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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주효상 트레이드, 성공 여부는 미지수...반등 가능성 남아
KIA 타이거즈는 2023년 키움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주효상을 영입했다. 당시 KIA는 2024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넘기며 주효상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주효상은 서울고 시절 공수를 겸비한 천재 포수로 주목받았고, 2016년 넥센(현 키움)의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다. 그러나 KIA 이적 후 주효상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23년 1군 19경기에서 타율 0.063에 그쳤고, 2024년에는 1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수비에서도 압박감 탓인지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현재 KIA는 김태군과 한준수의 포수 조합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들은 2024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2025년에도 주축으로 활약할 전망
국내야구
LPBA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20대 신예들 돌풍...베테랑들도 선전
여자프로당구 LPBA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에서 20대 신예 선수들이 1차 예선(PPQ)을 통과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동시에 베테랑 선수들의 관록도 빛을 발했다.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PPQ 라운드에서 전지우(21·하이원리조트), 장가연(20·에스와이), 전애린(25), 응우옌호앙옌니(25·베트남) 등 젊은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며 2차 예선(PQ) 진출권을 획득했다.특히 응우옌호앙옌니는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 4강 출신으로, LPBA 두 번째 출전 만에 직전 대회 4강 진출자인 정보윤을 20-18(23이닝)로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켰다.베테랑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LPBA 초대 챔피언 김갑선(47)은 김지현을 17
일반
레알 마드리드, 세계 최초 '시즌 수입 1조원 클럽' 등극...맨시티 제치고 2년 연속 1위
레알 마드리드가 프로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수입 10억 유로를 돌파하며 세계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업체 딜로이트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2025 풋볼 머니 리그' 보고서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2023-2024시즌 10억4천600만 유로(약 1조5천600억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입 내역을 살펴보면, 입장권 판매 등 경기일 수입이 2억4천800만 유로, 중계권료가 3억1천600만 유로, 상업적 수입이 4억8천200만 유로로 조사됐다. 특히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 리모델링 후 재개장으로 경기일 수입이
해외축구
핸드볼 H리그, 부산시설공단이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 상대로 반등 노린다
5위 부산시설공단이 1위 SK슈가글라이더즈를 상대로 반등을 노린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시즌 유일하게 SK슈가글라이더즈에 패배를 안기며 강한 면모를 보였는데 이번 시즌에도 그 기세를 이어갈지 궁금하다.24~26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6매치 데이 경기가 열린다.[ 24일 20:00 SK슈가글라이더즈(5승, 승점 10점 1위) vs 부산시설공단(2승 3패, 승점 4점 5위) ]24일 저녁 8시에 1위 SK슈가글라이더즈(5승, 승점 10점)와 5위 부산시설공단(2승 3패, 승점 4점)이 맞붙는다. 지난 시즌 SK슈가글라이더즈가 대부분의 기록에서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설공단과 1승 1무
일반
MLB 다저스, 日 신예 투수 사사키 로키 공식 기자회견 열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23일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신규 영입 투수 사사키 로키의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다저스는 지난 18일 사사키를 650만 달러(약 95억 원)에 계약했다. 2001년생 사사키는 일본프로야구에서 최연소 퍼펙트게임 기록을 세운 젊은 투수로, 시속 165㎞의 강력한 구속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4 시즌 일본프로야구에서 그는 18경기에 출전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2.35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111이닝 동안 129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투구력을 과시했다. 사사키는 기자회견에서 "일본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했음에도 많은 팀의 관심을 받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LA 지역 산불 피해에 대해서
해외야구
핸드볼 H리그, 하남시청과 인천도시공사 불붙은 3위 싸움
3위 하남시청에 4위 인천도시공사가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으면서 3위 싸움에 불이 붙었다. 새롭게 시작되는 광주 시리즈에서 3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24~26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가 열린다.[ 24일 18:00 하남시청(6승 3무 5패, 승점 15점 3위) vs 상무 피닉스(4승 2무 8패, 승점 10점 5위) ]24일 오후 6시에는 3위 하남시청(6승 3무 5패, 승점 15점)과 5위 상무 피닉스(4승 2무 8패, 승점 10점)가 격돌한다. 1라운드에서는 27-27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고, 2라운드에서는 하남시청이 29-25로 이겼다.지난 경기에서 나란히 패했기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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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FA 노진혁, 롯데 캠프서 퇴출...세대교체 신호탄?
