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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마스터스 출전으로 '1억달러 클럽' 입성 예약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PGA 투어 역사상 두 번째로 '1억달러 사나이' 반열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지난 17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450만달러의 상금을 추가한 매킬로이는 PGA 투어 통산 상금 9천970만9천62달러를 기록하게 됐다. 골프 역사상 두 번째 1억달러(약 1,452억원) 고지까지 이제 단 29만938달러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킬로이의 다음 출전 예정 대회는 4월 마스터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마스터스 18위 상금이 30만달러였던 점을 고려하면, 18위 이내에만 들어도 1억달러 클럽 입성이 가능하다. 매킬로이는 지금까지 대회당 평균 38만2천27달러의 상금을 획득해왔다. 현재 PGA 투어에서 1억달러 이상의 상금을
골프
'하필 일본이냐?' vs '오비이락'일 뿐!' 인기남'에서 '밉상' 위기 처한 프리먼과 커쇼...프리먼 "한국보다 10배 기대", 서울 '패스' 커쇼는 자비로 일본 방문
다저스의 간판스타 프레디 프리먼과 클레이튼 커쇼가 일부 국내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프리먼은 최근 도쿄시리즈를 앞두고 가진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도쿄시리즈가 서울시리즈보다 10배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에 팬들은 한국을 배려하지 않은 경솔한 발언이라며 맹비판했다. 프리먼은 오타니 쇼헤이 등 5명의 일본 선수들이 도쿄에서 펼쳐지는 개막전에 나오기 때문에 열기가 더 뜨거울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렇게 말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서울시리즈와 비교해서, 그것도 10배라는 표현을 써 한국 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것은 사실이다.커쇼는 엔트리에 폼함되지도 않았으면서도 가족과 함께 자비로
해외야구
MLB 개막전 한국 선수 '전멸'?...허리 통증 이정후마저 불투명, 배지환 '악전고투', 김혜성 트리플A행, 김하성은 5월에나 복귀, 고우석도 부상
2025 시즌 코라안 메저리거들의 기상도에 먹구름이 엄습했다.올해 빅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로 기대됐던 선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김혜성(다저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이다.그러나 이들 중 그 누구도 개막 엔트리 포함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무난하게 개막전에 출장할 것으로 예상했던 이정후는 갑작스런 허리 통증으로 빨간불이 켜졌다. MRI 검사 결과 구조적 손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개막전 출장은 불투명하다.배지환은 시범경기서 4할대의 고타율을 기록 중이지만 26인 로스터 진입이 가시밭길 같다. 경쟁자들도 많은 데다, 빅리그에서의 실적이
해외야구
MLB에 부상 '악령' 급습!...이정후, 베츠, 프리먼, 콜, 스탠튼, 다르빗슈 등 슈퍼스타들 줄줄이 쓰러져
2025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MLB 슈퍼스타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쓰러지고 있다.매년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올해는 더 심하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할 예정이었지만, 허리 통증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후에도 호전되지 않자 18일 MRI 검사를 받았다.검사 결과 구조적인 손상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나 언제 복귀할지는 미지수다.일본에서 개막 시리즈를 갖고 있는 다저스의 경우 무키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이 차례로 쓰러졌다. 베츠는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질병으로 경기에 나서지도 못한 채 미국으로 조기 귀국했다. 프리먼은 갈비뼈 통증으로 1차전에 결장했다.양키스는
해외야구
키움의 떠오르는 신예, 여동욱의 시범경기 활약과 기대
키움 히어로즈의 기대주 여동욱(19)이 시범경기에서 잠재력 가득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의 마지막 타석은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김원중의 시속 146㎞ 직구를 왼쪽 담 너머로 보내며 극적인 솔로포로 장식됐다. 시범경기 내내 여동욱은 2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신인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8일 NC 다이노스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려 팀 선배 이주형(3홈런)에 이어 시범경기 홈런 공동 2위에 올랐다. 타율은 0.214(28타수 6안타)로 다소 저조했지만, 장타 3개(홈런 2개, 2루타 1개)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여줬다. 그는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는데, 정규시즌 앞두고 마지막 타석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며 겸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83] 어느 것이 맞나… 대한사이클연맹, 대한자전거연맹 명칭 혼선
