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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광주도시공사 꺾고 2위 굳건히 지켜...8경기 연속 무패 행진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2위를 굳게 지켰다.경남개발공사는 26일 저녁 8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5-22로 이겼다.2게임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던 경남개발공사는 이 승리로 12승 2무 4패(승점 26점)로 2위를 유지했고, 4연패에 빠진 광주도시공사는 4승 2무 12패(승점 10점)로 6위에 머물렀다.전반에는 양 팀 슛이 한 번씩 아웃되며 출발했다. 득점 선두 최지혜와 김소라의 연속 골로 경남개발공사가 2-0으로 앞섰다. 광주도시공사는 서아루의 윙 슛이 연달아 골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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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6⅓이닝 1실점 호투... SSG, 롯데 꺾고 3승째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4선발 송영진의 호투와 최지훈의 선두타자 홈런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제압했다.SSG는 3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개막 2연승 후 전날 롯데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던 SSG는 하루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이로써 SSG는 개막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한 반면, 롯데는 1승 3패로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SSG는 1회 톱타자 최지훈이 롯데 선발 김진욱의 몸쪽 낮은 직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의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는 최지훈의 시즌 첫 홈런이자 개인 통산 4번째 선두타자 홈런이며,
국내야구
SK슈가글라이더즈, 서울시청에 역전승 거두고 18연승 질주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서울시청을 상대로 전반 슛 난조로 고전했지만, 후반에 역전하며 18연승을 질주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26일 오후 6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27-21로 이겼다.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18연승(승점 36점)으로 전승 우승까지 세 경기만 남겨 놓게 됐다. 2게임 연속으로 승리가 없는 서울시청은 8승 4무 6패(승점 20점)로 4위를 유지했다.전반 초반 양 팀의 골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슛 성공률이 높지 않았고, 서울시청은 박조은 골키퍼에 막히면서 9분까지 2-2에 그쳤다.SK슈가글라이더즈가
일반
키움 정현우, 데뷔전 122개 투구...5이닝 6실점
프로야구 2025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정현우(18)가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22개의 공을 던지며 데뷔했다.정현우는 3월 26일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8개와 볼넷 7개를 허용하며 6실점(4자책)했다. 삼진은 4개를 기록했다. 팀이 앞선 상황에서 5이닝을 소화해 선발승 요건을 채웠지만, 고졸 신인 데뷔전으로는 지나치게 많은 투구 수로 논란의 소지를 남겼다.이날 122개를 던진 정현우는 'KBO리그 고졸 신인 데뷔전 투구 수' 역대 2위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웠다. 이 부문 최다 기록은 1991년 4월 24일 롯데 김태형이 OB 베어스전에서 기록한 135개(9이
국내야구
만원 관중 앞 임찬규 첫 완봉... LG, 한화 꺾고 개막 4연승 질주
LG 트윈스가 4경기 연속 만원 관중 앞에서 시원한 완봉승을 선보이며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LG는 3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4-0으로 완파했다. 3월 2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부터 이날까지 홈에서 치른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LG의 개막 4연승은 개막 5연승을 기록했던 2022년 이후 3년 만의 쾌거다.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프로 통산 첫 완봉승을 달성한 임찬규였다. 2011년 프로 입단 이후 14년 차를 맞은 임찬규는 9이닝 동안 단 2개의 안타만 허용하는 완벽한 투구로 한화 타선을 철저히 봉쇄했다.한국인 투수의 완봉승은 2022년 6월 11일 kt 위즈
국내야구
김태형 롯데 감독 "마무리 김원중, 에레디아와 승부 부담 극복해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SSG 랜더스의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취약점을 보이는 마무리 투수 김원중에게 심리적 부담감 극복을 주문했다.김 감독은 3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에레디아가 타석에 등장한다고) 김원중을 교체하면 누가 나가겠는가.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 그게 어렵다면 까다롭게 승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김원중은 전날 인천 SSG전에서 팀이 2-1로 앞선 9회 마무리로 등판했지만, 에레디아에게 동점 홈런을 맞았다. 개막 2연전을 모두 패배한 롯데에게 또 다른 충격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롯데는 다행히 연장 11회 끝에 3-2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국내야구
"신유빈-유한나 '새 호흡' 순조로운 출발...WTT 첸나이 복식 16강행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새로운 복식 파트너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함께 첫 경기에서 가볍게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신유빈-유한나 조는 3월 26일 인도 첸나이에서 개최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여자복식 예선에서 인도의 안잘리 로힐라-디야 브람하차리 조를 세트 스코어 3-0(11-3, 11-1, 11-5)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이로써 신유빈-유한나 조는 16강에 진출해 한국의 또 다른 복식조인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과 8강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흥미롭게도 신유빈은 소속팀 선배인 이은혜와 단식 16강에서도 맞붙을 예정이다.신유빈은 2022 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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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12조3천억원·다저스 11조3천억원... MLB 구단 가치 대폭 상승
