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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2m 퍼트 실수'... 소니오픈 3라운드서 4오버파 추락
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김주형이 3라운드 부진으로 순위가 급격히 하락하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12일 하와이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에서 김주형은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오버파 74타의 부진한 성적을 냈다. 이로 인해 전날까지 7언더파 공동 11위를 달리던 순위는 3언더파 207타, 공동 63위까지 추락했다. 김주형의 라운드는 전반 초반까지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1~4번 홀을 모두 파로 막았으나, 5번홀(파4)에서 2.16m의 짧은 파퍼트를 놓치며 첫 보기를 기록했다. 이어진 6번홀(파4)에서는 티샷이 왼쪽 OB를 기록하며 더블보기로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클럽을 던지는 등
골프
KB손해보험, 대한항공에 3-2로 승리...레오나르도 감독 체제 이후 2연승
신임 감독 체제에서 기반이 잡혀가고 있다.KB손해보험은 1월 12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대한항공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8, 25-23, 18-25, 19-25, 15-10)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레오나르도 감독 체제 출범 이후로 2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에이스 비예나는 전체 최다득점 30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했고 황경민-나경복-차영석이 각각 19득점-11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차영석이 블로킹 5개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리베로 정민수가 디그 8개-리시브효율 36.8%를 올린 것은 백미였다.다만 주전세터 황택의가 세트 당 9.8세트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대한항공은 요스바니가
배구
안세영, 왕즈이에 완벽한 설욕전…말레이시아오픈 2연패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첫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안세영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0(21-17, 21-7)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말레이시아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중국 마스터스에서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약 7주 만에 다시 한 번 금빛 기쁨을 누렸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안세영을 꺾었던 상대다. 그러나 이번 대결에
일반
심석희·황대헌, 동계체전 쇼트트랙 500m 정상 올라
심석희(서울시청)가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심석희는 12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44초01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소연(44초56·스포츠토토)과 최지현(45초873·전북도청)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경기 초반 심석희는 최민정(성남시청), 박지윤(서울시청)에게 뒤처져 3위로 달렸다. 하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박지윤이 무리하게 인코스를 파고들다 최민정과 엉키며 넘어졌다. 이를 놓치지 않은 심석희는 선두로 올라선 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박지윤은 페널티 판정을 받았고, 최민정은 4위로 경기를 마쳤다.남자 일반부 500m
일반
일본 매체 "이정후 1억1300만 달러도 비극"...최악 계약 톱10 후보 들자 "굴욕"으로 묘사
일본 매체가 MLB닷컴이 12일(이하 한국시간) '증명해야 할 게 남은 자유계약선수(FA) 2년 차' 10명을 선정하며 이정후를 포함시키자 관심을 나타냈다.풀카운트는 '1억1300만 달러 계약도 비극...'이라는 제목으로 MLB닷컴의 기사를 전했다.MLB닷컴은 "이정후는 다치기 전에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보여줬다. 헛스윙 비율 9.6%, 삼진 비율 8.2%, 배트 중심으로 공을 때린 비율(Squared-up Rate) 37.1%를 기록했다"면서도 "홈런 2개를 포함해 장타를 6개만 쳤다. OPS도 0.641로 낮았다"고 지적했다.풀카운트는 "이정후는 '한국의 이치로'로 알려져 있으며 주니치에서 뛴 이종범의 아들이다"라며 "그는 나고야에서 태어났다"고 했다. 이정후 출생지가
해외야구
김단비 27점 폭발…여자농구 우리은행, BNK 잡고 1위 경쟁 재점화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선두 부산 BNK를 꺾고 1위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우리은행은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를 73-56으로 완파했다. 8일 청주 KB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12승 6패를 기록, 2위를 지켰다. 박혜진과 이소희의 부상 결장이 이어진 가운데 3연승이 불발된 선두 BNK는 14승 5패가 됐다. 이로써 BNK와 우리은행의 승차는 1.5경기로 줄었다. 1쿼터 17-16에서 김예진의 외곽포와 김단비의 2점 슛으로 연속 득점하며 22-16으로 기선을 제압한 우리은행은 전반을 마칠 때 45-29로 더 멀찍이 달아났다. 후반전 초반에도 김
농구
정효근·버튼 활약…안양 정관장, 가스공사 잡고 연패 탈출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잡고 지긋지긋한 10연패 사슬을 끊어냈다.정관장은 12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4-67로 이겼다.지난달 15일 고양 소노전 승리 이후 10경기에서 모두 졌던 최하위 정관장은 거의 한 달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리며 시즌 8승(21패)째를 올렸다.가스공사는 16승 12패로 3위를 유지했다.1쿼터부터 11점 7리바운드를 몰아친 유슈 은도예를 앞세워 가스공사가 18-13으로 기선을 제압했다.2쿼터 초반 정관장이 잠시 전세를 뒤집었지만, 가스공사는 은도예의 페인트존 지배력이 살아나며 전반을 37-30으로 마쳤다.은도예는 전반에만 21점 12리바운드를 기
농구
'MVP 연봉인상 대박' 양현종부터 이정후까지...김도영은 신기록 쓸까?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아이콘 김도영의 2025시즌 연봉이 KBO 리그 최대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김도영은 2024시즌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출루율 0.420, 장타율 0.647, OPS 1.067의 타격 지표는 그의 완벽한 시즌을 입증했다. 특히 KBO 역대 최초로 단일 월 10홈런-10도루, 최연소 30홈런-30도루, 최연소·최소경기 100득점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정규시즌 MVP와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김도영의 연봉 협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O가 10일 2025년 연봉 중재신청 마감 결과 신청 구단과 선수가 없었다고 발
