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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DNA' 품은 FA 영입생의 각오...LG 마운드 새 힘될까?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의 원클럽맨 김강률을 영입하며 불펜 보강에 나섰다. LG는 지난 시즌 3위로 마무리한 데다 필승조 함덕주(팔꿈치 주두골 골절)와 마무리 유영찬(팔꿈치 주두골 스트레스성 미세 골절)의 수술로 전반기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FA 시장에서 KIA의 장현식(4년 52억원)과 두산의 김강률(3+1년 최대 14억원)을 영입하며 위기 타개에 나섰다. 18년간 두산에서만 활약한 김강률은 2021시즌 50경기에서 3승 무패 3홀드 21세이브 평균자책점 2.09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2024시즌에도 2승 2패 1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0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염경엽 감독은 "전반기 가장 중요한 건 김강률, 장현식, 김진성이 얼마
국내야구
"우리 클럽 오면 주급 4배 인상해줄께"...PSG, 나폴리 공격수 크바라츠헬리아 영입 근접
파리 생제르맹(PSG)이 나폴리의 핵심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현재 유럽의 빅클럽들이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놨지만, PSG가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는 모양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2일(한국시간) “PGS가 이 슈퍼스타 윙어를 영입하는데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PSG가 그의 이적을 위해 나폴리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다음 주에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프랑스 명문 구단이 선수와의 계약 조건을 합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PSG와 크바라츠헬리아의 계약 조건도 공개됐다. 유럽 축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19] 왜 ‘세계챔피언’이라 말할까
세계챔피언이라는 말은 영어 ‘World Champion’을 번역한 일본식 조어이다. 일본어로는 ‘世界チャンピオン(세카이차피온고겐)‘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세계(世界)라는 한자어와 챔피언(champion)이라는 영어 합성어이다. 세계는 지구 위의 모든 지역을, 챔피언은 우승자를 의미한다. 세계에서 최고의 선수라는 뜻인 것이다. 이 말은 프로복싱과 프로레슬링에서 먼저 쓰다가 일반 종목으로까지 퍼져 나갔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영어 ‘World’ 어원은 고대 독일어로 인간의 시대를 의미하는 ‘Weraldiz’에서 유래했다. 고대 영어 ‘Weorold’, 중세영어 ‘Weoreld’를 거쳐 현대 영어로 변천했다. 세계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불교 용어로 산
일반
LG 선발진 라인업 '마지막 한 칸'...임찬규·손주영 이어 누가?
LG 트윈스가 2025시즌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인 5선발 자리를 놓고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LG의 선발진은 에르난데스, 치리노스, 임찬규, 손주영까지 4자리가 확정된 상태다. 에르난데스는 포스트시즌 마무리로 맹활약했고 임찬규는 정규시즌 10승과 준플레이오프 MVP를, 손주영은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삼성으로 이적한 최원태의 공백을 메울 5선발 자리를 놓고는 우강훈, 송승기, 이지강, 최채흥 등 4명의 후보가 경쟁한다. 염경엽 감독은 젊은 유망주 육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 2002년생인 우강훈과 송승기는 하위 지명 선수들이지만 이들이 성공한다면 90년대생과 1라운더 위주였던 LG 선발진에
국내야구
KBO, 2026 WBC에 류현진 소환할까?...다르빗슈도 37세에 등판, 새 대표팀 감독에 쏠리는 눈
추신수는 2023 WBC를 앞두고 미국의 한 한인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세대교체론을 주장했다.그는 "일본만 봐도 국제 대회에서 새로운 얼굴들이 많다. 김현수가 정말 좋은 선수지만 나라면 미래를 봤을 것 같다. 당장 성적 보다 앞을 봤더라면 사실 안 가는 게 맞고, 새로 뽑혀야 했을 선수들이 더 많았어야 했다”고 말했다.이에 김현수는 "(대표팀은) 누가 제가 안 나갈게요, 제가 나갈게요. 이렇게 해서 나갈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세대교체를 위해 인위적으로 어린 선수들을 내보내기보다 지금 가장 잘하는 선수가 뽑히고 나가서 대표팀을 위해 활약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실력이 있는 선수가 나가는
국내야구
남자 핸드볼 상무 피닉스 '반등 신호탄'...충남도청 잡고 4승째
