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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르난데스 7이닝 무실점 호투...엘동원의 클라스는 여전했다
작년 가을야구에서의 클라스는 여전했다.LG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는 3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8탈삼진 1피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특히 7이닝 동안 투구수가 88개 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투구를 한 것이 압권이었다.더욱이 1회초 플로리얼부터 2회초 안치홍까지 4타자 연속 탈삼진을 가록한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유일한 피안타와 볼넷이 문현빈에게 1회초에 맞은 2루타와 4회초 볼넷이었을 정도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에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중반에 부진으로 교체된 장수 외국인 투수 켈리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한국 땅을 밟
국내야구
'최악의 경우 방출돼 LG 복귀할 수도' 33억원 고우석, 제2의 윤석민 되나? 스프링캠프 초청장 휴지로 날린 마이애미 고민 깊어져
무관심이다. 그에 대해 언급을 하려는 사람도 없다. '적막간산'이 따로 없다.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 연봉이 225만 달러(약 33억 원) 투수인데 쳐다보지도 않는 듯하다.고우석 이야기다. 스프링캠프에 초청됐지만 황당한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단 한 차례 마운드에 오르지도 못한 채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갔다. 이대로라면 그는 올 시즌을 더블A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당장 등판할 수도 없다.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등판도 늦어지고 팀도 더블A라면 고우석의 빅리그 데뷔는 요원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마이애미 말린스 수뇌부가 고우석을 마냥 마이너리그에서 썩히게 할 수는 없을
국내야구
넥스트크리에이티브, 골프 사업 확장을 통해 업계 리더로 나선다!
스포츠마케팅 & 골프 스튜디오 전문 기업 (주)넥스트크리에이티브 (박은님 대표)가 2022년 골프 방송으로 첫 골프 사업을 선보인 이후, 골프 사업 확장으로 업계 리더로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최근 KLPGA 의 스타급 선수 및 유망주를 대거 영입하며 올 시즌 라인업 구성을 마쳤다. 통산 7승의 박현경(메디힐)을 필두로 매년 커리어하이를 경신 중인 전예성(삼천리), 신인상 출신에 빛나는 김민별(하이트진로)과 유현조(삼천리)가 대표적이다. 또한 지난 시즌 준우승을 기록했던 서어진(대보건설), 박혜준(두산건설), 이율린(두산건설)이 있으며, 김나영(메디힐), 손예빈(나이키), 하다인(초록뱀미디어)까지 가능성이 넘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89] 사이클에서 왜 ‘트랙’이라 말할까
사이클 종목은 크게 트랙과 도로 경기로 나눈다. 트랙은 일정한 경기장을 도는 경주를 의미한다. 도로 경기는 일반 도로에서 경기를 갖는 것을 뜻한다. 트랙은 영어로 ‘Track’라고 쓴다. 트랙은 경기에 사용되는 직선부분과 그것을 연결하는 2개의 곡선부분으로 이루어진 타원형 경기장을 말한다. 사이클에선 트랙이 설비된 경기장을 '벨로드롬((Velodrome)'이라고 한다. 또 트랙을 '뱅크(Bank)' 나 '피스트(Piste)'라고 말하기도 한다. (본 코너 1382회 ‘왜 ‘벨로드롬’이라 말할까‘ 참조)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따르면 ‘Track’는 원래 고대 프랑스어로 동물발자국을 의미하는 ‘Trac’에서 유래된 말이다. 15세기 중반 영어로 넘어오면서
일반
'키움전서 10점 이상 못내면 가을 무대 탈락?' 'KBO의 화이트삭스' 키움, 13실점→11실점→11실점...투수진 '와르르'
이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하는 팀은 10점 이상 득점하지 못하면 가을야구 무대에 서지 못할 수도 있다.키움이 초반 3경기서 대량 실점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투수진이 허약할지는 아무도 몰랐다.키움은 개막 3경기서 무려 35점이나 내줬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1, 2차전에서 각각 13점과 11점을 헌납하더니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도 11점을 내주며 패했다.선발은 물론이고 불펜도 붕괴됐다. 키움은 김혜성의 빅리그 진출로 약해진 타선을 강화하기 위해 야시엘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를 데려왔다. 외국인 3명 중 타자를 2명으로 구성하는 파격적인 조치였다. 그러나 외국인 투수 1명으로는 역부족임이 여실
국내야구
