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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 36세 이상 선수가 35명이나 있다고?"...MLBTR "30대 중반에 부상 경력 많은 최지만을 KBO 팀이 지명할지 불분명"
5월 15일부터 군 복무를 시작하는 최지만이 KBO 리그 팀의 지명을 받을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는 미국발 기사가 나왔다.MLBTR은 5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은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KBO 리그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 목표 달성에는 여러 장애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첫 번째는 그의 군 복무다. 최지한이 현역 비전투 복무를 할 예정이며, 복무하지 않을 때는 야구 훈련과 훈련을 계속할 수 있겠지만, 그가 KBO 팀에 처음 출전할 자격을 얻는 나이가 36세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또한 "최지만은 KBO 리그 드래프트 규정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KBO에 입단하는 순간부터 자유계약
국내야구
펜싱 여자 사브르 세계 2위 전하영, 한국 최초 女사브르 그랑프리 제패
'빛나는 칼날' 전하영이 홈 무대에서 금빛 희망을 밝혔다.세계랭킹 2위 전하영(23·서울특별시청)은 5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서울 SK텔레콤 사브르 국제그랑프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동료 김정미(안산시청)를 15-1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파리 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전하영은 최근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국제대회 개인전 우승 경력이 없던 그는 지난해 11월 알제리 오랑 월드컵과 12월 프랑스 오를레앙 그랑프리에서 연달아 우승했고, 이번 안방에서 열린 그랑프리까지 제패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이번 우승은 2015년 한국에서 사브르 그랑프리가 개최
일반
'에이스 맞대결서 완승' 한화 폰세, 7이닝 1실점 5K 시즌 6승 달성...다승 공동 선두 등극
외국인 에이스들 간의 자존심 싸움에서 이겼다.한화 폰세는 5월 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비자책점) 5탈삼진 2피안타 2사사구로 호투했다.특히 경기 전 3-4월 쉘 힐릭스 플레이어 투수부문에서 초대 수상자가 됐고 이 날 승리까지 거뒀기에 기쁨이 컸다.더욱이 상대 외국인 에이스 네일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압권이었고 이 날 승리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른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1회말 김도영을 5-4-3 병살타로 잡아낸 것과 7회말 이우성과 오선우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다만 광주 원정경기가 처음이다 보니 아직
국내야구
'15안타-3홈런' 선발 전원 안타 쏟아낸 두산, 삼성 상대 짜릿한 연승
두산 베어스가 타선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꺾고 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5월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15안타를 쏟아내며 11-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연승 가도를 달리게 된 두산은 14승 1무 19패로 8위 자리를 지켰고, 삼성은 19승 1무 15패로 4위에 머물렀다. 두산의 선발 최준호는 3.1이닝 동안 5안타(홈런 3개 포함)를 맞고 5실점하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불붙은 타선의 지원 속에 승패 없이 물러났다.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가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베테랑 김재환과 젊은 거포 박준영도 각각 홈런을 터트리며 화력
국내야구
'메이저 첫 우승' 홍정민, 공황장애 극복 드라마..."어머니 덕분에 이겨냈다"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홍정민(23)이 공황 장애와 자율신경계 기능 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홍정민은 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대회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승했으니, 말씀드리겠다"라며 입을 뗀 뒤 "2023년 초에 자율신경계 기능 장애와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이 문제 때문에 (개인 통산) 2승을 하기까지 매우 힘들었다"며 "지금은 호전된 상태"라고 덧붙였다.그는 "그동안 이 문제 때문에 절망감이 들었으나 엄마의 위안과 응원을 받으며 이겨낼 수
골프
창원 LG vs 서울 SK, 프로농구 챔프전 5일 개막...'첫 우승' 대 'V4 달성'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창원 LG와 3년 만에 정상 등극을 노리는 서울 SK가 맞붙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SK와 LG의 챔프전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두 팀의 맞대결이다.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는 41승(13패)을 쌓아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역대 최소인 46경기 만에 정규리그를 제패하는 기록도 세웠다.2021-2022시즌 챔프전 우승을 일군 '전희철호' SK는 2022-2023시즌에도 챔프전에 올랐으나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안양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 우승 트로피를 내준 아픔이 있다.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SK는 마지막 상대 LG를 누르고 2년 전의 아픔
농구
김동민, ITF 양구국제주니어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
김동민(서귀포테니스협회)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양구국제주니어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김동민은 4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원민(안동SC)을 2-0(6-2 7-6<7-2>)으로 제압했다.오리온 테니스단 소속인 김동민은 지난주 ITF 순창국제주니어 대회 결승에서 김원민에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이로카와 나쓰키(일본)가 이서진(통진고)을 2-0(6-3 6-1)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일반
코엔 윈 데뷔전 선발승, 문보경 만루포·3점포...LG, SSG에 12-4 완승
