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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IV 골프 데뷔전 2R 이븐파...공동 46위
한국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이 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공동 46위를 기록했다.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장유빈은 버디와 보기 각 5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했다. 2024 KPGA 투어 주요 부문을 석권하고 LIV 골프에 합류한 장유빈은 중위권과 3타 차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에서 순위 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대회는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가 16언더파로 선두를 지켰고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2타 차 2위를 기록 중이다. 욘 람(스페인)은 10언더파로 공동 6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9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총상금 2,500만 달러가 걸린 이번
골프
뮌헨, 케인 멀티골 앞세워 7연승...김민재 무실점 승리 견인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의 페널티킥 두 골과 자네의 득점으로 베르더 브레멘을 3-0으로 제압하며 분데스리가 7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뮌헨은 17승 3무 1패(승점 54)로 2위 레버쿠젠(승점 45)과의 격차를 9점으로 벌렸다.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중앙수비 호흡을 맞추며 풀타임 활약했다. 전반 20분 은진마의 패스를 차단하는 등 안정적인 수비로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공식전 31경기 중 30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득점은 후반에 집중됐다. 후반 11분 케인이 첫 번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37분에는 자네가 라이머의 패스를 마무리했다. 후반 추가시간 케인이 두 번째 페널티킥을
해외축구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서울시청 꺾고 파죽의 9연승...강경민 MVP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서울시청을 20-18로 제압하며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SK슈가글라이더즈는 9승(승점 18)으로 선두를 굳건히 했고, 서울시청은 4승 2무 3패(승점 10)로 3위를 유지했다. 전반 초반 양팀의 실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슈가글라이더즈는 최수민의 스카이 플레이와 유소정의 연속골로 4-1 리드를 잡았다. 서울시청은 해결사 우빛나가 부상으로 제한적 출전에 그치며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의 연속골로 전반을 11-7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서울시청이 추격을 시도했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는 박조은 골키퍼의 12세이브와 강경민의 활약(8골 4어시스트)을 앞세워 승리를 지켜냈다. 서울시
일반
정관장, 현대건설 제압하고 2연패 탈출...2위와 승점 3점차
연패 끊고 다시 한 번!정관장은 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0-25, 25-16, 25-14)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13연승을 달리다가 2연패를 당했고 그 연패를 끊는 승리였기에 기쁨이 두 배 였다.선발 라인업은 정관장 : 메가-염혜선-박은진-정호영-부키리치-표승주-노 란이 나섰고 현대건설 : 모마-김다인-이다현-나현수-정지윤-위파위-김연견이 나섰다.1세트는 정관장의 우세였다.부키리치와 표승주의 오픈 공격에 표승주와 박은진의 서브에이스까지 더해 16-11로 앞서나갔다.이후 정호영과 박은진의 속공이 터졌고 메가의 공격이 살아나며 25-20으로 정관장이 1세트를 따냈다
배구
삼성의 불펜 에이스, 최지광의 좌절과 희망
삼성 라이온즈의 2024시즌은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과정에서 불펜의 핵심 최지광도 부상의 고통을 겪었지만 그의 성장은 눈부셨다. 시즌 초 광배근 부상으로 늦은 출발을 했지만 최지광은 6월 1군 복귀 후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특유의 '독도킥' 투구폼을 앞세워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8월은 그의 최고의 달이었다. 14경기에서 2승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하며 리그 불펜 투수 중 상위권에 올랐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커브 구종이다. 2023년 10% 근처였던 커브 투구 비율이 22.7%로 상승했고, 피안타율 0.077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하지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45] 역도에서 왜 ‘원판’을 ‘디스크’라고 말할까
역도는 바벨에 원판을 달아 무게를 조절한 후, 이를 들어올리는 운동이다. 헬스 동호인들은 벤치 프레스 실력을 대개 원판 무게를 얼마나 드는지로 말한다. 역도 선수들의 승부도 원판 무게에 따라 갈라진다고 할 수 있다. (본 코너 1331회 ‘왜 ‘역도’라고 말할까‘, 1338회 왜 ‘벤치 프레스’라고 말할까‘ 참조)원판(圓板)은 한중일에서 오래전부터 써온 한자어이다. “둥글 원(圓)‘과 ’널빤지 판(板)‘을 써서 둥근 널빤지라는 의미이다. 이 단어는 조선시대에도 사용했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세조실록 42권, 세조 13년(1467년) 기사에 ’원판(圓板)‘이라는 표신을 사용했다는 내용이 실렸다. 일본은 원판을 역도, 육상
일반
키움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푸이그와 카디네스의 화려한 부활
2025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가 스프링캠프에서 첫 라이브 배팅을 통해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애리조나주 메사의 훈련장에서 진행된 이번 타격 훈련은 두 선수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푸이그와 카디네스는 주승우, 이강준, 손현기 등 키움의 유망한 투수들을 상대로 타격 감각을 조율했다. 키움 관계자는 두 선수의 훈련 모습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푸이그는 특유의 강력한 스윙으로 몇 차례 강한 타구를 만들어냈으며, 카디네스는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타격을 선보였다. 오윤 타격 코치는 "푸이그와 카디네스 모두 라이브
국내야구
'김하성 통역사, 제대로 통역한 게 맞아?' 탬파베이 팟캐스트 진행자가 샌디에이고 팟캐스트 진행자에 "샌디에이고서도 항상 통역했나" 물어, 왜?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하자 탬파베이 팬들도 반기는 모습이다.김하성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시즌 후 옵트아웃을 할 수 있고 2025시즌 20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포함됐다. 2년을 다 뛰면 최대 3100만 달러를 거머쥐게 된다.그러나 옵트아웃이 있기 때문에 탬파베이와의 동행은 2025시즌까지로 볼 수 있다. 부상이나 성적이 극히 좋지 않을 경우에는 옵트아웃을 포기하고 2026년에도 탬파베이에서 뛸 가능성이 있다.이에 탬파베이 팬들이 우려하고 있다. 김하성이 1년만 뛰고 탬파베이를 떠날 것에 불안감을 드러낸 것이다.탬파베이의 한 팟캐스트 진행자는 샌디에이고 팟 캐스트 진행자와의 인터뷰에서 "김하성은 샌디에이
해외야구
'바보야, 문제는 손흥민이 아니라 레드냅이야!' 레드냅의 황당한 손흥민 주장 '불가론'...레드냅은 축구 전문가 맞나?
