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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마요르카 제압하고 '슈퍼컵 엘클라시코' 성사
레알 마드리드가 마요르카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3년 연속 '엘 클라시코' 결승전을 성사시켰다.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에서 마요르카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4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는 빌바오를 2-0으로 격파한 바르셀로나와 13일 오전 4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이번 결승전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이 대회에서 13회 우승을 기록 중이며, 결승전 승리 시 바르셀로나와 함께 대회 최다 우승(14회) 기록을 공유하게 된다.경기는 팽팽한 접전 끝에 후반전에서 판가름 났다. 후반 18분 벨링엄이
해외축구
한국 탁구 조대성-신유빈, WTT 도하 혼복 준결승서 멈춰
한국 탁구의 기대주 조대성(삼성생명)과 신유빈(대한항공) 페어가 2025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 혼합복식에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강호 중국을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조대성-신유빈 조는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진행된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황유정-스쉰야오 조와 맞붙어 0-3(7-11 7-11 7-11)으로 패배했다. 8강전에서 홈팀 카타르의 모하메드 압둘와하브-아이아 모하메드 조를 완벽하게 제압했던 한국 조는 이번에는 중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지난해 말부터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이들은 첫 세트에서 접전을 벌였으나 경기 후반부터 중국 선수들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세트
일반
골프존 GDR아카데미, 역대급 연습권 할인 혜택 ‘2025 MEGA SALE’ 프로모션 진행
골프존이 만든 골프연습장 GDR아카데미는 오는 1월 31일까지 전국 GDR아카데미 직영점에서 최대 규모의 연습권 할인 혜택이 적용된 ‘2025 MEGA SAL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동절기 추운 날씨로 실내 골프연습장을 찾는 골퍼들과 비시즌 동안 실력 향상을 위해 맞춤 골프 레슨과 연습이 필요한 골퍼들을 위한 1월 한정 이벤트로, 2025년 새해를 맞아 더욱 특별해진 할인가로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2개월 이용권으로 구성된 MEGA SALE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하고 오는 2월 7일 내에 이용권 사용을 시작하면 1개월이 추가돼 총 3개월 연습권을 파격 할인가에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상품에 대한 기타 문의 사
골프
쿠팡, 전국 13개 스키장 패키지 할인... 리프트·숙박 25%↓
쿠팡이 겨울 시즌을 맞아 전국 주요 스키장의 이용권과 숙박 시설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10일 쿠팡은 이달 30일까지 13개 스키장의 리프트권과 장비 대여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인근 숙박시설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홍천 비발디파크 4시간 타임패스 리프트권을 4만원대에, 하이원스키장 2시간 강습권을 13만원대에, 무주스키샵의 VIP 패키지(리프트권, 장비·의류 대여 포함)를 7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비발디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단독 패키지도 마련했다. 객실 1박과 성인 2명, 어린이 1명의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를 소노벨은 19만원대부터, 소노캄은 20만원대부터 이용
라이프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에 3-2로 재역전승...테일러 트리플크라운
이러다 창단 첫 두 자릿수 승리까지 올리는 지 모르겠다.페퍼저축은행은 1월 9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9, 23-25, 17-25, 25-22, 16-14)로 재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외국인 선수 테일러가 23득점에 서브에이스 3개-블로킹 7개-백어택 6개를 기록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이한비와 박정아도 각각 19득점-13득점을 거들었고 22신인 드래프트 1순위 출신 염어르헝도 모처럼만에 선발 출전해 5득점(블로킹 3개, 서브에이스 1개, 속공 1개)을 기록했다.세터 박사랑과 박수빈도 번갈아 가며 출전해 각각 세트 당 7.4세트-5세트를 기록하며 고른 활약
