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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무사사구 호투한 윈, LG 염경엽 감독 "첫 경기 잘 치러...앞으로 지켜봐야'"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KBO리그 첫 승을 거둔 일시 대체 외국인 투수 코엔 윈(26·호주)의 투구 내용을 흡족해하면서도 내년 시즌 아시아 쿼터 영입 대상으로 고려할 것인지 묻는 말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염경엽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예상했던 대로 4구를 내주지 않았다"라며 "볼넷을 많이 허용하면 경기 자체를 펼치기 어렵다. 외국인 선수는 첫 경기가 매우 중요한데 잘 치른 것 같다"고 칭찬했다.윈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첫 선발 등판해 6이닝을 5피안타 무사사구 3실점으로 틀어막았다.직구, 포크볼, 커브 등
국내야구
'다음은 대타?' 김혜성, 혜성처럼 콜업→ 혜성처럼 수비→혜성처럼 도루...로버츠 감독 "선발 기회 주기 위해 노력할 것"
김혜성이 이름대로 혜성처럼 움직이고 있다. 다저스내이션에 따르면 3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경기를 끝낸 김혜성은 트리플A 감독으로부터 빅리그 콜업 소식을 들었다.다음날 짐을 챙겨 오클라호마시티발 애틀랜타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김혜성은 드디어 빅리거가 된다는 사실에 흥분했다. 다저스내이션은 "김혜성은 다저스가 자신을 콜업한 것에 놀랐으며, 디펜딩 챔피언에 합류하게 되어 기뻤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정말 놀랐다. 어젯밤 경기가 끝난 후 트리플A 감독인 헤니(스콧 헤네시)가 나에게 '더 쇼'에 간다고 말했다. 나는 매우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도착했다. 지금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다저스에 합류한
해외야구
"펜싱 알리려는 노력이 헛되지 않게"... 오상욱, 그랑프리 8강 탈락 아쉬움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펜싱 국제대회인 SK텔레콤 그랑프리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한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오상욱(28·대전광역시청)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오상욱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SKT 사브르 그랑프리 남자부 8강전에서 산드로 바자제(조지아)에게 11-15로 패하며 입상이 불발됐다.첫 경기인 64강전에서 비비 엘리엇(프랑스)을 15-11로 제압한 오상욱은 32강전에선 처나드 게메시(헝가리)에게 15-14 신승을 거뒀고, 16강전에서도 미국의 18세 신성 윌리엄 모릴에게 밀리다가 15-14 역전승했다.하지만 전 세계랭킹 1위인 베테랑 바자제에게 끌려다닌 끝에 덜미를 잡히며 2019년과 2
일반
'34번째 트로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와 케인에게 첫 분데스리가 우승 선물
'철기둥' 김민재가 뛰는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2년 만에 분데스리가 왕좌로 복귀했다.뮌헨에 이어 2위를 달리는 레버쿠젠은 5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를 거뒀다.이에 따라 레버쿠젠(승점 68)과 선두 뮌헨(승점 76)의 격차가 승점 8이 되면서 남은 두 라운드 결과와 관계없이 뮌헨의 우승이 확정됐다.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한 건 2022-2023시즌 이후 2년 만이다.독일의 '절대 1강'으로 군림하던 뮌헨은 지난 시즌엔 사비 알론소 감독의 지도 아래 돌풍을 일으킨 레버쿠젠에 우승 트로피를 빼앗기며 3위에 그쳤고 리그 연속 우
해외축구
시즌 4경기 3홈런...SSG 최정, 이틀 연속 대포로 500홈런에 '-2'
최정(38·SSG 랜더스)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KBO리그 최초 500홈런에 2개 차로 다가섰다.최정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1회초 최지훈과 정준재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 최정은 롯데 선발 이민석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쳤다.최정은 3월 17일 광주에서 벌인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 중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고 부분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결국 3월 22일 시즌 개막을 1군에서 맞이하지 못한 최정은 통증을 털어내고 지난
국내야구
'믿기 힘든 날' 유해란, 사흘 연속 이글로 LPGA 신설 대회 첫 여왕 등극
유해란(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1∼4라운드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유해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2·6천62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를 합해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2위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 인뤄닝(중국·이상 21언더파 267타)을 5타 차로 꺾고 LPGA 투어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유해란이 LPGA 투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건 지난해 9월 FM 챔피언십 이후 약 8개월 만이다.이번 시즌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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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솔로 홈런 10개" 캔자스시티-볼티모어, MLB 타이기록 수립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경기에서 솔로 홈런 10개를 치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한 경기 최다 타이기록이다.캔자스시티는 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벌인 볼티모어와 방문 경기에서 홈런 11개를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친 끝에 11-6으로 승리했다.홈런 11개 중 10개가 솔로포였다.MLB닷컴은 "한 경기에서 솔로 홈런 10개가 나온 건, 1995년 5월 2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22년 5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 이어 이번이 역대 3번째로, MLB 최다 타이기록"이라고 전했다.2회초 캔자스시티의
해외야구
'타격감은 시범경기 수준인데' SSG 최정, 복귀 3경기 만에 홈런 2방 작렬
최정(38·SSG 랜더스)은 올 시즌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치고도 "임기응변이었다"고 했다.여전히 최정은 "타격감이 시범경기 때 수준이다. 쫓기는 기분"이라고 했지만, 최정다운 스윙으로 시즌 두 번째 아치를 그렸다.'기준'이 높은 자신은 만족하지 못하지만, 최정은 KBO리그 통산 홈런 1위의 위용을 빠르게 되찾고 있다.최정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 1회초 코엔 윈의 시속 127㎞ 커브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타구는 시속 174.4㎞로 129.4m를 날아갔다.올 시즌 자신의 첫 타석이었던 2일 잠실 LG전에서는 1회 손주영의 시속 145㎞ 몸쪽 높은 직구를 공략해 좌월 투런포를 터
