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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 방한 스페셜 코스 메뉴 선봬
요리계의 피카소, 셰프들의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가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롯데호텔 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는 피에르 가니에르의 방한을 기념해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런치 1종과 디너 2종의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이 기간에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가 직접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제주 봄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스페셜 코스는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 다양한 채소, 소스의 조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상큼한 자몽을 곁들인 랑구스틴(가시발새우)을 시작으로 전복 라자냐, 화이트 발사믹 부라타
라이프
정규시즌 대기 완료... 롯데, 레이예스-나승엽 안정감에 '5선발' 나균안도 합격점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마지막 담금질을 끝으로 2025시즌 준비를 마쳤다. 시범경기에서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와 나승엽의 안정적인 성적, 황성빈의 도루 가능성, 그리고 마운드 막내 나균안의 5선발 발탁이 주요 성과로 나타났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18일 시범경기 최종전에 선발로 나선 나균안은 5이닝 8탈삼진 2실점으로 견고한 투구를 선보였다. 82개의 공을 던진 그는 직구 최고 시속 149km까지 선보이며 올 시즌 5선발 자리를 확정지었다. 비록 5회 몸에 맞는 볼과 2루타로 동점을 허용해 승리는 놓쳤지만, 김태형 감독의 신뢰를 얻기에 충분했다. 시범경기 전체 8.2이닝 평균자책점 3.12의 성적표는 그의 가능성을 뒷받침
국내야구
'다저스 연고지 도쿄로 옮겨야!' 인사 담당 "일본 선수 3명 더 추가할 것" 밝혀
다저스가 일본과 맺은 인연이 깊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내셔널 리그 MVP 오타니 쇼헤이, 개막전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23세의 신동이자 2차전 선발 투수 사사키 로키는 모두 일본 출신이다.그런데 더 많은 일본 선수들을 영입할 태세다. 다저스 내이션은 20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선수 인사 담당 부사장인 갈렌 카가 앞으로 3명의 일본 선수를 더 추가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카는 "앞으로 주목하고 지켜볼 정말 흥미로운 선수를 적어도 세 명은 꼽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햀다.앤드류 프리먼 사장도 "일본 야구의 미래는 밝으며, 다저스 프런트 오피스는 그들이 다저스의 일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다저스는
해외야구
신진서 9단,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3연패 도전...변상일과 4강 대결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入神·9단의 별칭) 중에서도 최강 프로기사를 가리는 맥심커피배에서 신진서 9단이 3연패에 도전한다.한국기원은 19일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8강전을 마친 결과 4강 대진이 신진서 9단-변상일 9단, 강동윤 9단-이지현 9단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부동의 한국 랭킹 1위 신진서는 2023년과 2024년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 8강에서는 랭킹 2위 박정환 9단을 제압하며 3연패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신진서와 맞붙게 된 랭킹 4위 변상일은 2년 연속 맥심커피배 4강에 진출했다. 두 기사의 상대 전적은 37승 9패로 신진서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변상일이 최근 신진서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84] 왜 ‘바이크’라고 말할까
서울 자전거 따릉이나 카카오T 바이크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이다. 지하철역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자전거를 편하게 이용하게 하는 방법이다. 서비스 지역에서 GPS를 켜고 앱을 확인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에 이 바이크를 이용하는 젊은이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물리적인 위치에 상관없이 지도 상에서 주차가 가능한 모든 지역에서 반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많다. 바이크는 영어로 ‘Bike’라고 쓴다. 자전거와 이륜자동차를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이륜차’ 정도로 말할 수 있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ike’는 자전거를 뜻하는 ‘Bicycle’의 줄임말이다. 원래 ‘Bicycle’은 둘을 의미
일반
2연승 BNK, 20일 3차전서 창단 첫 우승 노린다... 벼랑 끝 우리은행 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쉼 없이 달려온 여자프로농구 2024-2025 시즌의 최종 승자가 이르면 20일 결정된다.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부산 BNK가 2승을 먼저 챙긴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이 이날 오후 7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1차전(53-47)과 2차전(55-49)에서 모두 승리한 BNK는 홈 첫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는 각오다. BNK가 3차전마저 승리하면 2019년 구단 창단 이후 최초로 챔프전 우승 샴페인을 터뜨리게 된다.역대 챔프전에서 1, 2차전을 모두 이긴 16개 팀은 예외 없이 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BNK의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다.2차전에서
농구
'이러려고 김혜성 대신 아웃맨 데리고 갔나?' 다저스, 도쿄시리즈 출전 안 한 아웃맨 트리플A로 보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도쿄 시리즈 이후 3명의 선수를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보냈다.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과 우완 투수 랜던 낵, 맷 사우어가 강등됐다. 이들 중 낵이 도쿄 시리즈에 출전한 유일한 선수였다. 낵은 19일 시리즈 2차전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3개의 삼진을 잡으며 단 1개의 안타만 허용했다. 사우어는 2차전에는 등판하지 않았다. 아웃맨은 도쿄시리즈 두 경기 모두 활동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아웃맨은 시범경기 때 김혜성과 경쟁했다. 다저스는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아웃맨을 택했다.다저스는 본토 26인 명단에 선발 투수 타일러 글라스노, 블레이크 스넬, 더스틴 메이를 추
해외야구