롯데 자이언츠가 2025시즌 스프링캠프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주목할 점은 FA 계약 후 부진했던 베테랑 내야수 노진혁(35)의 탈락이다. 노진혁은 2022년 4년 최대 50억 원에 롯데와 계약했지만, 이후 2시즌 연속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2024시즌 73경기 타율 0.219, 8개의 실책으로 부진했고, 시즌 후반 2군에서 보냈다. 1차 캠프는 1월 24일부터 2월 21일까지 대만 타이난에서 진행된다. 총 41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체력 및 기술훈련에 집중한다. 2월 12일과 13일에는 대만 WBC 국가대표팀과 연습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노진혁의 캠프 탈락은 코칭스태프가 그를 전력 외로 판단했음을 시사한다. 롯데는 젊은 내야수들을 중심으로 캠프를 구성,
국내야구
김종규-정효근 맞트레이드...정관장-DB, 전력 보강 '윈윈'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원주 DB가 선수 맞교환을 통해 전력 보강에 나섰다. 23일 정관장은 포워드 정효근을 DB에 보내고 센터 김종규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김종규는 2011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한 리그 정상급 센터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창원 LG에서 데뷔해 KBL 통산 502경기 평균 11.3득점, 6.1리바운드를 기록했다.정관장은 김종규 영입으로 제공권 열세와 속공 마무리 등 팀 내 취약점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규는 2월 중 재활을 마치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반면 DB는 정효근을 영입해 포워드진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 출신인 정효근
농구
'호나우두 기록 넘겠다' 비니시우스의 당찬 포부...레알 100골 신화 쓰다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가 클럽 통산 100호 골을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비니시우스는 23일(한국시간)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 RB 잘츠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그가 터뜨린 첫 골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통산 100호 골이었다. 2017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비니시우스는 7시즌 동안 291경기에 출전해 101골을 기록, 클럽 역사상 23번째로 100골 고지를 밟았다. 이는 브라질 출신 레알 마드리드 선수 중 최다 득점자인 호나우두(104골)의 기록에 바짝 다가선 수치다. 경기 후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
해외축구
이경훈·김성현, PGA 파머스오픈 1R서 선전...공동 8위로 순항
이경훈과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8위에 올랐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경훈은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김성현 역시 노스코스(파72·7,258야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이경훈과 나란히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으며, 특히 16~18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집중력을 보였다. 김성현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만을 잡아내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단독 선두는 9언더파 63타를 기록한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차지했다. 이경훈과 김성현
골프
강백호, FA 앞두고 '천재 타자' 부활...KT와 연봉 협상 주목
KT 위즈의 강백호(26)가 2024시즌 극적인 반등에 성공하며 2025년 연봉 협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재 타자' 강백호는 201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KT에 입단해 데뷔 첫 해 타율 0.290, 29홈런, 84타점으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후 3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2년 5억 5,000만 원의 연봉으로 KBO리그 역대 5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2022, 2023시즌 부진으로 연봉이 2억 9,000만 원까지 삭감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2024시즌, 강백호는 극적인 부활을 알렸다. 144경기 전 경기 출전해 타율 0.289, 26홈런, 96타점을 기록하며 제 기량을 되찾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포수로의 성공적인 전환이다. 고
국내야구
10억 원의 베팅, 조상우에게 거는 KIA의 불펜 부활 전략
KIA 타이거즈가 2024 통합우승 이후 첫 굵직한 불펜 전력 조정에 나섰다. FA 장현식의 이적을 만회하기 위해 키움 히어로즈와의 트레이드로 조상우를 영입했다. 장현식은 지난 시즌 75경기 75⅓이닝을 소화하며 5승4패16홀드,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로 우승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KIA는 현금 10억 원과 2026 신인지명 1, 4라운드 권리를 키움에 내주고 조상우를 영입했다. 조상우는 2020년 5승3패 33세이브, ERA 2.12의 화려한 성적을 자랑했던 투수다. 다만 최근 성적과 부상 우려가 있었다. 지난 시즌 41경기 후 8월 초 어깨 염증으로 시즌을 마감했고, 구위와 컨디션 회복이 관건이었다. 이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29] 왜 ‘어퍼컷’이라 말할까
‘어퍼컷’은 외래어로 복싱에서 상대편의 아래턱이나 명치끝 따위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는 공격 기술이 사전적 정의이다. 줄여서 '어퍼'라고 말하기도 한다. 잽, 스트레이트, 훅이 주로 머리에 충격을 주는 데 반해 어퍼컷은 상체 복부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코너 1326회 ‘왜 ‘잽’이라 말할까‘, 1327회 ’복싱에서 왜 ‘스트레이트’라고 말할까‘, 1328회 ’복싱에서 왜 ‘훅’이라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uppercut’는 위쪽이라는 형용사 ‘upper’와 자른다는 동사 ‘cut’의 합성어이다. 1831년 나무 줄기를 자르는 행위라는 뜻으로 사용됐다가 1860년대 이후 복싱 용어로 쓰이게됐던 것으로 추정된
일반
BBQ, LPGA 신인왕 유해란과 후원 계약...미국 시장 공략 나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년 신인왕 유해란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유해란은 경기복 상의 칼라에 BBQ 로고를 달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현지 BBQ 매장 홍보와 협업 상품 및 공동 프로모션 개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BBQ의 LPGA 투어 선수 후원은 윤이나에 이어 유해란이 두 번째다. 미국 30개 주에 진출한 BBQ는 현지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두 선수의 투어 일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년 데뷔한 유해란은 지난해와 2023년 각각 한 차례씩 우승을 기록했으며, 현재 세계랭킹 7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골프
KIA, 9년 차 외야수 김석환에 마지막 기회 부여...'제2의 도약' 노린다
KIA 타이거즈가 2024 스프링캠프에서 오랫동안 잠재력을 기대받았던 외야수 김석환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 베이스볼 컴플렉스와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김석환이 포함됐다. 총 38명의 선수단 중 유일한 주목 포인트로 떠오른 그의 현재 상황은 다소 복잡하다. 김석환의 최근 성적은 부진하다. 지난 시즌 1군 출전 기록이 전무하며, 퓨처스리그에서도 타율 2할3푼, 5홈런, OPS .725에 그쳤다. 2022년 개막 선발로 출전했던 그는 이후 107타석 타율 1할4푼9리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더욱 추락해 12경기 21타석 타율 1할3푼에 그쳤다. 반면 같은 시기 김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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