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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 日대표 구보, 발렌시아전서 인종차별 당해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24·레알 소시에다드)가 경기 도중 상대 팀 팬들로부터 인종차별적 발언과 모욕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축구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구보의 팀 동료인 안데르 바레네체아(23) 역시 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발렌시아의 홈구장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스페인 라리가 20라운드 경기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스페인 축구에 만연한 인종차별의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 구보 다케후사가 소속된 레알 소시에다드는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구단은 "우리
해외축구
KLPGA 드림투어 최초 해외 도전...인니서 송가은·홍진주 등 120명 격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가 창설 이후 처음으로 해외 무대에 진출한다.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이 그 시작이다. 드림투어 2025시즌 개막전인 이번 대회는 자카르타의 다마이 인다 골프클럽 BSD코스(파72)에서 사흘간 진행된다. KLPGA와 아시아골프 리더스포럼(AGLF)이 협력하는 아시아 태평양 서킷 시리즈를 겸하는 이번 대회에는 드림투어 상위 50명을 포함해 총 120명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수들이 참가한다. 주목할 선수는 KLPGA 투어 2승에 2021시즌 신인왕 출신 송가은이다. 지난 시즌 주춤했던 그는 "시즌 첫 드림투어 대회라 설레는 마음"이라며 "아이언 샷에 집중해 그린 공략에 나
골프
클리브랜드 골프 2025 신형 웨지 ‘RTZ’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4년 연속 사용률 1위 웨지 브랜드, 클리브랜드골프가 신소재를 적용해 압도적 스핀량과 스핀의 안정성까지 더한 새로운 RTZ웨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RTZ의 가장 큰 특징은 웨지 클럽에 처음으로 사용된 새로운 합금 소재인 Z-ALLOY를 채택한 점이다. 이 소재는 기존 모델에 비해 탄소 함유량을 10% 증가시켜 더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며, 약 6g의 여분의 무게를 최적의 스핀을 위한 새로운 무게 중심 설계에 활용했다. 이를 통해 스윗스팟 컨택에 용이하며 더욱 정밀한 스핀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RTZ 웨지의 모델명은 기존 모델인 RTX에서 진화된 형태로, ‘Z-ALLOY’ 소
골프
네이마르, '먹튀 논란' 뒤로하고 친정 산투스로 돌아간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네이마르(33)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에서의 부진한 시즌을 뒤로하고 모국 브라질 산투스로 복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23년 사우디리그 알힐랄로 이적 후 부상으로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며 '역대급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연봉에도 불구하고 팀 성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지 못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차기 행선지로 친정팀 산투스가 급부상했다. 알힐랄은 이미 네이마르를 산투스에 임대하는 공식 요청을 받은 상태다. 네이마르의 산투스 시절은 그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였다. 17세에 1군에 데뷔한 그는 18세 때 시즌
국내축구
2025시즌 후 KBO FA 시장 '대어' 쏟아진다...강백호·박찬호 등 100억대 계약 전망
2025시즌 종료 후 KBO리그 FA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올 스토브리그와 달리 100억원대 대형 계약이 여러 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T 위즈의 강백호(26)가 FA 시장 최대어로 꼽힌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젊은 거포인 강백호는 통산 802경기 동안 타율 0.307, 121홈런, 504타점, OPS 0.882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전성기를 맞은 만큼 초대형 계약이 예상된다. KIA 타이거즈의 주전 유격수 박찬호(30)도 100억대 계약 후보로 거론된다. 안정적인 수비력에 3할대 타율을 자랑하는 박찬호는 한화 이글스 심우준(4년 50억원)을 뛰어넘는 계약이 유력해 보인다.LG 트윈스의 박해민(35)
국내야구
복귀의 길 열리나,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 다시 점쳐지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남은 유격수 최대어 김하성(30)의 새 둥지가 이정후(27)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향할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MLB.com 을 비롯한 주요 미국 매체들은 최근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행 가능성을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 특히 2루수 포지션의 공백을 김하성이 메울 수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2루수 타일러 피츠제럴드는 지난 시즌 후반 뚜렷한 부진을 보였다. MLB.com 은 피츠제럴드의 마지막 36경기 성적(1홈런, OPS 0.592)을 지적하며 김하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가장 공신력 있는 예측 시스템 스티머는 피츠제럴드가 2025년 평균 이하의 타자(wRC+ 93)가 될
해외야구
토트넘 팬들의 반란, '손흥민 OUT' 외치다
토트넘 홋스퍼의 베테랑 손흥민(31)이 16세 유망주 마이키 무어에게 자리를 내줘야 한다는 팬들의 거센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21일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원정경기는 토트넘에게 악몽 같은 시간이었다. 전반 0-3으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마이키 무어가 팀의 반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6세 유망주 무어는 단 27분 동안 두 골 과정에 직접 관여하며 팀의 만회 노력에 불을 지폈다. 반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단 한 차례의 득점 기회도 만들지 못했다. 토트넘의 최근 성적은 참담하다. 지난 10경기 동안 1승2무7패를 기록했으며, 한 달 넘게 리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팬들의 반응은 가혹하다. 소셜
해외축구
'김도영이 5억 원?' 7년차 원태인은 5억 넘을 듯...2024년 4억3천만 원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결국 5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KIA는 21일 "김도영이 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지난 시즌 연봉(1억원)에서 4억원이 오른 5억원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김도영의 5억 원은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 역대 4년차 연봉 최고액이다. 종전 기록은 이정후(당시 키움)의 3억9000만 원이었다.또한 연봉이 400% 인상돼 KIA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2015년 양현종의 233.3%(1억2000만원→4억원), 2024년 최지민 233.3%(3000만원→1억원)다. 타자 쪽 최고 활약을 펼친 김도영의, 연봉이 결정되자 이번엔 토종 투수 쪽 최고 활약을 한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의 2025 연봉은 어떻게 될지가 관심