메이저리그(MLB) 전통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5년 30개 구단 자산 가치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매체 스포티코는 3월 26일(한국시간) 구단 재정, 부동산, 사업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30개 구단 가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에서 양키스는 약 83억9천만 달러(12조3천억원)로 1위에 올랐으며, 다저스는 77억3천만 달러(11조3천300억원)로 2위를 기록했다.3위는 보스턴 레드삭스(60억3천만 달러·8조8천400억원), 4위는 시카고 컵스(56억9천만 달러·8조3천400억원)가 차지했다. 한국인 선수 이정후가 활약 중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2억 달러(6조1천600억원)로
해외야구
KIA, MVP 김도영 이어 박찬호마저 부상 이탈... 내야진 비상
2024시즌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박찬호(KIA 타이거즈)가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KIA는 3월 2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박찬호와 투수 김민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이날 선발 예정인 윤영철과 내야수 변우혁을 등록했다.박찬호는 전날(25일) 키움전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안타를 기록한 후 2루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정밀 검진 결과 '타박에 의한 염좌' 진단을 받았으나, 이범호 KIA 감독은 무리하게 기용하지 않고 박찬호에게 충분한 회복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다.KIA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이자
국내야구
마레이 27점 15리바운드 활약...LG, 삼성 완파하며 2위 굳히기
프로농구 창원 LG가 핵심 선수들이 빠진 최하위 서울 삼성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LG는 3월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92-69로 제압했다.이번 승리로 31승 18패를 기록한 LG는 3위 수원 kt(29승 19패)와의 격차를 한 경기 반으로 벌리며 2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둔 LG가 현재 순위를 지키면 6강 PO를 거치지 않고 4강 PO로 곧바로 진출하게 된다.반면 코피 코번과 이원석이 동시에 결장한 삼성(15승 33패)은 3연패에 빠지며 9위 고양 소노(16승 32패)와의 격차가 한 경기로 벌어져 네 시즌
농구
매킬로이, PGA 투어 역사상 두 번째 '1억달러 클럽' 가입 임박
PGA 투어에서 '1억달러 클럽'의 두 번째 회원이 탄생할 수 있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 주인공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오는 28일 개막하는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서 매킬로이가 5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다면,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PGA 투어 역사상 두 번째로 통산 상금 1억달러를 돌파하게 된다고 26일 PGA 투어가 공식 발표했다. 이 금자탑을 처음 세운 우즈는 현재까지 PGA 투어에서만 1억2천99만9천166달러(약 1천772억원)의 상금을 쌓아올렸다. 매킬로이는 9천970만9천62달러의 상금을 모아, 1억달러 고지까지 단 29만938달러만 남겨두고 있다. 휴스턴 오픈의 5위 상금은 38만9천500달러로, 매킬로이가 이 순위 안에
골프
'진짜 혜성이 떴다!' OKC 최대 매체, 김혜성 수비 훈련 사진 4장이나 올리며 뜨거운 관심 보여
김혜성이 오클라호마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김혜성은 오클라호마시티로 이동한 뒤 26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OKC 코멧에 합류, 홈구장인 치카쇼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실시된 팀 훈련을 소화했다. 오클라호마 최대 매체인 '디 오클라호만'은 27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화보로 전했는데, 김혜성의 수비 장면 사진을 4장이나 게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김혜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으로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다저스의 주전 2루수로 낙점되는가 했으나 시범경기서 부진, 트리플A로 강등됐다.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바꾼 타격 폼에 완전히 적응하는 데 온 힘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해외야구
"반효진, 충무기 사격대회서 파리 올림픽 기록 경신...본선·결선 모두 대회 신기록
대한민국의 100번째 하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이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 올림픽 기록을 뛰어넘는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반효진은 3월 26일 포항사격장에서 열린 제47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 공기소총 여자 고등부에서 본선 633.7점, 결선 252.9점이라는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올랐다.특히 결선에서 기록한 252.9점은 그녀가 2024 파리 올림픽 공기소총 결승에서 수립했던 올림픽 신기록 251.8점보다 1.1점 높은 놀라운 성적이다.반효진은 2022년과 2023년 이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나 금메달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는
일반
SSG 이숭용 감독 '연장 11회 제한, 마무리 투수 운용에 큰 변수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2025시즌부터 KBO리그에 새롭게 도입된 '연장전 11회 제한' 규정이 경기 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이 감독은 3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연장전이 12회까지 있었다면 조병현을 11회에 등판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11회가 마지막 이닝이라고 생각해서 기용했다"며 "12회가 없는 시스템이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편리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전날 SSG는 롯데와의 경기에서 1-2로 뒤진 상황에서 9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동점 솔로홈런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SSG는 2-2 동점인 10회 초 마무리 투수 조병현을 등판시켰고, 그는 10회를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90] 사이클에서 왜 ‘도로 경기’라고 말할까
사이클 경기하면 먼저 떠오르는게 도로 경기이다. 도로 경기는 포장된 일반 도로에서 열린다. 도로 경기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투르 드 프랑스’와 같이 긴 거리를 달리는 대회, 동호인들이 달리는 특별 대회 등까지 다양하다. (본 코너 1386회 ‘왜 ‘투르 드 프랑스’라고 부를까‘ 참조)도로 경기는 한자어 ‘도로(道路)’와 ‘경기(競技)’의 합성어이다. 영어 ‘Road Race’를 번역한 말이다. 영어 ‘Road’의 어원은 고대 영어의 ‘Rād로’이며, 의미는 ‘탈 것을 타는 것이다. 'Rād'는 게르만조어인 ’Raid ō'에서 파생된 말로 '탈 것으로 나아가다'를 의미한다. ‘Race’는 빠른 전진이라는 의미를 가진 고대 노르딕어 ‘Ra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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