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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민준 '부상과 재활의 시간 이겨내고 1군 복귀 준비 완료'
SSG 랜더스의 불펜 투수 최민준이 지난해 허리 부상의 아픔을 딛고 1군 복귀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SSG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던 그는 지난해 7월 이후 부상으로 1군 마운드를 밟지 못했고, 2025년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서도 제외되는 아쉬움을 겪었다. 최민준은 부진과 부상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재기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그는 투구 폼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하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투구 메커니즘 개발에 집중했다. 체중 5kg 감량과 함께 순발력과 탄력 향상을 위한 러닝 훈련을 병행했으며, 현재는 불펜 피칭을 60개까지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국내야구
전 삼성 코너,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 MLB 재도전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코너 시볼드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8일 코너가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서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위해 도전한다고 보도했다. 2021년 보스턴에서 MLB에 데뷔한 코너는 3시즌 33경기에서 1승 11패, 평균자책점 8.12를 기록했다. 지난해 삼성에서는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으로 활약했으나 어깨 통증으로 포스트시즌 등판은 무산됐다.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코너가 탬파베이에서 스윙맨이나 롱릴리프로 활용될 수 있으며 트리플A에서 선발 경험을 쌓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코너는 최근 탬파베이와 계약한 김하성과 스프링캠프에서 만
해외야구
김주형 '셰플러와 함께한 라운드, 큰 도움 됐다'
김주형이 WM 피닉스오픈에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함께한 1, 2라운드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김주형은 8일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항상 좋은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그의 경기는 보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 김주형은 "페어웨이를 걸으면서 대화도 나누며 즐겁게 라운드했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과 프레지던츠컵에서도 인연을 이어왔다. 2라운드 후 김주형은 "이틀간 경기 전략에 맞춰 잘 풀어갔다"며 "티샷이 일정하고 퍼트도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피닉스오픈 특유의 뜨거운 응원 분위기에 대해서도 "관중의
골프
LG 이주헌, 박동원 뒤를 이을 새로운 안방마님 꿈꾸다
LG 트윈스의 이주헌(22)에게 2025시즌 1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기회가 찾아왔다. 염경엽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이주헌을 1군 백업 포수로 기용할 방침을 밝혔다. 2022년 2차 3라운드 27순위로 입단한 이주헌은 병역 의무를 마치고 지난해 4월 LG에 복귀했다.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284, 6홈런, 21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수비력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9월 1군 데뷔전에서 6타수 4안타(타율 0.667)의 놀라운 활약을 보였다. 포스트시즌 엔트리와 일본 마무리캠프 멤버로 선정되는 등 구단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1군 스프링캠프에서 박경완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프로 포수로서의 기량을 연마하고 있다. LG는 베테랑 허도환 대신
국내야구
토트넘 포스테코글루의 러브콜, 기대와 현실 사이...텔의 아쉬운 45분
토트넘의 새로운 기대주 마티스 텔(19)이 예상과 달리 부진한 데뷔전을 치렀다. 리버풀과의 EFL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에서 교체 출전한 텔은 45분 동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텔의 토트넘 합류는 흥미로운 배경을 지닌다. 과거 토트넘 이적을 거부했던 그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직접적인 설득으로 팀에 합류했다. 구단은 1,000만 유로의 임대료를 지불하며 그의 영입에 적극적이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텔이 6개월 내 토트넘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손흥민의 후계자로 지목된 텔에게 주어진 기회는 크지만, 첫 데뷔전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18번의 볼 터치, 71%의 패스 성공률, 키패스 1회
해외축구
꿈의 무대 접은 윤이나, 데뷔전 컷 탈락의 쓴맛
한국 여자골프의 기대주 윤이나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대회 데뷔전에서 컷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이틀 합계 4오버파 146타로 공동 94위에 그치며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1라운드에서 공동 72위에 머물렀던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 버디 세 개와 보기 여섯 개를 기록하며 순위가 더욱 하락했다. 마지막 세 개 홀에서 두 개의 버디를 성공시키며 분투했으나 이미 컷 탈락이 확정된 상황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통계적으로도 윤이나의 경기력은 아직 갈 길이 멀었음을 보여준다. 페어웨이 안착률 57.1%, 그린 적중률 55.6%에 그쳤으며, 퍼트 수는 총 31개를 기록했다.큰 기대를 모았던 윤이나에게 이번 데뷔전은 뼈아픈 도전이 되었다. 하지만
골프
GS칼텍스, IBK기업은행에 3-0 완승...승점 20점대 넘겨
이러다가 탈꼴지까지 넘보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GS칼텍스는 2월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5, 25-21, 26-24)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6위 도로공사와의 승점 차를 4점차로 좁혀 잘하면 탈꼴지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에이스 실바는 전체 최다 29득점을 올리며 번함없는 클라스를 과시했고 권민지와 유서연이 각각 11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유서연이 공격성공률 34.8%-리시브효율 60%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더욱이 1년 여만에 선발출장한 세터 안혜진이 세트 당 10.33세트를 올리며 부상에서 회
배구
WBSC가 주목한 김도영, KBO 스타의 새로운 가능성
2024년 KBO리그의 최고 스타 김도영(22· KIA)이 WBSC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WBSC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도영의 성장 과정과 뛰어난 잠재력을 조명하며 세계 야구계의 관심을 모았다.WBSC는 김도영의 2021년 U-23 야구월드컵 당시 모습까지 소급해 그의 재능을 조명했다. "2024 프리미어12에서 환상적인 활약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17살 때부터 이미 그 재능을 엿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프리미어12 예선 5경기에서 타율 0.412, 홈런 3방, 10타점을 기록하며 대회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주목받았다. WBSC 해설자 알렉스 코언은 그를 대회 최고의 10명 선수 중 3위로 선정했다.KBO리그에서도 MVP급 활약을 펼쳤다. 시즌 141경기에서