국내야구
LG 임찬규, 2025시즌 준비 돌입..."부상 없이 팀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
LG 트윈스의 에이스 임찬규가 2025시즌을 앞두고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선발대로 출국했다. 2024시즌 10승6패 1홀드, 평균자책점 3.83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자잘한 부상으로 인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임찬규는 출국 전 "작년에 조금은 아쉬웠던 부분들을 잘 수정해서 돌아오는 캠프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며 "시즌 초반 부진이나 자잘한 부상들이 아쉬웠다"고 지난 시즌을 돌아봤다. 특히 부상 관리에 대해 "잘 준비를 꼼꼼히 해서 부상이 온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이 될 수 있게 예방을 잘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2024시즌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은 임찬규에게 큰 자신감을 안겼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
국내야구
OK저축은행, 7년 만의 7연패 위기 '사활의 한 판'
OK저축은행 배구단이 7년 만의 7연패 위기를 맞아 생존을 건 승부를 앞두고 있다. 2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V-리그 4라운드 한국전력전은 OK저축은행에게 사활을 건 중요한 경기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이었던 이들은 현재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6연패와 함께 21경기 동안 단 4승에 그치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 17일 우리카드전 승리 이후 한 달 넘게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의 이적이 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레오는 지난 시즌 MVP로 현대캐피탈에서 여전히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대신 영입한 마누엘 루코니와 크리스티안 발쟈크의 성적은 초라하
배구
38세 황제와 22세 왕자, 호주오픈에 울려 퍼질 대결의 서막
세계 남자 테니스의 '빅2'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2025년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8강에서 이른 대결을 예고해 테니스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두 선수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또다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윔블던 결승과 파리 올림픽 결승에 이어 세 번째 메이저 무대에서의 대결은 테니스계의 '숙명적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조코비치의 세계랭킹 하락으로 인해 7번 시드와 3번 시드로 조기 격돌하게 된 이들은 각자 놀라운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조코비치의 목표는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과 최고령 우승 기록 경신이다. 현재 24회 우승으로 마거
일반
DP월드투어 제패한 해턴의 가파른 상승세... 세계랭킹 8위로 수직 상승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우승으로 통산 8승을 달성한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세계랭킹 8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21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해턴은 지난주 17위에서 9계단 상승하며 톱10에 진입했다. 한때 세계 5위까지 올랐던 해턴은 LIV 골프 전향으로 30위권까지 추락했었지만, 최근 눈부신 성적으로 재도약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 LIV 골프 시즌 종료 후 그의 성적은 압도적이었다. DP월드투어 5개 대회와 아시안투어 1개 대회 등 세계랭킹 포인트가 걸린 6개 대회에서 모두 10위 이내에 진입했다. 2승 1준우승을 포함해 5차례나 6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해턴은 US오
골프
세계랭킹 1위 셰플러, 부상 이후 신중한 복귀 예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부상 후 신중한 복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 중 오른손에 유리 조각이 박히는 부상을 입은 셰플러는 21일 화상 인터뷰에서 "복귀가 정말 간절하지만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3~4주 만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불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셰플러는 "의사의 허락을 받으면 이번 주부터 풀샷을 칠 수 있다"며 부상 중에도 "골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골프
토론토, MLB 홈런 3위 산탄데르에 1천3백억원 투자... “홈런 공장 만든다”
메이저리그 유일의 캐나다 구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런 제조기' 안토니 산탄데르(30)를 영입하며 리그 최강 타선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토론토는 21일(한국시간) FA 산탄데르와 5년 총액 9천250만 달러(약 1천333억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는 옵트아웃과 팀 옵션이 포함돼 있어, 6년차까지 계약이 연장될 경우 총액은 1억1천만 달러(1천555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2017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빅리그 무대를 밟은 산탄데르는 전형적인 '공갈포' 타자다. 지난 시즌 15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 출루율 0.308로 빈약한 타격 지표를 보였지만, 한번 방망이가 공에 닿으면 담장을 넘기는 강력한 장타
해외야구
KIA 김도영, 5억 원의 파격 계약... KBO 4년차 최고 연봉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1)이 KBO리그 4년 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경신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KIA 구단은 21일 김도영과 5억 원 규모의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기존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인 이정후의 3억 9천만 원을 1억 1천만 원 이상 상회하는 파격적인 금액이다. 김도영의 연봉 상승 궤적은 그의 놀라운 성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2022년 입단 첫해 3천만 원에서 시작해 2023년 5천만 원, 2024년 1억 원을 거쳐 올해 5억 원으로 급등했다. 특히 400%에 달하는 연봉 상승률은 KIA 구단 역대 최고 기록을 능가한다. 2024시즌 김도영의 성과는 KBO리그를 완전히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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