37세 강정호의 '라스트 댄스', MLB 트라이아웃 도전장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강정호(37)가 미국 무대 재도전을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정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라스트 댄스 도전 MLB 트라이아웃 에피소드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해주셔서 도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며 메이저리그 트라이아웃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나이가 많더라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그의 각오는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정호는 이에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MLB 트라이아웃 도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약 3만 명이 참여
해외야구
'요르단 김민재' 야잔, 손흥민 완벽 봉쇄로 한국과 무승부 견인
'요르단 김민재'라 불리는 FC서울 수비수 야잔 알아랍(등록명 야잔)이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을 철저히 봉쇄하며 요르단의 값진 무승부를 이끌었다.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요르단은 한국과 1-1로 비기며 어려운 원정경기에서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경기 초반은 한국이 주도했다. 시작 5분 만에 손흥민의 정확한 코너킥을 이재성(마인츠)이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연이은 공세에도 추가골을 얻지 못한 사이, 전반 30분 요르단이 날카로운 역습으로 마흐무드 알마르디의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4위 요르단이 23위 한
국내축구
타선 폭발한 삼성, 홈런 4방 작렬하며 개막 3연승 질주
대구 상공에 홈런 포물선이 쉴 새 없이 그려졌다.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 4방을 터뜨리며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25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삼성은 NC를 14-5로 꺾으며 개막 이후 3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NC는 1승 2패로 주춤했다. 이날 삼성의 선발 최원태는 5이닝 6안타 4실점으로 다소 고전했으나, 타선의 폭발적인 화력에 힘입어 승리투수가 됐다. 타자들은 이재현, 구자욱, 김영웅, 박병호가 차례로 담장을 넘기며 '홈런 군단'의 위력을 과시했다. 반면 NC 선발 최성영은 1.2이닝 5안타 2홈런 5실점으로 일찍 무너지며 패전의 쓴맛을 보았다. 경기 초반 흐름은 NC가 주도
국내야구
3점슛 16방 폭발한 정관장, 소노 꺾고 5연승...PO 6위 굳히기
3점포 16방을 폭발한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올 시즌 두 번째 5연승을 달리며 6강 플레이오프(PO) 싸움에서 한발짝 앞서갔다.정관장은 25일 경기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93-84로 꺾었다.지난달 올 시즌 첫 5연승을 기록한 정관장은 6강 플레이오프(PO) 경쟁이 한창인 시즌 막바지 다시 한번 쾌조의 5연승을 질주했다.22승 27패를 쌓은 정관장은 원주 DB(21승 27패)를 반 경기 차 7위로 밀어내고 단독 6위가 됐다.연승을 마감한 9위 소노는 16승 32패에 머물렀다.정관장은 1쿼터에서 탄탄한 수비로 소노의 필드골 성공률을 떨어뜨리는 한편, 3점포 4개를 터뜨리며 손쉽게 점수를 쌓
농구
'끔찍한 결정이 낳은 처참한 결별!' 애리조나, 330억 원 앉아서 날렸다...'먹튀' 몽고메리, 토미존 수술로 시즌아웃...작년엔 366억원에 ERA 6.23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앉아서 2250만 달러(330억 원)를 날리게 됐다.'먹튀' 조던 몽고메리가 토미존 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시즌아웃됐다. 애리조나 리퍼블릭의 닉 피코로는 26일(한국시간) "몽고메리가 다음 주 토미존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몽고메리는 2025년 시즌과 2026년의 상당 부분을 놓칠 가능성이 커졌다.애리조나는 2024시즌을 앞두고 2023 월드시리즈에서 맹활약한 몽고메리를 1+1년 계약을 맺었다. 2024년 2500만 달러, 2025년은 2024 선발 등판 횟수에 따른 베스트(vest) 옵션의 계약이었다. 몽고메리는 2024시즌 21경기에 선발 등판해 2025시즌 2250만 달러를 받게 돼 있었다.그러나 토미존 수술로
해외야구
김우민,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800m 우승...1,500m 이어 2관왕
월드 챔피언이자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우민(23·강원특별자치도청)이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자유형 1,500m에 이어 800m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김우민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사흘째 남자 자유형 800m 경기에서 7분50초57의 기록으로 가장 빨리 물살을 갈랐다.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인 김영현(전주시청·8분02초62)과 김준우(광성고·8분02초64)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김우민이 참가선수 11명 중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올해 7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남자 자유형 800m 경기는 출전 선수가 적어 예선 없이 한 차례 타임레이스