국내야구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위기... 손흥민 없는 토트넘, 4경기째 승리 못 챙겨
'캡틴' 손흥민의 부상 결장이 이어진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웨스트햄과 무승부를 기록했다.손흥민은 4일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4-2025 EPL 35라운드 원정 경기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발 부상을 겪고 있는 손흥민은 공식전 6경기째 결장했다.지난달 11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까지 출전했던 손흥민은 이후 발 부상으로 EPL 4경기, 유로파리그 2경기에 뛰지 못했다.오는 9일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 출전도 불투명하다.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은 나아지고 있다. 여
해외축구
'벼락치는 캠든 야즈' 캔자스시티-볼티모어, 홈런 11개 주고받은 화끈한 밤...MLB 역대 최다 타이 솔로홈런 공방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경기에서 솔로 홈런 10개를 치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한 경기 최다 타이기록이다.캔자스시티는 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벌인 볼티모어와 방문 경기에서 홈런 11개를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친 끝에 11-6으로 승리했다.홈런 11개 중 10개가 솔로포였다.MLB닷컴은 "한 경기에서 솔로 홈런 10개가 나온 건, 1995년 5월 2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22년 5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 이어 이번이 역대 3번째로, MLB 최다 타이기록"이라고 전했다.2회초 캔자스시티의
해외야구
'지친다 지쳐!' 반즈, 또 '퐁당퐁당' 투구에 롯데 팬들 노심초사...2023시즌은 더 심했지만 반등 성공
롯데 자이언츠의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3일 NC 다이노스에 4-13으로 대패한 데 이어 4일에도 NC에 6-9로 졌다. 특히 4일 경기는 에이스 찰리 반즈를 내세웠는데도 패했다. 문제는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에 등판한 반즈가 제몫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른바 '퐁당퐁당' 투구가 재발하자 팬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반즈는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했다. 3승 4패를 기록했는데, 패패패승승패승이다. 평균자책점도 21.00, 1.29, 5.68, 5.40, 2.57, 7.20, 1.29, 8.44다. 종잡을 수 없다. 에이스가 이렇게기복 심한 투구 내용을 보이면 동료들은 불안해할 수밖에 없다.그러나 그와 함께 갈 수밖에 없다. 과거 '퐁당퐁당' 피칭 후 반등을 했기
국내야구
2루타로 역전의 발판을 만든 한화 플로리얼...다시 한 번 반등하나?
전날까지의 침체를 벗어버리는 호쾌한 타격이었다.한화 플로리얼은 5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문현빈 대신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특히 8회초 김태연의 안타에 이은 2루타는 압권이었고 이진영의 좌익수 플라이 때 과감한 주루플레이로 홈을 밟은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기아 좌익수 오선우가 1루수 출신인 관계로 홈 송구가 어설프다는 것을 노리고 홈을 파고 들었기에 주루 센스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그런 점에서 오선우의 홈 송구가 일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홈까지 갔다는 점에서 만약 홈 송구가 일직선으로 갔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긴 했
국내야구
6전 전승·전원 완승...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 바둑리그 역사 새로 쓰다
박정상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가 바둑리그에서 통합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정규리그 1위 팀 영림프라임창호는 4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마한의 심장 영암(감독 한해원)을 3-0으로 꺾었다.1차전에서도 3-0으로 완승했던 영림프라임창호는 이로써 종합 전적 2-0을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사상 최초로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2차전 1∼3국에 당이페이·강동윤·박민규 9단을 차례로 투입한 영림프라임창호는 영암의 설현준·안성준·박영훈 9단을 차례로 제압하고 퍼펙트 승리를 거뒀다.올 시즌 처음 바둑리그에 뛰어든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
일반
'몸에 맞는 고통이 달콤하네' 이정후, 무안타에도 시즌 20번째 타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를 치지는 못했지만, 몸에 맞는 공으로 타점을 올렸다.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올 시즌 이정후가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한 건, 이날이 6번째다. 교체 출전한 경기를 포함하면 34경기 중 7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다.하지만, 이날 이정후는 타점과 득점 1개씩을 추가했다.샌프란시스코가 5-1로 앞선 7회말 1사 만루, 이정후는 콜로라도 오른손 불펜 타일러 킨리의 시속 140㎞ 슬라이더에 왼쪽 발을 맞았다.이정
해외야구
셀틱 양현준, 한 달만의 복귀전... 레인저스와 '올드 펌 더비'서 1-1 무승부
이달의 스코틀랜드 최대 라이벌전에서 셀틱 공격수 양현준이 부상 이후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양현준은 5월 4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레인저스와의 2024-2025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5라운드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후반 18분 제임스 포러스트를 대신해 투입되며 약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4월 6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경기 이후 팔꿈치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했던 양현준은 이날 실전 복귀전을 치렀으나, 시즌 공식전에서 기록해온 5골 6도움에 추가 공격 포인트를 더하지는 못했다. 이미 직전 라운드에서 던디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프리미어십 4연패와 함께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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