LG 트윈스가 일시대체 외국인 투수 코엔 윈의 호투와 홈런 두 방으로 7타점을 올린 4번 타자 문보경의 맹활약 속에 SSG 랜더스를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를 12-4로 완파했다.전날(3일) 5연패 늪에서 벗어난 LG는 이날 2연승에 성공했다.KBO 데뷔전을 치른 윈은 6이닝을 5피안타 3실점으로 막고, 선발승을 챙겼다.4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한 문보경은 1회말 역전 결승 만루포를 치고, 8회에는 쐐기 3점포를 날렸다. 실점을 막는 호수비도 펼쳤다.선취점은 KBO리그 통산 홈런 1위 최정(SSG)의 배트에서 나왔다.최정은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윈의 시속 12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21] 왜 ‘요트’라고 말할까
요트하면 아직도 최상류층의 값비싼 배로 여긴다. 2000년대 이후 요트 동호회들이 생겨나고 요트를 레저용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대중화되는 추세이지만 요트가 부유층 유희용 도구라는 인식은 여전하다. 수상 스포츠 종목에서 요트가 가장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요트라는 말은 외래어로 주로 스포츠나 유람용으로 쓰이는 가볍고 작은 범선이라는게 사전적 정의이다. 요트를 영어로 ‘yacht’라고 쓰는데 본래 의미는 작은 여가용 선박을 가리킨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yacht’ 어원은 사냥을 의미하는 네덜란드어 ‘jacht’이다. 이 단어는 원래 네덜란드 공화국 해군이 해적과 다른 침략자들을 추격하기 위해 저지대의
일반
'올림픽 메달 아버지 이어' 전희수, 세계주니어선수권 2년 연속 메달...합계 225kg 동메달
'역도 명가' 전상균의 딸 전희수(경북체고)가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5월 4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 여자 76kg급 경기에서 전희수는 인상 102kg, 용상 123kg, 합계 225kg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개별 종목인 인상과 용상에서는 4위에 머물렀지만,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 3위에 올라 시상대에 섰다. 미국의 마리 니콜슨이 합계 236kg(인상 106kg·용상 130kg)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러시아의 바바라 구즈미노바가 합계 235kg(인상 108kg·용상 127kg)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희수는 합계 220kg(인상 103kg·용상 1
일반
'결혼이 가져온 행운' 문도엽, 매경오픈서 6타 차 극적 역전 우승
'새신랑' 문도엽이 믿기 어려운 대역전극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4승을 달성했다.문도엽은 4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파71)에서 열린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문도엽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21위여서 우승을 바라보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지만 이날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공동 2위 선수들을 3타 차로 따돌리는 역전 드라마를 썼다.2022년 9월 DGB금융그룹오픈 이후 2년 8개월 만에 우승한 문도엽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더할 나위 없이 기분이 좋다"며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하면 최소한 연장전은 갈 수
골프
한국 14세 이하 테니스 대표팀, ITF 아시아 챔피언십 종합 우승
14세 이하 남녀 테니스 대표팀(남자 감독 윤용일·여자 감독 임규태)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3일 인도 뉴델리에서 끝난 ITF 아시아 챔피언십은 2주간 1, 2차 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우리나라 선수단은 남자 단·복식에서 1, 2차 대회를 석권했고 2차 대회 여자 복식 우승, 1차 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 등의 성적을 냈다.또 17개 나라가 출전한 이 대회 남녀 상위 2명에게 올해 윔블던 14세부 대회 출전 자격을 주며 우리나라에서는 김시윤(울산제일중)과 임예린(천안TSC)이 윔블던에 가게 됐다.김시윤은 1, 2차 대회 남자 단식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고 임예린은 1차 대회 단식 준우승, 2차 대회 5위에
일반
'방망이로 7타점, 글러브로 다이빙 캐치'...LG 문보경의 완벽한 하루
LG 트윈스 3루수 문보경(24)은 4회초 강습 타구를 다이빙 캐치한 장면을 떠올리며 "몸이 반응했다"고 했다.반복 훈련으로 문보경의 몸은 더 민첩해졌다.주춤했던 타격감도 살아났다.문보경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7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호수비도 펼쳤다.문보경의 공수 활약 속에 LG는 SSG를 12-4로 완파했다.LG는 1회초 최정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다.하지만, 1회말 무사 만루에서 문보경이 SSG 선발 박종훈의 시속 117㎞ 커브를 걷어 올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문보경의 개인 통산 두 번째 만루포다.문보경은
국내야구
LG 대체 외인 윈, 데뷔전서 6이닝 3실점 선발승..."가장 중요한 경기 치렀다"
코엔 윈(26·LG 트윈스)에게 '2025년 5월'은 2026년 KBO리그 취업을 위한 '실무 평가 기간'이다.첫 번째 실무 평가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윈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5피안타 3실점으로 막았다.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줬지만, 볼넷은 허용하지 않았다.직구(48개) 최고 구속은 시속 147㎞를 찍었고, 포크볼(28개)과 커브(11개)를 섞어 던지며 SSG 타선을 요리했다.이날 LG는 SSG를 12-4로 대파했다.KBO리그 데뷔전에서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한 윈은 동료들의 득점 지원도 넉넉하게 받아 선발승을 챙겼다.LG는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지난 달
국내야구
'한화 팬들 입이 귀에 걸렸다!' 언히터블 폰세, 크레이지 김서현, 몬스터 류현진, 언빌리버블 문동주, 라이징 와이스, 안정세 엄상백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한화 팬들의 입이 귀에 걸렸다. 너무 행복해 표정 관리를 해야 할 정도다.한화 이글스가 점점 더 높이 날고 있다. 4일 현재 1위 LG 트윈스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추월은 시간문제처럼 보인다.원동력은 역시 막강 투수진이다. 특히 선발투수진은 10개 구단 중 최고다. 폰세는 역대급 에이스 페이스를 달리고 있다. 평균자책점이 1점대다. 29이닝 무자책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자그대로 언히터블이다.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그 어느 때보다 팀 승리에 진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가 등판하는 날에는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대전 왕자' 문동주도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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