국내야구
타이거 우즈, 스크린골프 리그 TGL 데뷔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 시즌 첫 경기를 스크린골프 리그 'TGL'에서 치른다. TGL은 우즈가 창설에 참여한 리그로, 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센터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TGL이 공개한 출전 명단에 따르면 우즈는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경기에 나선다. 상대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콜린 모리카와, 사히스 시갈라가 소속된 로스앤젤레스 골프클럽이다. 우즈는 지난 7월 디오픈 이후 허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달에는 아들 찰리 우즈와 함께 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이 대회
골프
흥국생명의 추락...공수 모두 흔들리며 '강팀 포스' 사라져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개막 14연승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1위 자리가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11일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17일 정관장전 패배로 연승이 중단된 이후, 3라운드 종료 후 충분한 휴식기를 가졌음에도 4라운드에서도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15승 5패(승점 45)를 기록한 흥국생명은 14승 5패(승점 43)의 현대건설에 바짝 추격당하고 있다. 시즌 초반 '무적'으로 불리던 팀의 위압감은 사라졌고 하위권 팀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투트쿠의 이탈이 지목된다. 대체 외국인 선수 마테이
배구
'SK-현대모비스 양강체제' 프로농구, 중위권은 치열한 순위싸움
KCC 프로농구가 3라운드를 마치며 2024-2025시즌의 반환점을 돌았다. 현재 리그는 SK의 선두 독주와 치열한 중위권 경쟁, 그리고 하위권의 부진이 두드러진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는 속공 농구를 앞세워 경기당 평균 16.1점의 속공 득점을 기록하며 2위 현대모비스(9.9점)를 크게 앞서고 있다. 여기에 리그 최소 실점(73.1점)을 자랑하는 탄탄한 수비력으로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위 현대모비스는 에이스 이우석을 중심으로 리그 1위 평균득점(82.3점)과 필드골 성공률(45.6%)을 기록하며 SK를 2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중위권에서는 3위 한국가스공사, 4위 kt, 5위 LG가 1.5경기 차 이내의 접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는
농구
마쓰야마의 퍼터 실험...35언더파 기록하며 PGA 개막전 정상
마쓰야마 히데키가 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퍼터 교체를 통해 극적인 성과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쓰야마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4개의 퍼터를 가져와 테스트한 끝에 스카티 카메론의 009 CS 투어 프로토타입 블레이드형 퍼터를 선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도 6개의 퍼터 중 하나를 선택해 우승한 것과 유사한 패턴이다. 그의 퍼터 선택은 기존 플럼버 넥 호젤 스타일에서 센터 샤프트 모델로의 변화였다. 새로운 퍼터는 샤프트가 클럽 헤드 중앙에서 힐 부분까지 일자로 뻗어있어 스트레이트 백 스트레이트 스루 스트로크에 최적화된 페이스 밸런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장비 변경은 그의 약
골프
'경쟁자 줄어든다' 김혜성, 2루 쟁취 청신호...키케도 필라델피아행 가능성
LA 다저스의 유틸리티 선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김혜성의 주전 경쟁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팬사이디드의 다저스웨이는 11일 "다저스가 재계약을 희망하지만 에르난데스가 NL 라이벌 팀과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애슬레틱은 필라델피아의 외야 수비 약점을 지적하며 에르난데스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다.에르난데스는 2024시즌 126경기에서 타율 0.229, 12홈런을 기록했고 특히 포스트시즌에서는 14경기 타율 0.294로 활약하며 다저스의 우승에 기여했다. 3루수를 주로 맡으면서도 내외야를 가리지 않는 '슈퍼 유틸리티' 역할을 해냈다.최근 개빈 럭스가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된 데 이어
해외야구
핸드볼 H리그 2라운드 MVP는 SK호크스 이현식...맹활약 인정받아
한국핸드볼연맹이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개인상과 단체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2라운드 MVP는 SK호크스의 이현식이 차지했다. 레프트백으로 활약하는 이현식은 32득점, 18어시스트, 7스틸, 2슛블록을 기록하며 261점을 획득해 하남시청 박광순(247점), 팀 동료 장동현(219점)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현식은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2라운드를 무패로 마칠 수 있었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캐논슈터상은 두산의 김진호에게 돌아갔다. 김진호는 하남시청과의 경기에서 109.55km의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충남도청 유명한(106.1km), 인천도시공사 차성현(105.99km) 등을 제치고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 단체상인 'flex 2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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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시즌 개막전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대회 이용희 우승..통산 2승 달성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1월 11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한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대회에서 이용희가 연장 승부 끝에 최종 합계 15언더파(1라운드 언9더파, 2라운드 6언더파)로 시즌 첫 영광스러운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미션힐스-블랙스톤 코스로 진행됐다.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 컷오프를 거쳐 60명이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컵을 두고 열띤 경쟁 플레이로 눈 뗄수 없는 재미를 전했다. 갤러리 무료 오픈과 현장 이벤트 등으로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은 갤러리로 가득 찼고, 생중계 시청자 수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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