축구 전문가 제이미 레드냅이 리더 부족을 큰 문제로 지적하며 손흥민의 주장으로서의 자질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대해 "나는 그를 주장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 리버풀과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래드냅은 토트넘 선수단의 선배 선수들을 겨냥했다.그는 "오늘 토트넘보다 덜 싸운 팀이 내 평생 기억나지 않는다. 역사의 흐름을 바꾸려고 할 때 그들은 준결승 2차전에서 어떤 슛도 성공하지 못했다"면서 "젊은 선수들이 불쌍하다. 제드 스펜스는 오늘 밤 14개의 다른 포지션을 플레이했다. 나는 그런 것을 본 적이 없다. 노련한 선수들은 올바른 템포를 설정해야 한다. 그들은 그런 일을 전혀 하지
해외축구
'6kg 감량의 절실함' SSG 김택형, 재도약을 위한 간절한 도전
SSG 랜더스의 왼손 불펜 김택형(28)이 2025시즌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군에서 단 6경기 등판에 그치며 부진했던 그는 이번 시즌 반등을 노리고 있다. 현재 SSG 퓨처스필드에서 훈련 중인 김택형은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야식과 군것질을 완전히 끊고 6kg를 감량했으며 캠프 기간 10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던 그는 군 입대 후 전역하자마자 어려움을 겪었다.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발목 부상까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김택형은 포기하지 않았다. 12월부터 1월까지 강도 높은 웨이트트레이닝을 했고 투구 폼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몸통 회전
국내야구
골프계 빅딜,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시작되다
PGA 투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LIV 골프와의 합병 협상 중재를 공식 요청했다.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와 타이거 우즈, 애덤 스콧 등 PGA 투어 핵심 인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골프 산업의 재통합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2023년 6월부터 시작된 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간 협상은 기존에 교착 상태에 빠져 있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은 협상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PGA 투어는 공식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골프의 재통합을 위한 협상의 마무리 단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뉴욕 타임스는 이번 중재가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스포
골프
'저평가된 계약' 윈윈 영입...MLB 전문가들이 본 김하성-탬파베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최대 3,1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김하성에 대해 미국 언론들이 잇따라 호평을 쏟아냈다. CBS스포츠, 디애슬레틱, 탬파베이 타임스는 이번 계약이 양측 모두에게 이상적이라고 평가했다. CBS스포츠는 "김하성은 수비와 주루, 공격 생산력을 두루 갖춘 선수"라며 "어깨 수술이 없었다면 FA 상위 10위권에 들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8월 어깨 부상 전까지 연평균 2천만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이 예상됐던 김하성은 현재 연봉 1,300만 달러에 성과급 200만 달러를 더한 계약을 맺었다. 디애슬레틱은 "긴축 경영을 하는 탬파베이가 FA 상위 20위권 선수를 영입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며 "구단은 즉시 전력 보강을, 김하성
해외야구
연봉 인상으로 본 삼성의 미래 전략
삼성 라이온즈가 2025시즌 계약에서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타자들의 약진이 연봉 인상에 뚜렷하게 반영되었다. 원태인은 2억 원 인상으로 다년 계약 및 FA 선수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연봉 인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주목할 만한 점은 타자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김지찬은 중견수 포지션 변경 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 1억 원 이상 인상된 2억 8천만 원에 계약했다. 이성규는 22개의 홈런으로 팀 홈런 4위에 오르며 기존 6천만 원에서 117% 인상된 1억 3천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김영웅은 놀라운 295%의 인상률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였으며 윤정빈도 100% 인상된 7천4백만 원에 계약했다. 이재현 역시 50% 인상된 2억
국내야구
셰플러와 '빅매치'서 완승...김주형, 피닉스오픈 첫날 공동 10위
김주형이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WM 피닉스오픈 1라운드를 상위권으로 마쳤다. 7일(한국시간) 김주형은 4언더파 67타를 기록해 공동 10위에 올랐고, '절친' 셰플러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27위에 그쳤다. 작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연장전과 파리 올림픽에서 모두 셰플러에게 패했던 김주형은 이날 안정적인 플레이로 설욕에 성공했다.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기록한 김주형과 달리 셰플러는 이글 2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3개를 범하며 어수선한 경기를 펼쳤다. 선두는 7언더파를 기록한 윈덤 클라크(미국)가 차지했고 테일러 무어와 리 호지스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골프
페란 토레스의 해트트릭, 바르셀로나 국왕컵 4강 질주
FC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를 5-0으로 대파하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에 진출했다. 유소년 시절 발렌시아에서 성장한 페란 토레스가 전반 30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친정팀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토레스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알레한드로 발데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전반 23분 페르민 로페스의 골과 함께 토레스가 전반 30분 하피냐의 패스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전반을 4-0으로 압도했다. 후반에는 라민 야말이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5-0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대회 최다 우승팀(31회) 타이틀에 걸맞게 2020-2021시즌 이후 4년 만의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레알 소시에다드, 아틀레티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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