대한사이클연맹은 대한체육회 가맹 단체에 등록돼 있다. 하지만 언론 등에선 대한사이클연맹을 대한자전거연맹으로 표기하고 있다. 똑 같은 단체인데 영어 ‘사이클(cycle)’과 일본식 한자어 ‘자전거(自轉車)’라는 말을 공식 단체 명칭에 서로 섞여 사용해 혼선을 준다. (본 코너 1381회 ‘왜 ‘사이클’을 ‘자전거’라고 말할까‘ 참조)대한사이클연맹 홈페이지 연맹 연역에 따르면 대한사이클연맹의 전신은 조선자전차경기연맹이다. 조선자전차경기연맹은 1945년 11월 발기인 대회를 결성하며 대한체육회 가맹단체로 등록했다. 민완식 초대 회장은 추후 임명됐다. 1946년 6월 정식 창립한 연맹은 1947년 6월 국제자전거경기연합(UCI)에 가
일반
'갈 때까지 간 2위 싸움'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에 3-1로 승리
2위 싸움? 갈 때까지 가 보자.현대건설은 3월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 1(26-24, 25-12, 20-25, 25-12)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정관장과의 2위 싸움을 19일 정관장 vs 도로공사 전까지 끌고 갔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모마는 20득점을 올리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양효진-고예림-나현수-정지윤 주전 선수들이 15득점-13득점-10득점-10득점을 거들며 고르게 활약했다.그 중에서 고예림이 공격성공률 50%-디그 15개-리시브 10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주전 세터 김다인은 45세트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주전세터로서
배구
"물침대 갖다 줘라!" "어색한 자세로 잤다고? 아무도 믿지 않아" 이정후 허리 통증에 선 넘은 비난 봇물 vs "심각하지 않아 다행"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아프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MLBTR에 따르면 일부 과격 팬들은 이정후의 허리 통증에 대해 선을 넘은 반응을 보였다.한 팬은 "샌프란시스코 역사상 최악의 계약 중 하나다. 그는 건강하더라도 그런 돈을 받을 자격이 없다. 어색한 자세로 잤다고? 아무도 믿지 않는다. 파르한의 훌륭한 영입 중 하나다. 천재다"라고 비아냥댔다.다른 팬은 "누군가 그에게 물침대를 가져다 줘라"라고 썼다."이정후가 종이 호랑이처럼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적은 팬도 있다.한 팬은 "업계의 공통된 의견은 엄청난 과다 지불이었다. MLBTR은 5년에 5,000만 달러를 예측했다. 그의 힘 부족과 중견
해외야구
KBO 시범경기 마무리, kt wiz 1위 차지와 주목할 신인들의 활약
2025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막을 내렸다. kt wiz가 6승 1패(승률 0.857)로 시범경기 정상에 올랐으며, 이는 2017년과 2018년에 이은 세 번째 성과다. 팀 순위에서는 한화 이글스(5승 1무 2패·승률 0.714)가 2위를 차지했고,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승률 0.667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개인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들이 눈에 띄었다.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오명진은 시범경기 타격 1위에 올랐다. 타율 0.407로 9경기에서 27타수 11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새로운 2루수로 자리 잡을 기대감을 높였다. 시범경기 홈런 1위는 키움 히어로즈의 이주형으로, 3개의 담장을 넘었다. 지난 시즌 LG 트윈스에서 키움으로 트레이드된 이주
국내야구
오세훈 "스트라이커의 진짜 무기는 좋은 수비... A매치 두 골 자신감"
호주의 삼각 공격수 경쟁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강조한 오세훈(26·마치다 젤비아)이 "좋은 수비가 내 무기"라며 차별화된 장점을 내세웠다. 오세훈은 20일 오만, 25일 요르단과 펼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7, 8차전을 앞두고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6월 김도훈 감독 체제에서 A대표팀에 데뷔한 그는 홍명보 감독 부임 이후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작년 10월 이라크전에서 A매치 첫 골을 터트린 뒤 11월 쿠웨이트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해 연속골을 기록했다. "작년부터 좋은 경기와 부족한 경기를 모두 경험했지만, 이번이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한다"며 "철저히 준비해왔기에
국내축구
대한항공, KB손해보험에 3-0 완승...'맥 빠진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
