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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와이스, 새 홈구장 첫 승리 주인공... '시즌이 기대된다'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새 홈구장 첫 선발 등판에서 호투를 펼치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와이스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1실점 5탈삼진의 호투를 선보였다. 이날 경기는 한파로 인한 콜드게임으로 5회에 종료됐고, 와이스는 시범경기 2승째를 거뒀다. 추운 날씨에도 최고 시속 154km의 강속구로 삼성 타자들을 제압한 와이스는 경기 후 "새 야구장이 너무 아름답고 멋져서 시즌이 기대된다"며 "궂은 날씨에도 많은 팬이 응원을 보내주셔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그는 한화생명 볼파크 첫 공식경기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된 김태
국내야구
'KMMA아산1' 성공적 개최... 아마추어 격투기 발전 견인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가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새로운 시리즈의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 15일 킹덤주짓수아카데미 상설케이지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KMMA아산1'은 지난해 7월 아산에 첫 발을 디딘 이후 9개월 만에 정규 시리즈로 자리잡았다. 총 34경기로 구성된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들뿐 아니라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와 그 자녀들이 참가해 국제 대회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UFC 해설위원 김대환과 전 UFC 해설위원 정용준이 설립한 KMMA는 한국 선수들이 30전 이상의 아마추어 경험을 통해 해외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비전 아래 2020년 10월부터 매월 대회를 개최해왔다. 현재는 선수 매니지
일반
시범경기 두 차례 등판한 샌디에이고 다루빗슈, 피로감으로 MLB 개막전 선발 빠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베테랑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유(3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훈련을 중단했다. 18일(한국시간)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다루빗슈가 최근 전반적인 피로 누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며 "큰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잠시 훈련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39세의 다루빗슈는 2012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지난해까지 13시즌 동안 282경기에서 110승 88패, 평균자책점 3.58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는 MLB 진출 전 2005년부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7시즌 동안 활약했다. 지난해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개막
해외야구
롯데 리드오프 황성빈 '4할 출루율' 도전...득점이 도루보다 중요하다
롯데 자이언츠의 리드오프 황성빈(27)이 수비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인 겨울 훈련을 마치고 새 시즌 출루율 0.400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설정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수비에서 발전한 황성빈에 대해 "중견수 수비력이 리그 톱클래스인 박해민(LG), 정수빈(두산) 다음 수준"이라며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넓은 수비 범위가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황성빈은 "거기까지는 모르겠다"면서도 "동계 훈련을 통해 작년보다 향상된 수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외야 수비 전문가 조원우 수석코치의 엄격한 지도 아래 황성빈의 수비 기량은 눈에 띄게 향상됐다. 황성빈은 "스프링캠프에서 많은 지적을 받았고,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
국내야구
김태연, 한화생명 볼파크 첫 홈런 주인공... '역사의 한 페이지 됐다'
한화 이글스의 김태연이 새 홈구장의 첫 번째 역사를 장식했다.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의 맞대결에서 김태연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는 한화가 새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이 경기장의 첫 공식경기 첫 홈런으로 기록됐다. 1만 1천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 경기장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된 김태연은 경기 후 "새로 시작하는 경기장에서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홈런을 쳐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기분이 좋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시즌 12홈런으로 2017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김태연은 정규시
국내야구
아르헨티나, 메시 없이 월드컵 예선 2연전... '과부하 방지' 차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3월 A매치 기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지 않는다. 1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발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2연전 소집 명단에 메시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21일 우루과이(원정), 26일 브라질(홈)과 월드컵 예선 13, 14차전을 앞두고 있다. 메시는 3월 초 소속팀의 공식전 3경기를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다가 15일 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복귀했으며, 18일 MLS 경기에도 출전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은 "메시에게 과부하를 주지 않으려고 했다. 최선의 방식으로 다루고자 노력했다"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그에게
해외축구
시그니엘 서울, ‘시그니엘 블로썸’ 패키지 선봬…칵테일로 완성하는 봄날의 휴식
시그니엘 서울이 벚꽃 만개한 석촌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칵테일과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시그니엘 블로썸(SIGNIEL Blossom)’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봄 향기 가득한 벚꽃 칵테일 2잔 또는 애프터눈 티 세트 특전 중 선택 가능하다. 봄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벚꽃 칵테일은 벚꽃 잎의 향기와 달달한 복숭아 향을 담은 '딥 블라썸(Deep Blossom)'과 상큼한 자몽에 벚꽃 향을 더 해 한 그루의 벚꽃나무를 연상시키는 '블라썸 트리(Blossom Tree)'를 준비했다. 또한 벚꽃 칵테일 2잔과 함께 애프터눈 티 세트 ‘르 구떼 시그니엘(Le Gouter SIGNIEL)’도 즐길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젤
라이프
여자 컬링 경기도청, 세계선수권 3일차까지 5전 전승... 스위스와 공동 선두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이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3일차까지 5전 전승을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17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예선 4차전에서 경기도청은 중국(스킵 왕루이)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9-6으로 승리했다. 9엔드까지 6-3으로 앞서다 마지막 10엔드에서 3점을 내주며 연장으로 끌려갔지만, 연장 엔드에서 스킵 김은지의 완벽한 더블 테이크 아웃으로 3점을 획득해 승리를 확정했다. 이어진 5차전에서는 설예지가 세컨드로 출전한 가운데 튀르키예(딜사트 일디즈)를 9-4로 완파했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일본, 스코틀랜드와의 연장
