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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고별 무대...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인천서 '마지막 스파이크'
은퇴 후 프로배구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새 출발한 김연경이 17∼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 출전한다.김연경의 소속사인 ㈜라이언앳은 7일 "김연경이 해외 선수들과 이벤트 경기를 치른다"며 "이번 이벤트는 김연경이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KYK 인비테이셔널 2025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다.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크리스티나 바우어,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치아카 오그보구(미국), 일본 SV.리그 베스트 미들 블로커 출신인 미노와 사치(일본)를 비롯해 나탈리아 곤차로바(러시아), 나탈리아 페헤이라(브라질) 등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김
배구
'천운인가?' 일정도 한화편! 10위 키움→9위 두산→6위 SSG→8위 NC...위닝시리즈는 기본, 다 이기면 21연승
9연승을 구가 중인 한화 이글스의 2주 일정도 순탄하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9일부터 10위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을 한 뒤 9위 두산 베어스와 시리즈를 갖는다. 이어 6위 SSG 랜더스와 3연전을 치른 뒤 8위 NC 다이노스와 격돌한다.1위라고 해서 무조건 하위권 팀들을 다 이긴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지금의 한화 전력은 무적 그 자체다. 타선이 안 터지면 투수들이 잘 던져주고, 투수진이 부진하면 타선이 폭발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라면 한화를 이길 팀이 없다.올 시즌 한화는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엄상백으로 이어진 선발 투수를 앞세워 기선을 잡고, 한승혁, 박상원, 정우주가 계투를 한 뒤 시속
국내야구
인천 윤정환 감독, 4월 100% 승률로 'K리그 이달의 감독상' 수상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윤정환 감독이 올 시즌 프로축구 4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열린 4경기를 모두 이긴 인천의 윤 감독을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4월 한 달간 K리그1과 K리그2 26개 팀 가운데 승률 100%를 기록한 건 윤 감독의 인천뿐이다.인천은 4월 첫 경기인 6라운드 화성FC전을 1-0으로 이겼고, 7라운드 충북청주FC전에서는 2-1로 웃었다.8라운드에서는 천안시티FC를 3-0으로 격파한 데 이어 9라운드 부천FC와 경기에서도 3-1로 이겼다.4경기에서 인천은 9골을 터뜨리고, 실점은 2골로 억제하며 탄탄한 경기력을 뽐냈다.8승 1무 1패로 승점 25를 쌓은 인천은 2위 서울
국내축구
박정환·조훈현도 넘지 못한 중국 장벽...루양배 바둑 페어 8강 탈락
한국이 제9회 루양·즈방배 한중일 삼국 바둑 명인 페어전에서 조기 탈락했다.박정환-오유진 조는 7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열린 대회 첫날 8강전에서 중국의 당이페이-탕자원 조에 230수 만에 불계패했다.함께 출전한 조훈현-조혜연 조는 중국 남녀 랭킹 1위인 딩하오-조우훙위 조에 138수 만에 불계패했다.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두 조가 8강에서 모두 탈락하며 대회를 마감했다.이번 대회는 주최국 중국에서 4팀, 한국과 일본은 2팀씩 참가했다.이날 오후 열린 4강전에서는 중국 팀들이 승리했다.8일 열리는 결승에서는 딩하오-저우훙위 조와 당이페이-탕자원 조가 맞붙는다.루양배 우승 상금은 20만위안(약 3천860만원), 준
일반
FA 보상선수 장진혁, kt서 부활 신호탄...외야 부진 속 복귀 초읽기
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FA) 보상선수로 kt wiz에 합류한 외야수 장진혁(31)이 복귀 시동을 걸었다.장진혁은 지난 6일 경북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이적 후 첫선을 보였다.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장진혁은 1회초 우중간 3루타를 치는 등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그는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2번 타자 좌익수로 나서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장진혁은 조만간 1군에 합류할 전망이다.장진혁은 지난해 11월 FA로 이적한 오른손 선발 엄상백(한화 이글스)의 보상 선수로 k
국내야구
"커리 부상에도 끄떡없는 골든스테이트"...PO 2R 1차전 미네소타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첫판을 잡으며 기선을 제압했다.골든스테이트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PO 2라운드(7전 4승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미네소타를 99-88로 꺾었다.이번 시즌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7위(48승 34패)에 올라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PO에 진출한 골든스테이트는 1라운드에서 2위 휴스턴 로키츠를 7차전 승부 끝에 잡은 뒤 2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1라운드에서 서부 3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따돌리고 2라운드에 오른 서부 6위 미네소타는 안방에서 첫 경기를 내주
농구
'스턴건' 뒤를 잇는 UFC 고석현 " 벨트를 감는 날까지 달려갈 것"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고석현(31)이 스승이 활약했던 UFC 웰터급 무대에 도전한다.고석현은 다음 달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블랜치필드 vs 바버' 메인카드에서 빌레 고프(26·미국)와 UFC 데뷔전을 치른다.고석현(11승 2패)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한 파이터다.DWCS는 화이트 UFC 회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대결을 벌여 경기력으로 그를 만족시키면 UFC와 계약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고석현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UFC에 소속된 것에 행복하고 자부심도 느낀다. 더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즐기
일반
"최하위 성적에도 관중은 북적"...키움, 고척돔 첫 4연속 매진 달성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16년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쓴 이후 처음으로 4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키움과 KIA 타이거즈가 7일 맞붙은 고척 경기는 경기 시작으로부터 30분가량 지나간 오후 7시 4분을 기준으로 1만6천석이 매진됐다.지난 1일 롯데 자이언츠와 맞붙은 1일 고척 경기를 시작으로 KIA와 5∼7일 3연전 좌석이 모두 팔렸다.키움 구단에 따르면 팀 역대 4경기 연속 매진은 목동구장을 안방으로 쓰던 2013년 6월 6일 삼성 라이온즈전, 6월 7∼9일 KIA전 이후 두 번째 사례다./연합뉴스
