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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유럽 명문 유스 출신 윙어 라카바 영입
K리그1 울산 HD가 베네수엘라 국가대표 윙어를 영입하며 4연패 도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울산은 23일 베네수엘라 국가대표 윙어 마티아스 라카바(22)와 계약을 체결했다. 2002년생인 라카바는 베네수엘라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지난해 여름 미국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서 A매치에 데뷔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의 성장 배경은 유럽 명문 구단들과 깊은 연관이 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 라치오(이탈리아), 벤피카(포르투갈) 등 빅클럽의 유스 시스템을 경험하며 기량을 닦았다. 2019년 자국 클럽 아카데미아 푸에르토 카베요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브라질 산투스와 포르투갈 톤델라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국내축구
이해인 '은반 위 복귀전' 우승... 동계체전서 압도적 점수차
법적 다툼 끝에 은반으로 돌아온 피겨스케이터 이해인(고려대)이 압도적인 점수 차로 전국동계체육대회 정상에 올랐다.이해인은 23일 강원도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열린 제106회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68.66점, 예술점수 61.28점을 합쳐 129.94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65.55점을 더해 최종 총점 195.49점을 받으며 위서영(고려대·159.05점), 최다빈(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148.87점)을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이해인의 승리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그는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전지훈련 중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3년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대한체육회
일반
극강 벌크업으로 일어선 한화 이원석, 새 시즌 준비 '눈길'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원석(26)이 파격적인 변신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가 3개월 만에 무려 13kg을 증량하며 보여준 극강의 벌크업은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원석의 놀라운 신체 변화는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선다. 작년 시즌 종료 직후 68kg이었던 그의 체중은 현재 81kg까지 불었다. KBO 공식 프로필상 177cm, 69kg의 작은 체구였던 그가 스스로 변화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살면서 가장 힘든 두 달이었습니다"라는 그의 말처럼, 하루 6끼 식사와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특히 마른 체질인 이원석에게 이는 더욱 큰 고통이었다. 변화의 이유는 분명했다. 지난 시즌 후반 떨어진 컨디션과 체
국내야구
삼성생명, 신한은행 완파 2연승...배혜윤 22점 맹활약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의 4연승을 저지하며 시즌 14승째를 수확했다.삼성생명은 2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신한은행을 87-61로 완파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14승 8패)은 3위를 지키며 2위 우리은행(14승 7패)을 0.5경기 차로 추격했다.1쿼터부터 이해란, 배혜윤, 키아나 스미스가 각각 4점씩 고른 활약을 펼치며 19-10으로 앞서갔다. 2쿼터에서도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하며 전반을 36-23으로 마쳤다.특히 3쿼터에서 배혜윤이 11점을 폭발하며 64-38로 달아났고,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지켜냈다.배혜윤이 22점 9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이해란도
농구
컬링 전북도청, 유니버시아드 결승서 일본에 연장 패배... 값진 은메달
한국 주니어 컬링의 미래를 책임질 전북도청이 2025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북도청(스킵 강보배, 서드 김민서, 세컨드 심유정, 리드 김지수)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 타촐리에서 열린 여자부 결승전에서 일본에 5-7로 패했다. 전북도청은 예선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8승 1패의 성적으로 전체 1위에 올랐고,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노르웨이를 6-4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특히 예선에서 일본을 4-2로 물리쳤던 터라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결승전은 한 끗 차이의 승부였다. 8엔드까지 5-5로 팽팽한 접전을 펼친 전북도청은 연장전(엑스트라 엔드)에 돌입했
일반
양의지, 두산 새 역사의 캡틴으로 선다 '새로운 페이지 열겠다'
두산 베어스의 대표 포수 양의지(39)가 2025시즌 팀의 주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이승엽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구단의 레전드이자 상징인 양의지를 주장으로 결정했다. 양의지는 최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창단 기념식에서 "2024년의 아픔을 딛고 2025년에는 더 강해질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새로운 유니폼, 새로운 코치, 새로운 스태프들과 함께 두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NC 다이노스에서 3시즌 동안 주장을 경험한 그에게 두산 주장은 첫 도전이다. 양의지는 "코칭스태프와 구단에서 이제는 주장을 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의 리더십 철학은 간단하다. "선수들이 편안하게
국내야구
한화 가을야구? 키움에게 물어봐! 작년 루징 시즌, 올해도 루징 시즌이면 가을야구 난망...키움, 최하위 예상
한화 이글스가 2025 시즌을 벼르고 있다. 새로운 구장에서 경기를 하는만큼 반드시 가을야구 무대에 서야겠다는 각오가 대단할 것이다. 심우준과 엄상백을 거액에 영입했으니 성적이 올라야 한다.그러려면, 키움 히어로즈와의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해야 한다. 지난해 한화는 키움에 6승 10패로 루징 시즌을 보냈다. 한화는 2024년 정규리그 5위에 6경기 뒤졌다. 압도적으로 키움에 승리했다면 가을야구 무대에 설 수도 있었다. 키움은 꼴찌 팀이었다.올해 키움은 지난해보다 더 전력이 약해졌다. 김혜성이 빠졌고 조상우는 KIA 타이거즈에 팔았다. KBO 전문가들은 키움이 또 최하위를 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그것도, 작
국내야구
김하성 미계약 이유 나왔다! 팬그래프스 "22개팀 아웃, 8개팀 남아"..."도움이 안 될 팀 없지만, 영입 결정 쉽게 할 팀도 없어"