배구
KB손해보험, 한국전력에 3-1로 승리...레오나르도 감독 데뷔 첫 승
공식 훈련을 하루 밖에 안 한 것 치고는 좋은 결과였다.KB손해보험은 1월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4, 28-30, 25-20, 25-17)로 승리했다.특히 레오나르도 신임 감독의 국내 무대 데뷔 첫 승을 거뒀다는 것이 의미있었고 입국한 뒤 공식 훈련을 하루 밖에 하지 않았음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압권이었다.에이스 비예나는 전체 최다 득점 30득점을 기록했고 나경복과 황경민이 각각 20득점-15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비예나가 공격성공률 62.9%-리시브효율 50%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을 보인 것이 백미였다.주전 세터 황택의도 세트 당 13.25세트를 기록했고 리
배구
'몸값 폭등' KIA 김도영, 이정후 넘어 비FA 최고 인상률 정조준
지난해 김도영(22)은 KIA 타이거즈의 간판선수를 넘어서 KBO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거듭났다.정규시즌 타율 0.347에 38홈런 109타점 40도루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김도영은, 40-40클럽 달성은 아쉽게 놓쳤지만 그의 눈부신 활약은 시즌 말 각종 시상식을 휩쓸기에 충분했다.더불어 소속팀 KIA의 우승 주역으로서 시즌 MVP와 3루수 골든글러브를 거머쥐며 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이제 그의 탁월한 성과에 걸맞은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 지난 시즌 1억원의 연봉을 받은 김도영의 새 시즌 몸값은 어느 정도가 될까.2022년 KIA의 1차 지명 선수로 입단한 그는 신인 시절 3000만원을 시작으로 꾸준한
국내야구
'뻔뻔한 샌디에이고의 언론플레이' 김하성600만 달러설 흘려...매년 트레이드설+혹사+연장계약 'NO', 샌디에이고 복귀 이유 없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매년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을 흘렸다.여기에 혹사 논란까지 일었다. 연장 계약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않았다. 부상 후 재활을 독촉했다. 설득력이 전혀 없는 루며가 아니다. 김하성은 4년 동안 그렇게 취급당했다.그런데 이제는 FA 몸값까지 후려치려고 하고 있다. 상상 외의 후려치기다.샌디에이고 스포츠캐스터 리 핵소 해밀턴은 최근 샌디에이고가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김하성을 다시 선수 명단에 추가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에게 600만 달러를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밀턴은 "파드레스는 김하성이 6월 1일까지 뛸 준비가 되어 있을지는 모르지만 여전히 김
해외야구
[마니아 인사이드]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 2파전…정통 체육관료 출신 김기홍 전 차관보, 당구 게임 사업자 서수길 숲(옛 아프리카TV ) 대표
‘정통 체육 관료출신이냐, 개인인터넷 방송 사업자냐’오는 23일 열릴 제3대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가 체육 행정 전문가 출신인 김기홍(65)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와 서수길 숲(SOOP·옛 아프리카TV) 대표이사와의 ‘2파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서로 다른 개인 경력을 갖고 있는 두 후보의 대결은 향후 연맹 위상 정립과 관련해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양상이다. 당구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 양쪽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을지의 여부가 이번 선거 결과로 좌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당구는 한때 제도권 스포츠 밖에서 ‘불건전한 종목’으로 푸대접 받았다. 내기나 도박판이 벌어져 스포츠로 인정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일반
LG 김강률 "두산 타자 상대하면 재미있을 것"...50경기 등판 목표
18년간 두산의 유니폼을 입었던 김강률이 이제 잠실 라이벌 LG의 일원이 됐다.그는 2007년 두산에 2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후 처음으로 팀을 옮겨, LG와 3+1년 최대 1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8일 LG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김강률은 "계약 이후 계속 잠실에서 훈련하고 있다"며 "같은 구장을 쓰다 보니 LG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이 이미 익숙하다"고 전했다.하지만 이제는 18년간 함께했던 두산 타자들과 마운드에서 맞서야 하는 상황. 김강률은 "다른 팀 이적 선수들을 상대할 때와는 다른 묘한 감정"이라면서도 "최선을 다해 승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잠실구장에서 1루에서 3루로 걸어가는 짧은 거리가, 그의 야구 인생에서는 큰 전환점이