김 빠진 콜라 아니면 단팥 없는 찐빵과 다름 없는 경기였다.대한항공은 3월 18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 0(25-21, 25-23, 25-22)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베스트 멤버로 임한 반면 KB손해보험은 주전 선수들을 휴식 차원에서 제외해 예비 플레이오프를 기대했던 팬들을 실망시켰다.새 외국인 선수 러셀은 18득점을 기록했고 정지석과 정한용이 나란히 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정한용이 공격성공률 53.3%-리시브 14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세터 한선수가 37세트를 올리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
배구
김민선 "세계선수권 동메달로 시즌 홀가분하게 마무리... 올림픽 금 향해 달릴 것"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2025 ISU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민선은 "생각보다 어려움이 많았던 시즌이었지만, 세계선수권에서 2년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기쁘고 홀가분하게 마무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김민선은 15일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김민선은 기복을 겪었다. 1차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한동안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으나,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500m를 포함한 2관왕에
일반
롯데 김태형 감독, 개막 2연전 선발 전략 공개... 반즈-박세웅 투입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정규시즌 개막 2연전에 나설 선발 투수진을 확정 발표했다. 김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 계획을 밝혔다. 앞서 17일 찰리 반즈를 22일 LG 트윈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예고한 데 이어, 23일 두 번째 경기에는 박세웅이 등판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구장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김 감독은 "박세웅이 조금이라도 편안한 환경에서 던질 수 있도록 했다"며 "LG 타선이 까다롭지만, 잠실구장에서는 피홈런 우려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잠실구장은 홈플레이트에서 외야 펜스까지 거리가 긴 '투수 친화적 구장'으로 알려져 있다. 롯데는 LG와의 개막 2연전 후 인천으로 이동해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을
국내야구
포항 스틸러스, 성남FC와 맞임대 방식으로 전력 보강...수비수 조성욱·공격수 김범수의 팀 간 맞춤 이적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2 성남FC가 18일 선수 맞임대 방식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두 구단은 수비수 조성욱과 공격수 김범수를 상호 교환 영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임대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1995년생 조성욱은 성남 데뷔 첫해인 2018년 11경기에 출전하며 잠재력을 보여줬다. K4리그 대체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K리그 통산 64경기에 출전해 4득점을 기록했다. 키 188㎝, 몸무게 84㎏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싸움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포항은 현재 4경기에서 7실점을 기록하며 2무 2패로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어, 조성욱의 영입으로 수비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반대로 성남FC에
국내축구
국내 인구 대비 '게이머' 비중 59.9%…감소세 지속
지난해 게임을 즐기는 인구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14일, 2023년 국내외 게임 산업의 현황을 정리해 발간한 '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게임을 이용하는 이들의 비중은 59.9%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2024년 10~69세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다. 이는 조사 대상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2022년 74.4%(10~64세 6000명 대상), 2023년에는 62.9%(10~64세 1만 명 대상)보다 감소한 것이다. 한편 2024년 분야별 게임 이용률은 모바일이 91.7%로 가장 높았고, PC게임 53.8%, 콘솔 26.7%, 아케이드 15.1% 순이었다. 모바일 게임 이용시간은 740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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