일반
'메가-부키리치 쌍포 폭발' 정관장, 현대건설 완파하며 PO 1차전 제압...13년 만의 챔프전 청신호
13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는 정관장이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며 플레이오프(PO)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정관장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PO 1차전 원정경기에서 쌍포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24점)와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11점)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26-24, 25-23, 25-19)으로 완파했다.정관장이 27일 안방인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PO(3전 2승제) 2차전에서도 승리한다면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이 기다리는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게 된다. 여자부 역대 18차례 PO에서 1차전 승리 팀이
배구
'같은 피' 외친 한국계 더닝, 결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신분 전락...아무도 영입 의사 밝히지 않아
한국계 혼혈 투수 데인 더닝(30)이 결국 마이너리거로 전락했다.댈러스 모닝 뉴스의 에반 그랜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가 더닝의 신분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로 이관했다가 전했다.이에 앞서 텍사스는 24일 더닝을 웨이버 공시한 바 있다. 이후 48시간 동안 그의 영입 의사를 보인 구단이 없자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이에 따라 더닝은 올 시즌을 트리플A에서 시작하게 됐다. 더닝은 202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 2021년부터 텍사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2023년에는 35경기에 등판, 12승 7패 평균자책점 3.70으로 활약했다. 같은 해 월드시리즈에서도 3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하며
해외야구
신지애,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출격…15년 만의 국내 우승 도전
한국 여자 골프의 레전드 신지애(3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에 출전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신지애가 4월 3일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신지애의 KLPGA 투어 마지막 우승은 2010년 9월에 개최된 KLPGA 챔피언십이다. 당시 그는 이 우승으로 KLPGA 역대 최연소 명예의 전당 가입 자격을 획득했으며, KLPGA 투어 통산 20승(아마추어 시절 1승 제외)을 달성했다. 이후 신지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2014년부터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주 무대로 삼았다. 그는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여러 투어에서
골프
다저스 가치가 SK 와이번스 매각 대금의 70배? 다저스 가치, 지난해보다 23%나 올라, 11조 3190억원으로 전체 2위...1위는 양키스로 12조 2854억원
다저스 구단 가치가 작년에 비해 23%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스포츠 비지니스 관련 전문 매체 스포르티코는 25일(한국시간)다저스의 구단 가치가 지난해보다 23% 증가한 77억 3천만 달러(약 11조 3190억 윈)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이는 30개 구단 중 2위다. 다저스는 지난해 월드시리즈(WS)에서 우승했다. 또 '흥행수표' 오타니 쇼헤이가 뛰었다. 가치가 큰 폭으로 인상된 요인들일 수 있다.메이저리그 역대 최다인 27번이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양키스의 가치는 86억9천만 달러로 여전히 1위다. 작년에 비해 6% 올랐다.3위는 보스턴 레드삭스(60억3천만 달러), 4위 시카고 컵스(56억9천만 달러), 5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42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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