국내야구
MLBTR '머쓱', 다른 선수 몸값은 거의 맞추는데 한국 선수들은 다 틀려...이정후는 너무 낮췄고 김혜성은 너무 높여 예상
미국의 MLBTR은 선수 이동 전문 매체다. 선수들의 몸값도 예상한다. FA들의 계약 규모도 마찬가지다. 매년 연봉 조정 자격자들에 대한 금액도 예상한다. 구단과 선수들은 MLBTR의 예상대로 원하는 금액을 놓고 협상한다. MLBTR의 예상 금액은 실제와 거의 비슷하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루이스 아라에즈의 경우 MLBTR은 1460만 달러를 예상했다. 실제는 1400만 달러였다.또 딜런 시즈의 경우 1370만 달러를 예상했는데 실제는 1375만 달러였다. 사실상 정확하게 맟춘 셈이다.하지만 한국 선수들에 대한 예상은 빗나갔다.이정후의 경우 5천만 달러라고 예상했으나 실제는 1억1300만 달러였다.또 김혜성의 경우 2400만 달러라고 했으나 실제는 12
해외야구
‘반 이기흥 연대’ 범체육시민총연합 출범…제왕적 체육대통령과 체육선거제도 개혁 의지 표방
‘반 이기흥 연대’를 표방한 범체육시민총연합이 공식 출범했다. 범체육시민총연합은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발대식을 갖고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제왕적 체육회장의 권력을 견제하며 체육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개혁의지를 밝혔다. 이날 발기 모임에는 전문체육인, 체육학계 교수, 생활체육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 해 대한체육회 개혁을 담은 선언문을 채택했다. 장주호 전 세계생활체육연맹 회장, 박종길 전 문체부 차관, 황수연 전 학교체육위원회 회장, 정용택 전 한국학생사이클연맹 회장 등이 참석헀다. 이날 모임선 장영동 연합 사무총장, 윤재환 세계생활체육연맹회장, 정용철 체육시민연대대표 등이 선언문 작성
일반
'기대주' 윤이나, 골프위크 선정 LPGA 유망주 명단 합류
골프위크가 2025 LPGA 투어의 기대되는 신인 6인을 선정, 한국의 윤이나가 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9일 "올해 신인 중 세계 랭킹 50위권 선수가 5명이나 포함돼 있어 역대급 신인왕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주목할 신인으로는 윤이나와 함께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 다케다 리오, 이와이 자매(아키에, 치사토), 스웨덴의 린드블라드가 꼽혔다. 현재 세계 29위인 윤이나는 작년 KLPGA 투어에서 상금왕, 대상, 평균 타수 1위를 석권했다. 그는 최근 열린 행사에서 "올 시즌 신인왕이 목표"라고 밝혔다.특히 일본 선수들의 도전이 주목된다. 세계 13위 야마시타는 지난해 JLPGA 투어 2승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LPGA 퀄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16] 왜 ‘슬러거’라고 말할까
복싱이나 야구에서 슬러거라는 말을 자주 쓴다. 영어 ‘Slugger’를 발음대로 쓰는 말이다. 강력한 힘을 구사하는 선수를 의미한다. 복싱에선 강펀치의 소유자, 야구에서 강타자를 뜻한다. 매우 큰 대포라는 의미로 ‘거포(巨砲)’라고도 말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Slugger’는 강하게 때리거나 주먹으로 세게 때린다는 의미를 갖는 동사형 ‘slug’와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er’이 붙은 합성어이다. 1800년대 초중반 복싱에서 먼저 이 말을 쓰기 시작했으며, 미국 야구에서 1800년대 후반 사용했다. 미국 폴 딕슨 야구영어사전에는 ‘slugger’는 1882년 공을 강하게 때리는 선수라는 의미로 처음 사용했다고 설명한다. 우리나라 언론
일반
토론토와 게레로 주니어 '감정싸움' 격화, 2025 연봉 합의 실패해 2년 연속 중재 청문회로...게레로 3천만 달러 요구
결국 결렬됐다.10일(한국시간) 제이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연봉조정 마지막을 맞은 게레로 주니어는 11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까지 토론토와 협상을 통해 2025 연봉을 합의하지 못했다.합의가 불발되면 구단과 선수는 서로의 수치를 교환해야 한다. 그리고 중재 청문회로 간다. 세 명의 독립 중재자로 구성된 패널은 구단 측 제시액과 선수 측 제시액 중 하나를 선택해 결론을 내린다. 청문회 전까지 양 측은 협상을 계속할 수 있다.관심은 게레로의 연봉액이다. 게레로는 2024시즌 1990만 달러를 받았다. 이는 중재 청문회 결과였다. 청문회 패널들은 토론토가 제시한 1805만 달러 대신 1990만 달러를 요구한 게레로의 손을 들어주었다.MLB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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