김하성이 아직도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나왔다.팬그래프스는 23일(한국시간) 30개 팀의 상황을 분석하면서 김하성의 행선지를 예상했다.팬그래프스는 우선 WAR이 김하성보다 높은 유격수를 보유하고 있는 11개 팀은 제외했다.또 김하성보다 WAR 높을 가능성 있는 유격수를 보유한 12개 팀도 잘라냈다이어 돈 없는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카고 화이트삭스도 아웃시켰다.유격수가 필요한 팀을 4개로 압축시켰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밀워키 브루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보스턴 레드삭스다.팬그래프스는 2루수 또는 3루수 필요한 4개 팀도 뽑았다. 뉴욕 양키스, 시애틀 매리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해외야구
박현경, KLPGA 투어 '시청률 퀸'...연장 승부 두 경기 최고 시청률 기록
박현경이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은 흥행 스타로 나타났다. KLPGA 투어는 23일 지난해 대회 시청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박현경이 최예림과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한 맥콜·모나 용평 오픈이 대회 평균 시청률 0.72%를 기록해 31개 대회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이 대회의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1.134%로, 전체 라운드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시청률이 높은 대회 역시 박현경의 우승으로 장식됐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평균 시청률 0.67%를 기록했으며, 박현경은 이 대회에서 박지영, 윤이나를 연장전에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의 2라운드 시청률은 1.099%로, 전
골프
'이게 롯데구나' 전민재의 새로운 시작, 부산에 울려 퍼진 희망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야수 전민재(26)가 부산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로 3대2 트레이드로 이적한 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전민재의 프로 통산 성적은 177경기 타율 0.255, 2홈런 37타점이다. 특히 지난해 100경기 출전하며 0.246 타율, 2홈런 32타점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트레이드 배경에 대해 박준혁 롯데 단장는 "내야 유격수 자리의 어려움과 군필 경험자라는 점"을 언급했다. 전민재 스스로는 이적을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였다. 부산에 자리 잡은 그는 롯데만의 독특한 분위기에 놀라고 있다. 특히 팬들의 열정에 감명받았다. "비시즌에도 팬들이 구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이
국내야구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출시일 확정 … 내달 20일
위메이드는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국내 출시일을 2월 20일로 확정했다. 위메이드 측에 따르면 이 게임은 완성도(QUALITY), 경제적 가치(ECONOMY), 본질적 재미(ORIGINALITY) 등 MMORPG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가치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모바일과 PC 양쪽을 모두 지원한다. 사측은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재탄생시킨 북유럽 신화 ▲전투 스타일과 무기에 따라 구분된 클래스 4종 ▲후판정 시스템 등으로 강렬한 쾌감을 살린 전투 액션 ▲다채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기본과 능동 성장형 콘텐츠 등을 마련했다.
E스포츠·게임
'검은사막·검사 모바일' 기부금 1억 원, 국경없는의사회 전달
펄어비스는 23일,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와 함께한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제 의료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작년 연말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게임별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모험가들이 관련 의뢰를 수주하고 인게임 재화로 기부 아이템을 구매하면 참여되는 방식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영양실조 대응 ▲노마병 환자 지원 ▲수인성 질병 치료 등 나이지리아 의료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해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모험가들과 함께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원을 기부해 왔다. 기부금은
E스포츠·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제로 × 쿵푸팬더' 컬래버레이션 개시
그라비티는 Universal Products & Experiences와 22일부터 PC 온라인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라그나로크 제로'에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했다. 그라비티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해 22일 점검 후부터 2월 19일 점검 전까지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 제로와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쿵푸팬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의 한정된 기간 동안 프론테라에 쿵푸팬더의 주인공인 팬더 '포'와 쿵푸 고수 '젠', 사부 '시푸'가 이벤트 NPC(조작 불가 캐릭터)로 등장한다. 베이스 레벨 90 이상이면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프론테라에
E스포츠·게임
엔씨소프트, 설 맞이 이벤트 일정 공개
엔씨소프트는 설날을 앞두고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이벤트 일정을 공개했다. 우선 '리니지 리마스터'는 청사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용맹의 메달을 사용해 게임 내 위치한 '청색뱀의 가호 스네이크(NPC)'에게 이벤트 아이템 '청사의 주머니'를 구매할 수 있다. 주머니 개봉 시 '청사의 성물' 1개를 지급한다. 청사의 성물은 매월 3종씩 새롭게 추가한다. '리니지2'는 본서버에서 2종의 이벤트를 연다. 1월 31일까지 5인 파티 던전에 참여해 '푸른 기운의 알'을 지키는 '푸른 뱀의 보은' 이벤트를 개최한다. 알을 지켜내고 보스 몬스터를 처치한 유저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2월 5일까지 이벤트 아이템을 강화해
E스포츠·게임
꿈 잃어가는 KIA의 1차 지명 황대인, 미래를 짊어졌던 선수의 몰락
KIA 타이거즈의 미래를 짊어졌던 1차 지명 선수 황대인(29)이 위기의 십자로에 섰다. 구단이 공개한 2025년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에서 황대인의 이름은 완전히 사라졌다. 2015년 2차 1라운드로 KIA의 미래 핵심 선수로 주목받았던 황대인은 한때 구단의 거포 기대주였다. KIA가 내야수에게 1차 지명권을 사용한 것은 2009년 안치홍 이후 6년 만의 일로, 그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초기 성과는 그를 더욱 빛나게 했다. 2020년 86경기 타율 0.276, 4홈런 16타점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프로 데뷔 후 첫 두 자릿수 홈런(14개)을 터트리며 기대에 부응했다. 하지만 이후 성적은 급격히 하락했다. 2022년 129경기 14홈런 91타점(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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