매킬로이, 마스터스 전 휴스턴 오픈 출전... 11년 만의 복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시즌 첫 메이저 골프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 출전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전은 마스터스를 대비한 경기 감각 조율과 충분한 휴식을 통한 체력 비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기에 적합한 일정이다. 지난 17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매킬로이는 마스터스까지 남은 3개 대회를 모두 건너뛰거나 한 차례만 출전하는 방안을 고민하다 휴스턴 오픈 출전을 결정했다. 매킬로
골프
'악몽'이라고? '길몽'이야! 배지환 2루타 2개 '쾅 쾅'+3출루, 타율 0.444...더 뭘 보여줘야 하나
미국 매체 럼번터는 올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만큼 충분히 좋지 않았다. 그는 트리플 A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지만, 그 성공이 메이저리그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남았다. 토미 팸이 합류했을 때 양도지명될 것으로 보였으나 그는 여전히 40인 명단에 남아 있다. 그것은 나쁜 상황이 될 것이다. 그의 커리어 wRC+ 65, OPS .600, 배럴 비율 3.4%는 파이리츠가 매우 중요한 시즌에 명단에 올릴 수 있는 성적이 아니다. 도루 능력은 좋지만, 그는 그것을 이용할 만큼 출루하지 못한다. 따라서 그가 올 시즌 파이리츠의 유틸리티 맨이 되는 것은 악몽이
해외야구
골든스테이트, 커리 없이도 밀워키 완파...그린의 수비와 버틀러의 공격 '환상 조합
드레이먼드 그린의 철벽 수비와 지미 버틀러의 공격 주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강호 밀워키 벅스를 큰 점수차로 제압했다.골든스테이트는 1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밀워키를 104-93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전적 40승 29패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6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팀의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가 결장한 상황에서도 골든스테이트는 균형 잡힌 경기력으로 동부 콘퍼런스 강호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특히 그린의 밀착 수비와 버틀러의 공격 리더십이 빛났다.그린은 이날 경기 내내 밀워키의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집중 견제했다. 하
농구
정대윤,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한국 첫 메달 획득
롯데스키·스노보드 소속 정대윤이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적 무대에서 새 역사를 썼다. 19일 스위스 엥가딘에서 개최된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에서 81.76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오른 것이다.이는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획득한 첫 메달이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전체로는 2023년 이채운(경희대)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이다.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서는 2017년 서지원이 여자 듀얼 모굴에서 기록한 4위가 이전까지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이었다. 정대윤은 이 기록을 뛰어넘어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의 메달 획득 장벽을 최초로 무
일반
황선우-김우민, 23일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첫 시험대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를 이끄는 황선우(21)와 김우민(23·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두 선수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되는 2025년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KB금융그룹이 4년째 타이틀 후원을 맡아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으로 진행된다.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5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독일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추천 선수를 선발한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종목별로 국제수영연맹(AQUA) 기준 기록 통과자 중 최대 2명이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한
일반
홈런포 가동한 오타니-에드먼...다저스, 도쿄 시리즈 2연승 합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첫 홈런과 함께 도쿄 시리즈를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2025 MLB 정규시즌 개막 도쿄 시리즈 2차전에서 시카고 컵스를 6-3으로 제압했다.전날 개막전에서도 4-1로 승리한 다저스는 도쿄 시리즈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솔로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한국계 혼혈 선수 토미 현수 에드먼은 더욱 빛났다. 2023 WBC에서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던 에드먼은 이날 2025 MLB 정규시즌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번 타자
해외야구
일류첸코-파울리뇨 연속골...수원, 이랜드 꺾고 코리안컵 3라운드 진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외국인 선수들의 빛나는 활약에 힘입어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수원은 1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울 이랜드FC를 2-1로 제압했다.이번 승리로 수원은 다음 달 1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1 김천상무와 3라운드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올해 코리아컵 2라운드의 첫 경기였으며, 2라운드에는 1라운드 승자 14개 팀과 지난 시즌 K3리그 상위 4개 팀, K리그2 14개 팀이 참가해 총 16경기가 예정되어 있다.수원은 이날 승리로 최근 리그 경기 패배의 아픔도 씻어냈다. 지난 9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정규리그 대결에서
국내축구
김유리, 전국 근대5종 선수권 3관왕 등극...전웅태는 4종 3관왕 차지
김유리(경기도청)가 2025 우리금융그룹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15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김유리는 여자 일반부 5종 개인전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31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단체전과 계주에서도 경기도청의 우승을 이끌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남자 일반부 5종 개인전에서는 이민서(인천광역시 체육회)가 1,54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울산광역시 체육회가 금메달을 획득했다.한편, 장애물 경기를 제외하고 펜싱, 수영, 레이저 런만 진행하는 4종 부문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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