국내야구
신상우호 여자축구 대표팀, 첫 홈 A매치 상대는 월드컵 8강 콜롬비아....5월 2연전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여자월드컵 8강을 기록한 콜롬비아를 불러들여 친선전을 치른다.대한축구협회는 한국과 콜롬비아의 여자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2연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30일 오후 7시엔 인천 남동럭비경기장에서, 6월 2일 오후 7시엔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각각 킥오프한다.두 경기 모두 쿠팡플레이와 TV조선2에서 중계한다.지난해 10월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신상우 감독은 처음으로 홈에서 A매치를 치르게 됐다.신상우호는 최근 네 차례 A매치 기간에 모두 해외 원정을 떠나 8경기에서 3승 5패를 기록했다.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로, 한국(19위)보다 두 계단 낮지만 까다로운 상대로
해외축구
'데자뷔 1999년이냐, 1992년이냐?' 한화, 1999년 10연승 후 한국시리즈 정상...1992년 14연승(1992년) 땐 준우승
한화 이글스가 20년 만에 9연승을 달성했다. 한화는 7일 삼성 라이온즈를 10-6으로 꺾고 2005년 이후 처음으로 9연승을 내달렸다. 또 3연전 기준으로 9년 만에 삼성전 스윕에도 성공했다. 이제 한화는 9일 꼴찌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10연승을 노린다.10연승은 한화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한다. 1999년 10연승 후 처음이자 마지막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한화는 1999년 9월 24일 현대 유니콘스전부터 10월 5일 삼성전까지 10연승을 거뒀다.이글스 역사에서의 최다 연승 기록은 1992년의 14연승이다. 7연승 후 14연승을 거뒀다. 이후 6연승도 했다. 덕분에 0.651(81승 2무 43패)이라는 높은 승률을 찍고 정규시즌 1위를
국내야구
하이런 28점 세계기록 보유자 김준태, PBA 데뷔 준비 완료
한국 3쿠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김준태(30·세계랭킹 10위)가 프로당구 PBA 투어에 합류한다.PBA는 7일 김준태가 PBA 투어 우선 등록에서 최종 합격해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김준태는 끈질기게,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는 게 특징인 선수다.고등학생 때부터 두각을 드러낸 그는 2023년 3쿠션 월드컵에서 처음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에서 우승한 뒤 세계랭킹 1위로 올라가기도 했다.서울3쿠션월드컵에서는 하이런 28점을 기록하는 등 세계기록도 보유 중이다.김준태의 데뷔전은 다음달 중순 2025-2026시즌 PBA-LPBA 투어 개막전이 될 예정이다.김준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프로의 문을 두드린
일반
1조원 잭팟 클럽 월드컵, 마지막 티켓 놓고 LAFC vs 클럽 아메리카 격돌
클루브 레온(멕시코)의 이탈로 생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마지막 자리를 놓고 로스앤젤레스(LA)FC(미국)와 클루브 아메리카(멕시코)가 한판 승부를 펼친다.FIFA는 6일(현지시간) "대회 규정에 따라 클루브 레온을 대신해 출전할 팀을 LAFC와 클루브 아메리카의 플레이오프 경기로 정하기로 했다"며 "일정, 장소 등 PO와 관련된 사안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FIFA는 "LAFC는 2023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이 종료된 시점 (해당 지역) 랭킹 1위 팀이고, 클루브 아메리카는 2024 CONCACAF 챔피언스컵 종료 시점 1위 팀"이라고 설명했다.이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복수 구단 소유 문제로 출전권을 박탈한 F
해외축구
바르셀로나, UCL 4강 탈락 후 '월드컵 결승 경력 주심' 집중 비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서 탈락한 바르셀로나(스페인) 감독,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주심으로 널리 알려진 시몬 마르치니아크 심판에게 날을 세웠다.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4-2025 UCL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인터밀란(이탈리아)에 3-4로 졌다.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3-3으로 비긴 바르셀로나는 합계 점수가 6-7로 밀려 결승행이 좌절됐다.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심판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50 대 50 상황에서 항상 상대 쪽으로 판정이 나왔다"며 "심판에게
해외축구
커쇼, 재활 등판서 6이닝 탈삼진 4개...부상 털고 복귀 초읽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클레이턴 커쇼(37)가 재활 등판 경기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커쇼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애리조나 콤플렉스리그 레즈와 경기에서 6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탈삼진 4개와 볼넷 1개를 기록한 커쇼는 루키 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노히트 피칭을 했다.지난해 11월 왼쪽 발가락과 무릎 수술을 받은 후 재활 중인 커쇼는 이날 네 번째 실전 경기에 나섰다.경기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요구한 6이닝 동안 투구 수 90개 목표도 사실상 달성했다.현재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
해외야구
우상혁,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과 카타르서 '점프 대결'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과의 재대결을 위해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다.우상혁은 역대 최고 높이뛰기 선수로 꼽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33·카타르)이 주최하는 육상 높이뛰기 대회 '왓 그래비티 챌린지'(What Gravity Challenge)에 출전한다.올해 2회 대회는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11시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시작한다.바르심은 올해 초 우상혁에게 직접 "올해도 왓 그래비티 챌린지 대회에 출전해달라"고 부탁했다.우상혁은 바르심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고 6일 도하로 떠났다. 이 대회는 실내 시즌을 마친 우상혁이 올해 처음으로 치르는 실외 국제대회다.바르심은 지난해 5월 초대 대회를 개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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