계적인 경마대회인 두바이 월드컵(G1)을 향한 긴 여정에 나섰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강추위가 엄습했던 지난 8일 밤 ‘글로벌히트’를 태운 비행기(KE313편)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 홍콩을 경유한 후 두바이 현지 시각으로 9일 10시25분(한국시각 9일 15시 25분) 두바이 알 막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마명과 출생일, 부마‧모마, 국제마번 등이 기재된 말 여권 ‘더러브렛 패스포트’를 지참하고 해외 원정을 떠난 ‘글로벌히트’는 17시간에 달하는 장시간의 비행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현지에 도착해 메이단 경마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24일
일반
'야구는 계속된다' 허도환, 선수에서 해설위원으로... 2025시즌 새 도전
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허도환이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2007년 두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허도환은 SK, 한화, kt, LG 등 여러 팀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SK(2018년), kt(2021년), LG(2023년)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로 활약했다. 해설위원 발탁 소식에 허도환은 "야구를 향한 애정과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돼 기쁘다"며 "선수 시절과는 다른 관점에서 야구를 배워가며,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야구
'하주석 보장 1억 미만' 충격...FA 미계약자들 한숨
FA 신청이 독이 된 하주석이 결국 한화와 1억1천만원의 저가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는 8일 하주석과 계약기간 1년, 보장액 9천만원, 옵션 2천만원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FA 선수로서는 이례적으로 낮은 금액으로, 하주석의 현 위치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였다. 이런 결과는 여러 요인이 겹친 결과다. 한화가 이미 유격수 최대어 심우준과 4년 50억원 계약을 맺었고, FA B등급인 하주석의 높은 보상 규모 때문에 영입을 원하는 구단도 나타나지 않았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통한 돌파구 모색도 실패로 끝났다. 하주석은 2012년 1라운드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해 주전 유격수로 성장했으나, 2022년 음주운전 징계와 부상으로 인한 공
국내야구
맨유, 유망주 디알로와 2030년까지 재계약 체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망주 아마드 디알로와 2030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2세의 코트디부아르 출신 공격수 디알로와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2021년 1월 영입된 디알로는 이번 계약으로 2030년 6월까지 맨유에서 뛰게 된다. 디알로는 이번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공식전 28경기에 출전해 6골 7도움(EPL 3골 6도움)을 기록했고, 두 차례(2024년 8월·12월) 구단 선정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후벵 아모링 감독 부임 이후 오른쪽 윙어 포지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3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
해외축구
'조정신청 없다' MLB 샌디에이고, 아라에스·시즈와 연봉 타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핵심 선수들과 연봉 협상을 타결하며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10일(한국시간)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스와 연봉 1천400만 달러(약 204억원)에 합의했다. 아라에스는 3년 연속 타격왕에 오른 리그 최정상급 타자다. 2022년 미네소타에서 AL 타격왕을 차지했고, 2023년에는 마이애미를 거쳐 샌디에이고에서 NL 타격왕을 수상하며 그의 가치를 입증했다.또한 구단은 선발투수 딜런 시즈와도 1천375만 달러(20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025시즌 FA 자격을 얻는 시즈는 지난 시즌 33경기에 등판해 14승 11패, 평균자책점 3.47의 안정적인 성적을 거뒀다. 이
해외야구
FC안양, 측면 공격 새 전력...강지훈 영입 확정
FC안양이 측면 수비 보강을 위해 베테랑 풀백 강지훈을 영입했다.강지훈은 2018년 강원FC에서 프로 데뷔 후, 김천 상무에서의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2024년 여름까지 강원에서 활약했다. 이후 부산으로 이적했으며, 이번에 자유계약(FA)으로 안양 유니폼을 입게 됐다. K리그 통산 103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했다.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인 강지훈은 공격적인 오버래핑과 돌파 능력이 뛰어나며,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플레이가 장점으로 꼽힌다.영입 소감으로 강지훈은 "승격한 첫해에 팀의 일원이 되어 영광스럽다"며 "하루빨리 A.S.U. RED들을 만나고 싶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 도움이 되도록
국내축구
김주형, 소니오픈 첫날 '2언더파'...공동 30위권 출발
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 김주형이 1라운드에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하와이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공동 35위에 자리한 김주형은 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는 그룹과 4타 차에 있어 충분히 추격이 가능한 위치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김주형은 첫 홀에서 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2번 홀에서 티샷이 물에 빠져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지만, 5번 홀에서 5m 이상의 중거리 퍼트로 버디를 잡아내며 2언더파로 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해리 홀(잉글랜드)과 에릭 콜(미국) 등 5명이 6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골프
에버턴, 감독 경질 3시간 만에 FA컵 승리...파격 인사 통했나
충격적인 감독 교체의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FA컵 3라운드 경기 직전 감독을 전격 교체한 에버턴이 피터보로를 제압하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에버턴은 10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FA컵 3라운드에서 3부리그 소속 피터보로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1995년 이후 30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에버턴은 최근 5경기 무승(3무 2패)의 부진을 떨쳐내고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전개는 에버턴의 주도로 이뤄졌다. 전반 42분 암스트롱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베투가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막판에는 은디아예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이날 승리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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