국내야구
2025년 1월 축구 이적시장 역대 최대...총 이적료 3조4천억원 돌파
2025년 1월 세계 축구 이적시장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FIFA 보고서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4일까지 남자프로축구에서 5,863건의 국제 이적이 성사됐으며 총 이적료는 23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이적 건수는 19.1%, 이적료는 57.9% 증가한 수치다. 여자프로축구 역시 455건의 이적과 577만 달러의 이적료로 신기록을 달성했다.국가별로는 잉글랜드가 6억2천16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했으며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가 뒤를 이었다.사우디아라비아는 2억210만 달러로 5위에 올랐다. 반면 이적료 수입은 프랑스가 3억7천1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이적 건수에서는 브라질이 471건으로 최다 영입을, 아르
해외축구
비즐리 커리어 하이 36점...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완파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말리크 비즐리의 커리어 하이 활약을 앞세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25-112로 제압했다. 8일 리틀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비즐리는 3점슛 9개를 포함해 자신의 NBA 커리어 최다인 36점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3쿼터에서 34점차까지 앞서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4쿼터 필라델피아의 추격 위기에서도 비즐리가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지켜냈다. 올스타 가드 케이드 커닝햄의 발목 부상 이탈에도 불구하고 디트로이트는 승률 5할(26승 26패)을 기록하며 동부 콘퍼런스 6위를 유지했다. 한편 애틀랜타 호크스는 트레이 영의 24점 7어시스트 활약에 힘입어 밀워키 벅스를 115-110으로 꺾었
농구
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2R 선두...대회 4번째 우승 도전
고진영이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라운드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8일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고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임진희, 에인절 인, 노예림, 미나미 가쓰(10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있다. 고진영은 이 대회에서 2019년, 2021년, 2023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올해도 우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 최종 4오버파 146타로 컷 탈락했다. 박성현(1오버파)과 전인지(3오버파)도 컷 통과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이정은과 함
골프
마흔 살 호날두, 5경기 연속골...통산 924호 달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0세 생일 직후 치른 첫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변함없는 골감각을 과시했다. 알나스르는 8일 알파이하와의 사우디 프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호날두의 골을 포함해 3-0으로 완승했다. 호날두는 후반 29분 부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그는 최근 리그 4경기와 공식전 5경기 연속골을 기록했고, 프로와 A매치를 통틀어 통산 924골(프로 789골, A매치 135골)을 달성했다.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16골을 기록 중인 호날두는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14골)를 2골 차로 앞서며 득점 선두를 지키고 있다. 특히 그는 올 시즌 리그 경기 중 단 4경기에서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할 정
해외축구
MLB 슈퍼스타 게레로 주니어, 12년 초대형 계약 임박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간판 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가 초대형 장기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토론토 인사이더와 MLB 전문가들은 12년 4억 8000만 달러(약 6948억원) 규모의 최종 제안이 곧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시즌 게레로 주니어는 159경기에서 타율 0.323, 30홈런, 103타점 등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토론토는 팀의 미래를 그의 손에 맡기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앞서 토론토는 3억 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으나 거절당했고 현재는 1년 2850만 달러 재계약 상태다.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게레로가 4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제안을 받으면 그곳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야구
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광주도시공사 21-19로 제압... MVP 최지혜 6골 활약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를 21-19로 제압하며 2연승과 함께 2위 도약에 성공했다. 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는 6승 3패(승점 12)를 기록했고 광주도시공사는 2연패로 6위(2승 1무 6패·승점 5)에 머물렀다. 전반은 11-11 팽팽한 접전이었으나 후반 경남개발공사가 유혜정-김소라의 연속골과 최지혜의 페널티로 19-16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MVP에 선정된 최지혜는 6골 3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오사라 골키퍼는 9세이브로 선방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이 7골로 분전했고 이민지 골키퍼가 전반 초반 3연속 선방을 포함해 7세이브를 기록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혜는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
일반
현대캐피탈, 한국전력에 3-1로 승리...다시 한 번 일어나리
의정부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냈다.현대캐피탈은 2월 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25-19, 26-28, 25-18)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지난 5일 의정부 KB손해보험 전에서 16연승이 끊긴 아쉬움을 털어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에이스 레오는 전체 최다 29득점을 올려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신펑과 허수봉이 12득점, 정태준이 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정태준이 공격성공률 75%-블로킹 5개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레오가 공격성공률 51.2%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세터 황승빈과 이준협은 각각 세트 당 8.33세트-6세트를 올리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리베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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