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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불펜, 개막 4경기 평균자책점 0.55 '철벽방어'...노경은·이로운·한두솔·김민 '필승조 총출동'
한국프로야구 2025 KBO리그가 개막한 가운데 SSG 랜더스 불펜진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개막 4경기 동안 SSG는 3승 1패로 기분 좋게 시즌을 출발했으며, 투수진 전체 평균자책점 2.37로 LG 트윈스(1.00)에 이어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SSG 불펜진의 압도적인 성적이다. 26일 현재 SSG 불펜의 평균자책점은 0.55(16⅓이닝 15피안타 2실점 1자책)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kt wiz(2.45)와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이숭용 SSG 감독은 시즌 시작 전 "불펜에서 믿고 맡길 투수가 늘었다"고 언급했는데, 실제로 선발과 마무리 조병현 사이에서 김민, 노경은, 이로운, 한두솔이 안정적인 릴
국내야구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개막 로스터 진입..."아름다운 퍼포먼스 펼칠 것"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아쉽게 마감했던 이정후(26)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5 시즌 개막 로스터에 정식 등록되며 본격적인 MLB 도전을 시작한다.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6명의 개막 로스터를 공식 발표했다. 이정후는 루이스 마토스, 엘리엇 라모스, 마이크 여스트렘스키와 함께 외야수 명단에 포함됐다. 이달 중순 허리 통증으로 잠시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건강을 회복한 이후 로스터 진입은 사실상 확정적이었다.개막 로스터에는 이정후를 포함해 17명의 투수진(헤이든 버드송, 스펜서 비벤스 등), 2명의 포수(패트릭 베일리, 샘 허프), 7명의 내야수(윌리 아다메스, 맷 채프먼 등)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시범경기 최종
해외야구
'와일드카드에서 4강까지'...필리핀 19세 이알라, 세계 2위 시비옹테크 제압하고 4강 진출
19세 신예 알렉산드라 이알라(140위·필리핀)가 세계 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필리핀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이알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96만3천700달러) 준준결승에서 시비옹테크를 세트스코어 2-0(6-2, 7-5)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이알라는 필리핀 선수 최초로 WTA 투어 대회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준결승 결과와 상관없이 필리핀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00위 안에 진입하게 됐다.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이알라는 2010년 쥐스틴 에냉(벨기에), 2018년 빅토리야 아자란카(벨라루스)에 이어 마이애미오픈 역
일반
한국마사회, 2025년 신규 면허시험 실시... 조교사‧기수 되려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025년도 더러브렛 조교사‧기수 신규 면허시험을 오는 4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면허시험은 더러브렛 조교사 7명 이내, 기수 8명 이내 규모로 시행되며 4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학과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조교사는 경주마를 훈련시키고 마필의 경주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사육‧관리하는 직업이다. 만 27세 이상 62세 미만으로 ‘조교사 면허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에 한해, 한국마사회가 제시하는 기수기승경력‧마필관리경력 등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조교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기수는 경주마를 타고 경주에 출전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만 15세 이상 59세 미만
일반
'인간극장’ 102년만에 유리천장 깬 ‘경주로의 여왕’ 김혜선 기수
지난해 12월, 한해의 대미를 장식하는 레이스인 ‘그랑프리(G1)’에서 한국경마 최초로 여성기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102년 한국경마에 길이길이 기억될 역사적인 순간을 만든건 바로 ‘경주로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혜선 기수.평상시 넘치는 끼와 센스가 반증하듯 어릴 적 연예인 오디션을 보러 다니기도 했다는 김혜선 기수는 150cm이라는 작은 키와 작은 체구 때문에 좌절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런 조건을 확실히 살릴 수 있는 ‘기수’라는 직업을 택하며 인생의 반전을 맞았다.타고난 신체조건과 빠른 두뇌회전에 ‘악바리 정신’으로 무장한 그녀는 기수양성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17년 여성기수 최초 대상경주 우승, ’21년 여성
일반
시리즈 경주 첫 관문이 3번이나 열린 3월! 2025년 3월의 한국경마 명장면
‘시리즈 경주’란 무엇일까? 한국마사회는 국제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최고 우수마를 선발하기 위해 시리즈 경주 체계를 강화해오고 있다. △ 최고의 암말 △ 최고의 국산마 △ 경주거리별(중장거리·단거리) 최고마 △ 연도 대표마를 선발하기 위해 다양한 시리즈가 펼쳐지고 있다. 각 시리즈별 누적 승점이 가장 높은 경주마에게는 최우수마 선정과 함께 1억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빈체로카발로’, 개인 최고 기록 경신하며 첫 대상경주 우승! (3월 9일 6경주, 부산일보배) 지난 9일(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6경주로 ‘스프린터(Sprinter) 시리즈’의 제1관문인 ‘제19회 부산일보배(G3, 1200m)가 펼쳐졌다. ’스프린터 시리즈
일반
왕관의 주인공을 찾아라, 30일 제6회 루나스테이크스 개최
오는 30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6경주로 ‘제6회 루나스테이크스(L급, 1600m, 국산 3세 암말, 순위상금 3억 원)’ 대상경주가 개최된다. 경주명에 붙은 ‘루나’는 2000년대 중후반 활동하며 자기 몸값의 78배의 상금을 벌어들인 국산 암말이다. 한국마사회는 선천적 장애를 극복하고 수많은 이들에게 명승부를 선사한 암말 ‘루나’를 기념하기 위해 말 이름을 붙여 대회명을 만들었다. 또한 루나스테이크스 경주는 최고의 국산 3세 암말을 뽑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의 첫 경주로 편성되어, 오는 5월 코리안오크스(G2)와 6월 경기도지사배(G3)로 이어진다.과거에 열린 루나스테이크스 경주를 살펴보면, 5번의 경주 중 배당률 인기
일반
정몽규 회장 "벤투 감독 UAE 경질 소식에 놀라...밝은 미래 응원"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 축구대표팀에서 갑작스럽게 경질된 파울루 벤투 전 한국 대표팀 감독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정몽규 회장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벤투 감독의 경질 소식을 공유하며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랫동안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벤투 감독님이 UAE에서 경질됐다는 소식을 들으니 놀랍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 감독님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기를 응원하겠다"는 따뜻한 지지의 뜻을 전했다.UAE 축구협회는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벤투 감독과 코치진 전원의 계약을 즉각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후임 감독을 신속히 선임하여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예