일반
5년 만에 터진 박주홍의 첫 홈런... '행복하다' 키움의 숨은 자원 부활
키움 히어로즈의 '오랜 기대주' 박주홍(24)이 1군에서 첫 홈런을 터뜨리며 자신감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0년 1차 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박주홍은 지난 5시즌 동안 1군 무대에서 좀처럼 빛을 발하지 못했다. 통산 타율 0.151, 33안타, 10타점에 그쳤고, 홈런은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중장거리 타자로서 가능성을 보였지만, 1군에서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러던 박주홍이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의미 있는 한 방을 터뜨렸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1-1 동점 상황에서 롯데 선발 박세웅의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홈런 이후 박주홍은 "행복
국내야구
손흥민·황희찬 등 영국파 귀국... 홍명보호, 월드컵 본선행 확정 준비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영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태극전사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을 위해 귀국했다.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영국파 선수들은 손흥민, 황희찬(울버햄프턴), 엄지성(스완지 시티), 백승호(버밍엄 시티), 양민혁(QPR), 배준호(스토크 시티) 등이다. 이들은 곧바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해 18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홍명보호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차전을,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요르단과 8차전을 치른다. 현재 B조에서 4승 2무(승점 14)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이번 2연전에서 모두 승리
국내축구
홍명보호, 4개월 만의 소집... 2연전 승리로 월드컵 조기 확정 노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조기 확정을 위해 4개월 만에 소집됐다. 17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중동 원정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홍명보호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차전을,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요르단과 8차전을 치른다. 현재 B조에서 4승 2무(승점 14)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이번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최소 조 2위를 확정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확보하게 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에는 총 8.5장의 티켓이 배정됐다. 이날
국내축구
'랜던 욕할 수 없다!' 이정후도 3년 연속 다치고 아파...1억1300만 달러 투자한 샌프란시스코 '먠붕'
야구 팬들은 LA 에인절스의 3루수 앤서니 랜던을 '희대의 먹튀'라고 비난한다. 에인절스는 2019년 타율 0.319 34홈런 126타점 117득점 OPS 1.010 대활약으로 워싱턴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그와 7년 2억 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랜던은 에인절스 합류 후 각종 부상으로 한 시즌에 58경기 이상 뛴 적이 없다. 5년간 257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성적도 최악이었다. 지난해의 경우 타율 0.218에 홈런은 1개도 치지 못했다.올해도 그는 고관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시즌아웃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아프고 다치는 것을 선수가 통제할 수는 없다. 구단이 오롯이 떠안아야 할 숙명이다.랜던처럼 대형 계약을 맺은 후 건강 문제로
해외야구
골프존, 2025 팔도페스티벌 시즌1 '팔도 비거리 천하장사' 개최..3억원 상당 시상규모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3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 4주 간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총 3억원 상당 시상 규모의 2025 팔도페스티벌 시즌1 ‘팔도 비거리 천하장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팔도페스티벌은 전국 팔도의 골퍼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골프존파크의 최대 규모 및 대표 이벤트다. 매해 시즌1, 2를 진행하며 8년째 회원들의 호응을 받아왔으며 올해 역시 골프 시즌을 맞아 더욱더 풍성해진 혜택과 재미있는 세 가지 이벤트로 시즌1을 개최한다. 2025 팔도페스티벌 시즌1 ‘팔도 비거리 천하장사’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전국의 골프존파크 매장을 방문해 회원 로그인 후 대회 메뉴에서 팔도페스
골프
K리그 자존심 광주FC, AFC 챔피언스리그 8강서 '오일머니' 알힐랄과 격돌
K리그 유일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팀 광주FC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명문구단 알힐랄과 맞붙게 됐다. 17일(한국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발표한 ACLE 8강 대진 추첨 결과에 따르면,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중동의 호화군단' 알힐랄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다툰다. 알힐랄은 사우디의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유럽 최상위권 구단에 뒤지지 않는 스타 플레이어들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선수로는,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주앙 칸셀루, 칼리두 쿨리발리, 후벵 네베스, 야신 부누,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ACLE는 8강부터 동서 권역 구분 없이 경기가 진행되며, 4월 25일부터 5월
국내축구
롯데 김태형 감독, 개막전 마운드 핸들러는 '베테랑' 반즈..."첫 단추가 중요"
시즌 첫 승을 책임질 롯데 자이언츠의 마운드 핸들러가 확정됐다. 3년 만에 다시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찰리 반즈가 그 주인공이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개막전 선발은 반즈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2차전은 터커 데이비슨과 박세웅 사이에서 아직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반즈는 롯데에 합류한 첫 시즌인 2022년에도 개막전 선발 임무를 맡은 바 있다.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댄 스트레일리와 에런 윌커슨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지만, 올해 다시 개막전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지난 3시즌 동안 32승 28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한 반즈는 명실상부 롯데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시범경기 첫 등판이었던 지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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