상무 피닉스가 충남도청과의 접전 끝에 27-25로 승리하며 시즌 4승째를 거뒀다. 12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H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상무는 신재섭과 김락찬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4승 2무 7패(승점 10)로 5위에 올랐다. 반면 충남도청은 1무 12패(승점 1)로 8위에 머물렀다.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으로 전개됐다. 충남도청이 오황제의 활약으로 초반 리드를 잡았으나 상무는 김락찬의 추격으로 맞섰다. 전반을 13-11 충남도청의 리드로 마친 후 후반에도 양 팀의 접전이 이어졌다. 후반 중반 안재필 골키퍼의 연속 선방을 발판으로 상무가 20-20 동점을 만든 뒤 22-21로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1분을 남
일반
'일본 대표팀 주전' 겐다 소스케, 사생활 논란...'야구로 신뢰 되찾겠다' 공식 사과
일본 프로야구의 간판 선수이자 국가대표 유격수 겐다 소스케가 불륜 스캔들에 휘말려 공개 사과했다. 이는 2019년 인기 아이돌 출신 아내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타 커플'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일본 타블로이드지 '슈칸분슌'은 지난해 12월 25일, 겐다가 클럽에서 일하는 20대 여성과 1년 가까이 불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폭로했다. 특히 국가대표로 참가한 2024 WBSC 프리미어12 기간에도 만남을 이어갔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더해지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도쿄스포츠는 "선수 본인의 이미지 실추는 물론 다방면으로 문제가 확산될 것이 우려된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에 겐다는 12일 자신의 인스
해외야구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에 3-1로 승리...창단 이후 첫 3연승
감격적인 3연승이었다.페퍼저축은행은 1월 12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13-25,25-19,26-24)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창단 첫 3연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에이스 테일러는 변함없이 24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고 이한비가 20점, 장위와 박정아도 12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이한비가 공격성공률 43.6%-디그 22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박정아가 블로킹 3개, 이한비-장위-염어르헝 세 선수가 블로킹 2개씩을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박사랑도 세트 당 10.25세트를 올리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리베로 한다혜도 디
배구
키움의 기대주 이주형, 억대 연봉과 함께 팀 핵심 역할 예고
키움 히어로즈의 이주형이 2025시즌을 앞두고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4시즌 첫 풀타임에서 115경기 타율 0.266, 13홈런, 60타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이주형은 올해 더 큰 책임감을 안게 됐다. 이정후와 김혜성이 MLB로 떠난 키움 타선에서 주장 송성문과 함께 중심 타자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이러한 기대를 반영하듯 그의 연봉은 6,600만원에서 1억 1,000만원으로 큰 폭의 인상을 기록했다. LG에서 트레이드로 이적한 후 51경기에서 타율 0.330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여줬고, 2024시즌에는 주전 중견수로 자리매김하며 프리미어12 대표팀에도 선발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부상과 체력 저하는 과제로 남았다. 2
국내야구
쿠팡, 전기요, 보온병 등 한파 대비 필수 아이템 5000여 개 최대 50% 할인
쿠팡이 겨울나기에 필수적인 한파 아이템 5000여 개를 최대 반값 혜택에 제공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완벽준비템’ 기획전을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가전, 홈, 뷰티, 생활용품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한파 대비를 위한 온수매트, 가습기 등 겨울 가전부터 겨울침구, 핫팩, 장갑, 목도리 등 방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총망라해 선보인다.먼저 ‘인기 급상승 핫 아이템’ 코너에서는 전체 카테고리의 인기 한파 상품을 제안한다. 대표상품으로 △신일 EMF 전기요 SEB-FP100SCP(소, 68x180cm) △따수미 패브릭 난방텐트 2인용 △라이프란스 포근양 극세사 양털담요 등을 준비했다.‘반값 아이템 코너’에서는
라이프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상승세... 광주도시공사 꺾고 2위 차지