국내축구
LG 임찬규, 2년 9개월 만의 '토종 투수 완봉승'
완투를 지양하는 현대 야구의 흐름 속에서 LG 트윈스 임찬규(32)가 시즌 첫 등판에서 완봉승을 거두며 '야구의 낭만'을 선사했다.임찬규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2개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단 100개의 공으로 경기를 홀로 책임지며 프로 데뷔 이후 첫 완봉승을 기록한 것이다.2011년 LG에 입단해 15년 차 베테랑이 된 임찬규는 경기 후 중계방송사 인터뷰에서 "염경엽 감독님이 9회를 앞두고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는데 한번 해 볼래'라고 물으셨고, '도전해보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완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일반적으로 시즌 초반 선
국내야구
박지영, KLPGA 선수분과위원장 재선출..."선수들 위해 꾸준히 노력"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오른 박지영이 선수분과위원장직을 이어가게 됐다.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선수분과위원장 선거에서 박지영은 단독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그녀는 2027년 상반기까지 KLPGA 선수들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새로운 선수분과위원회는 김지현(부위원장), 박민지(간사), 박현경과 임희정(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투어와 선수들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당선 소감에서 박지영은 "날 믿고 한 번 더 뽑아준 동료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박지영은 2023년 4월 처음
골프
FIFA 클럽월드컵, 총상금 1조4천억원 '돈방석'...조별리그 1승만 해도 29억
FIFA가 2025 클럽 월드컵의 놀라운 상금 규모를 발표했다. 조별리그 1승만으로도 29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우승팀은 최대 1억2천500만 달러(1,833억원)라는 역대급 상금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FIFA는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3일까지 미국 12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의 세부 상금 내역을 공개했다. 32개 팀이 참가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회인 만큼, 총상금 규모도 10억 달러(1조4,60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액수로 책정됐다.이 총상금은 '성적 부문' 4억7,500만 달러와 '참가비 부문' 5억2,500만 달러로 구성된다. 참가비만 놓고 봐도 팀별로 최소 358만 달러에서 최대 3,
해외축구
골프존,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 성황리 마무리..이벤트 라운드 수 70만회 돌파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3월 25일까지 5주간 진행한 카트비 무료 혜택의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가 이벤트 라운드 수 70만 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시즌 오프닝!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는 골프 시즌 오픈에 맞춰 회원들에게 스크린과 필드를 연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골프존과 코스 제휴를 진행하는 골프장의 라운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은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로 투비전NX, 투비전플러스, 투비전, 비전플러스 시스템(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진행됐다.주요 혜택으로는 골프장의 카트비 무료 쿠폰을 제공하고 테일러메이드 아이
골프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10 오일 캔 한정판 웨지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보키 디자인 SM10 웨지에 오일 캔(Oil Can) 마감을 적용한 한정판 ‘SM10 오일 캔 웨지’를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 ‘SM10 오일 캔 웨지’는 1990년대 후반 출시된 보키 디자인 200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과거의 클래식한 오일 캔 마감을 최신 퍼포먼스와 기술이 적용된 SM10 웨지에 재해석한 것이다. 보키 디자인 웨지의 상징적 마감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만큼,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닐 것으로 기대된다.보키 디자인의 200 시리즈는 보키 웨지의 초창기 명작 중 하나로, 투어 선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후 SM(SPIN MILLED) 시리즈의 기반이 되었다. 특히, 200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오일 캔 마감은 금속 표면을 보호하
골프
[김기철의 골프이야기] 숫자의 함정 – 2024년 골프산업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
최근 골프산업이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2023년 대비 2024년 실적이 하락했다는 데이터를 근거로 골프산업이 쇠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하지만 이러한 해석에는 중요한 맥락이 빠져 있다고 생각한다.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골프산업은 전례 없는 특수를 누렸다. 정상적인 경제 주기에서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성장 덕분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시장 규모는 비정상적으로 커졌다. 따라서 2024년을 평가할 때 단순히 2023년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오히려 2019년 즉 팬데믹 이전의 정상적 시장과 비교해야 보다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지 않을까?팬데믹 특수, 그리고 2023년까지의 성장골
골프
두산 베어스, 최승용 선발승-김택연 첫 세이브로 kt 제압...개막 3연패 탈출
두산 베어스가 개막 3연패 후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두산은 3월 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 wiz를 3-2로 제압했다.개막 이후 세 경기 연속 패배로 부진했던 두산은 이날 선발 최승용과 불펜진의 호투를 앞세워 힘겹게 승리를 따냈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5⅓이닝 동안 7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으로 호투해 첫 선발승을 기록했다.이후 박정수(⅔이닝), 김호준(⅓이닝), 이영하(1⅔이닝)로 이어진 불펜 릴레이가 무실점으로 경기를 이어갔고,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지난해 신인왕 김택연이 9회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1볼넷으로 막으며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두산은 1회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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