삼척시청이 박새영 골키퍼의 맹활약을 앞세워 광주도시공사를 29-26으로 제압하고 2위로 도약했다. 12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삼척시청은 2승 1무(승점 5)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1승 2패(승점 2)로 6위에 머물렀다. 경기는 삼척시청의 초반 기선 제압으로 시작됐다.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과 빠른 속공으로 5-1까지 앞서나갔다. 전반전은 양 팀의 팽팽한 공방 끝에 14-14 동점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초반 광주도시공사의 실책을 틈타 삼척시청이 3골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18-14로 달아났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과 김지현, 서아루의 득점으로 추격을 시
일반
NBA 마이애미의 3연승 질주... 히로 3점슛 7개 폭발하며 포틀랜드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타일러 히로의 32점 활약에 힘입어 포틀랜드를 119-98로 제압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12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에서 마이애미는 히로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히로는 3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특히 7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외곽 공격을 이끌었다. 요비치도 21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섰고 아데바요는 더블더블(13점 11리바운드)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마이애미는 20승 17패를 기록하며 동부 콘퍼런스 6위로 올라섰고 포틀랜드는 13승 25패로 서부 콘퍼런스 13위에 머물렀다. 한편, LA 지역의 대형 산불과 애틀랜타의 겨울 폭풍으
농구
신태용 감독 '마지막 바람은 인도네시아 월드컵 진출'...경질에도 애정 드러내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직에서 갑작스럽게 물러나며 SNS를 통해 작별 인사를 전했다. 11일 신 감독은 SNS를 통해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 관계자들과 코치진, 선수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선수들을 향해 "2026년 월드컵에 꼭 진출하라"며 "우리 선수들이 월드컵 무대를 밟아보는 것이 내 소원"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2019년 12월 부임한 신 감독은 미쓰비시컵에서 준우승(2020년)과 4강(2022년)을 이끌었고 AFC U-23 아시안컵에서는 한국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PSSI는 지난해 6월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하지만 최근 미쓰비시컵 4강 진출 실패가 결정적
국내축구
정친원의 호주오픈 순항...여자단식 2회전 진출
정친원이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2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5위 정친원은 110위 앙카 토도니를 2-0(7-6<7-3>, 6-1)으로 제압했다. 1세트에서는 5-3으로 앞서다 연속 3게임을 내주며 고전했으나 힘겨운 서브 게임을 지켜낸 후 타이브레이크를 7-3으로 제압했다. 2세트는 6-1로 비교적 수월하게 마무리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테니스 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정친원은 "첫 경기는 항상 힘들다"면서도 "앞으로의 부담감을 특권으로 여기고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친원은 2회전에서 지게문트-바티스트 경기 승자와 맞붙게 된다. 한편, 15세 신예 안드레
일반
김지수 첫 선발 출전 브렌트퍼드, FA컵서 2부리그 최하위팀에 충격패
김지수가 브렌트퍼드 1군 첫 선발 출전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으나, 팀은 FA컵 3라운드에서 2부리그 최하위 플리머스에 0-1로 패배했다. 12일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64강전에서 192cm 장신 수비수 김지수는 판덴베르흐와 중앙 수비 호흡을 맞추며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2023년 6월 성남FC에서 브렌트퍼드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경기였다. 20세의 김지수는 이날 99%에 달하는 놀라운 패스 성공률(67회 시도 66회 성공)을 기록했고, 5차례의 롱패스도 모두 성공시키는 등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공중볼 경합에서도 3번 중 2번을 성공했으며, 후반 27분에는 상대의 위험한 크로스를 슬라이딩 태클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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